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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스한 봄 햇살과 함께 어느덧 가정의 달 5월이 다가왔습니다. 가까이 있어 소중함을 잊을 때도 있지만 항상 그 자리에서 함께 해주기에 더욱 고마운 존재인 가족과 함께 5월에는 더욱 멋진 시간을 보내보세요. 가정의 달을 맞아 구글플레이가 가족과 함께 하면 더 즐거운 앱을 소개합니다. 5월 1일부터 7일까지 대표 키즈앱에 적용되는 프로모션 혜택도 놓치지 마세요!

뽀로로와 콩순이, 옥토넛과 신나게 놀자! 아이와 앱을 통해 색다른 놀이를 함께해보세요. 

아이의 즐거운 한글 공부를 위한 뽀로로 한글놀이에서는 프로모션 기간인 5월 1일부터 7일까지 앱에서 결제하는 한글 패키지를 30%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하실 수 있습니다. 다양한 게임 콘텐츠로 놀이 학습을 할 수 있는 쿠키즈도 현재 론칭 이벤트로 진행 중인 1개월 무료체험과 함께 프로모션 기간 중 특정 인앱 상품에 대해 50% 특별 할인 혜택을 제공합니다.

                       


구글플레이가 추천하는 앱으로 가족과 유쾌한 시간을 만들어보세요.

온 가족이 함께 모여 영화도 보고 오디오북도 들으며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어 보세요. 뿐만 아니라, 함께 명상을 하는 특별한 경험을 하거나 가족과 보내는 소중한 순간을 사진과 영상으로 남겨 보시는 것도 추천합니다.

SNOW 스노우 - 다양한 필터와 재밌는 미니게임들을 플레이 하다 보면 어느새 시간 순삭! 단순한 카메라 앱을 넘어 다양한 콘텐츠가 가득한 스노우로 사랑하는 사람들과 잊을 수 없는 추억들을 만들어보세요.

왓챠 - 개인의 취향에 따라 콘텐츠를 추천해 주는 취향 저격 스트리밍 플랫폼! PC, 스마트 TV, 셋톱박스, 크롬캐스트 등을 지원하는 왓챠에서 온 가족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영화 한 편 골라보시면 어떨까요?

윌라 오디오북 - 가족과 함께 책을 들어보세요. 최신 베스트셀러부터 분야별 전문 지식과 윌라 독점 콘텐츠까지, 가족과 윌라의 콘텐츠를 함께 들어보고 소감을 나눠보시는 것은 어떠신가요? 

밀리의 서재 - 가족과 함께 독서가 주는 충만한 감성과 풍부한 지식의 세계를 경험해 보세요. 밀리의 서재를 통해 여러분의 또 하나의 가족이 될 인생 책을 만나보시길 추천드립니다.

마보 - 가족과 함께 명상해 보신 적 있으신가요? 가족과의 시간에서 마보 앱을 활용해 마음보기를 훈련하며 더 강한 의욕, 자신감, 평온을 찾고 성찰해보는 색다른 시간을 가져보세요.

ZEPETO - 모든 것이 가능한 제페토의 3D 세상! 가족들과 함께 제페토가 제공하는 새로운 세상에서 또 하나의 나를 만들어 전 세계 사용자들과 다양하게 소통해 보세요.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온 가족 모두 나들이를 나가기는 어려운 요즘이지만, 특별한 여행이나 외식은 아니더라도 가족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하면서 구글 플레이가 추천 드린 앱으로 색다른 시간을 보내보시는건 어떨까요?


작성자: 구글코리아 블로그 운영팀

머신러닝/인공지능이 더욱 많은 분야에 적용되면서 머신러닝 관련 인력에 대한 수요도 크게 증가해 왔습니다. 이에 머신러닝 개발자를 양성하고 이들이 관련 분야에서 경력을 쌓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구글 코리아와 11번가, 버즈빌, 코스맥스, 데이블, 당근마켓, 하이퍼커넥트, 카카오 모빌리티, 엔비티, 노타, 스마일게이트, 보이저엑스, 메쉬코리아가 함께 지난 2020년 10월 중순부터 약 3개월 동안 머신러닝 개발자 양성 및 채용 프로그램인 ‘머신러닝 부트캠프'를 진행하였습니다. 텐서플로우, 클라우드 등 다양한 소프트웨어 및 관련 기술의 진화로 머신러닝의 장벽이 낮아지고 있어 일반 개발자들도 교육을 통해 머신러닝 개발자로 성장하기에 충분한 환경이 만들어졌다고 판단하였기 때문입니다.



이 프로그램에 함께한 보이저엑스의 남세동 대표는 “수포자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많은 사람들이 수학을 어렵게 생각합니다만 초등학생도 수학을 배울 수 있고 실제로도 배웁니다. 머신러닝도 어렵다고 생각하고 멀리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저는 한 사람의 개발자로서 그리고 인공지능 스타트업의 대표로서 그것이 대단히 안타까웠습니다. 이번 머신러닝 부트캠프를 통해 더 많은 분들이 더 쉽게 머신러닝과 인공지능을 이해하게 되기를 기대한다"며 참여의 뜻을 전했습니다. 
머신러닝 부트캠프 참가자 모집이 시작되자 약 3천여 명의 개발자가 지원할 정도로 많은 분들이 관심을 보여 주셨습니다. 이후 프로그래밍 퀴즈와 서류 전형을 통해 선발된 참가자들은 딥러닝의 바이블로 불리는 Andrew Ng 교수의 Deep Learning Specialization 코스를 공통으로 수료하고, 구글의 텐서플로우 자격증 또는 구글 클라우드 머신러닝 엔지니어 자격증 중 하나를 취득하였습니다. 그리고 이후 구직 활동을 한 참가자들은 보이저엑스, 11번가, 스마일게이트, 하이퍼커넥트, 데이블, 노타 등 국내 IT 회사의 머신러닝 개발자 직군에 채용되는 성과를 얻었습니다. 

    
스마일게이트 AI 센터 이경환님 (좌) / 보이저엑스 인턴 정영준님 (우)

참가자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학습 분위기 조성 
스마일게이트 AI센터 AI전문가 직무에 최종 합격한 이경환님은 재미있는 이력의 소유자입니다. 학부에서는 영어영문학과를 전공하였으나 웹개발자를 희망했고, 이후 대학원에 진학하여 데이터 사이언스를 공부하였습니다. 더 많은 경험을 위해 머신러닝 부트캠프를 선택하였을때 가장 큰 난관은 혼자서 온라인 강의를 수료해야 한다는 것이었습니다. 혼자서 공부하게 된다면 이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의미가 없을 것이라고 생각하였지만 머신러닝 부트캠프에서는 매주 공부할 분량을 선정해 주고 일정을 관리해주어 참가자들의 원활한 학습이 이뤄지도록 하였습니다. 이경환님은 이렇게 학습분위기가 조성되었던 것이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완주하는데 큰 도움이 되었고, 탄탄한 지식을 갖출 수 있게 해준 것 뿐만 아니라 정량적으로도 좋은 성과를 얻을 수 있게 해준 계기가 되었다고 이야기하였습니다. 



공동의 목적 달성을 위한 커뮤니티
편리한 삶을 돕는 인공지능 소프트웨어를 개발하고 있는 보이저엑스에 취업하게 된 성균관대학교 시스템경영공학과 3학년 정영준님은 함께 공부하는 참가자들과 소통하는 온라인 커뮤니티가 이 프로그램의 가장 큰 장점으로 뽑았습니다. 정영준님은 독학으로 머신러닝을 학습하면서 정보를 나누거나 함께 학습할 동료가 없어 어려운 점이 많았는데 이 프로그램에서 Slack을 통해 함께 동료들과 학습한 내용을 나누며 처음에 혼자 학습하였을 때 어렵거나 이해하지 못했던 것들을 배우게 되어 머신러닝 역량이 크게 향상함을 느꼈다고 합니다. 특히 텐서플로우 개발자 자격증 또한 강의를 듣고 먼저 합격하신 분들의 후기를 통해 여러 팁을 얻어 합격할 수 있던 것도 커뮤니티의 도움이 컸기 때문이라고 전하였습니다.



현업의 생생한 경험을 듣는 커리어 세션
머신러닝 부트캠프에서는 매주 현업에 종사하고 있는 머신러닝 개발자와의 만남, 참가 회사들의 머신러닝 기술 소개, 비즈니스 소개 등 머신러닝 개발 현장을 간접적으로 경험할 수 있는 커리어 세션을 진행했습니다. 또한 레주메 클리닉을 통해 지원서 작성 방법부터 포트폴리오 관리팁까지 장기적인 개발자 커리어 관리에 대한 노하우도 공유했습니다. 본 프로그램을 통해 11번가에 채용된 제인님은 이 세션들로 인해 각 참가 회사들과 채용 직무에서 어떤 일을 하는지 자세히 파악할 수 있었고, 이를 기반으로 관심 있는 회사를 선정하고 본인의 장점을 고려하여 지원 기업을 선택하여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더 많은 머신러닝 개발자를 양성하기 위해 머신러닝 부트캠프는 올해도 계속됩니다. 자세한 공지는 돌아오는 하반기에 구글코리아 블로그와 구글 개발자 블로그를 통해 안내될 예정이니 많은 관심과 기대 부탁드리겠습니다! 


작성자: 유민정(Minjung You), 권순선(Soonson Kwon) 구글 머신러닝 개발자 생태계 프로그램 매니저

유튜브 홈페이지가 지난 2021년 4월 26일 약 10여분 간 로드되지 않는 현상이 발생하였습니다. 현재는 모든 이슈가 해결되었고, 홈페이지를 문제 없이 접근하실 수 있습니다. 불편을 끼쳐드려 죄송합니다.

본 건과 관련하여 도움이 필요하신 경우 이곳 링크를 통해 문의 사항을 남겨주시길 바랍니다.

사용자가 어떤 기기를 사용하고 있든지 간에 항상 사용자의 개인정보를 존중하고 안전하게 보호하는 것이 구글의 책임입니다. 이런 이유로 구글 어시스턴트는 사용자의 개인정보를 자동으로 보호하도록 설계되어 있습니다. 또한, 음성 녹음본을 저장하지 않도록 기본값이 설정되었으며, “내 개인정보를 어떻게 보호하고 있어?”와 같은 질문을 통해 현재 상태를 파악할 수 있으며 “헤이 구글, 이번 주에 내가 한 말 모두 삭제해 줘” 등 대화를 통해 구글 계정의 활동 내역을 삭제할 수 있습니다.



작년에는 구글 어시스턴트가 “헤이 구글”이라는 문구에 반응하는 민감도를 조절할 수 있는 기능이 추가되어, 의도치 않게 구글 어시스턴트가 작동되는 상황을 줄일 수 있도록 했습니다. 또한, 더욱 많은 사람들이 스마트 스피커와 디스플레이의 편리함을 알게 됨에 따라 구글 어시스턴트가 사용자의 데이터를 활용하는 방식을 좋아하는 음악을 재생하는 것만큼 쉽게 제어할 수 있도록 하고자 합니다. 




“헤이 구글, 게스트 모드에 대해 알려 줘”
네스트 오디오, 네스트 허브 등 구글 스마트 스피커 및 디스플레이에서 개인 정보를 쉽게 관리할 수 있는 새로운 방법인 ‘게스트 모드(Guest Mode)’를 소개합니다. “헤이 구글, 게스트 모드 켜 줘”라고 말하면 구글 어시스턴트와 나눴던 모든 대화 내용이 사용자의 구글 계정에 저장되지 않습니다. 질문하기, 스마트 홈 장치 제어, 타이머 설정, 음악 재생 등과 같은 인기 있는 기능들을 게스트 모드에서도 똑같이 즐기실 수 있습니다. 게스트 모드를 끄기 전까지 네스트 기기는 구글 캘린더 일정 또는 연락처와 같은 개인 정보를 표시하지 않습니다.



게스트 모드를 켜면 기기에서 특정 알람이 울리고, 디스플레이에 게스트 아이콘이 표시됩니다. 게스트 모드가 켜져 있는지 확실하지 않은 경우에는 언제든 네스트 기기에 “헤이 구글, 게스트 모드 켜져 있어?”라고 물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사용자가 게스트 모드를 끄기 전까지 게스트 모드 상태가 유지되며 게스트 모드를 끄고 싶을 때는 “헤이 구글, 게스트 모드 꺼 줘”라고 말하면 됩니다. 게스트 모드를 통해 사용자는 완전하고 개인화된 구글 어시스턴트의 경험을 누릴 수 있습니다.
공유된 기기에서 개인정보 보호는 더욱 중요합니다.
최근에 저는 새해를 맞이하여 멋진 저녁 식사를 준비해 가족들을 놀래켜주고자 새로운 요리 레시피를 찾고자했습니다. 그러나 가족들과 공유하고 있는 스마트 디스플레이에 레시피를 검색한 결과가 표시되어 가족들에게 제 계획이 미리 알려지는 것을 원치 않았습니다. 이때 저는 게스트 모드를 사용해  검색 결과 내역을 남기지 않으면서도 원하는 레시피를 찾을 수 있었습니다. 또한 일일이 설정을 바꾸거나 다른 컨트롤을 끄고 켜는 번거로운 과정을 거치지 않아도 되었습니다. 긴장을 풀기 위해 좋아하는 재즈 음악을 재생하거나, 구글 캘린더에 설정된 일정대로 다음날을 위한 준비를 도와주는 등 개인화된 루틴 기능들을 사용할 수 있도록 레시피 검색을 마친 후, 게스트 모드를 비활성화했습니다. 



또한 게스트 모드는 집에 방문한 손님들이 기기와 나눴던 대화를 저장하지 않도록 할 때에도 유용합니다. 손님을 포함한 그 누구든 언제든지 쉽게 게스트 모드를 켜거나 끌 수 있습니다. 구글은 사용자가 그 이유가 무엇이든 구글 어시스턴트와 나눈 대화 내용을 저장하고 싶지 않은 경우가 있음을 인지하고 있습니다. 그렇기에 선택은 항상 사용자의 몫입니다. 게스트 모드에서 구글 어시스턴트를 사용해 유튜브 또는 미디어 및 스마트 홈 서비스와 같은 다른 앱 및 서비스를 사용할 때에는 해당 앱에서 활동 내역을 저장할 수도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여기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구글 어시스턴트는 개인 정보를 자동으로 보호하고, 사용자가 쉽게 데이터를 활용하는 방식을 제어 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습니다. 현재 구글 네스트 스피커와 디스플레이에서 한국어를 포함한 다양한 언어로 게스트 모드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구글은 향후 몇 개월 내에 더욱 다양한 언어와 기기에 게스트 모드를 제공할 예정입니다. 더욱 자세한 내용이 궁금하시다면 구글 홈 스피커 또는 스마트 디스플레이에게 “헤이 구글, 게스트 모드에 대해 알려줘”라고 문의하시거나 g.co/assistant/guestmode를 방문하시길 바랍니다.



작성자: 필리프 드 루랑 피에르-폴(Philippe de Lurand Pierre-Paul), 프로덕트 매니저

구글플레이는 다양한 분야의 앱, 게임 개발사와 직접 대화를 나눠보는 ‘구글플레이 개발자와의 대화’ 행사를 마련해 매회 새로운 주제로 성공 사례와 노하우를 공유하고 있습니다. 

더 큰 무대로 성장하고 도전하는 K-스타트업을 주제로 마련된 열 네번째 구글플레이 개발자와의 대화에는 ‘창구 프로그램’ 1기 및 2기 참여 개발사 4곳을 모셨습니다. 




구글플레이는 중소벤처기업부, 창업진흥원과 함께 국내 앱·게임 개발사의 콘텐츠 고도화와 해외 시장 진출을 지원하고자 ‘창’업과 ‘구’글플레이의 각각 앞자(창+구)를 따온 ‘창구’ 프로그램을 2019년 첫  출범했습니다. 창구 프로그램 1기에 참여한 개발사는 총 500억 원에 이르는 투자 유치에 성공했고 43%가 글로벌 시장에 진출하며 해외와 국내를 합쳐 총 7,200만 신규 다운로드를 기록했는데요. 또한 평균 54% 매출 성장, 45% 고용 증대 등 창구 프로그램 이후 놀라운 성과를 보여주었습니다.


창구 프로그램 2기에는 총 1,190개 개발사가 지원했으며 약 15:1의 높은 경쟁률을 뚫고 역량있는 중소 개발사가 많은 실질적인 혜택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사업화자금 지원 대상을 기존 60개사에서 80개사로 확대됐으며, 실리콘밸리를 포함해 국내외 유명 벤처캐피탈 및 게임 퍼블리셔의 평가를 받고 네트워킹을 할 수 있는 ‘창구 프로그램 데모데이’를 최초로 개최했습니다.


구글플레이가 마련한 이번 개발자와의 대화 행사에서는 귀여운 고양이 캐릭터를 주인공으로 3D 액션슈팅게임을 즐길 수 있는 캣트릭스 : Clash of Cats 개발사 리브라시스템즈, 1:1 화상 영어 서비스로 영어 실력 향상을 돕는 링글 개발사 링글잉글리시에듀케이션서비스, 시터와 부모를 연결해 육아 문제 해결에 이바지하고 있는 맘시터 개발사 맘편한세상, AR 양치 교육으로 아이들이 재밌고 올바르게 양치 습관을 가질 수 있도록 돕는 브러쉬몬스터 개발사 키튼플래닛 등 총 4개의 개발사가 참여해 창업 및 앱 개발 과정부터 프로그램 이후의 성과 및 선정 노하우 등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Q. 간략하게 회사와 앱에 대해서 소개를 부탁 드립니다. 

리브라시스템즈(최진영 대표): 기회의 불평등 해소를 위한 재단을 설립하겠다는 큰 목표를 가지고 2014년 리브라시스템즈를 설립했는데요. 회사 설립 후에 입대하게 되면서 군대에서 손으로 코딩을 짜고 휴가를 나와 컴퓨터로 결과물을 옮기는 등 열정적으로 캣트릭스를 개발했습니다. 캣트릭스는 귀여운 고양이들이 주인공으로 등장하는 3D 액션슈팅게임으로 타격감과 전략적인 플레이가 특징입니다.


링글잉글리시에듀케이션서비스(이승훈 대표): 링글은 스탠포드 MBA 출신들이 만든 직장인, 유학준비생 대상의 1:1 화상영어 서비스입니다. 2015년에 링글잉글리시에듀케이션서비스를 창업했고 현재 약 30명의 인원으로 서비스를 개발하고 있는데요. 600명 이상의 미국과 영국의 명문대 출신 튜터들이 수업화면과 구글 닥스를 통해 실시간으로 영어 표현을 교정해주기 때문에 영어를 제대로 배우는 수강생을 대상으로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맘편한세상(정지예 대표): 맘시터는 2016년에 출시한 아이돌봄 연결 플랫폼입니다. 런칭 5년만에 누적 회원수 85만명을 달성하며 국내 최대 규모의 회원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지난 해 창구 프로그램 2기에 참여해 감사하게도 1등으로 선정된데 이어, 제1회 스마트대한민국대상 중소벤처기업부장관상을 수상하는 등 빠르게 성장하고 있습니다. 


키튼플래닛(최종호 대표): 키튼플래닛은 2017년 4월 삼성전자 사내벤처 C-lab에서 분사 설립한 디지털 덴탈케어 스타트업입니다. 어린이 구강 관리 서비스 브러쉬몬스터는 아이들이 싫어하고 잘 못하는 양치질을 스스로 할 수 있도록 돕는 게이미피케이션 기반의 양치 교육 앱인데요. 구글 플레이스토어 양치앱 부문 1위, 문화체육관광부 선정 올해의 기능성 게임, 독일 디자인 어워드 등에서 수상한 바 있습니다.

Q. 창구 프로그램 이후에 어떤 변화가 있으셨는지 궁금합니다.

링글잉글리시에듀케이션서비스(이승훈 대표): 창구 프로그램 참여 전후로 유저 수, 매출 등 대부분의 지표가 3배~4배 가량 성장했는데요. 더불어, 2020년에는 흑자 전환을 하였습니다. 최근 시리즈 A 투자 라운드를 시작해 100억원을 투자 받았고 1,000억원의 기업 가치를 인정받았으며, 5월 내 추가 투자도 예상되는 상황입니다. 그리고 창구 이전에는 10명 정도의 인원이었는데 지금은 30명 이상의 팀원들이 한국, 미국 법인에서 협업하여 서비스를 성장시키고 있습니다.


리브라시스템즈(최진영 대표): 창구 프로그램 1기 이후 캣트릭스의 소프트런칭을 했고 굉장히 반응이 좋았습니다. 출시 후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 직후 40만 다운로드를 달성하고, 인기게임순위 1위를 차지하기도 했습니다. 창구 프로그램을 통해서 캣트릭스를 알게 된 많은 유튜브 크리에이터분들이 리뷰해주셔서 유저 유입이 많이 됐었습니다. 최근 큰 투자를 받아 명품 브랜드의 IP를 보유한 투자사와 리브라시스템즈가 공동 출자해서 합작 법인을 설립하고 메타버스 컨셉의 서비스를 개발하고 있습니다. 


맘편한세상(정지예 대표): 정말 감사하게도 창구 프로그램 1등을 하면서 더 많은 유저 분들께 서비스를 알릴 수 있었어요. 2020년에는 시터분들께 마스크, 소독제도 보내드리면서 코로나 시대에 아이돌봄 문제를 어떻게 해결할지에 집중했는데요. 창구 프로그램을 통해 저희 스스로도 동기부여가 되었고 소비자에게도 많이 알려질 수 있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또한 VC 업계에서 맘시터가 잘나가는 앱이라는 얘기를 들을 만큼 많은 응원도 받았습니다.


키튼플래닛(최종호 대표): 저희도 창구 프로그램 2기 이후 많은 변화가 있었는데요. 창구 프로그램 전에는 앱 사용자가 5만명 정도였는데 창구 프로그램 이후 전 세계적으로 20만명으로 늘었습니다. 앱 리텐션도 많이 늘어서 사용자들이 다음달에 앱을 이용하는 비율이 40% 정도 됩니다. 또한, 브러쉬몬스터의 게임 세계관을 강화하고 캐릭터를 더 활용할 수 있도록 3월에 대규모 업데이트를 진행한 바 있습니다.


          
▲ 구글플레이가 14일 ‘더 큰 무대로 성장하고 도전하는 K-스타트업’을 주제로 ‘온라인 구글플레이 개발자와의 대화’를 진행했다. 왼쪽 상단부터 시계 방향으로 2기 개발사 정지예 맘편한세상 대표, 최종호 키튼플래닛 대표, 1기 개발사 최진영 리브라시스템즈 대표, 양형준 구글코리아 마케팅 매니저, 신경자 구글코리아 마케팅 총괄, 이승훈 링글잉글리시에듀케이션서비스 대표. 


Q. 창구 프로그램이 구체적으로 앱 개발과 서비스에 어떤 도움이 되었나요?

키튼플래닛(최종호 대표): 지난해 창구 프로그램 데모데이에 참여하면서 여러 투자사로부터 투자 제안을 받을 수 있었고 현재는 시리즈 A 투자를 마무리하고 있습니다. 3기 모집을 위해 현재 방영 중인 광고도 많은 도움이 되었는데요. TV 광고를 통해 저희 서비스에 대한 브랜드 인지도를 높일 수 있었고 아이들이 사용하는 앱이다보니 많은 분들에게 긍정적으로 인식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덕분에  매출, 앱 다운로드도 증가하고 있고 주변 지인들에게도 긍정적인 피드백을 받고 있습니다.


리브라시스템즈(최진영 대표): 저희는 게임 출시 전에 창구 프로그램에 선정됐었어요. 그래서 게임 출시 전부터 수익화 모델에 대해서 컨설팅을 받을 수 있었고, 100인의 선택 턴업을 통해 받은 유저와 전문가 피드백을 통해 개발의 방향성을 잡는 데 큰 도움을 받았습니다. 또 동남아에서 진행했던 부트캠프에서도 직접 가서 보면서  해외 시장에 대한 이해도를 높일 수 있었습니다. 


링글잉글리시에듀케이션서비스(이승훈 대표): 총 2억 3천만원의 사업화자금을 받아 링글의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는데 전액을 사용했습니다. 구글은 광고 및 마케팅 측면에서 노하우가 많은 회사고, 창구 프로그램은 정부의 사업화자금과 구글의 노하우가 만나 시너지가 난 좋은 프로그램이라고 생각하고요. 현재도 창구 프로그램을 통해 만난 구글 담당자분들이 이 단계에서는 어떤 광고와 마케팅을 활용해보면 좋을지 아이디어를 주시고 있습니다. 


맘편한세상(정지예 대표): 3억원의 정부지원금은 물론이고 유튜브 천만뷰를 달성한 맘시터 광고영상과 앱 마케팅 지원으로 맘시터를 널리 알릴 수 있었어요. 당시 가장 고민이 많았던 점은 HR 부분이 있는데요. HR 세미나에서 HR에 대한 기준, 팁 등을 들을 수 있었고 맘시터 팀 전체에 공유할 만큼 많은 도움과 인사이트를 얻었습니다. 또한 1:1로 진행된 비즈니스 컨설팅에서 다른 나라의 같은 카테고리 내 업체들은 서비스를 어떻게 풀고 있는지 요청 드렸었는데 맘시터가 글로벌적으로 탑티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는 것을 알려주셔서 매우 고무적이었습니다.

Q. 마지막으로 창구 프로그램 3기에 참여하실 개발사 분들을 포함해 대한민국 모든 개발사 분들께 한마디 부탁 드립니다. 

맘편한세상(정지예 대표): 구글이 말하는 ‘세상을 바꾸는 1cm’ 슬로건과 비전에 감동했었어요. 창구 프로그램 3기에 참여하실 개발사분들께 드리고 싶은 말씀은 이 슬로건처럼 구글도 세상을 긍정적으로 변화시켜가는 앱에 많은 지원을 주려고 할 것이기 때문에 앱이라는 기술로 어떻게 세상을 바꿀 수 있을지 집중하시면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으실거라 생각합니다. 


리브라시스템즈(최진영 대표): 어려웠을 때 저한테 했던 얘기 그대로 하겠습니다. 현재 상황이 어렵더라도 괜찮습니다. 열심히 했던 프로젝트들의 성과가 좋지 않았더라도 괜찮습니다. 한번만 제대로 해내시면 됩니다. 창구프로그램이 여러분이 제대로 해내실 수 있도록 도와줄겁니다. 실패에 대한 두려움을 이겨내시고 주저하지 마시고 도전하세요!


키튼플래닛(최종호 대표): 창구 3기에 도전하시는 분들은 좋은 의도로 사회 문제를 풀어가는 개발사일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서비스가 어떤 사회적인 변화를 만들 수 있는지에 집중해서 얘기한다면 선정에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모든 개발사 분들께 드리고 싶은 말씀은, 개발 역량 뿐만 아니라 기획, 디자인 전체 구성하는 요소를 보더라도 한국만큼 좋은 앱을 만들고 있는 국가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열심히 노력해 일궈나가는 서비스에 자부심을 가지셨으면 좋겠습니다.


링글잉글리시에듀케이션서비스(이승훈 대표): 3기에 도전하시는 개발사분들께 드리고 싶은 말씀은 두뇌가 아닌 심사위원분들의 마음을 공격해야 한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어요. 심사위원을 설득하려고 하지 말고 유저로 만들어야겠다고 접근해야 합니다. 각 개발사에서 제일 중요한 핵심 3가지를 잘 찾아 서비스의 본질을 잘 보여주실 수 있다면 분명 좋은 결과가 있을 것입니다.


창구 프로그램은 함께 더 큰 글로벌 무대로 성장해나갈 3기 개발사를 모집 중입니다! 창구 프로그램 참여를 희망하는 스타트업은 오는 30일 오후 6시까지 K-startup 창업지원포털에서 모집공고 및 지원 양식을 확인하고 신청할 수 있습니다.

앞으로도 창구 프로그램과 참여 개발사들에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구글플레이팀은 새로운 주제의 개발자와의 대화로 곧 다시 찾아뵙겠습니다!


작성자: 구글코리아 블로그 운영팀

구글의 목표는 전 세계의 정보를 체계화하여 모두가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것입니다. 이러한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구글은 구글 뉴스 이니셔티브(Google News Initiative; GNI)구글 뉴스랩(Google News Lab)을 통해 다양한 저널리즘 지원 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구글 뉴스 이니셔티브는 디지털 시대의 저널리즘이 힘차게 앞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전 세계 뉴스 업계와 협력하는 구글의 프로젝트입니다. 이 프로젝트를 통해 구글은 세계신문협회(WAN-IFRA), 글로벌 에디터 네트워크(Global Editors Network) 등을 비롯한 기관들과 연합을 결성하고, 파트너십을 구축하여 오늘날의 저널리즘이 마주한 중요한 도전 과제를 해결하기 위한 연구를 진행하고, 교육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구글 뉴스랩은 구글 뉴스 이니셔티브의 프로젝트 팀으로 언론인 및 기업가와 협력하여 뉴스의 혁신을 촉진하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습니다. 구글 뉴스랩은 구글의 첨단 기술을 활용하여 50개 이상의 국가와 파트너십을 맺고 교육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한국 구글 뉴스 이니셔티브 팀도 구글의 목표에 따라, 한국 내 저널리즘 생태계를 강화하기 위해 다양한 방면으로 힘써왔습니다. 지난 2년간 진행된 주요 국내 활동으로 아래 9가지 노력을 꼽을 수 있습니다.




1. 지난 7년간 한국 언론인 5,000명이 구글 뉴스 이니셔티브와 구글 뉴스랩의 디지털 저널리즘 교육을 수료했습니다.  

지난 2015년 구글 뉴스랩이 설립된 이후부터 올해 3월 말까지 약 5,000명에 달하는 한국 언론인들이 구글 뉴스랩과 구글 뉴스 이니셔티브의 디지털 저널리즘 교육에 참여했습니다. 구글 뉴스랩과 구글 뉴스 이니셔티브는 한국 언론인들에게 전 세계적으로 주목받는 디지털 저널리즘 최신 기법과 우수한 스토리텔링 보도 사례, 그리고 퀄리티 높은 구현 방법론을 뉴스룸 맞춤형으로 전파하고 있습니다. 




한 예시로, 구글 뉴스 이니셔티브는 기자협회, 한국언론학회와 손잡고 국내 데이터 저널리스트들과 데이터 기반 저널리즘 연구자들을 분석 스킬 강화를 돕기 위해 지난 2020년 7월부터 10월까지 고급 분석 방법론 워크숍 과정을 운영했습니다. 국내 대표적 데이터 저널리스트 15명과 데이터 중심 연구를 수행하는 저널리즘 학자 15명을 매칭해 딥러닝 접근법, 텐서플로 활용 등의 프로그램을 제공했습니다. 구글 뉴스 이니셔티브는 앞으로도 저널리즘의 질을 제고하기 위한 다양한 전문 과정을 지원함으로써 국내 저널리즘 생태계가 고품질 분석 기사 중심으로 전환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도울 계획입니다. 




2. 코로나19 팬데믹 상황에서 매주 1회 비대면 교육을 시행하며 교육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습니다.

구글 뉴스랩 및 구글 뉴스 이니셔티브는 팬데믹이 전 세계에 닥친 2020년 초부터 비대면 화상교육을 더욱 강화해왔습니다. 대면 교육이 불가능해진 상황에서 한국의 구글 뉴스랩 티칭 펠로우는 한국의 뉴스룸이 고품질 디지털 저널리즘을 더욱 강화할 수 있도록 뉴스룸의 규모와 신청 언론인의 수와 관계없이 비대면 화상 강의 및 교육을 꾸준히 진행해왔습니다. 현재까지 이성규 티칭 펠로우가 40회, 김민성 티칭 펠로우가 20회의 강의를 진행했습니다. 이는 매주 1회꼴로, 쉼없이 지속적으로 대한민국 전국의 언론인 및 언론 지망생에게 디지털 저널리즘 강화 교육을 진행했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 일환으로 구글 뉴스 이니셔티브는 언론사들이 디지털 비즈니스 부문에서 실질적인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디지털 성장 프로그램(Digital Growth Program)을 온라인으로 개최했습니다. 지난 2020년 8월부터 5차례에 걸쳐 유료 구독, 후원 모델 등 수용자 수익 모델로의 전환을 꾀하고 있는 국내 언론사들에게 가치 제안 방법, 퍼널 관리 전략, 장기적 성공을 위한 계획 수립 방안 등 현장 리더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유용한 사례들을 소개하였고, 참여한 118명의 언론사 담당자들에게 좋은 평가를 끌어낼 수 있었습니다. 올해는 ‘독자 수익 모델’ 코스만 제공했던 지난해와 달리 수용자 개발, 독자 수익 모델, 데이터 성숙화, 광고 수익 증대, 프로덕트 설계 등 5개 모듈약 10여 개 세션을 마련해 더욱 입체적인 디지털 성장 컨설팅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입니다. 




3. 한국 뉴스룸이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최신 트렌드 기술 및 스토리텔링, 서비스 방법론을 전달합니다. 

구글 뉴스 이니셔티브 및 구글 뉴스랩은 한국 언론인들이 디지털 현업에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전 세계 뉴스룸의 최신 트렌드 기술 및 스토리텔링, 서비스 방법론들을 그 어떤 조직보다 더 빠르고 정확하고 실용적으로 전달합니다. 구글 고급 검색 및 최신 트렌드, 저널리즘 AI 및 머신러닝, 사실 확인 및 팩트체크, 데이터 저널리즘, 디지털 탐사보도와 핀포인트, 이터 시각화 및 플로리시, 구글 지도 및 구글 어스 기반 멀티미디어 스토리텔링, 프리랜서 저널리스트를 위한 팁 및 독자 데이터 분석 RCI/NCI 등 다양한 주제로 디지털 교육을 진행합니다. 구글 뉴스 이니셔티브 및 구글 뉴스랩이 한국 언론계에 전달하는 해당 주제들은 현 사회 이슈와 가장 밀접할 뿐 아니라 해당 이슈를 가장 디지털 친화적인(digital native) 방법론으로 즉시 활용하고 보도할 수 있는 사례들입니다.




구글이 개발하는 전 세계 최고 수준의 검색 기술 및 디지털 툴, 프로그램 프로덕트를 바탕으로 보다 사실에 기반한 보도를, 가장 디지털 친화적인 방법론으로 독자와 시민에게 제공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습니다. 특히 올해 구글 뉴스랩은 전 세계 디지털 저널리즘 최신 기법 및 주목할 만한 스토리텔링 사례 등에 대한 무료 화상 강의를 'GNI 라이브 4.0' 시리즈를 통해 한국에서도 선보이고 있습니다. △3월 11일 ‘코로나19 & 백신 취재 및 사실 확인’을 시작으로 △3월 25일 ‘프리랜서 저널리스트를 위한 팁’ △4월 8일 ‘탐사보도 & 핀포인트’ △4월 22일 ‘시각화 & 지도 활용’ △5월 6일 ‘독자 분석 데이터 활용’ △5월 27일 ‘사실 검증 챌린지’ 등 주제로 3개월 동안 진행됩니다.




4. 코로나 장기화 상황에서 허위정보 검증 리터러시를 전파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코로나19 및 백신 관련 허위정보를 바로잡기 위해 노력하는 전 세계 뉴스룸을 지원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팬데믹의 고통이 엄중한 상황에서 시민과 독자가 검증되지 않은 백신 허위정보 및 오보에 노출되는 사례를 방지하고, 사실 기반의 백신 관련 저널리즘을 널리 확대하는데 동참하기 위해 구글 뉴스 이니셔티브는 올 초 300만 달러(한화 약 33억 원) 규모의 ‘백신 허위정보 대응 공개 기금(COVID-19 Vaccine Counter-Misinformation Open Fund)’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이를 통해, 코로나 백신 접종 및 면역 형성 관련 정보를 보다 사실 기반으로 검증하는 저널리즘 프로젝트에 최대 100만 달러(한화 약 11억 원)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특히 2021년 'GNI 라이브 4.0' 시리즈의 첫 회로 코로나19 및 백신 사실 확인 취재에 유용한 글로벌 정보와 보도 사례, 허위정보 팩트체크 등 방법론을 사상 최초로 제공하기도 했습니다. 전 세계 저널리스트들이 새롭고 다양한 디지털 도구를 활용해 취재 정보를 찾고, 사실 여부를 검증하고, 보다 디지털 친화적인 뉴스 기획 및 제작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5. 한국 언론사의 혁신을 앞당기고, 새 비즈니스 모델을 구축할 수 있도록 지원을 늘려가고 있습니다. 

2018년 11월부터 구글 뉴스 이니셔티브의 일환으로 한국에서도 ‘혁신 챌린지(Innovation Challenge)' 펀딩 언론사를 확장해가고 있습니다. 한국 언론사들이 수입원을 다양화하고 독자 관여를 증대시킴으로써 지속 가능한 비즈니스 모델을 구축할 수 있도록, 구글 뉴스랩은 새로운 아이디어를 통해 한국 뉴스 산업에 혁신을 불러오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2019년 구글은 1차 혁신 챌린지(Innovation Challenge)에서 프로젝트당 최대 30만 달러(약 3억 5000만 원)를 지원했습니다. 전 세계 14개국에서 23개 언론사를 선정했으며, 한국 언론사 중에서는 매일경제와 미디어스타트업 닷페이스가 포함되었습니다. 이를 통해 매일경제는 기사 공유 시 ‘M코인’을 지급해 새 수익 모델을 마련한 바 있습니다. 




밀레니얼 미디어 닷페이스는 지금까지의 경험을 바탕으로 구글 뉴스 이니셔티브의 새로운 구독 멤버십과 크라우드 펀딩 시스템을 도입했습니다. 2020년 2차 국내 지원 대상으로는 부산일보·매일신문·강원일보 등 지역신문 3사와 동아일보를 선정하고 프로젝트 당 최대 미화 25만 달러(약 3억원)를 지원한 바 있습니다. 구글 뉴스 이니셔티브의 지원으로 현재 부산일보와 매일신문, 강원일보 등 지역신문 3사는 공동으로 이용자 분석과 AI 기반 뉴스 추천 시스템을 구축해 뉴스 피드를 개인화하고 최적의 뉴스를 추천하는 플랫폼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또한, 동아일보는 과거 지면 PDF를 불러와 개인사를 추가 기록하는 방식으로 독자들이 ‘자서전적 신문(autobiography newspaper)’을 만들 수 있는 온라인 사이트를 구축하고 있습니다.




6. 국내 지역 언론인들과 중소 언론사를 지원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구글 뉴스 이니셔티브와 구글 뉴스랩은 한국의 지역 및 중소 언론사의 디지털 교육 지원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2차 혁신 챌린지에서 부산일보, 매일신문, 강원일보 등 지역신문 3사를 선정해 지원한 데 이어, 2020년 코로나 장기화 상황에서 경영 악화에 시달리는 한국 지역 중소규모 언론사를 돕기 위해 코로나 저널리즘 긴급구제 펀드(Journalism Emergency Relief Fund)를 제공했습니다. 구글 뉴스 이니셔티브는 전 세계 5,300개 이상의 중소 지역 언론사에 미화 5,000달러에서 최대 3만 달러 규모의 지원금을 지급했습니다. 아태 지역의 경우 30개 국가 및 지역에서 800개가 넘는 언론사가 선정되었고 인도와 인도네시아에 이어 한국이 세 번째로 많은 펀딩 지원을 받았습니다. 




또한 여러 역량 강화 교육 프로그램에서 부분적으로 소외되고 있는 중소 규모 인터넷신문협회 소속 저널리스트들의 저널리즘 역량을 제고하기 위한 ‘저널리즘 트레이닝 영상' 제작을 지원했습니다. 인터넷신문협회 웹사이트에는 인터넷신문 소속 기자들이 수강할 수 있는 10편의 저널리즘 트레이닝 영상이 등록돼 기자들 사이에서 폭넓게 이용되고 있습니다. 




구글 뉴스 이니셔티브는 대한민국 전국 800곳이 넘는 중소 언론사와 자율심의 협약을 맺고 있는 인터넷신문위원회와 함께 2021년 연간 5회에 걸쳐 ‘코로나 시대의 디지털 저널리스트’를 주제로 비대면 화상 강의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해당 교육 과정을 통해 구글 뉴스 이니셔티브는 코로나 장기화 상황에서 서울 및 수도권 지역 언론인에 비해 양질의 저널리즘 교육 기회가 부족한 지역 언론인 및 중소 규모 언론인들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7. 한국 언론인의 트라우마를 치유하고, 코로나 상황의 회복력을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한국 언론인의 디지털 저널리즘 강화뿐 아니라 직업적 고충 및 정신적, 신체적 문제를 극복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습니다. 구글 뉴스 이니셔티브는 2021년 1월 한국 언론 종사자들이 겪고 있는 온라인 폭력의 심각성을 직시하고 이를 치유 및 회복할 수 있도록 돕는 언론사 간부 대상 한국어 지원 프로그램을 기자협회, 여성기자협회와 함께 선보였습니다. 이어서 한국기자협회, 여성기자협회와 공동으로 ‘저널리스트 트라우마 회복력을 위한 치유 프로그램’도 마련했습니다. 또한, 저널리스트 트라우마 회복력 분야에서 많은 경험을 갖추고 있는 DART 센터와도 연계해 2021년 5월경 기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또한 구글 뉴스 이니셔티브는 한국언론진흥재단과 함께 손잡고 코로나 시대 언론인의 디지털 전문성 제고와 뉴스룸의 스트레스 관리 및 복원력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공동 협력하고 있습니다. 코로나19로 가속화된 ‘뉴노멀’ 시대에 한국의 언론인들이 성공적으로 대처하도록 돕기 위해 뉴스룸 차원의 매뉴얼을 제작해 배포하고, 이를 바탕으로 기자 및 데스크급 연수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아울러 국내 언론인들을 대상으로 디지털 저널리즘 툴 활용법을 주제로 한 온라인 교육 콘텐츠도 공동 제작을 앞두고 있습니다. 올 하반기엔 온오프라인 교육과 매뉴얼 배포를 통해 코로나19로 심화된 언론계 안팎의 디지털 스트레스를 언론사가 조직 차원에서 관리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하는 계기를 마련할 계획입니다. 




또한, 현장에서 멀어져 스스로 도태되고 있다는 심리적 불안감을 가지고 있는 육아휴직 기자들을 위해 GNI 리더십 프로그램을 진행했습니다. 기자협회, 헤이조이스와 함께, 솔루션 저널리즘, 전문기자로 성장하기 등 저널리즘 코스뿐 아니라 여성 리더십, 세대공감 커뮤니케이션 등 리더십과 관련한 프로그램도 풍부하게 제공하며 복귀를 준비하기 위한 실무적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지원했습니다. 지난 2020년 1월에 시작돼 약 3개월 동안 진행된 해당 프로그램은 첫번째 시도였던 만큼 16명의 기자들만을 대상으로 실시됐지만, 이후 수강자 간의 커뮤니티가 만들어져 현재도 교류를 이어갈 정도로 단단한 모임으로 자리를 잡아가고 있습니다.




8. 한국 뉴스룸에 전달하기 위해 방대한 맞춤형 한국어 번역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구글 뉴스 이니셔티브와 구글 뉴스랩은 자체 언론인 대상 교육 트레이닝 사이트에서 한국 지역 언론인이 모든 과정을 원활하게 소화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한국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아태 지역에서 한국어는 중국어, 일본어, 인도네시아어 등과 함께 가장 중요한 서비스 언어로 자리 잡았습니다. 현재 구글 검색, 구글 트렌드, 구글 지도, 유튜브, 공공 데이터 탐색, 구글 어스 프로, 알리미, 크롬, 팟캐스트 매니저 등의 교육 주제에 한국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또한, 강력한 탐사보도 툴인 핀포인트와 독자 데이터 분석 툴 뉴스 컨슈머 인사이트(NCI)에도 한국어 서비스가 추가되어 서비스하고 있습니다.




9. 대학생을 비롯한 한국의 미래 언론인들이 디지털 리터러시를 키울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고 있습니다. 

구글 뉴스 이니셔티브와 구글 뉴스랩은 한국의 언론인뿐 아니라 미래의 언론을 꿈꾸는 학생들을 위한 교육도 강화하고 있습니다. 전국 주요 미디어 관련 학과에 비정기적인 디지털 저널리즘 교육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지난 2020년 8월 한 달 동안, 구글 뉴스 이니셔티브는 도서 산간 지역 소외된 학생들에게 직업 탐색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신안군과 함께 기자학교를 운영하였습니다. 4주간에 걸쳐 저널리스트의 직무와 도구 활용 방법을 소개하며, 대도시 학생들에 집중된 저널리즘 및 기자 체험 교육 기회를 더욱 확대하고자 노력하였습니다. 




또한 한국 저널리즘 생태계가 봉착한 신뢰의 위기, 허위정보의 난립 문제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팩트체크와 미디어 리터러시가 더욱 활성화할 필요가 있습니다. 정확하고 신뢰할 수 있는 정보와 뉴스들이 웹 공간에 더욱 넘쳐흐르도록 돕기 위해 구글 뉴스 이니셔티브는 한국방송기자연합회 등이 주최하는 팩트체크 공모전을 수년째 후원해오고 있습니다. 또한 공모전 수상자들을 매년 개최되는 아시아태평양 트러스트티드 미디어 서밋(Trusted Media Summit)에 초대해 전 세계 더 많은 팩트체커들과 경험을 나누고 교류할 수 있도록 기회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2021년에는 특히 아태지역 대학생들을 위해 ‘사실 검증 챌린지’ 캠페인을 펼치고 있습니다. 미래의 언론인들이 디지털 공간에 만연하는 허위정보를 타파하는 힘을 기를 수 있도록 1차 사실 검증 챌린지 퀴즈 대회가 4월 12일부터 23일까지, 총 6회에 걸쳐 진행됩니다. 이어 5월 11일부터 5월 27일까지 팩트체크 능력을 더 키울 수 있도록 ‘사실 검증’ 6회 무료 워크숍도 진행될 예정으로,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사실 검증 능력을 높일 수 있는 6가지 방법론을 더 심도 있게 배울 수 있습니다. 이 밖에도, 구글 뉴스랩과 구글 뉴스 이니셔티브는 국내 대표적인 데이터 저널리즘 행사인 데이터 저널리즘 어워드를 수년째 후원하며 재정적 지원과 더불어 심사위원으로도 참여하는 등, 데이터 저널리즘의 대중화를 위해 적극적으로 의견을 개진하고 있습니다. 그뿐만 아니라, 데이터 저널리즘 어워드를 글로벌 데이터 저널리즘 행사와도 연결하며 한국의 데이터 저널리즘 성과물이 세계적으로도 조명 받을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고 있지 않습니다. 




구글 뉴스 이니셔티브 및 구글 뉴스랩은 앞으로도 저널리즘의 품질을 제고하기 위한 다양한 지원을 통해 국내 저널리즘 생태계가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도울 계획입니다. 올해 예정되어 있는 구글 뉴스 이니셔티브의 프로그램에 많은 관심 부탁드리며, 더욱 자세한 내용은 블로그 내  관련 페이지를 통해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작성자: 김민성, 이성규 구글 뉴스랩 티칭 펠로우

최근 구글 검색에서 대부분 이용자가 외부 웹사이트로 연결되는 링크를 클릭하지 않고 검색을 마친다는 주장을 들어볼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검색 업계 종사자들이 지적한 바와 같이, 이 주장은 구글 검색을 사용하는 방법에 대한 오해에서 비롯됩니다. 실제로 구글 검색은 매일 수십억 개의 클릭을 통해 이용자를 외부 웹사이트로 연결해드리고 있으며, 구글이 설립된 이후부터 현재까지 매년 더 많은 트래픽을 오픈웹으로 보내고 있습니다. 또한 단순히 트래픽뿐 아니라 검색을 통해 사업장으로 전화 통화가 이어질 수 있게 하는 등 다양한 방법으로 사람과 비즈니스를 연결합니다.


오해의 소지가 있는 주장을 바로잡기 위해, 구글은 중요한 배경 설명을 제공하고자 합니다.


사람들이 구글 검색을 이용하는 방법
사람들은 광범위한 정보를 찾기 위해 검색을 사용하며, 구글 검색은 하루에 수십억 건이 넘는 클릭을 발생시키며 이용자를 외부 웹 사이트로 보내드립니다. 모든 검색이 외부 웹사이트 클릭으로 이어지지 않는 경우도 있지만, 이는 다음과 같은 정당한 이유 때문입니다.

  • 이용자가 질문을 달리 표현하는 경우
사람들은 처음 검색을 할 때 어떤 검색어를 입력할 지 모를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운동화’처럼 광범위한 검색어로 시작해 결과를 검토한 후 실제로는 ‘검은 운동화’에 한해 검색 결과를 보고 싶었다는 것을 깨달을 수 있습니다. 이런 경우 첫 검색 결과에서 웹사이트 링크를 클릭하지 않았기 때문에 검색이 클릭으로 연결되지 않은 것으로 간주됩니다. 운동화 쇼핑을 하는 이용자가 원하는 결과를 찾을 때까지 몇 번의 검색이 필요할 수도 있지만, 구글 검색은 실구매까지 하는 소비자를 적합한 쇼핑 사이트로 연결해 불만을 표출하거나 페이지에서 이탈할 가능성을 줄입니다.


이용자가 검색어를 수정하는 경우가 자주 발생하기 때문에 구글은 가장 유용한 정보를 전달할 수 있도록 ‘관련 검색어’와 같은 다양한 기능을 제공합니다.


  • 이용자가 간략한 정보를 찾는 경우
사람들은 일기 예보, 스포츠 경기 결과, 환율 계산, 시차 등 간단하고 빠르게 확인 가능한 정보를 많이 찾습니다. 구글도 많은 검색 엔진과 같이 직접 개발한 도구 혹은 제휴사와 체결한 라이센스 계약을 통해 이런 정보를 검색 결과 페이지에서 바로 제공합니다. 구글은 이용자에게 도움이 되는 결과를 빠르게 제공할 수 있도록 매일 검색을 개선시키고 있습니다.


2020년에는 검색 결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 미국 대선 등 중요한 이슈와 관련된 정보를 제공했으며, 이를 통해 구글 검색에서 현재까지 볼 수 있었던 가장 많은 수준의 관심을 끌었습니다. 대선 정보는 실시간으로 업데이트되어 결과를 기다리는 사람들에게 양질의 정보를 전달했습니다. 또한 세계보건기구(WHO) 및 현지 보건 당국과의 협력으로 코로나19 증상에 대한 지식을 제공해 중요한 정보에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하고 온라인 가짜뉴스 확산에 맞서 싸우기 위한 노력을 이어갔습니다.  


  • 이용자와 비즈니스를 직접 연결해 주는 경우
구글 검색은 소비자와 주변 비즈니스를 직접 연결시켜주는 여러 가지 방법을 제공하고 있으며 이의 상당수는 페이지 링크 클릭을 요구하지 않습니다. 예를 들어, 이용자가 비즈니스 영업 시간을 검색해 가게가 열려 있는 지 확인한 후 가게 주소로 이동하거나, 구글 검색으로 식당 연락처를 찾아서 전화 통화로 필요한 정보를 확인하고 주문을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구글 검색 결과는 매달 평균 40억 번 이상 비즈니스와 소비자를 연결합니다. 이는 20억 번 이상의 웹사이트 방문은 물론 전화 통화, 길 안내, 음식 주문, 예약 등을 포함합니다.


또한, 구글은 자체 웹사이트가 없는 중소 규모의 지역 사업을 지원합니다. 이들은 구글 마이 비즈니스(Google My Business)를 통해 웹페이지를 만들고 관리할 수 있으며, 온라인에서 검색될 수 있도록 할 수 있습니다. 구글 검색은 매달 자체 웹사이트가 없는 1억 2천만 개 이상의 비즈니스와 소비자를 연결합니다. 

  • 이용자를 앱으로 바로 보내는 경우
일부 검색 결과는 이용자를 웹사이트가 아닌 앱으로 보냅니다. 예를 들어, TV 프로그램을 검색하면 넷플릭스와 같은 다양한 스트리밍 서비스의 링크가 표시되며, 스마트폰에 스트리밍 앱이 있는 경우 이용자는 해당 앱으로 바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이는 인스타그램, 아마존, 스포티파이 등 다른 앱에서도 마찬가지로 적용됩니다.


웹사이트와 비즈니스를 위한 더 많은 기회
구글 검색은 매일 수십억 번의 외부 웹사이트 방문을 유도하고 있으며 매년 더 많은 트래픽을 오픈웹으로 보내고 있습니다.


구글은 지난 몇 년 동안 검색 경험을 개선시키고 이용자가 찾는 정보를 빠르게 제공할 수 있도록 지도와 동영상, 제품과 서비스를 구입할 수 있는 링크, 항공편 및 호텔 옵션, 주변 비즈니스의 운영 시간과 배달 서비스 정보 등 기능을 새롭게 디자인하고 도입하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구글은 웹사이트와 사람을 연결시킬 수 있는 기회를 크게 확대했으며, 10개의 웹사이트 링크를 표시했던 모바일 검색 결과 페이지를 개선시켜 현재 평균 26개의 웹사이트 링크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웹의 미래를 위한 준비
구글은 오픈웹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수년간 구글 검색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비즈니스와 언론사, 크리에이터의 성장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일각에서는 구글이 검색 결과 페이지에 단 10개의 웹사이트 링크를 제공하던 기존 방식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주장할 수도 있습니다. 구글은 웹사이트 링크가 가장 적합한 정보일 경우 검색 결과를 통해 이를 제공하지만, 단순한 링크 목록보다 더 유용한 방법으로 정보를 정리하는 새로운 기능도 구축하고자 합니다. 구글은 지난 20년간 이러한 기능을 도입하며 웹으로 이동하는 트래픽이 증가하는 것을 볼 수 있었으며, 이러한 노력이 소비자와 비즈니스 모두에게 도움이 된다는 것을 증명하고 있습니다.

작성자: 대니 설리반(Danny Sullivan), 검색 관련 대외 커뮤니케이션 담당

이번 포스팅에서는 광고주와 언론사가  광고 구매자 및 광고 판매자의 관점에서 구글의 디스플레이 광고 비즈니스를 어떤 방식으로 활용하실 수 있는지에 대해  설명하고자 합니다. 이전 포스팅에서는 주요 언론사가 구글 애드 매니저를 통해 콘텐츠를 수익화하는 방법에 대해서도 살펴보았습니다.

지난 수년간 구글은 언론사와 광고주의 온라인 디스플레이 광고 판매 및 구매를 돕는 상품을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광고 기술 개발에 투자해왔습니다. 구글이 구축한 상품들은 디지털 광고 시장의 성장을 촉진했습니다. 또한, 인터넷이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열린 공간으로 유지될 수 있도록 도왔습니다. 


광고 기술 업계의 수많은 기업이 웹사이트에 디지털 광고를 게재하기 위해 협력하고 있습니다. 이 포스팅을 통해 디스플레이 광고가 어떻게 운영되며 매일 광고가 어떤 방식으로 거래되는지 살펴보겠습니다.
  

최근 일각에서는 디스플레이 광고 수익 중 많게는 절반가량이 광고 기술 제공사에게 돌아간다는 추측을 쏟아냈습니다. 구글이 해당 업계의 다른 여러 기업들을 대변할 수는 없지만 분명한 것은 구글은 이에 해당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구글 구매자 및 판매자 서비스를 통해 광고가 거래될 때 수익 대부분은 언론사가 가져가고 있습니다. 2019년 기준으로 광고 구매자가 구글 애즈(Google Ads) 또는 디스플레이&비디오 360(Display & Video 360)을 통해 구글 애드 매니저(Google Ad Manager)에서 디스플레이 광고를 구매했을 경우 발생한 수익 중 69퍼센트 이상이 언론사에게 돌아갔습니다. 또한, 언론사가 구글 애드 매니저 플랫폼을 통해 직접 광고주에게 광고를 판매한 경우에는 언론사에 더 많은 수익금이 할당되었습니다.



구글 디스플레이 광고 상품 수익 중 상당 부분은 최첨단 데이터 센터 구축 및 유지에 사용되고 있습니다. 또한, 가장 유용하고 적절한 광고 식별을 위한 첨단 컴퓨터 공학 기술 연구에 대한 투자, 퍼블리셔인 언론사의 광고 수익을 증대할 수 있는 혁신 기술 구현, 광고주의 투자 대비 수익 극대화, 웹 무료화 및 개방성 유지 등 여러 다양하고 중층적인 비즈니스 개발 및 운영 비용으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구글의 광고 기술 솔루션이 어떻게 운영되고 있는지에 관해 설명하기 위해, 구글 서비스를 통해 이루어지는 가장 일반적인 광고 구매 방식 2가지를 살펴보겠습니다.



구글 애즈를 통한 디스플레이 광고 구매
중소기업, 신생 기업을 포함한 수백만의 광고주들이 매일 구글 애즈 제품을 사용하여 검색 광고, 유튜브 광고, 구글 외 웹사이트 및 앱에 게재되는 광고를 구입하고 있습니다. 광고주가 구글 애즈 플랫폼을 선택하는 이유는 사용이 용이하고 디지털 광고를 효과적으로 구매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구글 애즈를 사용해 디스플레이 광고를 구매할 때, 대다수 광고주는 사용자가 광고 클릭, 양식 작성, 구매 등의 특정 상호작용을 할 경우에 한해 구글에 수수료를 지불합니다. 이 경우 발생하는 수수료를 제외하고는, 구글 애드 매니저를 통해 판매된 광고 공간에 대한 수익은 항상 언론사에게 돌아갑니다.  이러한 역학 관계를 가능하게 하기 위해 구글은 기술을 적극 활용해 모든 노출을 평가하고 광고 입찰 시 광고주들의 비즈니스 목표를 CPM(1000회 노출당 비용) 입찰로 변환해 퍼블리셔의 광고 공간을 구매하고 있습니다. 사용자가 광고주들이 원하는 상호작용을 할지에 대한 여부와 관계 없이 사용자들에게 광고를 표시하는 위험을 감수함으로써 구글 애즈는 구매자와 판매자들이 각자의 비즈니스에 가장 적합한 방식으로 비용을 효율적으로 지불하고 수익을 창출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2019년 애드 매니저를 사용한 언론사들은 광고주들이 구글 애드 매니저를 사용해 디스플레이 공간을 구매해 지급한 대금 중 69% 이상을 수익으로 유지했습니다. 구글 애즈는 대부분의 광고 노출에 대한 비용은 광고주에게 청구하지 않기 때문에, 정해진 광고 노출당 고정 비용이 없습니다. 구글의 수익분은 광고 집행 기간 중 광고주가 지정한 특정 목표, 디스플레이 광고 유형, 사용자의 반응 방식 등 여러 요인을 기반으로 가변적으로 결정됩니다.



디스플레이 & 비디오 360을 통한 디스플레이 광고 구매
또한, 구글은 대규모 기업 및 대행사와 협력하여 복잡한 디스플레이 광고 전략 및 캠페인을 잘 실행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광고주들은 전 세계 소비자들에게 도달하기 위해 구글의 디스플레이 & 비디오 360 기업용 소프트웨어를 주로 사용합니다.



디스플레이 & 비디오 360 플랫폼을 선택한 광고주 대부분은 구글 애드 매니저를 사용하는 언론사 웹사이트 및 앱을 포함한 매우 다양한 형식의 디지털 광고를 구매합니다. 이러한 광고주들은 디스플레이 & 비디오 360을 사용해 80곳 이상의 언론사를 비롯하여 AT&T, 콤캐스트(Comcast), 인덱스 익스체인지(Index Exchange), 오픈엑스(OpenX), 루비콘 프로젝트(Rubicon Project), 모펍(MoPub )등의 판매자용 플랫폼에서 광고를 구매할 수 있습니다. 구글은 디스플레이 & 비디오 360을 통해 디스플레이 광고를 구매하는 광고주들에게 표준 수수료 15%를 부과하고 있습니다.



많은 언론사들이 광고주들에게 프로그래매틱 광고 공간을 판매하기 위해 여러 판매자용 플랫폼을 사용합니다. 광고주가 구글 애드 매니저를 사용하는 언론사의 광고 공간 구매를 위해 디스플레이 & 비디오 360을 사용할 경우, 언론사는 광고주가 지불하는 총액의 69% 이상을  수익금으로 받게 됩니다.


구글은 시스템에 투자하여 오픈웹을 지원합니다. 
구글은 다른 기업의 요금 체계에 대해서는 알지 못하지만 구글의 디스플레이 사업이 어떤 방식으로 운영되는지 투명하게 밝히기 위해 가격 체계를 온라인에 공유해왔습니다. 규모에 상관없이 다양한 기업들이 더 많은 고객들에게 닿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을 통해 구글은 언론사가 온라인 콘텐츠에 대한 재원을 마련하고 광고 지원 웹이 전 세계 사용자들을 위해 유지될 수 있도록 기여하고 있습니다. 



*해당 게시물에서 언급된 분석 수치는 구글 애드 매니저가 부과하는 평균 수수료만 반영하고 있으며, 다른 플랫폼과 서비스에 지불하는 수수료는 포함하지 않습니다. 언급된 금액은 미국 GAAP(generally accepted accounting principles)에 준하여 산출된 수치가 아닙니다.


작성자: 씨씨 샤오(Sissie Hsiao) 구글 앱, 비디오 및 디스플레이 광고 부사장 겸 총괄 관리자

이번 포스팅에서는 주요 언론사가 구글 애드 매니저를 통해 어떻게 콘텐츠를 수익화하는지, 이를 통해 어느 정도의 수익을 가져가고 있는지에 대해 분석했습니다. 이후에 올라올 포스팅에서는 광고주와 언론사가 구글의 구매자 및 판매자 서비스를 사용하고자 할 때, 구글의 디스플레이 광고 비즈니스가 어떤 방식으로 그 역할을 수행하는지 알아볼 예정입니다. 



전 세계 수천 개에 달하는 언론사들은 구글 애드 매니저를 사용하여 자사 웹사이트와 모바일 앱에 디지털 광고를 게재하고 있습니다. 많은 언론사들은 구글의 광고 관리 플랫폼이 뛰어난 성능과 제어 능력, 수백 개 서드파티 광고 기술과의 통합 능력을 보유하고 있다고 평가하고 있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판매 광고 공간에 대한 수익을 극대화할 수 있다는 점이 구글 광고 관리 플랫폼을 선택한 이유라고 말합니다.



구글은 구글의 플랫폼이 언론사의 성공을 도와 전 세계 사람들이 온라인으로 양질의 뉴스와 정보를 접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구글은 언론사가 구글의 플랫폼을 통해 수익을 창출하는 방법을 설명하기 위해 최근 구글 애드 매니저로 가장 많은 수익을 거둔 전 세계 100개 언론사를 조사했습니다. 또한, 디지털 광고 사업 전반에 걸쳐 구글 애드 매니저를 운영하는데 필요한 평균 비용을 분석했습니다.



각 언론사는 저마다 고유의 비즈니스 모델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번에 조사한 데이터는 주요 언론사가 구글 애드 매니저를 활용해 어떤 방식으로 콘텐츠를 수익화하고 있는지, 그리고 구글은 해당 서비스를 통해 어느 정도의 수익을 거두는지를 명확하게 설명하는 것에 초점을 맞춥니다. 구글이 얻은 수익의 상당 부분은 다양한 펀드를 수립하고 운영하는 데 재투자하고 있습니다. 구글은 지속적으로 전 세계에 데이터 센터를 설립하고 이를 유지 및 관리하고 있습니다. 또한, 언론사의 수익을 높이고, 자유롭고 개방적인 인터넷 환경 조성에 기여하는 머신러닝 및 제품 혁신 발전을 위해 구글 애드 매니저 고도화에도 투자하고 있습니다. 



상위 100개 언론사의 매출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평균적으로 언론사가 애드 매니저를 사용하여 웹사이트에 광고를 게시할 때 발생하는 디지털 광고 수익의 95% 이상을 가져간다는 사실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해당 데이터 분석 결과는 구글 애드 매니저가 부과하는 평균 수수료만 반영하고 있으며, 다른 플랫폼과 서비스에 지불하는 수수료는 포함하지 않았습니다. 

언론사들은 타 플랫폼과의 직접적인 판매 및 거래를 촉진하기 위해 구글 애드 매니저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언론사가 구글 애드 매니저를 통해 디지털 광고 사업을 운영하는 두 가지 주요한 방식은 1) 광고주에게 직접 콘텐츠를 판매하거나 2) 애드 매니저를 통한 프로그래매틱 세일즈, 즉 타 광고 플랫폼과의 연동을 통해 간접적으로 광고수익을 거두는 것 입니다.



언론사의 디지털 광고 수입 중 대부분은 내부 팀에 의해 관리되는 광고 판매로부터 창출됩니다. 해당 수입에는 언론사가 광고주 및 광고 에이전시에 직접 판매한 수익도 포함됩니다. 



예를 들어 언론사들은 당사 웹사이트의 상단 공간과 같이 광고를 게재할 수 있는 공간을 광고주들에게 직접 판매합니다. 또한, 언론사 영업 팀은 애드 익스체인지(ad exchanges), 애드 네트워크(ad networks) 그리고 헤더 비딩 제공 업체(header bidding providers)와 같은 다른 광고 플랫폼과도 광고 거래를 체결합니다. 



언론사들이 직접 광고를 판매할 때뿐 아니라 다른 광고 플랫폼을 통해 광고 공간을 판매할 때, 구글 애드 매니저의 광고 서비스 기술을 사용하여 당사 웹사이트에 광고를 집행할 수 있습니다. 광고가 이러한 경로를 통해 게시될 때, 광고 게재 작업은 대부분 언론사에서 시행하기 때문에 구글은 제공하는 광고 서비스에 대한 최소한의 수수료만을 부과합니다. 이런 경로로 광고가 게재될 경우, 광고 수익의 99% 이상을 언론사가 가져가게 됩니다. 



언론사는 구글 애드 매니저를 통해 프로그래매틱 광고를 판매할 수 있습니다.
구글 애드 매니저가 언론사를 지원하는 또 다른 방법은 프로그래매틱 광고 세일즈를 가능하게 하는 시스템과 도구를 만들어드리는 것입니다. 구글 애드 매니저를 통한 프로그래매틱 광고 세일즈는 언론사가 이전보다 더 많은 광고 공간을 수백 만의 광고주에게 판매할 수 있도록 하는데 대부분 구글 애드 매니저 기술 없었다면 구현하기 어려웠던 기술입니다.


*프로그래매틱 광고 세일즈란 자동화된 방식의 프로그램으로 디지털 광고를 거래하는 것을 말합니다. 프로그래매틱 광고 세일즈로 광고를 집행할 경우, 오디언스 및 광고 공간을 타겟팅 하여 설정할 수 있으며, 광고를 자동으로 노출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가 구글 애드 매니저를 통해 체계적으로 광고 공간을 판매할 경우, 당사 웹사이트에 게재되는 광고 관리를 지원하는 강력한 툴을 사용할 수 있게 됩니다. 
예를 들어, 언론사는 광고 공간의 최저가를 설정할 수 있고, 광고 가능한 브랜드를 선택하고, 광고 종류에 대한 선호도를 명시할 수 있습니다. 그러면 애드 매니저 플랫폼은 언론사의 요구 사항을 충족하는 광고주 중 가장 많은 광고 비용을 지불하는 광고주를 찾아 연결해 드립니다. 구글 애드 매니저를 통해 프로그래매틱 광고를 집행할 경우, 언론사들은 수익의 80% 이상을 가져갑니다. 
 

구글은 뉴스 파트너들을 지원하기 위해 구글 애드 매니저에 투자하고 있습니다.
구글은 언론사가 콘텐츠를 효과적으로 수익화하고, 수익을 증대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구글 애드 매니저를 개발했습니다. 언론사가 디지털 광고로 더 많은 수익을 창출하고 지속가능한 사업을 구축할 수 있도록 구글은 수년간 기술 향상을 위한 투자를 지속해 왔습니다. 구글 뉴스팀은 구글 제품 향상과 더불어 모든 규모의 언론사와 협력하여 이들이 광고를 통해 사업을 성장시킬 수 있는 새로운 방법을 모색하고 있습니다. 또한, 이러한 방법을 통해 모두에게 개방적이고 자유로운 인터넷 환경의 장점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입니다.  

*해당 게시물에서 언급된 분석 수치는 구글 애드 매니저가 부과하는 평균 수수료만 반영하고 있으며, 다른 플랫폼과 서비스에 지불하는 수수료는 포함하지 않습니다. 언급된 금액은 미국 GAAP(generally accepted accounting principles)에 준하여 산출된 수치가 아닌 점을 명시합니다. 

작성자: 보니타 스튜어트 (Bonita Stewart), 글로벌 파트너십 부사장



#.구글플레이와 함께 성장하는 개발사 이야기 5

현재도 수많은 개발사들이 전 세계에 자사의 앱과 게임을 알리기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습니다. 이 과정에서 중소개발사들은 개발, 홍보, 인력 문제 등 여러가지 어려움을 겪기도 하는데요. 구글플레이는 구글플레이 인디 게임 페스티벌, 창구 프로그램 등 개발사 지원 프로그램으로 역량있는 중소개발사를 발굴하고 해외 진출을 지원하는 것은 물론 콘텐츠 고도화와 전략 설정을 위한 컨설팅, 다양한 앱 마켓 기능 제공 등 폭넓은 지원을 통해 국내 중소개발사가 지속적인 비즈니스 성장과 발전을 이뤄낼 수 있도록 돕고 있습니다.


이번 주에는 지난 2018년 구글플레이 인디 게임 페스티벌에서 TOP3에 선정된 백상진 코스믹아울 대표를 만나보았는데요. 구글플레이 인디 게임 페스티벌 TOP3 전후, 코스믹아울에게 어떤 변화가 있었는지 함께 알아볼까요? Let’s Play~!

 


▲ 백상진 코스믹아울 대표 영상



Q. 코스믹아울에 대한 소개와 함께 코스믹워즈 개발 배경에 대해 설명해주세요! 안녕하세요 저는 코스믹아울의 백상진이라 합니다. 저희는 5인으로 된 인디게임 개발팀입니다. 지브리 애니메이션 중에 하울의 움직이는 성이라는 애니메이션이 있는데 그 성을 우리가 직접 만들어서 모험을 떠나보면 어떨까 하는 아이디어에서 시작하게 됐어요. 거기에 제가 좋아하는 우주라는 배경이라든지 재미있는 이야기들을 하나하나 붙여 지금의 코스믹워즈가 나오게 되었습니다. Q. 2018년 구글플레이 인디 게임 페스티벌 Top 3 선정 전후를 비교한다면 어떤 점이 달라지셨나요? 아무래도 생존하게 됐다는 게 가장 큰 것 같아요. 아마 Top3 가 되지 않았으면 저희는 다른 일을 하고 있었을지도 몰라요. 구글플레이 인디 게임 페스티벌 전에는 출시 이후에 어떻게 해야 될지 무척 막막했어요. 인디 개발사는 아무래도 자금 부담이 크고 소규모로 게임을 만들다 보니 팀원 한 명 한 명이 여러 파트를 맡아야 하는 점이 어려웠던 것 같아요. 시나리오를 쓴다든지 영상을 만든다든지 처음 해보는 일을 해나가야 하는 것이 어려웠어요. 제일 힘들었던 점은 하루에 대부분을 게임 개발에 매진하면서도 게임이 성공 할 수 있을까 하는 불안감이었어요. Q. ‘생존’이라는 단어가 인상적인데요. 협업 기회도 많아지셨다고 들었습니다. Top3 가 된 후에는 여러 회사들이 같이 협업을 해보자라는 제안도 많이 해주셔서 많은 정보도 얻게 되었고, 그 뒤로 조금 더 게임회사 같은 모습의 회사로 성장할 수 있게 되었어요. 구글플레이 인디 게임 페스티벌에서 좋은 성적을 거둔 것이 코스믹아울의 성장에 큰 영향을 끼쳤다고 볼 수 있죠. 구글플레이가 진행하는 행사에서 Top 3가 되었다는 타이틀만으로도 갖게 되는 혜택이 매우 컸습니다. Top 3로 알려지면서 많은 퍼블리셔들의 눈에 뜨고 생존을 걱정하던 개발사가 글로벌 진출을 꿈꿀 수 있었습니다. Q. 현재 해외 진출 현황에 대해 말씀해주세요! 지금은 글로벌 진출에 성공한 기업이 되었고요. 현재 17개국에 서비스 중에 있습니다. 구글플레이 기준으로 현재 국내 다운로드가 20만, 글로벌 다운로드도 약 30만 정도 됩니다. 미국이나 캐나다, 프랑스, 독일 등지에서 많이 사랑해 주셔서 큰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Q. 글로벌 앱마켓은 중소개발사에게 어떤 도움을 주나요? 제가 만약에 게임기를 해외에 판다고 가정하면 현지에 가서 계약을 하거나 이런 모든 것들이 너무나도 힘들 것 같은데, 구글플레이에는 저희 상품을 그냥 바로 올릴 수 있다는 게 저희 같은 작은 개발사들한테는 매우큰 장점이고요. 저희 게임을 전 세계 사람들한테 알릴 수 있다는 게 구글플레이의 가장 큰 장점인 것 같습니다. Q. 지금도 고군분투하고 있을 중소 개발사에게 한 마디 남겨주세요. 막상 부딪혀 보고 그걸 통해서 얻는 데이터가 있으면 그 데이터가 다음 스텝으로 넘어갈 수 있는 힘이 또 되는 거 같아요. 그래서 견뎌내시고 부딪혀 나가다 보면 꼭 좋은 결과가 있을 것 같습니다. 지난 5주간 구글코리아 블로그 운영팀은 구글플레이와 함께 전 세계에 한국 콘텐츠의 위상을 높이고 있는 여러 개발사의 목소리를 직접 들어봤는데요. 구글플레이는 앞으로도 더 많은 국내 중소개발사가 구글플레이를 통해 비즈니스를 확대하고 해외 진출에 성공할 수 있도록 인디 게임 페스티벌, 창구 프로그램 등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과 함께 국내 앱⋅게임 생태계 발전을 위한 노력을 이어나가겠습니다.


이전 포스팅은 아래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1. 대한민국 국가대표 OTT 왓챠, 아시아 최고를 꿈꾸다 (링크)

  2. 당근마켓, 앱으로 지역 사회를 연결하다! (링크)

  3. 글로벌 1억 다운로드 신화, 컬러노트 (링크)

  4. 구글플레이로 글로벌 시장 진출에 날개를 달다! (링크)


작성자 : 구글코리아 블로그 운영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