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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 시장에는 수백 여 종의 빅데이터 관련 분석 제품과 서비스가 출시되어 사용자들의 이목을 끌기 위해 경쟁 중입니다. 빅데이터가 업계의 혁신을 주도하는 핵심 분야로 부상하면서 나타난 자연스러운 현상입니다. 이 중에서도 정보 기반 통계 분야가 가장 놀라운 사용자 경험을 이끌어내고 있습니다. 바로 이 분야에 구글 클라우드 플랫폼(GCP)은 거의 20년 동안 기술 투자를 해왔으며 오늘, GCP NEXT에서 그 성과를 선보입니다. 이 차세대 혁신을 통해 구글에서는 데이터 관리 및 분석 역량 포트폴리오를 더 확충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여러 핵심 분야에 있어 다음과 같은 새로운 제품과 서비스를 출시했습니다.

머신 러닝
구글에서는 자신을 둘러싼 환경을 보고, 듣고 이해할 수 있는 애플리케이션을 만들기 위해 힘쓰고 있습니다. 이러한 노력의 성과로 오늘 구글에서는 새로운 제품군인 클라우드 머신 러닝 서비스를 출시합니다. 이제 어떤 기업이든 머신 러닝을 활용할 수 있으며, 데이터 과학자와 개발자들에게는 새로운 차원의 인공지능 애플리케이션 구축의 기반을 마련해 줄 것입니다. 이 서비스를 통해 구글 나우, 구글 포토 및 구글 검색의 음성 인식을 가능하게 하는 기술이 REST API 만큼 사용하기 쉬워지며, 오픈소스 텐서플로 머신 러닝 라이브러리를 이용해 자체 데이터를 기반으로 강력한 머신 러닝 모델을 구축할 수 있게 됩니다.

  • 클라우드 머신 러닝으로 단시간에 정확도 높은 대용량 머신 러닝 모델을 쉽게 구축할 수 있습니다. 또한 이동성 및 확장성이 뛰어나며 완전 관리형 서비스입니다. 클라우드 머신 러닝은 다양한 포맷의 데이터를 지원하며 다른 구글 클라우드 플랫폼 제품(구글 데이터플로우, 빅쿼리, 클라우드 데이터프로크, 구글 클라우드 스토리지, 클라우드 데이터랩)과 잘 호환됩니다. 자체 트레이닝 데이터를 사용해 쉽게 예측 분석 모델을 구축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회귀 모델을 사용해 값을 예측하는 금융 서비스 앱이나 이미지 분류 서비스에 적용할 수 있습니다. 클라우드 머신 러닝은 데이터 통합에서부터 예측까지 전 과정을 다룹니다. 구글은 이제 구글의 많은 서비스를 지원하는 딥 러닝 기술을 어떤 애플리케이션에서든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합니다.
  • 사전 훈련 기반 머신 러닝 모델이 새로 추가됩니다. 기존에 클라우드 번역 API클라우드 비전 API에 더해 오늘 클라우드 스피치 API를 새로 선보입니다. 이렇게 함으로써 이제 보고, 듣고 번역할 수 있는 애플리케이션을 지원하는 완전한 API 조합을 제공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구글 클라우드 스피치 API를 통해 구글 앱의 음성 검색 및 구글 키보드의 음성 입력을 지원하는 고급 신경망 기술을 모든 애플리케이션에서도 똑같이 이용할 수 있게 됩니다. 80개 이상의 언어에서 음성-텍스트 변환을 제공하는 이 API는 놀라운 정확성을 자랑합니다. 특히 소음이 심한 환경에서도 정확하게 작동하며 속도 또한 놀랍습니다. 기존에 개발자들이 크롬안드로이드에서 음성 인식 기능을 구축하는 데 사용하던 기술이 이제는 모든 애플리케이션에서 실시간 스트리밍 또는 배치 모드로 이용 가능해집니다.



빅데이터 및 분석

빅데이터 작업을 클라우드 플랫폼에서 하면 기반 인프라에 대한 걱정을 할 필요가 없어 더 빠르고 정확한 통계를 가지고 애플리케이션을 구축할 수 있어 생산성이 더 높아집니다. 이를 위해 구글에서는 최근 구글 클라우드 데이터프로크 서비스를 출시하여 자체 관리하던 아파치 하둡아파치 스파크 파이프라인을 그대로 구글 클라우드에서 이용할 수 있도록 했고, 오늘 다음과 같은 새로운 서비스와 기능을 추가로 선보입니다.

  • 구글 빅쿼리는 계속해서 완전 관리형 분석 데이터 웨어하우스의 이상을 추구하며 그 한계에 도전하고 있습니다. 오늘 구글에서는 빅데이터 분석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더 빠르고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여러 가지 새로운 기능을 선보입니다.
    • 롱텀 스토리지는 90일이 경과하면 자동으로 스토리지 가격이 50% 인하됩니다.
    • 자동 테이블 파티션(알파 버전 곧 출시 예정)은 날짜 별로 테이블을 파티셔닝하고 원하는 날짜 범위를 쿼리함으로써 날짜를 저장, 쿼리하는 방식을 단순화합니다.
    • 새로운 커패시터 스토리지 엔진은 최대 10배까지 쿼리 성능을 가속화해주며 포세이돈은 데이터 인제스트(Ingest) 및 엑스포트(Export) 속도를 5배까지 개선해주는 새로운 메카니즘입니다.
    • 아파치 AVRO 파일의 디렉트 쿼리 및 임포트 기능으로 데이터 호환성을 개선합니다.
    • 자동 스키마 추론이 JSON 및 CSV 파일에서 가능합니다.
    • 새로운 공용 데이터세트 프로그램으로 지역 커뮤니티의 공용 데이터세트 호스팅, 공유, 분석을 지원합니다.
    • 이 모든 기능은 완전 관리형 서비스라는 이름에 걸맞게 어떠한 업그레이드나 시스템 중단이 필요하지 않고 자동으로 구현됩니다.
  • 구글에서는 최근 새로운 리포트 및 데이터 시각화 제품인 구글 데이터 스튜디오 360을 발표했습니다. 데이터 스튜디오는 모든 분석 워크플로우를 하나의 도구에 통합한 제품으로, 사용자는 구글 애널리틱스, 구글 빅쿼리, 구글 스프레드시트 등 다양한 출처의 데이터세트를 확인, 변환, 공유할 수 있습니다. 또한 동일한 보고서에서 다양한 출처들을 시각화할 수 있으며, 다른 사용자와 공동 작업하여 멋지고 유연한 보고서를 작성할 수 있습니다. 구글 데이터 스튜디오는 현재 비공개 베타(초대를 받아야만 사용 가능) 버전으로 출시되었으며, 구글 애널리틱스 프리미엄 고객들이 이용할 수 있습니다.

오픈소스:
구글 클라우드 머신 러닝 서비스는 구글의 최첨단 머신 러닝 및 데이터 처리 기술을 활용하며, 그 중 일부는 최근 오픈소스로 제공되고 있습니다.

  • 구글의 최신 머신 러닝 시스템인 텐서플로(TensorFlow)는 현재 깃허브(GitHub)에서 머신 러닝 프로젝트 중 1위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구글은 이러한 생태계를 지속적으로 개발 중입니다. 예를 들어, 구글의 또 다른 오픈소스 프로젝트인 쿠버네티즈(Kubernetes)텐서플로 서빙(TensorFlow Serving)을 사용하여 ML 모델을 확장 및 지원할 수 있습니다. 클라우드 머신 러닝 프로젝트는 이러한 기능을 더욱 확대하여, 사용자가 구글 클라우드 플랫폼에서 자신의 데이터를 가지고 강력한 머신 러닝 모델을 구축할 수 있습니다.
  • 올해 초 구글에서는 데이터플로우 모델, SDK, 러너(Runner)를 아파치 인큐베이터에 제출하기 위해 데이터 아티산, 클라우데라, 탈렌드 등 여러 기업과 파트너십을 맺었습니다. 아파치 빔이라 불리는 이 새로운 프로젝트를 통해 사용자는 스트리밍 및 배치 모드 모두에서 실행할 수 있는 강력하고 단순하며 휴대 가능한 데이터 처리 파이프라인을 규정할 수 있게 됩니다.

클라우드 플랫폼팀이 2016년에 거는 기대는 매우 큽니다. 스포티파이, 코카콜라, 아토믹 픽션, 칸 아카데미 등 세계 유수의 브랜드에서 구글 빅 데이터 서비스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사용자들이 구글의 새로운 제품을 통해 큰 혁신을 이루기를 기대합니다. 시작하려면 cloud.google.com/ 페이지를 방문하세요.

작성자: 파우스토 이바라(Fausto Ibarra), 프로덕트 매니지먼트 디렉터

오늘은 구글 클라우드 플랫폼에 있어 아주 중요한 날입니다. 전 세계 수 천명의 개발자와 IT 전문가를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리는 구글 클라우드 플랫폼의 연례 클라우드 컴퓨팅 콘퍼런스에 초청하게 되어 몹시 기쁩니다. 이번 행사에서는 구글 클라우드 플랫폼에서의 주요 개선 사항과 함께 구글이 사용하고 있는 것과 동일한 인프라스트럭처를 고객사에 적용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구글 클라우드 플랫폼이 노력해온 중요한 진척 사항들을 공유해드릴 예정입니다.

과거에 많은 기업들이 클라우드를 신뢰하지 않았던 것과 달리 지난 2015년에는 기업들이 클라우드를 더욱 더 안전한 선택이라고 생각하기 시작했습니다.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를 활용해 새로운 시장에 진출, 확장하고자 하는 기업에 있어서 컴플라이언스, 기술지원, 기존 IT 인프라와의 통합은 매우 중요한 문제입니다. 그럼 구글은 어떻게 이러한 기업들을 돕고 있을까요?

구글 클라우드 플랫폼은 구글이 실제로 사용하고 있는 분산 컴퓨팅, 데이터 관리 및 머신 러닝 분야에서 15년 이상 쌓아온 혁신적인 응용 컴퓨터 과학 경험을, 기업이 클라우드를 안전하게 도입하기 위해 필요한 기능과 통합했습니다.

이는 머신 러닝과 빅 데이터 분석과 같은 혁신적인 기술을 외부에 공개해 여러분이 새로운 트렌드와 새로운 시장을 쉽게 발견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을 의미합니다. 사용자들은 빅쿼리(BigQuery)의 성능을 활용해 수 초 내에 수 조 행에 달하는 데이터를 처리하고 있으며 데이터플로우(Dataflow)를 통해 스트리밍 데이터 파이프라인을 구축하고 있습니다. 또한 구글은 구글 클라우드 플랫폼 고객에게 구글 데이터 스튜디오 360를 통해 시각화 및 리포팅 기능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는 글로벌 배포 및 IT운영 자동화를 통해 조직상의 장애물을 없애고, 이와 동시에 시스템, 정보, 임직원 및 고객의 보안을 유지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고객 모멘텀

구글의 지속적인 혁신을 활용하기 위해 많은 유수의 고객들이 구글 클라우드 플랫폼을 선택했습니다. 베스트 바이(Best Buy), 디즈니 컨슈머 프로덕트 & 인터랙티브 미디어, 도미노 피자, FIS 글로벌, 스포티파이, 메이시스, 포켓 젬, 윅스, 어토믹 픽션, JDA, 하이네켄 등 많은 기업이 혁신을 지속하기 위해 구글 클라우드 플랫폼을 채택했습니다.

구글의 고객들에게 클라우드는 데이터 센터, 서버, 스토리지, 네트워킹에 대해 신경을 쓸 필요가 없어진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구글이 사업의 기반이 되는 인프라스트럭처를 책임지기 때문에 고객은 인프라스트럭처 대신 고객을 위한 놀라운 애플리케이션, 제품 및 서비스를 개발하는데 집중할 수 있습니다.

데이터센터 확장

전 세계의 구글 클라우드 플랫폼 고객들은 구글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해 구글 클라우드 플랫폼 상에서 애플리케이션 규모를 빠르게 확대하고 있습니다. 고객 베이스가 확대되고, 더욱 다양해지고, 클라우드에서 업무를 처리하는 것에 익숙해진 고객이 많아짐에 따라 구글은 현재의 네트워크에 새로운 리전을 추가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이번주 초 구글은 미국 서부 오레곤 리전과 동아시아 일본 도쿄 리전을 연내 추가로 오픈하겠다고 발표했습니다. 구글은 이 두 리전을 포함, 2017년까지 10개 이상의 GCP리전을 추가할 계획입니다.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관리 및 운영 효율
고객이 구글 클라우드를 통해 애플리케이션을 운영하는 것을 돕고자하는 구글 클라우드 플랫폼의 전략에 있어 파트너는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지난해 구글은 새로운 파트너 프로그램을 출시했고, 구글 클라우드 플랫폼 생태계는 2배 이상 성장했습니다. 또한 파트너들은 구글 클라우드 플랫폼을 기반으로 혁신적인 솔루션을 개발해 자사 고객이 클라우드 서비스를 도입하는 것을 지원해왔습니다.

지난주에 열린 구글 클라우드 플랫폼 글로벌 파트너 콘퍼런스인 팀워크(TeamWork) 2016에는 300개 이상의 구글 클라우드 플랫폼 생태계 파트너가 참석했습니다. 팀워크 2016에서는 파트너의 성공을 돕고 구글 클라우드 플랫폼에서의 혁신을 장려하기 위한 새로운 파트너 프로그램과 인센티브가 발표되었습니다. 팀워크 2016은 에너지가 넘치는 행사였습니다. 구글은 파트너들이 구글 클라우드 플랫폼이 하는 모든 활동의 중심이 되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구글 클라우드 플랫폼의 목표는 파트너를 단순한 채널로 활용하는 것이 아니라, 파트너 경제를 구축하고, 구글 클라우드 플랫폼 전략의 중심에 파트너를 두는 것입니다.

BMC, 피보탈(Pivotal), 레드 햇(Red Hat), SAP, 스플렁크(Splunk), 테너블 네트워크 시큐리티(Tenable Network Security), 베리타스(Veritas) 등 많은 엔터프라이즈 ISV가 자사의 소프트웨어와 구글 클라우드 플랫폼를 통합하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고 있다는 것을 발표하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합니다. 통합을 함으로써 이 파트너들은 자사의 고객들이 이미 익숙한 기술과 소프트웨어를 활용해 구글 클라우드 플랫폼 상에서 리소스를 관리할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시스템 통합업체(SI) 역시 구글의 파트너 전략에 있어서 아주 중요합니다. 액센추어, CI&T, 클라우드 테크놀로지 파트너, PA 컨설팅, PwC는 기업이 구글 클라우드로 전환하는 것을 도와주는 중요한 파트너들입니다.

엔터프라이즈 기능 개선

감사(Audit)와 컴플라이언스는 엔터프라이즈 클라우드 서비스를 도입하려는 기업에게 있어서 큰 우려 사항입니다. 이외에도 관리, 정책 수립, 시스템 환경 트랙킹 및 제어 등 우려 사항이 있습니다.

감사 로깅(Audit Logging)

구글은 5월 말 감사 로깅 기능을 출시해 고객이 구글 클라우드 플랫폼 상에서 누가, 무엇을, 어디서, 언제 했는지 확인하는 것을 가능하게 할 예정입니다. 감사 로깅 기능 출시로 개별 구글 클라우드 서비스 및 앱 엔진, 빅쿼리, 데이터플로우 프로젝트와 서비스 어카운트 용 IAM(Identify and Access Management), API(Application Programming Interface) 크레덴셜 등 다수의 초기 통합 서비스에서 변경이 불가능한 감사 로그를 제공할 수 있는 핵심 인프라스트럭처를 제공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감사 로그는 클라우드 콘솔 액티비티 스트림(Cloud Console Activity Stream)과 스택드라이버 로깅(Stackdriver Logging)에 제공되며, 클라우드 스토리지에 저장되고, 분석을 위해 빅쿼리에 스트리밍되며 구글 클라우드 펍/섭을 통해 스플렁크 등 다양한 파트너에 추가 조사를 위해 전송될 수 있습니다. 이번 출시를 시작으로 다른 모든 구글 클라우드 플랫폼에서도 감사 로그 기능이 출시될 예정입니다.

IAM 역할

구글 클라우드 리소스 접근을 안전하게 제어하는 것은 중요합니다. 소유자, 수정 및 보기로 구성된 기존의 역할 구분은 고객의 리소스 관리 니즈를 충족시킬 만큼 세세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구글 클라우드 플랫폼은 새로운 IAM(Identity and Access Management, 신원 및 접근 권한 관리) 역할을 만들어 베타 버전으로 출시했습니다.

IAM은 권한의 집합으로 정의된 IAM 역할을 통해 사용자가 구글 클라우드 리소스에 대한 권한을 지정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기존의 소유자, 수정 및 보기 권한은 사용자에게 프로젝트 내 모든 리소스에 대한 권한을 줬습니다. 새롭게 출시된 역할은 사용자가 프로젝트 내 특정 리소스에 대한 더 세세한 권한을 부여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이는 구글 클라우드 플랫폼 내 IAM 기능 향상을 위해 계획되어 있는 많은 출시 예정 기능 중 첫 단계입니다. 앞으로 몇 달 안에 더 많은 역할과 맞춤 역할 정의 기능을 출시할 예정입니다.



고객 제공 암호 키

많은 구글 클라우드 플랫폼 고객들이 암호 키를 스스로 제어하고 관리하는 기능을 요청해왔습니다. 구글은 지난 7월 컴퓨트 엔진(Compute Engine) 용 고객 제공 암호 키 베타 버전을 출시했으며 곧 이를 정식 출시할 예정입니다. 구글 클라우드 스토리지 또한 스토리지 리소스를 안전하게 관리하기 위한 암호 키 제공 기능(베타)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네트워킹
클라우드 네트워킹 분야에서는 크로스-클라우드 상호연결 및 인트라-클라우드 네트워크 세분화 옵션에서의 유연성을 개선하여 사용자가 네트워크 전달 및 최적화 서비스를 통합할 수 있도록 하고,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환경에 걸친 워크로드 이동을 지원합니다. 구글 클라우드 플랫폼은 서브네트워크(Subnetworks), 클라우드 라우터(Cloud Router), 클라우드 VPN(Cloud VPN), IAM 네트워크 역할을 제공해 유연성을 보장하고 프로그램 제어 및 실시간 앱/사용자 콘텍스트를 통해 다이나믹 네트워크와 보안 정책을 강화해 지능적 자동화로 저레벨 구성(low-level configuration) 복잡성을 없애줍니다. 구글 클라우드 플랫폼의 소프트웨어 정의 클라우드 로드 밸런서(Cloud Load Balancer)는 동종 대비 최고의 자동 확장 기능 및 속도와 함께 글로벌 클라우드 서비스를 하나의 가상 IP(Virtual IP)로 간편하게 제공하는 것을 가능하게 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이곳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이러한 탄력적인 BGP(Border Gateway Protocol) 지원 애니캐스트 네트워크 인프라스트럭처는 다양한 미디어 어플리케이션에서의 사용자 경험을 최적화 하기 위해 구글 클라우드 플랫폼 엣지 캐시 인프라스트럭처(edge cache infrastructure) 기반의 클라우드 CDN과 같은 서비스가 가능하게 합니다.

개방성과 확장형 컨테이너 운영을 위한 노력

구글과 구글 클라우드 플랫폼은 개방형 컴퓨터 과학을 혁신하고 있습니다. 구글은 구글이 배운 점을 커뮤니티에 공유하고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대표적인 획기적 사례로는 하둡 맵리듀스(Hadoop MapReduce), 스패너(Spanner), 소프트웨어 정의 네트워킹(Software-Defined Networking), 쿠버네티스(Kubernetes), 데이터플로우(Dataflow), 텐서플로(TensorFlow) 머신 러닝이 있으며, 이외에도 수백 개 이상의 예가 있습니다. 또한 구글은 최근 오픈 컴퓨트 프로젝트(Open Compute Project)에 참여해 IT 인프라스트럭처 표준을 제정하고자 노력하고 있으며, 오픈스택 재단(OpenStack Foundation)과 클라우드 네이티브 컴퓨팅 재단(Cloud Native Computing Foundation)을 후원하고 있습니다. 또한 개방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고객에게는 구글이 소프트웨어 커뮤니티에 공헌해온 기록을 살펴보도록 하고 있습니다.

구글의 클라우드 오픈 소스를 위한 노력의 중심에는 컨테이너화된 앱의 배포, 확장 및 운영 자동화를 위한 오픈 소스 시스템인 쿠버네티스(Kubernetes)가 있습니다. 최근 구글은 컨테이너를 사용하는 기업을 위한 두 가지 중요한 업데이트가 포함되어 있는 쿠버네티스 1.2를 발표했습니다. 클러스터 규모가 400% 늘어나 클러스터 당 1천 개의 노드와 3만 개의 컨테이너를 포함하며, 더 안전한 커뮤니케이션을 위한 TLS와 http 기반 트래픽 라우팅을 위한 L7을 지원해 커스텀 네트워킹 환경과 통합할 수 있는 간편한 방식을 제공했습니다. 구글의 완전 관리형 컨테이너 서비스인 구글 컨테이너 엔진(GKE)이 쿠버네티스 기반으로 개발되었기 때문에, 구글 컨테이너 엔진을 사용하는 고객은 자동으로 쿠버네티스의 최신 기능을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클라우드의 미래는 이제 시작에 불과합니다.
머신 러닝과 컨테이너의 발전부터 클라우드 워크로드 모니터, 관리 및 보안 개선 사항까지, 구글 클라우드 플랫폼은 기업의 컴퓨팅 방식을 바꾸기 위해 큰 시도들을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는 클라우드 혁신 다음 단계의 시작에 불과 합니다. 더 많은 크고 작은 개발사, 스타트업 및 기업이 기존 IT 설비를 보호하고 활용하면서 지속적인 혁신을 통해 관습에 이의를 제기하는 새로운 클라우드 서비스의 장점을 발견하고 있습니다.

구글 클라우드 플랫폼 NEXT 행사에 대한 여러분의 피드백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구글 클라우드 플랫폼의 흥미진진한 여정에 함께해주시길 바랍니다!

작성자: 브라이언 스티븐스(Brian Stevens) 구글 클라우드 플랫폼 프로덕트 매니지먼트 부사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