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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oogle Developer Student Club(GDSC) 리드 졸업생 인터뷰, 우수연님과의 인터뷰를 공개합니다. 우수연님은 2021년 8월부터 2022년 7월까지 숭실대학교의 첫번째 GDSC Lead로 활동했습니다. 현재는 Google Developer Groups(GDG) 운영진으로서 꾸준하게 활발한 활동을 이어나가고 있습니다.

낭만있는 GDSC 숭실대학교를 만들기 위해 리쿠르팅부터 브랜딩까지 세세한 노력을 기울이신 우수연님. 수연님과의 인터뷰 일부를 발췌하여 아래 공유합니다. 더 자세한 이야기는 <인터뷰 전문(클릭)>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GDSC Lead가 되어 대학교에 GDSC를 만들고 개발자 생태계에 기여해보고 싶으시다면, <GDSC 웹사이트>에서 자세한 내용을 확인해보세요.


 Google Developer Student Club(GDSC) 리드 졸업생 인터뷰, 정희재님과의 인터뷰를 공개합니다. 정희재님은 2021년 8월부터 2022년 7월까지 인하대학교의 첫번째 GDSC Lead로 활동했습니다. 현재는 Google Developer Groups(GDG) 운영진과 Women Techmakers(WTM) 앰버서더로 활동하며 꾸준하게 개발자 커뮤니티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2017년부터의 Google Developer Groups(GDG) 운영진 활동으로 얻은 개발자 커뮤니티에 대한 깊은 이해를 바탕으로, 더 많은 교내 학생 개발자들에게 개발자 커뮤니티 경험을 전하고자 GDSC 리드로 지원하게 된 희재님. 인터뷰 내 GDSC 관련 내용 일부를 발췌하여 아래 공유합니다. 더 자세한 이야기는 <인터뷰 전문(클릭)>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소속 대학교에 새롭게 GDSC를 만들어 글로벌 GDSC 커뮤니티에 함께하고 싶으시다면, <GDSC 웹사이트>에서 자세한 내용을 확인 후 GDSC Lead로 지원해보세요.

 

Google Developer Student Club(GDSC) 리드 졸업생 인터뷰, 김동영님과의 인터뷰를 공개합니다. 김동영님은 2021년 8월부터 2022년 7월까지 동의대학교의 첫번째 GDSC Lead로 활동했습니다. 구글 스타트업 캠퍼스에서 진행된 GDSC만을 위한 첫 번째 채용박람회, ‘GDSC Job Fair 2022’ 를 통해 블루시그넘으로 이직하게 된 이야기를 들어보시죠! GDSC 관련 내용 중 일부를 발췌하여 아래 공유합니다. 더 자세한 이야기는 <인터뷰 전문(클릭)>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구글 개발자 생태계팀에서는 2022년과 2023년에 국내 GDSC 활동 멤버 및 졸업생들의 취업을 위해 원티드랩과 함께 Job Fair를 개최했습니다. GDSC Job Fair 2022는 총 450여명의 참가자, 12개의 기업들과 함께 성공적으로 진행되었습니다. GDSC Job Fair 2023은 구글이 대한민국 인공지능(AI) 생태계 발전을 위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함께 주최한 '과학기술정보통신부-구글 인공지능위크 2023'의 일환으로 열렸고, 총 2500여명의 참가자, 20여개의 기업들과 함께 더 큰 규모로 성황리에 마무리 되었습니다. 2024년에도 잡페어가 진행될 예정이며, GDSC 졸업생을 포함해 한국에서 GDSC 활동을 했던 사람이라면 누구나 참석 가능합니다.


GDSC에 함께하고, Job Fair에도 직접 오프라인으로 참석하고 싶으시다면, <GDSC 웹사이트>에서 자세한 내용을 확인하고 Lead로 지원해보세요!



GDSC Lead Alumni Interview : 김동영님

🗣인터뷰어(Interviewer) : 구글 개발자 생태계팀 커뮤니티 매니저, 권나현
🧑‍💻인터뷰이(Interviewee) : 21-22 GDSC 동의대 리드, 김동영


Q. 안녕하세요, 간단한 인사와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21-22 GDSC 동의대학교 리드로 활동했던 김동영입니다. 현재는 Job Fair를 통해 만난 블루시그넘이라는 스타트업에서 백엔드 개발자로 일하고 있습니다.

Q. GDSC Lead 활동 이후에 어떻게 지내셨나요?

  GDSC Lead 활동이 2022년 7월 말 쯤에 종료되었고 8월에는 백엔드(파이썬) 개발자로 취직을 했습니다. 회사에서 2개월째 근무하던 중에 GDSC Job Fair 2022에 참석하게 되었습니다. 그 때 참여한 스타트업의 관계자분들과 이야기를 나누다 블루시그넘의 담당자분들과 이야기가 상당히 잘 통해서 12월 말에는 블루시그넘에 합류하게 되었습니다.

Q. GDSC Lead 당시 GDSC 동의대에 어떤 문화를 만드셨나요? 그 경험은 현재 주니어 개발자로서의 삶에 어떤 도움이 되었나요? 

  제가 GDSC 동의대를 처음 만들 때 추구했던 문화는 각자가 모르는 부분은 서로 알려주며 다 함께 성장하는 모습이었습니다. 선순환하는 생태계가 될 수 있기를 바랐던 것 같아요. 실제로 활동비도 받지 않았고, 강제성도 없었지만, 한 명의 중도 탈퇴자 없이 모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문화를 형성할 수 있었습니다. GDSC를 통해서 제가 생각했던  ‘이상’이 조금씩 실현되는 모습을 보면서 굉장히 많은 보람을 느꼈습니다.

이런 경험이 개발자에게도 굉장히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데요. GDSC 라는 작은 사회에서의 경험은 실제 사회에서 취직을 했을 때 그런 문화에 더 잘 녹아들 수 있는 계기가 되고, 직접 공헌을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코딩만 잘하기보다는 직접 개발을 통해서 해결하고자 하는 문제 들을 생각하는 것이 개발자에게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GDSC의 솔루션 챌린지나 스터디 등을 통해서 공부를 하면서 우리가 공부하는 것들이 어디에 쓰일 수 있는지, 어떤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지에 대해서 더 치밀하게 고민을 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내가 기여할 수 있는 부분 내가 관심 있는 문제 그리고 그걸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을 통해 내가 가고 싶은 회사나 직무 등을 종합적으로 판단해서 조금 더 나은 소프트웨어, 문화, 세상, 그리고 사회 등을 만드는데 도움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Q. GDSC 활동 중 꼭 추천하는 활동이 있을까요?
  당연히 GDSC의 메인 메뉴라고 할 수 있는 솔루션 챌린지죠! GDSC 동의대에서 솔루션 챌린지에 참여했던 멤버들은 전부 다 만족스러워했던 활동입니다. 나중에 참여하지 않은 멤버들은 뒤늦게 너무 아쉬워하더라고요. ‘개발에 대한 자신이 없어서 지원을 안 했었는데  다들 서로 으샤으쌰하면서 끝까지 해나가는 모습이 너무 좋아 보이더라. 참여 안 한 게 너무 아쉽다.’라는 의견을 많이 받았습니다. 그래서 다들 솔루션 챌린지에 나가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저는 Top 50 에 들었던 좋은 결과도 있었는데, 여러분도 충분히 하실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GDSC는 GDSC라는 이름 하에 각 학교 챕터가 운영되는 느슨한 결합 구조로 되어 있는데 이 구조를 잘 활용해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실제로 제가 리드였을 때 세운 목표 중 하나는 부산시 연합 해커톤 개최였어요. 동의대 GDSC와 부경대 GDSC, 부산정보산업진흥원, 아산나눔재단 등의 협업과 후원을 통해 성공적으로 부산에서 해커톤을 진행할 수 있었고, 지금(2023)까지도 동의대, 부경대 그리고 동아대까지 연합 구조가 만들어져서 이어져 오고 있습니다. 커뮤니티를 잘 활용해서 다 같이 행사를 진행하고 성과를 만들어 보는 것은 학교 내에만 있는 것보다 굉장히 의미 있는 경험이 될 거라고 생각합니다. 
Q. GDSC Job Fair 2022에서 발표자로서, 참여자로서 경험은 어떠셨나요?

  우선 GDSC Alumni 대표라는 타이틀을 달고 나간 발표자로서의 경험은 굉장히 색다르고 의미 있는 경험이었습니다. 라이브 생중계와, 전문적인 환경이 갖추어진 무대에서 오프라인으로 발표를 한 경험은 처음이어서 매우 떨렸고 새로웠어요. 발표 이후에 발표 잘 들었다는 메시지를 들을 때마다 누군가에게 긍정적인 경험을 드렸구나 라는 생각에 뿌듯함이 컸습니다.
참가자로서는 발표 후에 참가 스타트업 부스를 다 돌아다니며 여러 기업 관계자분들이랑 얘기를 해본 것이 긍정적인 경험이었던 것 같아요. 각 기업들이 추구하는 방향이나 실제로 운영하고 있는 서비스 등 기술적인 부분들에 대해서도 알 수 있었고, 그 과정에서 ‘블루시그넘'이라는 회사를 만나게 되었습니다.

Q. 향후 열리게 될 GDSC Job Fair에 참여할 사람들에게 하고 싶은 말은?

  꼭 적극적으로 참여하라는 말씀을 드리고 싶어요. 2022년에 진행됐던 것처럼 스타트업 부스가 열려 담당자분들과 이야기를 나눌 수 있다면 크게 관심이 없는 기업이더라도 일단 한번 가서 얘기를 나눠보시는 건 어떨까요? 아니다 싶으면 나오면 되는 거지만, 3분만 얘기해볼까 했다가 30분이 될 수도 있고, 3시간이 될 수도 있는 거니까요. 

Q. 이 인터뷰를 보고 계실 GDSC 분들에게 하고 싶은 말은?

  이 인터뷰를 보시는 분들은 아마 대부분 학생 분들 일 것 같고, 곧 졸업을 앞두고 있거나, 막 졸업을 하신 분들이실 것 같습니다. 저는 다양한 경험을 해보라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과거의 저처럼 지금 당장 하나만 하기에도 벅찬데 어떻게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느냐고 하실 수도 있을 것 같아요. 하지만 돌아가는 길처럼 보이더라도  제대로 된 길일 수 있다고 생각해요. 빠르게 가는 것보다 바르게 가는 게 중요합니다. 개발자라는 직무만 하더라도 서버, 웹 프론트엔드, 안드로이드, iOS, 데이터, 인프라, DevOps 등 굉장히 다양한데 그 중 어떤 직무를 맡고 싶은지 파악하는 게 중요하거든요. 만약 해본 적이 없으면 어떻게 알 수 있을까요? 결국 해봐야 알 수 있다고 생각해요. 

제가 GDSC Job Fair 2022에서 발표한 내용이 ‘지식과 경험 사이의 균형 잡기’ 잖아요. 지식이 지식으로만 머물러 있는 상태에서는 알 수 없는 것들이 너무 많습니다. 실제로 경험을 해봐야 ‘내가 생각보다 이걸 잘 하구나, 좋아하는구나 아니면 싫어하는구나’ 등을 알 수 있게 되고, ‘나’라는 존재에 대해서 더 잘 알고 있는 만큼 ‘나’의 가치를 더 잘 발휘할 수 있는 다양한 기회를 만들 수 있는 것 같습니다.

Q. GDSC 지원을 고민하는 분들에게 하고 싶은 말은? 

  저는 할지 말지를 고민하는 사람들에게 늘 이렇게 조언하는 것 같아요. ‘이것 말고도 고민하게 되는 선택지가 또 있는지 파악하고', ‘어느 것이 더 좋아 보이는지 판단하고’, ‘본인의 마음이 더 끌리는 것을 선택하라'라고요. 인생에는 수많은 가능성이 있지만 우리는 항상 기회비용을 지불하며 그 중 하나를 선택하며 살고 있어요. 무엇이 되었든 여러분 자신에게 가장 도움이 되는 선택을 하세요.



 



2020년부터 시작된 구글 머신러닝 부트캠프는 해를 거듭하며 더 많은 참가자와 함께,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성장해 왔습니다. 지난 4기까지 총 1,149명이 참가하였고, 참가자들은 평균 63%의 수료율로 프로그램을 완주하며 인공지능(AI) 및 머신러닝(ML) 관련 현업에 종사하거나 학업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구글코리아에서는 이러한 성원에 힘입어 2023년 참가 인원을 500여명으로 증원한 바 있으며, 올해 역시 ‘구글 머신러닝 부트캠프 2024’에 함께할 참가자 500여명을 모집합니다. 이번 부트캠프를 통해 머신러닝 교육의 기회가 필요한 현직 개발자 및 학생분들이 머신러닝 개발자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입니다.

 

‘구글 머신러닝 부트캠프 2024’에 선발된 참가자들은 3개월간 ‘딥러닝의 바이블’로 불리는 앤드류 응(Andrew Ng) 교수의 딥러닝 특화과정(Deep Learning Specialization) 코스를 수료하고, 인공지능 경진 플랫폼 캐글(Kaggle) 내 다양한 대회에서 미션을 달성하는 실습 과정을 이수하게 됩니다. 



작년 프로그램 대비 차별점은 무엇인가요? 




Gemma 스프린트 프로그램 (Gemma Sprint Program)

기존 커리큘럼인 코세라(Coursera)의 딥 러닝 전문화(Deep Learning Specialization) 과정 수강 및 캐글(Kaggle) 대회 참가 이외에, 구글의 최신 경량형 오픈 모델인 젬마(Gemma)의 스프린트 프로그램을 진행합니다. 젬마는 2024년 2월 공개된 구글의 최첨단 경량 오픈 모델군으로, 구글의 가장 유용한 대규모 AI 모델인 제미나이(Gemini)의 기술 및 인프라를 기반으로 구축되었습니다. 스프린트 프로그램은 다양한 분야에서 사용되는 프로젝트 관리 방식으로, 짧은 기간 동안 집중적으로 작업하여 목표를 달성하는 데 초점을 맞춥니다. 이번 부트캠프에서는 스프린트 형식으로 참가자들이 프로젝트 아이디어를 제안하여 젬마 모델 배포, 혹은 튜토리얼 앱이나 코드 등의 결과물을 직접 만들어 보는 경험을 하게 됩니다.  



2024 과기정통부-NIPA-구글 ML 부트캠프 협력 실무 프로젝트

올해 구글코리아에서는 국내 AI 인재 육성을 위해 과학정보통신기술부(이하 과기정통부)와 구글 머신러닝 부트캠프를 통해 협력을 시작합니다. 구글 머신러닝 부트캠프 수료자들은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 산하 프로그램인 과기정통부-NIPA-구글 ML 부트캠프 협력 실무 프로젝트에 연계하여 참여할 수 있습니다. 해당 프로그램을 선택할 경우, 약 두 달간 현장 실습 강의를 수강하게 되며 자세한 일정과 커리큘럼은 추후 참가 지원자를 대상으로 공지될 예정입니다. 




왜 구글 머신러닝 부트캠프일까요? 

구글 머신러닝 부트캠프의 필수 과정은 온라인 기반으로 진행되므로 현업 직장인 및 학생 등 소속 여부에 관계 없이 유연한 시간대에 누구나 참여할 수 있습니다. 구글 머신러닝 부트캠프에 참여하게 되면 강사 주도의 일방적인 교육이 아닌, 참가자 스스로 목표를 설정하고 달성하며, 모각코(모여서 각자 코딩) 등을 통해 서로 협력하고 이끌어가는 과정에서 더 깊이 배우며 성장하는 기회를 갖게 됩니다. 이러한 경험은 부트캠프 이후에도 끊임없이 성장을 고민해야 하는 개발자로서 경쟁력을 갖추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구글 머신러닝 부트캠프 2023 요약 영상 보기)


올해 구글 머신러닝 부트캠프 파트너십 기업으로는 넥슨, 노타AI, 당근마켓, 몰로코, 보이저엑스, KT, 퓨리오사AI 총 7곳의 AI 전문 스타트업 및 대기업과 함께합니다. 참가자들은 파트너십 회사의 AI/ML 관련 직무와 기술, 인재 채용에 대해 직접 들을 수 있고, 커리어 성장에 관한 조언을 듣거나 오피스 투어 등 동기부여를 위한 세션도 참여할 수 있습니다. 



참가 지원은 4월 29일(월) 오전 9시부터 6월 5일(수) 오후 5시까지 구글 머신러닝 부트캠프 2024 홈페이지(링크)에서 가능합니다. 참가자 선발 결과는 6월 19일(수)에 참가자 메일로 개별 발표됩니다. 열정 넘치는 동료들과 함께, 스스로 주도하는 성장 환경 속에서 머신러닝 개발자로 발돋움 하고자 하는 많은 분들의 지원을 기다립니다. 




작성자: 구글 머신러닝 부트캠프 운영팀




Google Developer Student Clubs(GDSC)는 한국에서 2019년에 12개의 대학교와 함께 시작되었습니다. 현재 국내에서는 총 36개의 대학교에서, 전세계적으로는 110개국의 2000개 이상의 대학교에서, 우수한 학생들과 함께하고 있습니다.

국내 GDSC 활동 멤버 및 졸업생들에게 일 년에 두 번 GDSC 뉴스레터를 발송합니다. 그 콘텐츠 중 하나인 ‘GDSC 리드 졸업생 인터뷰’를 오늘부터, 총 4번 공개합니다. 멋진 졸업생들의 이야기를 확인해보세요!

첫번째 인터뷰는 2020년 8월부터 2021년 7월까지 서울시립대학교의 첫번째 GDSC Lead로 활동한 이호준님과의 인터뷰입니다. 호준님은 GDSC Lead 경험 이후 구글에서의 인턴십을 거쳐 현재는 구글에서 Software Engineer로 일하고 있습니다. 호준님과의 구글 입사 전 인터뷰 중 GDSC 관련 내용 일부를 아래 공개합니다. 호준님의 Google에서의 인턴십 경험, 그리고 더 자세한 이야기는 <인터뷰 전문(클릭)>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멋진 졸업생들이 가득한 GDSC에 함께하고 싶으시다면, <GDSC 웹사이트>에서 자세한 내용을 확인해보세요.




인공지능(AI) 시대 속에서 개발자의 역할은 더욱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혁신적인 AI 기반 제품과 서비스를 개발하는 것은 미래를 선도하는 핵심 동력입니다. 하지만 빠르게 발전하는 AI 기술을 따라가기는 쉽지 않습니다.

구글의 기술 및 제품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다양한 개발자들이 모인 커뮤니티 그룹 구글 개발자 그룹(Google Developer Group, GDG)은 이러한 과제를 해결하고자 전 세계 개발자들이 구글의 최신 AI 및 머신러닝(ML) 기술을 직접 체험하고 활용할 수 있는 ‘빌드 위드 AI(Build with AI)’라는 글로벌 행사 시리즈를 개최합니다.

빌드 위드 AI는 국내외 다양한 분야에서 개발자로 활동하고 있는 구글 개발자 그룹이 기획하고 준비하였으며,강연 중심의 콘텐츠가 아닌, 다양한 워크샵과 핸즈온(hands-on) 세션을 통해 참가자들이 직접 AI 기술을 체험하고 실습할 수 있는 행사입니다. 특히, 구글의 최신 멀티모달 AI 모델 제미나이(Gemini)와 오픈 모델 ‘젬마(Gemma)’ 등 최신 생성형 AI와 관련된 여러 기술 워크샵과 해커톤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올해 전 세계적으로 76개국 244개 도시에서 423개의 빌드 위드 AI 이벤트가 예정되어 있는 가운데, 구글과 구글 개발자 그룹은 이번 행사 시리즈를 통해 한국을 포함한 전 세계 개발자(백엔드, 안드로이드, 플러터 개발자 등)들이 구글의 최신 AI를 사용해 학습하고 프로그램을 구축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실습과 개발자 네트워킹도 장려하고자 합니다. 


한국에서의 빌드 위드 AI

(캡션) 3월 31일 연세대학교에서 진행된 ‘빌드 위드 AI 2024 서울' 한국 첫번째 행사에서 운영진들이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한국에서는 지난 3월 31일 GDG 서울에서 빌드 위드 AI 첫 모임을 개최한 가운데, ‘제미나이와 함께하는 플러터(Flutter)’, ‘젬마(Gemma)와 플러터로 나만의 온디바이스 자비스 만들기', 제미나이를 활용한 이미지와 음악 만들기: Zero2Story’ 등 제미나이 활용 세션이 많은 관심을 받았습니다. 

이번 서울 행사를 시작으로 한국에서는 5월 10일까지 총 6개 이상의 빌드 위드 AI 이벤트가 진행될 예정입니다. 다가오는 4월 13일에는 부산시인천시 송도에서, 4월 27일에는 다시 서울 강남에서  개발자들이 최신 생성형 AI 트렌드와 제미나이 기술을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세션이 진행될 예정입니다. 

인공지능과 머신러닝에 대한 지식을 넓히고 새로운 기술을 배우고 싶은 개발자라면 지금 GDG 이벤트 플랫폼(https://gdg.community.dev/)에 접속해 다음 빌드 위드 AI 행사 참여 방법을 확인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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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DG는 "Google Developer Groups"의 약자로, 구글의 기술 및 제품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개발자들이 모여 기술 및 경험을 공유하고 네트워킹을 할 수 있는 커뮤니티 그룹입니다. GDG는 커뮤니티에서 주최하는 다양한 이벤트, 세미나, 워크샵, 코드 랩, 해커톤 등을 통해 개발자들끼리 지식을 공유하고 서로 협력하며 발전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이 그룹은 주로 구글 기술 스택, 플랫폼, 개발자 도구 등에 관심 있는 사람들이 모여 활동하는데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작성자: Rachel Francois, Global Program Manager, Google Developer Student Clubs

이 글의 원문은 여기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대학교에서 학생 개발자 커뮤니티를 이끄는 것이 매력적으로 느껴지나요? Google 기술에 열정이 있거나 기술에 대해 더 많이 배우고 싶으신가요? 기술 관련 이벤트를 기획하여 커뮤니티가 기술을 배울 수 있는 새로운 방법을 기획하는 것에 관심있나요?
그렇다면 Google Developer Student Club의 Lead가 되어보세요. 2024-2025에 활동할 GDSC Lead 지원서가 열려있습니다! (대한민국의 대학교에서 지원하시는 경우, 지원서를 한국어로 작성하셔도 됩니다.)


Google Developer Student Clubs(GDSC)는 무엇인가요?


Google Developer Student Clubs(GDSC)는 Google 기술에 관심있는 학생들을 위한 대학교 기반 커뮤니티 그룹입니다. 전 세계 100여 개국에서 2000개 이상의 GDSC 챕터가 있으며, 인공지능, 머신러닝, Google 클라우드, 안드로이드 개발, Flutter 및 기타 혁신적인 기술을 함께 탐구하고 있습니다. GDSC 챕터는 초청 연사 및 기술 전문가와 함께 해커톤, Solution Challenge 등 프로젝트 기반의 대면 행사를 주최합니다.




Google Developer Student Club Lead 지원하기


2024-2025 GDSC 리드 지원 절차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여기(클릭)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GDSC를 이끄는 것은 새로운 프로그래밍 기술을 배우고, Google 기술에 대해 깊이 있게 알아보고, 챕터와 지역 내에서 영향력을 발휘하는 동시에 네트워크를 구축할 수 있는 좋은 기회입니다.


GDSC 리드는 캠퍼스 기반의 커뮤니티를 관리하면서 기술 및 리더십을 습득할 수 있습니다.

GDSC Leads:

  • Google의 멘토링을 받을 수 있습니다.
  • 글로벌 GDSC 리드 커뮤니티에 참여합니다. 
  • 동료들이 개발자로의 여정에서 Google 기술을 사용할 수 있도록 교육합니다.
  • 기술을 사용하여 현실 속 문제에 대한 솔루션을 찾습니다.

Drashtant Chudasama, Lakehead University Google Developer Student Club lead
레이크헤드 대학교의 GDSC 리드인 드래쉬탄트 추다사마는 캐나다에서 이틀간 DevFest On Campus 행사를 주최하여 지역 내 학생 개발자들이 기술을 배울 수 있도록 지원했습니다. DevFest의 첫번째 날에는 연사를 초청해 듣는 세션들과 해커톤이 포함되었습니다. GDSC 리드로서 여러분이 할 수 있는 이벤트 중 하나입니다.

이 분야에 관심이 있거나 기술 분야에서 새로운 리더십 기회를 모색하고 싶으시다면, GDSC 리드에 지원해보세요. 여기(클릭)서 한국의 지원 마감일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전세계 Google Developer Student Clubs

GDSC HITS lead, Amitasha Verma and her team

코로나로 인한 1년간의 공백기 끝에 GDSC HITS 리드 아미타샤 베르마와 그녀의 팀은 역경을 딛고 대면 이벤트에 활기를 불어넣었습니다. 80명 이상의 학생들이 인도에서 3시간 동안 "Unlocking the Power of Blockchain" 이벤트에 모였습니다. 이 행사는 블록체인의 세계를 탐구하고자 하는 학생들의 변함없는 열정을 보여주었습니다.

GDSC Fast National University in Islamabad

이슬라마바드의 GDSC 패스트 국립 대학교는 15개의 다른 GDSC 지부와 협력하여 흥미진진한 "Techbuzz" 대회를 개최했습니다. 다양한 기술 애호가들이 모여 다채로운 활동을 통해 자신의 기술을 선보였습니다. 이 행사는 참가자들의 지식과 순발력을 테스트하는 rapid fire tech session과 게임 기반 학습 플랫폼을 도입하여 재미와 흥미를 더했습니다.



GDSC Lead가 되는 방법

GDSC Lead의 역할과 기준이 궁금하시다면 여기(클릭)를 클릭해보세요. 여기(클릭)서 바로 지원하실 수 있습니다. 



**Google Developer Student Club은 학생 주도의 독립 조직이며, GDSC가 개설된 대학과 Google 간의 관계를 나타내지 않습니다.

 

프로그래밍에 열정적이고 여러분의 개발 실력을 커뮤니티에 기여할 준비가 되었다면 Google Developer Student Club의 Lead가 되어보세요. 2022-2023에 활동할 GDSC Lead 지원서가 열려있습니다! goo.gle/gdsc-leads 여기서 지원해보세요. (지원서를 한국어로 작성하셔도 됩니다)

Google Developer Student Clubs(GDSC)는 무엇인가요?

GDSC (Google Developer Student Clubs)는 구글 기술에 관심이 있는 학생들을 위한 대학교 기반 커뮤니티 그룹입니다. 전 세계 110+개국에서 GDSC가 주최되고 있으며, 지역사회를 이끌어가는 데 관심이 있는 학부생 분들을 환영합니다. 학생들은 함께 Android 앱 개발, 구글 클라우드 플랫폼, 머신러닝, Flutter 등에 대해 배우게 됩니다.


GDSC 학생들이 개발/리더십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기술적 성장을 위한 교육자료를 제공하고 리더십 개발을 위한 다양한 활동들을 지원합니다. 학생이 성장할 수 있도록 전세계의 학생 Lead들과의 교류 기회, Google의 이벤트 참여, 현업 엔지니어와의 만남 등 다양한 기회를 제공하고 쇼케이스/워크샵을 통해 역량을 높일 수 있도록 돕습니다.


GDSC에 함께함으로써 학생들은 peer-to-peer 학습 환경에서 지식을 키우고 지역사회를 위한 솔루션을 구축함으로써 이론을 실천에 옮길 수 있습니다. 



Google Developer Student Clubs Lead로 선발되면 어떤 활동들을 하게 되나요? 


각 학교에 Google Developer Student Club을 개설하고 확장합니다. 한국에서 열리는 Onboarding Meetup에 참여하며 각 학교의 학생들에게 다양한 개발 교육 기회를 제공할 Hands on workshop, Study Group과 다양한 이벤트 등을 주최합니다. 글로벌한 GDSC Lead들과 함께 성장할 수 있으며, 솔루션 챌린지에 참여하여 지역사회 문제들에 대한 솔루션을 구축합니다.






GDSC Lead의 혜택

  • 동료 GDSC Lead들과 함께 성장
  • 현업 개발자들과의 다양한 만남
  • 전세계 GDSC Lead들과 교류 기회
  • Google과 협업, 개발자 커뮤니티를 리드
  • 개발 스터디 자료 제공
  • Google Developers 프로그램의 일원으로 참여
  • Google 이벤트, 컨퍼런스에 초대
  • 우수한 활동을 한 GDSC Lead에게 Google I/O 참여 기회
  • 본인의 스토리를 전세계에 알릴 수 있는 비디오 참여 기회

주변의 Google Developer Student Club을 어떻게 찾을 수 있나요? 
Google Developer Student Clubs는 100개 이상의 국가에서 1500개 이상의 챕터(대학)들이 운영 중입니다. 가까이에 있는 GDSC를 검색해보거나 또는 자신의 챕터(대학)에서 어떻게 GDSC 활동을 운영할 수 있을지 <여기>서 알아보세요.

GDSC Lead 지원 일정

  • 온라인 인터뷰 진행: ~ 2022년 7월 15일
  • 최종 GDSC Lead 발표 : 2022년 8월 1일
  • 각 단계별 결과는 개별통보하며 위의 일정은 변동될 수 있습니다.


이런 분들의 참여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 세상을 바꿔나갈 임팩트를 만드는 것에 열정이 있으신 분 
  • 컴퓨터 프로그래밍이나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링에 기술적 이해를 갖고 계신 분
  • 팀을 이끌어 본 경험, 리더십이 있으신 분
  • 졸업 잔여 학기 2학기 이상인 대학 재학생 및 휴학생



UN의 지속 가능한 개발 목표의 해결을 위한 노력부터 기후 문제를 해결하는 것까지, Google Developer Student Club의 리더들은 진정한 차이를 만들면서 가치 있는 코딩 기술을 배우고 있습니다.

전 세계 클럽의 Leads는 다음과 같이 말합니다.

  • 인도네시아의 한 리드 - "리더가 되는 것을 배우는 좋은 방법은 리더가 되는 것이고, GDSC 리더가 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 유럽의 한 리드 - "여러분이 리더십에 대해 알고 있다고 생각했던 것들에 대한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새로운 접근법을 생각해내도록 도전하게 하는 경험입니다."
  • 우간다의 한 리드 - "GDSC 리더가 되는 것은 제 인생에서 배우고, 참여하며, 다른 새로운 사람들을 만날 수 있는 놀라운 기회였습니다. 그것은 제 경력 개발에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Google Developer Student Club의 다음 그룹이 올해 어떤 성과를 거둘지 기대됩니다. 세상을 바꿀만한 다양한 프로젝트들과 대학생활을 더 풍성하게 할 즐거운 활동들을 함께 진행해 봅시다!




**Google Developer Student Club은 학생 주도의 독립 조직이며, GDSC가 개설된 대학과 Google 간의 관계를 나타내지 않습니다.


 작성자: 김현길 (구글 머신러닝 부트캠프 2기 참가자)


본 게시글은 머신러닝 개발자 양성 프로그램인 <구글 머신러닝 부트캠프> 2기 참가자 김현길 님의 블로그 후기를 편집하였습니다. 이 글의 원문은 여기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개발자로서 머신러닝이란 것에 대해 흥미가 있기도 했고, 기존에 개발자로 일하던 분들이 머신러닝으로 전공을 전환하는 분들도 많다고 들어 좋은 기회가 될 것 같아 <구글 머신러닝 부트캠프>에 지원했습니다. 


합격 통보를 받고 나서는 약간은 두근거렸습니다. 미리 파이썬 한 번 더 점검을 해 둬야 하나 싶기도 해서 최신 버전 TensorFlow도 설치 하고 머신러닝 기본 개념 관련된 문서들을 뒤적거리기도 했습니다. 다 쓸모없더군요. 결론적으로 부트캠프를 진행하며 처음부터 공부를 전부 다 다시 했습니다. functional API 같은 함수형 프로그래밍 개념의 도입이라든지, 다양한 시각화 라이브러리, 생소한 데이터 처리 관련 프레임워크 및 서비스들이 엄청 많이 등장해서 꽤나 고생을 했습니다. 초심자의 마음으로 정말 열심히 했습니다. 




머신러닝 개발자가 되기 위한 여정 


참가자가 달성해야 되는 목표는 TensorFlow 기반의 코세라 딥러닝 특화과정, TensorFlow, GCP Data/ML Engineer와 같은 구글 머신러닝 관련 제품 자격증 취득, 캐글 프로젝트 참가 세 가지 부분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코세라의 강의료 및 자격증 1회 응시료는 기본적으로 지원해 주며 수료자들에게는 다양한 혜택을 제공해 줍니다. 열정을 가지고 달려들면 꽤나 많은 것을 얻을 수 있습니다.




<코세라 딥러닝 특화 과정>


코세라 수업은 TensorFlow 2.x를 기반으로 한 앤드류 응(Andrew Ng) 교수의 "딥러닝 특화 과정"을 매주 수강하는 것이었습니다. 외국어로 된 강의라서 처음에는 상당히 애를 먹었습니다. 하지만 유명한 강의이기에 인터넷에서 찾아보면 수업 내용을 쉽게 풀이한 글도 찾을 수 있고, 수업에서도 참고 논문 링크를 제공해서 강의에 적응만 한다면 충실히 공부할 수 있습니다.  



코세라 강의와는 별 상관이 없는 여담이지만, 부트캠프 참가자들이 주최한 온라인 ‘모각코’에 참가했던 것이 기억에 많이 남습니다. ‘모여서 각자 코딩’의 줄임말이라는데, 일반적으로는 카페나 스터디룸에서 각자 코딩을 하는 활동이라고 합니다. 코로나 시대라서 대면으로 만나는 대신 게더타운이나 구글 Meet에서 카메라를 켜 두고 각자 코딩하는 식으로 진행을 했는데 남들과 같이 공부한다는 생각을 하니 마음에 위안도 되고 좋더군요. 



<머신러닝 자격증>


머신러닝 관련 자격증을 캠프 기간 내에 따면 되는데, 전 GCP ML Engineer에 도전했습니다. 구글 클라우드를 써 보면서 ML 서비스를 어떻게 클라우드에서 쓸 수 있을지 궁금하기도 했습니다. 그동안 GCP는 써 볼 기회가 없었기 때문에 GCP를 공부할 겸 해서 도전해 봤습니다. GCP ML 자격증을 위한 특화 과정도 코세라에 있어 바로 수강했습니다. 그러나 코세라 코스보다는 구글에서 운영하는 GCP상에서 AI 운영 및 유스케이스를 제공하는 웹페이지가 시험에 더 도움이 되었습니다. 





<캐글 프로젝트 참여>


캐글은 흥미가 가는 프로젝트가 진행되고 있지 않기도 해서 배운 내용을 정리할 겸 TPS에 도전해 보았습니다. TPS는 Tabular Playground Series의 약자로, 캐글 입문자와 본격적인 캐글러 사이의 초중급용 프로젝트입니다. 입문자용 프로젝트인 타이타닉 생존자 예측보단 조금 더 어려운 난도로, 테이블 형태로 된 데이터를 제공하여 결과값을 예측하는 프로젝트입니다. 지금까지 배운 것들을 정리해 보면서 데이터 분석, feature engineering, 하이퍼파라미터 튜닝 등을 시도해 보기에 좋은 프로젝트라고 생각해서 도전을 해 봤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좀 더 잘할 수 있었는데 하는 생각이 들어 굉장히 아쉬웠습니다. 모델을 개선하거나 성능을 향상시킬 아이디어가 많더라도 그런 것들을 적용하고 실험하는 데 생각보다 시간이 많이 걸렸습니다. 모델 학습에 이렇게 시간이 많이 걸리는지 미리 알았더라면 코세라, 자격증, 캐글 프로젝트를 처음부터 같이 진행하며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었을 텐데 하는 생각도 해봤습니다. 사실 캐글 참여에 지레 겁을 먹고 제일 뒤로 미뤄둔 것은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드네요. 너무 부담감을 느낄 필요 없이 그냥 하면 됐는데, 주저하기만 하다 또 뒤늦은 후회만 했습니다.




<테크 토크 및 커리어 토크>


그 이외에도 다양한 활동이 있는데, 매주 특정 주제에 대한 테크 토크 및 회사 리크루팅 시간도 있습니다. 인력을 채용하고 싶어 하는 회사들이 초대되어 회사 소개 및 채용 포지션 소개, 입사 관련 질의응답 시간을 가집니다. 현직 머신러닝 엔지니어들이 직접 나와서 회사에서 어떤 모델, 혹은 어떤 데이터를 가지고 비즈니스적인 문제를 해결해 나아가는지 설명하는 회사도 있고, 어떤 인력을 찾고 있는지 적극적으로 소개하는 회사도 있었습니다. 저는 잘 몰랐지만 연사들 중에서는 업계 유명인들도 꽤나 있었다고 하더군요. 개인적으론 채용과 업계 동향 정보 수집에 모두 도움이 되는 시간이었습니다. 이론으로만 들었던 기술을 이런 곳에도 쓸 수 있구나 하는 생각과 인공지능 쪽에 투자를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하는 이런저런 아이디어가 끊임없이 떠오르는 굉장히 자극이 되는 세션이었습니다.


테크 토크 이외에도 쉬어가는 코너로 진로 상담 및 이력서, 레쥬메 리뷰 등의 코너도 있었습니다. 구글 머신러닝 부트캠프 운영팀이 직접 캠프 참가자들의 질문을 받고 대답도 하고 커리어에 대해 조언을 해 주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여러 섹션에 참여하며 인상 깊었던 점은 부트캠프 운영진과 테크 토크에 참여한 많은 회사 관계자들이 정말이지 피가 되고 살이 되는 값진 조언을 많이 해 주시고, 캠프 참가자들에게 도움을 주고 싶어서 안달이 나 있다는 점입니다. 사회에서 냉정하게 현실을 이야기하는 사람도 없고, 발전을 위해 아낌없는 조언과 멘토링을 해 주는 사람이 얼마나 드문지 알던 터라 개인적으론 더 감사하고 감동했던 것 같네요.






머신러닝 부트캠프를 마치며..


구글 머신러닝 부트캠프는 정말 구글스럽습니다. 본인이 원한다면 스스로 움직이라는 의도가 강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열심히 하는 만큼 얼마든지 성장을 도와줄 수 있다는 말이 빈말이 아닌 게, 전설적인 프로그래머인 제프 딘(Jeff Dean)을 킥오프 세션에서 봤고, TensorFlow 교육과정을 만든 로렌스 모로니(Laurence Moroney)까지 불러서 AMA 섹션을 진행할 정도이니 말 다 했죠. 

캐글 프로젝트 팀원들도 자유롭게 짜도록 해서 조별 과제의 악몽에 시달리지 않아도 됩니다. 테크 토크나 채용 설명회 등에서 언급된 내용들을 과제로 요구하지도 않습니다. 오직 자유롭게, 대신 원한다면 업계 최고의 지원을 해 주겠다, 다만 자기가 알아서 공부하도록 놔둔다 정도였기에 아무래도 느슨하다는 생각이 들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배경이 각기 다르지만 머신러닝 엔지니어 및 개발자를 목표로 하는, 공통된 목표를 가진 사람들을 만날 수 있었던 것도 흔치 않은 기회였다고 생각합니다. 좋은 사람들과 이야기도 나누면서 스터디도 하고 온라인 모각코 같은 새로운 경험도 한 색다른 경험이었습니다. 일천하기 그지없는 지식으로 꽤나 열심히 공부하지 않는가 하는 헛소리도 속으로 되뇌이긴 했지만, 결국 지기 싫어서 남들보다 더 열심히 이것저것 해 봐야지 하는 생각으로 열심히 참여했습니다. 



결론은 "뭐든지 해 봅시다"입니다.

개인적으로는 만족스러운 시간이었습니다. 머신러닝에 대해 좀 더 편안해졌고, 결과적으로 새롭게 자리 잡은 직장에서 머신러닝 관련된 사항은 제가 좀 더 세심하게 살펴볼 수도 있게 되었습니다. 새로운 것에 대한 도전이야 개발자에겐 늘 있는 일이지만, 이런 행사에 도전한 것 자체가 다른 의미로의 도전이라 즐거웠습니다.

부트캠프는 끝났지만, 몇몇 분들은 계속해서 스터디나 프로젝트를 진행한다고 하는군요. 저도 다른 분들과 같이 공부하고 싶어서 활동을 잘하시던 분들에게 문의도 해 보고 스터디도 가입하겠다고 손을 들긴 했지만, 제가 공부하고 싶은 분야랑은 달라서 결국 혼자 공부하게 되었습니다. 혼자 공부한다고는 하지만, 유용한 정보를 슬랙에서 공유해 주시는 분들도 많아 캠프가 끝났지만 계속해서 도움을 받고 있습니다.

한동안은 재미있게 가지고 놀 수 있는 질리지 않는 장난감을 가지게 된 기분입니다. 자그마한 토이 프로젝트부터 천천히 시작해 봐야겠습니다. 





머신러닝 개발자 양성 프로그램인 <구글 머신러닝 부트캠프> 3기는 2022년 하반기에 진행 될 예정이며 모집 안내는 이 블로그를 통해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