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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플레이 개발자와의 대화 #14 - 창구 프로그램 통해 더 큰 무대로 성장하고 도전하는 K-스타트업
한국 구글 뉴스 이니셔티브의 9가지 노력
구글의 목표는 전 세계의 정보를 체계화하여 모두가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것입니다. 이러한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구글은 구글 뉴스 이니셔티브(Google News Initiative; GNI)와 구글 뉴스랩(Google News Lab)을 통해 다양한 저널리즘 지원 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구글 뉴스 이니셔티브는 디지털 시대의 저널리즘이 힘차게 앞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전 세계 뉴스 업계와 협력하는 구글의 프로젝트입니다. 이 프로젝트를 통해 구글은 세계신문협회(WAN-IFRA), 글로벌 에디터 네트워크(Global Editors Network) 등을 비롯한 기관들과 연합을 결성하고, 파트너십을 구축하여 오늘날의 저널리즘이 마주한 중요한 도전 과제를 해결하기 위한 연구를 진행하고, 교육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구글 뉴스랩은 구글 뉴스 이니셔티브의 프로젝트 팀으로 언론인 및 기업가와 협력하여 뉴스의 혁신을 촉진하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습니다. 구글 뉴스랩은 구글의 첨단 기술을 활용하여 50개 이상의 국가와 파트너십을 맺고 교육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한국 구글 뉴스 이니셔티브 팀도 구글의 목표에 따라, 한국 내 저널리즘 생태계를 강화하기 위해 다양한 방면으로 힘써왔습니다. 지난 2년간 진행된 주요 국내 활동으로 아래 9가지 노력을 꼽을 수 있습니다.
1. 지난 7년간 한국 언론인 5,000명이 구글 뉴스 이니셔티브와 구글 뉴스랩의 디지털 저널리즘 교육을 수료했습니다.
지난 2015년 구글 뉴스랩이 설립된 이후부터 올해 3월 말까지 약 5,000명에 달하는 한국 언론인들이 구글 뉴스랩과 구글 뉴스 이니셔티브의 디지털 저널리즘 교육에 참여했습니다. 구글 뉴스랩과 구글 뉴스 이니셔티브는 한국 언론인들에게 전 세계적으로 주목받는 디지털 저널리즘 최신 기법과 우수한 스토리텔링 보도 사례, 그리고 퀄리티 높은 구현 방법론을 뉴스룸 맞춤형으로 전파하고 있습니다.
한 예시로, 구글 뉴스 이니셔티브는 기자협회, 한국언론학회와 손잡고 국내 데이터 저널리스트들과 데이터 기반 저널리즘 연구자들을 분석 스킬 강화를 돕기 위해 지난 2020년 7월부터 10월까지 고급 분석 방법론 워크숍 과정을 운영했습니다. 국내 대표적 데이터 저널리스트 15명과 데이터 중심 연구를 수행하는 저널리즘 학자 15명을 매칭해 딥러닝 접근법, 텐서플로 활용 등의 프로그램을 제공했습니다. 구글 뉴스 이니셔티브는 앞으로도 저널리즘의 질을 제고하기 위한 다양한 전문 과정을 지원함으로써 국내 저널리즘 생태계가 고품질 분석 기사 중심으로 전환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도울 계획입니다.
2. 코로나19 팬데믹 상황에서 매주 1회 비대면 교육을 시행하며 교육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습니다.
구글 뉴스랩 및 구글 뉴스 이니셔티브는 팬데믹이 전 세계에 닥친 2020년 초부터 비대면 화상교육을 더욱 강화해왔습니다. 대면 교육이 불가능해진 상황에서 한국의 구글 뉴스랩 티칭 펠로우는 한국의 뉴스룸이 고품질 디지털 저널리즘을 더욱 강화할 수 있도록 뉴스룸의 규모와 신청 언론인의 수와 관계없이 비대면 화상 강의 및 교육을 꾸준히 진행해왔습니다. 현재까지 이성규 티칭 펠로우가 40회, 김민성 티칭 펠로우가 20회의 강의를 진행했습니다. 이는 매주 1회꼴로, 쉼없이 지속적으로 대한민국 전국의 언론인 및 언론 지망생에게 디지털 저널리즘 강화 교육을 진행했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 일환으로 구글 뉴스 이니셔티브는 언론사들이 디지털 비즈니스 부문에서 실질적인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디지털 성장 프로그램(Digital Growth Program)을 온라인으로 개최했습니다. 지난 2020년 8월부터 5차례에 걸쳐 유료 구독, 후원 모델 등 수용자 수익 모델로의 전환을 꾀하고 있는 국내 언론사들에게 가치 제안 방법, 퍼널 관리 전략, 장기적 성공을 위한 계획 수립 방안 등 현장 리더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유용한 사례들을 소개하였고, 참여한 118명의 언론사 담당자들에게 좋은 평가를 끌어낼 수 있었습니다. 올해는 ‘독자 수익 모델’ 코스만 제공했던 지난해와 달리 수용자 개발, 독자 수익 모델, 데이터 성숙화, 광고 수익 증대, 프로덕트 설계 등 5개 모듈 등 약 10여 개 세션을 마련해 더욱 입체적인 디지털 성장 컨설팅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입니다.
3. 한국 뉴스룸이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최신 트렌드 기술 및 스토리텔링, 서비스 방법론을 전달합니다.
구글 뉴스 이니셔티브 및 구글 뉴스랩은 한국 언론인들이 디지털 현업에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전 세계 뉴스룸의 최신 트렌드 기술 및 스토리텔링, 서비스 방법론들을 그 어떤 조직보다 더 빠르고 정확하고 실용적으로 전달합니다. 구글 고급 검색 및 최신 트렌드, 저널리즘 AI 및 머신러닝, 사실 확인 및 팩트체크, 데이터 저널리즘, 디지털 탐사보도와 핀포인트, 이터 시각화 및 플로리시, 구글 지도 및 구글 어스 기반 멀티미디어 스토리텔링, 프리랜서 저널리스트를 위한 팁 및 독자 데이터 분석 RCI/NCI 등 다양한 주제로 디지털 교육을 진행합니다. 구글 뉴스 이니셔티브 및 구글 뉴스랩이 한국 언론계에 전달하는 해당 주제들은 현 사회 이슈와 가장 밀접할 뿐 아니라 해당 이슈를 가장 디지털 친화적인(digital native) 방법론으로 즉시 활용하고 보도할 수 있는 사례들입니다.
구글이 개발하는 전 세계 최고 수준의 검색 기술 및 디지털 툴, 프로그램 프로덕트를 바탕으로 보다 사실에 기반한 보도를, 가장 디지털 친화적인 방법론으로 독자와 시민에게 제공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습니다. 특히 올해 구글 뉴스랩은 전 세계 디지털 저널리즘 최신 기법 및 주목할 만한 스토리텔링 사례 등에 대한 무료 화상 강의를 'GNI 라이브 4.0' 시리즈를 통해 한국에서도 선보이고 있습니다. △3월 11일 ‘코로나19 & 백신 취재 및 사실 확인’을 시작으로 △3월 25일 ‘프리랜서 저널리스트를 위한 팁’ △4월 8일 ‘탐사보도 & 핀포인트’ △4월 22일 ‘시각화 & 지도 활용’ △5월 6일 ‘독자 분석 데이터 활용’ △5월 27일 ‘사실 검증 챌린지’ 등 주제로 3개월 동안 진행됩니다.
4. 코로나 장기화 상황에서 허위정보 검증 리터러시를 전파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코로나19 및 백신 관련 허위정보를 바로잡기 위해 노력하는 전 세계 뉴스룸을 지원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팬데믹의 고통이 엄중한 상황에서 시민과 독자가 검증되지 않은 백신 허위정보 및 오보에 노출되는 사례를 방지하고, 사실 기반의 백신 관련 저널리즘을 널리 확대하는데 동참하기 위해 구글 뉴스 이니셔티브는 올 초 300만 달러(한화 약 33억 원) 규모의 ‘백신 허위정보 대응 공개 기금(COVID-19 Vaccine Counter-Misinformation Open Fund)’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이를 통해, 코로나 백신 접종 및 면역 형성 관련 정보를 보다 사실 기반으로 검증하는 저널리즘 프로젝트에 최대 100만 달러(한화 약 11억 원)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특히 2021년 'GNI 라이브 4.0' 시리즈의 첫 회로 코로나19 및 백신 사실 확인 취재에 유용한 글로벌 정보와 보도 사례, 허위정보 팩트체크 등 방법론을 사상 최초로 제공하기도 했습니다. 전 세계 저널리스트들이 새롭고 다양한 디지털 도구를 활용해 취재 정보를 찾고, 사실 여부를 검증하고, 보다 디지털 친화적인 뉴스 기획 및 제작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5. 한국 언론사의 혁신을 앞당기고, 새 비즈니스 모델을 구축할 수 있도록 지원을 늘려가고 있습니다.
2018년 11월부터 구글 뉴스 이니셔티브의 일환으로 한국에서도 ‘혁신 챌린지(Innovation Challenge)' 펀딩 언론사를 확장해가고 있습니다. 한국 언론사들이 수입원을 다양화하고 독자 관여를 증대시킴으로써 지속 가능한 비즈니스 모델을 구축할 수 있도록, 구글 뉴스랩은 새로운 아이디어를 통해 한국 뉴스 산업에 혁신을 불러오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2019년 구글은 1차 혁신 챌린지(Innovation Challenge)에서 프로젝트당 최대 30만 달러(약 3억 5000만 원)를 지원했습니다. 전 세계 14개국에서 23개 언론사를 선정했으며, 한국 언론사 중에서는 매일경제와 미디어스타트업 닷페이스가 포함되었습니다. 이를 통해 매일경제는 기사 공유 시 ‘M코인’을 지급해 새 수익 모델을 마련한 바 있습니다.
밀레니얼 미디어 닷페이스는 지금까지의 경험을 바탕으로 구글 뉴스 이니셔티브의 새로운 구독 멤버십과 크라우드 펀딩 시스템을 도입했습니다. 2020년 2차 국내 지원 대상으로는 부산일보·매일신문·강원일보 등 지역신문 3사와 동아일보를 선정하고 프로젝트 당 최대 미화 25만 달러(약 3억원)를 지원한 바 있습니다. 구글 뉴스 이니셔티브의 지원으로 현재 부산일보와 매일신문, 강원일보 등 지역신문 3사는 공동으로 이용자 분석과 AI 기반 뉴스 추천 시스템을 구축해 뉴스 피드를 개인화하고 최적의 뉴스를 추천하는 플랫폼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또한, 동아일보는 과거 지면 PDF를 불러와 개인사를 추가 기록하는 방식으로 독자들이 ‘자서전적 신문(autobiography newspaper)’을 만들 수 있는 온라인 사이트를 구축하고 있습니다.
6. 국내 지역 언론인들과 중소 언론사를 지원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구글 뉴스 이니셔티브와 구글 뉴스랩은 한국의 지역 및 중소 언론사의 디지털 교육 지원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2차 혁신 챌린지에서 부산일보, 매일신문, 강원일보 등 지역신문 3사를 선정해 지원한 데 이어, 2020년 코로나 장기화 상황에서 경영 악화에 시달리는 한국 지역 중소규모 언론사를 돕기 위해 코로나 저널리즘 긴급구제 펀드(Journalism Emergency Relief Fund)를 제공했습니다. 구글 뉴스 이니셔티브는 전 세계 5,300개 이상의 중소 지역 언론사에 미화 5,000달러에서 최대 3만 달러 규모의 지원금을 지급했습니다. 아태 지역의 경우 30개 국가 및 지역에서 800개가 넘는 언론사가 선정되었고 인도와 인도네시아에 이어 한국이 세 번째로 많은 펀딩 지원을 받았습니다.
또한 여러 역량 강화 교육 프로그램에서 부분적으로 소외되고 있는 중소 규모 인터넷신문협회 소속 저널리스트들의 저널리즘 역량을 제고하기 위한 ‘저널리즘 트레이닝 영상' 제작을 지원했습니다. 인터넷신문협회 웹사이트에는 인터넷신문 소속 기자들이 수강할 수 있는 10편의 저널리즘 트레이닝 영상이 등록돼 기자들 사이에서 폭넓게 이용되고 있습니다.
구글 뉴스 이니셔티브는 대한민국 전국 800곳이 넘는 중소 언론사와 자율심의 협약을 맺고 있는 인터넷신문위원회와 함께 2021년 연간 5회에 걸쳐 ‘코로나 시대의 디지털 저널리스트’를 주제로 비대면 화상 강의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해당 교육 과정을 통해 구글 뉴스 이니셔티브는 코로나 장기화 상황에서 서울 및 수도권 지역 언론인에 비해 양질의 저널리즘 교육 기회가 부족한 지역 언론인 및 중소 규모 언론인들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7. 한국 언론인의 트라우마를 치유하고, 코로나 상황의 회복력을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한국 언론인의 디지털 저널리즘 강화뿐 아니라 직업적 고충 및 정신적, 신체적 문제를 극복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습니다. 구글 뉴스 이니셔티브는 2021년 1월 한국 언론 종사자들이 겪고 있는 온라인 폭력의 심각성을 직시하고 이를 치유 및 회복할 수 있도록 돕는 언론사 간부 대상 한국어 지원 프로그램을 기자협회, 여성기자협회와 함께 선보였습니다. 이어서 한국기자협회, 여성기자협회와 공동으로 ‘저널리스트 트라우마 회복력을 위한 치유 프로그램’도 마련했습니다. 또한, 저널리스트 트라우마 회복력 분야에서 많은 경험을 갖추고 있는 DART 센터와도 연계해 2021년 5월경 기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또한 구글 뉴스 이니셔티브는 한국언론진흥재단과 함께 손잡고 코로나 시대 언론인의 디지털 전문성 제고와 뉴스룸의 스트레스 관리 및 복원력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공동 협력하고 있습니다. 코로나19로 가속화된 ‘뉴노멀’ 시대에 한국의 언론인들이 성공적으로 대처하도록 돕기 위해 뉴스룸 차원의 매뉴얼을 제작해 배포하고, 이를 바탕으로 기자 및 데스크급 연수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아울러 국내 언론인들을 대상으로 디지털 저널리즘 툴 활용법을 주제로 한 온라인 교육 콘텐츠도 공동 제작을 앞두고 있습니다. 올 하반기엔 온오프라인 교육과 매뉴얼 배포를 통해 코로나19로 심화된 언론계 안팎의 디지털 스트레스를 언론사가 조직 차원에서 관리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하는 계기를 마련할 계획입니다.
또한, 현장에서 멀어져 스스로 도태되고 있다는 심리적 불안감을 가지고 있는 육아휴직 기자들을 위해 GNI 리더십 프로그램을 진행했습니다. 기자협회, 헤이조이스와 함께, 솔루션 저널리즘, 전문기자로 성장하기 등 저널리즘 코스뿐 아니라 여성 리더십, 세대공감 커뮤니케이션 등 리더십과 관련한 프로그램도 풍부하게 제공하며 복귀를 준비하기 위한 실무적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지원했습니다. 지난 2020년 1월에 시작돼 약 3개월 동안 진행된 해당 프로그램은 첫번째 시도였던 만큼 16명의 기자들만을 대상으로 실시됐지만, 이후 수강자 간의 커뮤니티가 만들어져 현재도 교류를 이어갈 정도로 단단한 모임으로 자리를 잡아가고 있습니다.
8. 한국 뉴스룸에 전달하기 위해 방대한 맞춤형 한국어 번역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구글 뉴스 이니셔티브와 구글 뉴스랩은 자체 언론인 대상 교육 트레이닝 사이트에서 한국 지역 언론인이 모든 과정을 원활하게 소화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한국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아태 지역에서 한국어는 중국어, 일본어, 인도네시아어 등과 함께 가장 중요한 서비스 언어로 자리 잡았습니다. 현재 구글 검색, 구글 트렌드, 구글 지도, 유튜브, 공공 데이터 탐색, 구글 어스 프로, 알리미, 크롬, 팟캐스트 매니저 등의 교육 주제에 한국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또한, 강력한 탐사보도 툴인 핀포인트와 독자 데이터 분석 툴 뉴스 컨슈머 인사이트(NCI)에도 한국어 서비스가 추가되어 서비스하고 있습니다.
9. 대학생을 비롯한 한국의 미래 언론인들이 디지털 리터러시를 키울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고 있습니다.
구글 뉴스 이니셔티브와 구글 뉴스랩은 한국의 언론인뿐 아니라 미래의 언론을 꿈꾸는 학생들을 위한 교육도 강화하고 있습니다. 전국 주요 미디어 관련 학과에 비정기적인 디지털 저널리즘 교육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지난 2020년 8월 한 달 동안, 구글 뉴스 이니셔티브는 도서 산간 지역 소외된 학생들에게 직업 탐색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신안군과 함께 기자학교를 운영하였습니다. 4주간에 걸쳐 저널리스트의 직무와 도구 활용 방법을 소개하며, 대도시 학생들에 집중된 저널리즘 및 기자 체험 교육 기회를 더욱 확대하고자 노력하였습니다.
또한 한국 저널리즘 생태계가 봉착한 신뢰의 위기, 허위정보의 난립 문제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팩트체크와 미디어 리터러시가 더욱 활성화할 필요가 있습니다. 정확하고 신뢰할 수 있는 정보와 뉴스들이 웹 공간에 더욱 넘쳐흐르도록 돕기 위해 구글 뉴스 이니셔티브는 한국방송기자연합회 등이 주최하는 팩트체크 공모전을 수년째 후원해오고 있습니다. 또한 공모전 수상자들을 매년 개최되는 아시아태평양 트러스트티드 미디어 서밋(Trusted Media Summit)에 초대해 전 세계 더 많은 팩트체커들과 경험을 나누고 교류할 수 있도록 기회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2021년에는 특히 아태지역 대학생들을 위해 ‘사실 검증 챌린지’ 캠페인을 펼치고 있습니다. 미래의 언론인들이 디지털 공간에 만연하는 허위정보를 타파하는 힘을 기를 수 있도록 1차 사실 검증 챌린지 퀴즈 대회가 4월 12일부터 23일까지, 총 6회에 걸쳐 진행됩니다. 이어 5월 11일부터 5월 27일까지 팩트체크 능력을 더 키울 수 있도록 ‘사실 검증’ 6회 무료 워크숍도 진행될 예정으로,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사실 검증 능력을 높일 수 있는 6가지 방법론을 더 심도 있게 배울 수 있습니다. 이 밖에도, 구글 뉴스랩과 구글 뉴스 이니셔티브는 국내 대표적인 데이터 저널리즘 행사인 데이터 저널리즘 어워드를 수년째 후원하며 재정적 지원과 더불어 심사위원으로도 참여하는 등, 데이터 저널리즘의 대중화를 위해 적극적으로 의견을 개진하고 있습니다. 그뿐만 아니라, 데이터 저널리즘 어워드를 글로벌 데이터 저널리즘 행사와도 연결하며 한국의 데이터 저널리즘 성과물이 세계적으로도 조명 받을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고 있지 않습니다.
구글 뉴스 이니셔티브 및 구글 뉴스랩은 앞으로도 저널리즘의 품질을 제고하기 위한 다양한 지원을 통해 국내 저널리즘 생태계가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도울 계획입니다. 올해 예정되어 있는 구글 뉴스 이니셔티브의 프로그램에 많은 관심 부탁드리며, 더욱 자세한 내용은 블로그 내 관련 페이지를 통해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작성자: 김민성, 이성규 구글 뉴스랩 티칭 펠로우
구글 검색이 매년 더 많은 트래픽을 오픈웹으로 보냅니다
- 이용자가 질문을 달리 표현하는 경우
사람들은 처음 검색을 할 때 어떤 검색어를 입력할 지 모를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운동화’처럼 광범위한 검색어로 시작해 결과를 검토한 후 실제로는 ‘검은 운동화’에 한해 검색 결과를 보고 싶었다는 것을 깨달을 수 있습니다. 이런 경우 첫 검색 결과에서 웹사이트 링크를 클릭하지 않았기 때문에 검색이 클릭으로 연결되지 않은 것으로 간주됩니다. 운동화 쇼핑을 하는 이용자가 원하는 결과를 찾을 때까지 몇 번의 검색이 필요할 수도 있지만, 구글 검색은 실구매까지 하는 소비자를 적합한 쇼핑 사이트로 연결해 불만을 표출하거나 페이지에서 이탈할 가능성을 줄입니다.
이용자가 검색어를 수정하는 경우가 자주 발생하기 때문에 구글은 가장 유용한 정보를 전달할 수 있도록 ‘관련 검색어’와 같은 다양한 기능을 제공합니다.
- 이용자가 간략한 정보를 찾는 경우
사람들은 일기 예보, 스포츠 경기 결과, 환율 계산, 시차 등 간단하고 빠르게 확인 가능한 정보를 많이 찾습니다. 구글도 많은 검색 엔진과 같이 직접 개발한 도구 혹은 제휴사와 체결한 라이센스 계약을 통해 이런 정보를 검색 결과 페이지에서 바로 제공합니다. 구글은 이용자에게 도움이 되는 결과를 빠르게 제공할 수 있도록 매일 검색을 개선시키고 있습니다.
2020년에는 검색 결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 미국 대선 등 중요한 이슈와 관련된 정보를 제공했으며, 이를 통해 구글 검색에서 현재까지 볼 수 있었던 가장 많은 수준의 관심을 끌었습니다. 대선 정보는 실시간으로 업데이트되어 결과를 기다리는 사람들에게 양질의 정보를 전달했습니다. 또한 세계보건기구(WHO) 및 현지 보건 당국과의 협력으로 코로나19 증상에 대한 지식을 제공해 중요한 정보에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하고 온라인 가짜뉴스 확산에 맞서 싸우기 위한 노력을 이어갔습니다.
- 이용자와 비즈니스를 직접 연결해 주는 경우
구글 검색은 소비자와 주변 비즈니스를 직접 연결시켜주는 여러 가지 방법을 제공하고 있으며 이의 상당수는 페이지 링크 클릭을 요구하지 않습니다. 예를 들어, 이용자가 비즈니스 영업 시간을 검색해 가게가 열려 있는 지 확인한 후 가게 주소로 이동하거나, 구글 검색으로 식당 연락처를 찾아서 전화 통화로 필요한 정보를 확인하고 주문을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구글 검색 결과는 매달 평균 40억 번 이상 비즈니스와 소비자를 연결합니다. 이는 20억 번 이상의 웹사이트 방문은 물론 전화 통화, 길 안내, 음식 주문, 예약 등을 포함합니다.
또한, 구글은 자체 웹사이트가 없는 중소 규모의 지역 사업을 지원합니다. 이들은 구글 마이 비즈니스(Google My Business)를 통해 웹페이지를 만들고 관리할 수 있으며, 온라인에서 검색될 수 있도록 할 수 있습니다. 구글 검색은 매달 자체 웹사이트가 없는 1억 2천만 개 이상의 비즈니스와 소비자를 연결합니다.
- 이용자를 앱으로 바로 보내는 경우
일부 검색 결과는 이용자를 웹사이트가 아닌 앱으로 보냅니다. 예를 들어, TV 프로그램을 검색하면 넷플릭스와 같은 다양한 스트리밍 서비스의 링크가 표시되며, 스마트폰에 스트리밍 앱이 있는 경우 이용자는 해당 앱으로 바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이는 인스타그램, 아마존, 스포티파이 등 다른 앱에서도 마찬가지로 적용됩니다.
구글이 디스플레이 광고 구매 플랫폼 수익을 언론사와 공유하는 방식
언론사가 구글 애드 매니저를 통해 수익을 창출하는 방법
'> 구글플레이 인디페 Top 3 ‘코스믹워즈,’ 생존을 넘어 글로벌 다운로드 30만 개발사가 되다! <백상진 코스믹아울 대표 편>
#.구글플레이와 함께 성장하는 개발사 이야기 5
현재도 수많은 개발사들이 전 세계에 자사의 앱과 게임을 알리기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습니다. 이 과정에서 중소개발사들은 개발, 홍보, 인력 문제 등 여러가지 어려움을 겪기도 하는데요. 구글플레이는 구글플레이 인디 게임 페스티벌, 창구 프로그램 등 개발사 지원 프로그램으로 역량있는 중소개발사를 발굴하고 해외 진출을 지원하는 것은 물론 콘텐츠 고도화와 전략 설정을 위한 컨설팅, 다양한 앱 마켓 기능 제공 등 폭넓은 지원을 통해 국내 중소개발사가 지속적인 비즈니스 성장과 발전을 이뤄낼 수 있도록 돕고 있습니다.
이번 주에는 지난 2018년 구글플레이 인디 게임 페스티벌에서 TOP3에 선정된 백상진 코스믹아울 대표를 만나보았는데요. 구글플레이 인디 게임 페스티벌 TOP3 전후, 코스믹아울에게 어떤 변화가 있었는지 함께 알아볼까요? Let’s Play~!
▲ 백상진 코스믹아울 대표 영상
Q. 코스믹아울에 대한 소개와 함께 코스믹워즈 개발 배경에 대해 설명해주세요! 안녕하세요 저는 코스믹아울의 백상진이라 합니다. 저희는 5인으로 된 인디게임 개발팀입니다. 지브리 애니메이션 중에 하울의 움직이는 성이라는 애니메이션이 있는데 그 성을 우리가 직접 만들어서 모험을 떠나보면 어떨까 하는 아이디어에서 시작하게 됐어요. 거기에 제가 좋아하는 우주라는 배경이라든지 재미있는 이야기들을 하나하나 붙여 지금의 코스믹워즈가 나오게 되었습니다. Q. 2018년 구글플레이 인디 게임 페스티벌 Top 3 선정 전후를 비교한다면 어떤 점이 달라지셨나요? 아무래도 생존하게 됐다는 게 가장 큰 것 같아요. 아마 Top3 가 되지 않았으면 저희는 다른 일을 하고 있었을지도 몰라요. 구글플레이 인디 게임 페스티벌 전에는 출시 이후에 어떻게 해야 될지 무척 막막했어요. 인디 개발사는 아무래도 자금 부담이 크고 소규모로 게임을 만들다 보니 팀원 한 명 한 명이 여러 파트를 맡아야 하는 점이 어려웠던 것 같아요. 시나리오를 쓴다든지 영상을 만든다든지 처음 해보는 일을 해나가야 하는 것이 어려웠어요. 제일 힘들었던 점은 하루에 대부분을 게임 개발에 매진하면서도 게임이 성공 할 수 있을까 하는 불안감이었어요. Q. ‘생존’이라는 단어가 인상적인데요. 협업 기회도 많아지셨다고 들었습니다. Top3 가 된 후에는 여러 회사들이 같이 협업을 해보자라는 제안도 많이 해주셔서 많은 정보도 얻게 되었고, 그 뒤로 조금 더 게임회사 같은 모습의 회사로 성장할 수 있게 되었어요. 구글플레이 인디 게임 페스티벌에서 좋은 성적을 거둔 것이 코스믹아울의 성장에 큰 영향을 끼쳤다고 볼 수 있죠. 구글플레이가 진행하는 행사에서 Top 3가 되었다는 타이틀만으로도 갖게 되는 혜택이 매우 컸습니다. Top 3로 알려지면서 많은 퍼블리셔들의 눈에 뜨고 생존을 걱정하던 개발사가 글로벌 진출을 꿈꿀 수 있었습니다. Q. 현재 해외 진출 현황에 대해 말씀해주세요! 지금은 글로벌 진출에 성공한 기업이 되었고요. 현재 17개국에 서비스 중에 있습니다. 구글플레이 기준으로 현재 국내 다운로드가 20만, 글로벌 다운로드도 약 30만 정도 됩니다. 미국이나 캐나다, 프랑스, 독일 등지에서 많이 사랑해 주셔서 큰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Q. 글로벌 앱마켓은 중소개발사에게 어떤 도움을 주나요? 제가 만약에 게임기를 해외에 판다고 가정하면 현지에 가서 계약을 하거나 이런 모든 것들이 너무나도 힘들 것 같은데, 구글플레이에는 저희 상품을 그냥 바로 올릴 수 있다는 게 저희 같은 작은 개발사들한테는 매우큰 장점이고요. 저희 게임을 전 세계 사람들한테 알릴 수 있다는 게 구글플레이의 가장 큰 장점인 것 같습니다. Q. 지금도 고군분투하고 있을 중소 개발사에게 한 마디 남겨주세요. 막상 부딪혀 보고 그걸 통해서 얻는 데이터가 있으면 그 데이터가 다음 스텝으로 넘어갈 수 있는 힘이 또 되는 거 같아요. 그래서 견뎌내시고 부딪혀 나가다 보면 꼭 좋은 결과가 있을 것 같습니다. 지난 5주간 구글코리아 블로그 운영팀은 구글플레이와 함께 전 세계에 한국 콘텐츠의 위상을 높이고 있는 여러 개발사의 목소리를 직접 들어봤는데요. 구글플레이는 앞으로도 더 많은 국내 중소개발사가 구글플레이를 통해 비즈니스를 확대하고 해외 진출에 성공할 수 있도록 인디 게임 페스티벌, 창구 프로그램 등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과 함께 국내 앱⋅게임 생태계 발전을 위한 노력을 이어나가겠습니다.
이전 포스팅은 아래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대한민국 국가대표 OTT 왓챠, 아시아 최고를 꿈꾸다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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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플레이로 글로벌 시장 진출에 날개를 달다! (링크)
작성자 : 구글코리아 블로그 운영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