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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1일, 아직 가을이라기엔 더위가 빼꼼 가시지 않은 어느 날, 구글 멘토단이 이번에 방문한 지역은 바로 춘천! 춘천은 지명에서, 그리고 춘천을 노래하는 다양한 노래들에서 풍기는 특유의 정취가 있는지라, 구글 멘토단의 다음 어택 지역이 춘천으로 정해졌을 때 어택 예정인 구글러들(정김경숙, 최보임, 김민현, 김용록, 강철)은 한껏 기대된 표정으로 이 날을 손꼽아 기다렸답니다.

 오전 10시 30분 강원 성수고등학교와 3시 30분 강원대학교 사대 부속고등학교 사이 춘천의 명소(?)라는 에티오피아 커피숍 일정을 끼워 넣고 한껏 춘천의 정취에 빠져들 준비를 한 채 춘천으로 출바알!

        너무도 아름다운 춘천의 전경과 멘토단들의 뒷통수(!)

첫 번째 학교인 성수고등학교에 들어섰을 때 모두 탄성을 금치 못했습니다. 중앙이 뚫려 있고 그 주위를 에워싼 타워 형의 건물이었는데, 설립연도가 그리 최근이 아닌 전통이 있는 고등학교임에도 불구하고 현대식 구조로 설계됨에 모두 감탄했더랬지요. 열린 공간에서 열린 배움의 기회를 갖고 학문에 정진하는 학생들이 새삼 대단해 보였습니다.

강원 사범대학교 부설 고등학교 역시, 캠퍼스를 방불케 하는 넓은 운동장과 건물들은 멘토단의 눈을 휘둥그레하게 하였습니다. 다시 고등학생 시절로 돌아가고 싶은 마음을 선덕선덕 품은 채 학생들과 즐거운 대화의 시간을 보냈습니다.
          강원 성수고등학교 학생들의 꿈을 담은 작은 책들
 
마지막 일정으로는 강원대학교 내에 있는 강원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구글에 관심이 있거나 창업, 그리고 빅데이터에 관심 있는 청년들과 함께 캐주얼하게 이야기 나누는 자리를 가졌습니다. 항상 청년들과 대화를 나누는 시간은 멘토단에게도 상당한 인사이트와 자극을 주는 소중한 자리라는 것을 다시 한 번 상기하게 되는 시간이었습니다.
                 강원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열띤 대화 중

이번에 멘토단에 참가하셨던 분들의 소감을 공유 드립니다.

"낭만도시" 춘천에서 만난 학생들의 반짝이는 꿈들을 만나서 좋았습니다. 저도 서울 주변지 도시에서 중고등학교를 다녀서 춘천에서 만난 학생들이 갖는 생각과 고민에 공감을 더욱 많이 가졌습니다. 제가 개인적으로 항상 강조하는 것은 열정을 느끼는 것(취미 혹은 관심사)이 있다면 그 끈을 절대 놓지 말라는 것, 그리고 영어(혹은 다른 나라 언어)를 알면 기회가 정말 넓어진다는 것입니다. 저도 학생 때 많이 들었던 말이지만 성인이 되어 더욱 절실한 것이라 자꾸 강조하는데, 잘 전달이 되었는지 모르겠네요 ^&*" - 정김경숙

"학생들과의 만남은 저를 되돌아보게 만들고 학생들의 열정 속에서 더 나은 세상에 대한 희망을 봅니다. 일정을 모두 마치고 먹은 닭갈비는 최고였습니다. 게스트하우스에서 우연히 만난 청년과의 대화도 즐거웠습니다." - 김민현

"첫 멘토링이어서 긴장을 많이 했는데, 학생들이 너무 밝고 착했고 다른 멘토 분들이 도와주셔서 잘 할 수 있었습니다. 멘토링을 했다기보다는 아름다운 도시에서 학생들과 청년들의 기운을 받고 온 느낌이네요." - 김용록

"춘천은 MT조로 친구들과 우르르 놀러가서 닭갈비를 먹고 오거나, 드라이브 코스로 춘천댐 근처 한 바퀴를 돌다 온 기억이 전부였는데, 이번 멘토링이 저에게 춘천 학생들, 청년들과 이야기 나눌 기회를 주셔서 너무나 뜻깊었습니다. 춘천의 아름다운 풍경을 품고 꿈을 향해 눈을 반짝이며 배움을 실천하고 있는 친구들이 너무도 부러웠습니다. 저와 이야기 나눈 많은 학생들과 청년들이 멘토링이라는 기회로 "나의 꿈은 무엇인가"라는 너무도 간단하지만 어려운 물음을 스스로에게 해보게 함으로써 저에게 가르침을 주셨다고 생각합니다. 서로 긍정의 으쌰으쌰 에너지를 공유할 수 있었던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 최보임 


작성자: 구글코리아 최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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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코리아에서 오는 2018년 1월 4일(목)부터 2월 22일(목)까지 8주간 열리는 ‘구글 여성 소프트웨어 캠프(Develop with Google)’ 2기 참가자를 모집합니다! 

구글 여성 소프트웨어 캠프는 국내 소프트웨어 분야 여성 인재를 양성하고, 그들의 중장기적인 커리어 개발을 도와 국내 소프트웨어 분야의 다양성을 증진하고자 하는 프로그램으로, 8주간 여성 소프트웨어 분야의 리더를 꿈꾸는 여성 엔지니어들을 대상으로 ▲구글 엔지니어 멘토와 함께 하는 프로젝트 ▲커리어 개발 및 리더십 프로그램 ▲업계 전문가와 함께 하는 테크 토크 등을 제공합니다. 


이와 함께 프로그램의 다른 참가자들은 물론, 구글 사내 엔지니어 및 업계 여성 전문가들과 교류할 기회를 제공해 국내 여성 엔지니어 커뮤니티의 저변을 확대하는 것 또한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구글 여성 소프트웨어 캠프는 국내·외 컴퓨터 및 전기전자공학 관련 학과에 재학 중인 학·석·박사 여학생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으며, 2018년 2월 졸업 예정자 및 복수·이중·부전공 학생도 지원 가능합니다. 프로그램 참가를 희망하는 분께서는 10월 20일(금)까지 온라인 양식 작성을 통해 지원하시면 됩니다. 지원 자격을 충족하시는 분에 한해 10월 22일(일) 온라인 프로그래밍 능력 평가가 진행 될 예정이며 능력 평가 합격자를 대상으로 구글코리아 사무실 방문 면접을 진행해 최종 합격자 15명을 선발합니다.


[프로그램 개요 및 지원 안내]


  • 프로그램 일시: 2018년 1월 4일(목) ~ 2월 22일(목)
  • 프로그램 진행 장소: 구글코리아
  • 선발 인원: 총 15명
  • 지원 자격:
    • 국내·외 컴퓨터 및 전기전자공학 관련 학과에 재학 중인 학·석·박사 여학생 
    • 2018년 2월 졸업 예정자 및 복수·이중·부전공 학생도 지원 가능
    • 2018년 1월부터 2월까지 매주 지정 요일에 진행되는 프로그램에 전일 참석 필요
  • 지원 절차:
    • 1차: 온라인 지원, 2017년 10월 20일(금) 마감 (온라인 지원 양식)
    • 2차: 온라인 프로그래밍 능력 평가, 2017년 10월 22일(일)
    • 면접: 합격자에게 개별 연락, 구글코리아에서 면접 예정
소프트웨어 업계의 차세대 여성 리더를 꿈꾸는 분들의 많은 지원 기다리겠습니다.

안녕하세요, 구글 임팩트 챌린지 코리아 프로그램을 맡고 있는 조윤민입니다. 

저는 구글 캠퍼스 서울에서 스타트업 프로그램 매니저로 일하고 있고, 구글의 ‘20% 프로젝트(구글 직원들의 경우, 업무 시간의 20%를 고정 업무 외 자신이 원하는 창의적인 프로젝트를 할 수 있는 제도)’의 일환으로 ‘구글 임팩트 챌린지 코리아’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구글 임팩트 챌린지(Google Impact Challenge)’는 구글에서 자선활동과 사회혁신을 담당하고 있는 구글닷오알지(Google.org)가 주관하는 사회 혁신 프로젝트 공모전으로, 비영리 단체를 대상으로 공모받은 ‘더 나은 세상을 더 빠르게' 바꿀 혁신적인 아이디어들 대상으로 구글이 재정적 지원을 펼치고 있습니다. 구글 임팩트 챌린지의 목표는 기술을 활용하는 등 새롭고 창의적인 방식으로 사회 문제를 해결하고자 하는 비영리 단체를 지원함으로써, 재원 부족으로 쉽게 시도하지 못했던 과감한 아이디어를 실현시켜 폭넓은 사회 혁신과 변화를 더 빠르게 이끌어내는 것입니다.


구글은 매년 3~5개 국가를 선정해 개별적으로 구글 임팩트 챌린지를 진행하고 있으며, 국내에서는 지난해 처음으로 실시되었습니다. 처음 진행된 ‘구글 임팩트 챌린지 코리아’에서는 장애복지, 교육, 환경, 기부 플랫폼 등 다양한 분야에서 370개가 넘는 프로젝트가 접수되었으며, 이 중 10개 프로젝트가 최종 결승에 진출했습니다. 최종 우승팀은 시민들의 온오프라인 투표를 통해 ▲미래교실네트워크▲커뮤니티 매핑센터▲생태지평 연구소▲멋쟁이 사자처럼까지 총 4팀이 선정되었습니다. 


구글은 최종 우승팀 4팀을 포함해 결승에 진출한 총 10개의 비영리 단체에 총 35억 원 상당의 지원금과 함께 구글 및 파트너사의 기술과 멘토링을 1년간 지원했으며, 해당 비영리 단체들은 1년동안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실현하기 위해 다양한 활동들을 펼쳐왔습니다. 


지난 27일 수요일에는 구글 임팩트 챌린지의 1주년을 기념해, 그 동안의 성과를 나누고 함께 격려하는 행사를 진행했습니다. 결승에 진출한 비영리단체의 프로젝트 발표 및 패널 토의를 비롯해 이에 앞서 이번 프로젝트에 선정된 10개 단체 중 5곳과 라운드테이블을 통해 구글 임팩트 챌린지와 함께 한 1년을 되돌아 보고 어떤 변화가 있었는지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구글 임팩트 챌린지 1주년 기념 행사 패널 토크

                          
                                                구글 임팩트 챌린지 1주년 기념 행사 단체사진

구글 임팩트 챌린지 코리아를 통해 선정된 비영리 단체들이 지난 1년간 이루어낸 다양한 프로젝트 활동과 성과 중 일부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루트임팩트]


루트임팩트는 청년들에게 18주의 인턴십 및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실무적인 기술을 가르치고 사회적 변화를 이끌어낼 수 있는 커리어 기회와 연결해주는 커리어 개발 및 일자리 매칭 프로그램입니다.


  • 주요 활동 및 성과:
    • 임팩트 커리어 1기에서는 7개의 소셜벤처/비영리 단체에서 인턴 8명을 채용하였고, 프로그램 종료 후 3명을 정규직 전환하여 현재까지 체인지메이커로서 일하고 있습니다.
    • 임팩트 커리어 2기에서는 10개의 소셜벤처/비영리 단체에서 신입/인턴 14명 채용에 성공하여 현재 인턴십을 진행 중입니다. 또한 웹 기반 채용지원 서비스 플랫폼인 impact.career를 개발하여 프로그램 진행에 적극 활용하고 있습니다.
    • 구글 임팩트 챌린지 선정을 통해 단체에 대한 신뢰도가 더욱 높아져 채용 참여사 및 구직자를 찾는 과정이 원활해졌으며, 또한 유사 프로그램의 신규 도입을 위한 투자/후원 유치 역시 기대하고 있습니다.
[멋쟁이 사자처럼]

멋쟁이 사자처럼비전공자 및 IT 교육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소프트웨어 교육을 제공하여 기술적 장벽으로 실현하지 못 했던 그들의 아이디어를 구체화할 수 있도록 돕는 단체입니다.

  • 주요 활동 및 성과:
    • 구글 임팩트 챌린지를 통해 그동안 동아리 형태로 운영되던 구조를  프로그래밍 교육 및 창업 보육 단체로 법인화했습니다.
    • 멋쟁이 사자처럼 5기 해커톤의 경우, 사상 최대 규모로 성황을 이루었고, 총 200여 개의 아이디어 중 대부분 실제 서비스가 진행되고 있으며 실제 상용서비스 기준으로 작년 대비 약 130% 증가했습니다.
    • 일반인들을 위한 새로운 프로그래밍 교육 플랫폼 개발이 거의 완료 단계이며, 네트워킹 기능, 개발 수주/고용 관련 기능, 교육 프로그램 확장을 위한 API 제공 등이 모두 구현되었습니다.
    • '소외계층을 위한 서비스 제작'이라는 트랙을 해커톤 공식 특별 주제로 만들어, 점자 책 소싱 서비스 '쩜' 및 노인 기술 격차 해결을 위한 서비스 등 여러가지 사회 문제 해결을 위한 서비스들을 키워냈습니다.
[미래교실네트워크]

미래교실네트워크는 현 사회의 무기력한 교육 현실을 해결하기 위해, 학생들 스스로가 교내 또는 사회 문제를 찾아내고, 직접 해결할 수 있도록 돕는 ‘사상 최대 수업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단체입니다.

  • 주요 활동 및 성과:
    • 사상 최대 수업 프로젝트(사최수프) 전국 네트워크를 만들어 현재 39명의 교사가 연구회원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 9월에 열린 사최수프 캠프에는 10개의 사최수프 학생팀이 참가하였으며, 이들을 대상으로 프로젝트에 필요한 물품들을 지원하였습니다.
    • 또한 구글 임팩트 챌린지 프로젝트의 상징적인 실험인 거꾸로캠퍼스가 OECD 교육국이 선정하는 '월드리딩스쿨' 로 선정되는 성과도 이루었습니다.
[커뮤니티 매핑센터]

커뮤니티 매핑센터시민들이 함께 참여하는 집단지성을 통해 장애인들을 위한 교통, 시설, 식당 등 접근 및 편의 시설을 매핑하고 이 정보를 시민들에게 제공하는 플랫폼을 제공하는 단체입니다.


  • 주요 활동 및 성과:
    • 현재 장애인을 위한 플랫폼을 개발하는 과정으로 포커스 그룹 구성 및 연구를 진행하고 있으며, 기존에 있는 장애인 플랫폼들에 대한 리뷰 및 데이터 협업 또한 진행하고 있습니다.
    • 대학과 연계하여 국민대 대학생들이 참여하는 장애인 접근성 워크샵을 실시했습니다. 2016년 11월 1차로 서울 4개구에서 진행하여, 총 158명이 참여해 3,392건의 데이터를 확보하였고, 2017년 11월에는 500명 참여를 목표로 2차 서울지역 워크샵을 준비 중입니다.
    • 장애인 단체들과 기존에 보유하고 있는 정보를 공유하기로 했으며,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시민연대와  MOU 체결을 통해 19,000여개의 데이터를 확보했습니다.
    • 교육기관과 연계하여 학생들이 직접 참여하는 장애인접근성 커뮤니티 매핑활동을 진행하고 있으며, 대전대학교 사회복지학과를 포함하여 전국의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대학교 동아리 활동 및 자유학기제 프로그램, 관련학과 연계 프로그램으로 장애인접근성 교육과 커뮤니티매핑 활동을 진행할 계획입니다.
[플리]

플리남겨지는 웨딩 플라워를 소외계층에게 기부하는 단체로 자원의 낭비를 줄이고, 원예치료 클래스 등으로 꽃이 주는 위로와 기쁨을 소외계층에게 전달합니다.

  • 주요 활동 및 성과:
    • 플리의 서비스가 보다 월할하게 이루어질 수 있는 플랫폼을 개발 중이며, 구글 엔지니어 한 분이 약 2개월간 자발적으로 플랫폼 개발에 큰 도움을 주셨습니다.
    • 현재는 안드로이드 버전의 간단한 프로토타입 작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내년 중반 경에는 모바일 플랫폼 형태로 더욱 확산이 가능한 어플리케이션을 론칭할 수 있을 것이라 예상합니다.  
    • 구글 임팩트 챌린지 이후 현재까지 63개 기부처에 총 10,000개 정도의 꽃다발을 기부하였으며, 정기기부처 4곳을 추가로 확보하였습니다. 또한 다양한 기업사회공헌활동과 연계를 통해 참여 저변을 확대(누적 약 2,000여명 참가)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프로젝트가 계속 진행될 예정이니 더 나은 세상을 더 빠르게 만들기 위한 구글 임팩트 챌린지 프로그램과 비영리 단체들의 활동에 지속적인 관심과 응원 부탁드리며, 구글 임팩트 챌린지의 모든 프로젝트들이 완료되면 다시 한 번 공유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작성자: 캠퍼스 서울 조윤민 매니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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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구글 뉴스랩 펠로우십 운영팀입니다.

뉴스 혁신 실험의 장, ‘구글 뉴스랩 펠로우십 2017/18’에 함께 하실 장학생 및 언론사, 비영리 기관을 찾습니다!

한국에서 올 해로 3회를 맞은 ‘구글 뉴스랩 펠로우십 2017/18’은 학습과 현장을 연계한 9주간의 뉴스 제작 심화 교육 프로그램으로, 산업계(구글), 액셀러레이터(메디아티), 언론사, 비영리 단체 그리고 뉴스랩 장학생이 함께 만들어가는 다각적인 ‘실험’ 프로그램입니다. 뉴스랩 장학생은 언론사와 함께 뉴스 콘텐츠를 직접 실험, 제작하면서 한층 성숙한 경험을 얻게 되고, 참여 언론사와 비영리 단체는 모바일 시대에 적합한 새로운 뉴스/콘텐츠를 다각적으로 실험해보며 미디어 및 캠페인 혁신을 꾀할 수 있습니다. 

특히 올해에는 실험적으로 비영리 단체 1곳을 콘텐츠 참여 파트너 대상으로 선정하여, 비영리 단체가 갖고 있는 우수한 콘텐츠를 어떻게 효율적으로 전달할지를 디지털 저널리즘 관점에서 실험할 예정입니다.
                        2016/17 구글 뉴스랩 펠로우(장학생)
‘구글 뉴스랩 펠로우십’ 프로그램은 만 28세 이하로 미디어 및 저널리즘 분야에 관심 있는 사람은 학력과 전공에 무관하게 누구나 지원할 수 있으며, 장학생에게는 총 4백만 원의 장학금과 전문 강사진과 멘토로부터 최신 모바일 뉴스 트렌드 및 제작 도구를 심층적으로 배울 수 있는 9주간의 교육 및 실습 프로그램을 제공합니다. 또한 장학생들은 프로그램 기간 동안 참여 언론사, 비영리 단체와 함께 다양한 뉴스 제작 실험을 하고, 콘텐츠, 디지털 도구 등을 퍼블리싱 할 수 있는 기회도 갖게 됩니다.

선발된 구글 뉴스랩 장학생들은 펠로우십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최대 4개 언론사 및 1개 비영리단체(공개 모집 후 선정)와 각각 짝을 이뤄 함께 뉴스를 제작하게 됩니다. 참여 언론사들은 개발, 디자인, 영상, 기획 등 다양한 재능을 지닌 장학생들과 협력해 새로운 콘텐츠와 혁신적인 디지털 스토리를 생산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되며, 가운데 한 팀은 저널리즘을 지원하는 유용한 디지털 툴을 개발하는데 주력할 계획입니다. 특히 올해 처음으로 비영리 단체 모집 부문을 신설하여, 장학생들은 비영리 단체와 함께 소셜미디어와 테크놀로지를 결합한 혁신적인 캠페인 방식을 실험하고, 디지털 기술을 이용한 효율 높은 모금 방식을 개발하는 등 장학생들과 다양한 아이디어를 공동으로 구현해볼 수 있게 됩니다.

이를 통해 언론사와 비영리단체는 밀레니얼 세대를 타깃으로 한 뉴스/콘텐츠 아젠더를 이해하고 경험할 수도 있으며, 전통 매스미디어 및 브로드캐스팅 접근 방식을 뛰어넘어 독자 및 시청자 타깃팅과 이를 위한 내러티브 및 스토리텔링 개발도 직접 진행해볼 수 있습니다.

특히 프로그램 초기 실시되는 1주일 간 심화교육은 저널리즘 분야 경험이 없는 학생들이 저널리즘 정신이나 소양, 그리고 다양한 저널리즘 포맷, 기술 흐름 등을 짧은 기간 동안에 배울 수 있도록 기획되었습니다. 또한 뉴스랩 기간 중에는 머신러닝 활용 데이터 저널리즘, 인터렉티브(오디오) 뉴스, 버티컬 영상 콘텐츠 등 트렌디한 콘텐츠 포맷을 실험할 수 있도록 제반 장비도 지원할 계획이며, 프로그램 진행 중에 개발된 콘텐츠와 코드는 누구나가 사용할 수 있도록 오픈소스로도 공개, 공유할 예정입니다.

‘구글 뉴스랩 펠로우십’ 프로그램은 펠로우(장학생)로 참여하는 학생 부문과 뉴스랩을 실험하는 언론사/비영리단체 부문 등 총 2개 부문으로 지원할 수 있으며, 관련 안내 사항은 아래를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구글 뉴스랩 펠로우십(Google News Lab Fellowship) 2017/18 프로그램 개요]

  • 기간: 2017년 12월 20일(개강일)부터 2018년 3월 2일(졸업식)
  • 주최: 구글코리아, (주)메디아티
  • 프로그램 내용 : 9주 간 전일 교육 및 뉴스 제작 실습

[장학생 지원 요건 및 절차]

  • 선발 인원: 총 16명(최대 20명)
  • 지원 자격:
    • 9주간 전일(풀 타임) 참여 가능해야 함
    • 학력/전공 불문:  지원서 이메일 주소에 학교 이메일 주소 표시할 때 감점
  • 지원 절차:
    • 1차: 온라인 지원, 2017년 10월 30일(월) 자정 마감
    • 1차 합격자 발표: 11월 2일(목), 1차 합격자(최종 선발 인원 2배수)에게 개별 통지
    • 2차: 면접, 11월 19일(일) 오전 10시
    • 면접 장소: 구글코리아 22층
    • 최종 합격자(16명) 및 대기후보자(4명) 명단 발표: 11월 24일(금)

[언론사/비영리단체 지원 요건 및 절차]
  • 선정 방식: 양식(별도 제공)에 따라 제출된 신청서와 선발된 장학생들의 재능, 선호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구글 뉴스랩 펠로우십 2017/18년 심사위원이 공동으로 평가
  • 지원 절차:
    • 언론사/비영리단체 설명회: 11월 23일(목) 오후 5시 30분 (설명회 참석신청에 대해서는 따로 알려드리겠습니다)
    • 온라인 지원 마감 : 신청서 양식(양식 별도 제공, 마감: 2017년 12월 5일 자정
    • 선정 언론사 발표: 12월 11일(월)

자세한 사항은 구글 뉴스랩 펠로우십 웹페이지를 참고 부탁드리며, 지원서 제출은 양식을 통해 가능하십니다. 기타 궁금한 사항은 이메일(mediati@mediati.kr)로 문의해주시기 바랍니다. 올해도 언론 산업의 혁신과 변화를 꿈꾸는 학생들과 언론사 및 비영리 단체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기대합니다.


작성자: 구글 뉴스랩 펠로우십 운영팀 https://s26.postimg.org/cfxg4or6x/image.jpg

구글코리아 정김경숙 홍보 총괄이 올해 입사 10주년을 맞아 구글코리아 홍보팀에서 배우고 느꼈던 것들을 ‘디지털 뉴스룸 시대의 홍보인을 위한 구글 서비스 100% 활용법'이라는 시간을 통해 함께 나누는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기획 아이디어를 얻는 것부터 시작해 팀간의 업무효율을 높일 수 있는 툴 등 다양한 구글 서비스를 활용하면서 알게 된 업무 방식과 활용법 등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특히 효율적인 협업 툴을 활용해 팀원간 뿐 아니라 기업 홍보팀-대행사 간의 수평적이고 원활한 업무 프랙티스, 그리고 무엇보다 같은 일을 하더라도 사람이나 프로세스상에서 스트레스 받지 않고 일하는 법 등에 대해 서로 고민했던 부분을 나누면 좋을 것 같아 초대를 드립니다. 강연 전후에는 네트워킹을 할 수 있는 스낵/티타임도 있습니다.



이번 행사에는 기업 홍보실(팀)에 근무하시는 분, 스타트업에서 홍보/마케팅관련 업무 하시는 분, 홍보 대행사에서 근무하시는 분, 홍보 분야 취업을 준비하는 예비 홍보인, 그리고 홍보팀과 효율적인 커뮤니케이션을 하고자 하는 언론인분 모두모두 환영합니다!!



참가신청은 9월 22일(금)까지 신청 링크에서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장소가 협소하여 인원이 제한되어 있는점 양해 부탁 드리며, 조기 마감 될 수 도 있는 점 참고 부탁드립니다.



[행사 안내]
  • 일시: 9월 28일(목) 오후 6:30 – 9:00 (오후 6시 30분 부터 간단한 스낵이 제공되며 강의는 7시에 시작합니다)
  • 장소: 구글코리아 21층 마당 회의실 (역삼역 2번 출구 강남파이낸스센터 21층, 약도)
    (*주차 지원이 불가하니 가급적 대중교통을 이용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프로그램
    • 자료 검색 : 구글 고급 검색
    • 효율적인 자료관리 및 협업: 구글 드라이브, 구글 캘린더  등
    • 기획기사 아이디어 얻는 법 : 구글 트렌드 등
    • 기사 모니터링 방법: 구글 고급검색, 알리미 등
    • 효율적인 자료 공유(사진/동영상): 유튜브, 구글 포토 등
    • 시각화 툴: 구글 퍼블릭 데이터, 구글 지도, 아트 프로젝트 등


행사 관련 기타 안내 및 문의사항은 hsagong@google.com으로 문의 부탁드립니다.



디지털 뉴스룸 시대의 홍보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자리가 되기를 기대합니다! 많은 분들의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훌륭한 작가였던 고(故) 닥터 수스(Dr Seuss)는  “자신보다 더 자신다운 사람은 이 세상에 아무도 없다.”라고 말했습니다. 구글은 이 말이 더할 나위 없이 정확하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물론 우리 모두 많은 공통점을 가지고 있지, 그 누구도 주위 사람과 완전히 똑같은 열정, 관심사와  목표를 가지고 있지는 않습니다. 그리고 각자 SNS, 뉴스 앱, 친구와의 대화 등 다양한 방법으로 자신에게 중요한 사안에 대한 최신 소식을 얻고 있기는 하지만, 자신에게 딱 맞는 사안에 대한 정보를 파악할 수 있는 한 곳을 찾기란 쉬운 일이 아닙니다. 하지만 이제부터는 다를 것입니다.

사람들은 해결책을 찾고, 세상에 대해 배우고, 자신이 열정을 가지고 있는 주제에 더 깊이 파고들기 위해 오랫동안 구글에 의지해 왔습니다. 오늘 구글은 구글 앱에서의 새로운 피드 경험을 소개합니다. 이를 통해 검색어를 생각하고고 있지 않을 때조차 자신에게 중요한 사안을 발견하고 탐색하며 그에 대한 최신 소식을 파악하기가 전보다 훨씬 더 수월해졌습니다.
                       


사용자와 함께 변화하는 스마트 피드
작년 12월에 피드를 도입한 이후로 구글은 사용자에게 흥미롭고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를 더 정확하게 예측하기 위해 머신러닝 알고리즘을 개선해 왔습니다. 이제 피드에서 스포츠 하이라이트, 주요 뉴스, 시선을 끄는 동영상, 새로운 음악, 읽을 거리 등이 담겨 있는 카드를 볼 수 있습니다. 새로운 피드는 구글과 사용자의 상호작용에 바탕을 두고 있으며, 그 내용에는 사용자가 위치한 지역 및 전 세계의 트렌드도 반영됩니다. 사용자가 구글을 더 많이 사용하면 할수록 피드는 더욱 개선됩니다.


세상과 여러분의 관심사가 변화함에 따라  여러분의 피드 또한 같이 변화하고 진화할 것입니다. 피드를 보면 다양한 주제에 대한 각기 다른 관심의 정도도 알 수 있게 됩니다. 예를 들어, 사진은 굉장히 좋아하는 반면 피트니스에는 조금 흥미가 있는 정도라면 여러분의 피드는 이를 여실히 반영할 것입니다. 한편, 피드에 표시되는 것이 내 관심사와 맞지 않는다면 피드에 나타나는 카드를 탭하거나 구글 앱 설정에서 해당 주제를 쉽게 언팔로우할 수 있습니다.


좋아하는 주제 팔로우
구글은 여러분이 흥미를 갖는 주제가 무엇인지 더 잘 이해하게 되었지만, 피드에 표시할 새로운 주제를 선택하는 일이 늘 쉽지는 않습니다. 이제 검색 결과에서 바로 주제를 팔로우해 실제 여러분이 관심을 가지고 있는 주제에 대한 소식을 계속 들을 수 있습니다. 영화, 스포츠팀, 좋아하는 밴드나 음악가, 유명 인사 등 특정 검색 결과 옆에 새롭게 표시되는 ‘팔로우’ 버튼을 찾아보세요. 이 버튼을 누르면  해당 주제에 대한 업데이트와 소식을 피드에서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더욱 폭넓고 심도 있는 탐색
독자에게 다양한 관점에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뉴스 스토리는 관련 정보와 기사뿐 아니라 다양한  출처의 각기 다른 관점을 담고 있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가능한 경우, 피드에 표시되는 주제를 더 종합적으로 이해하기 위해 팩트 체크를 하거나 관련된 다른 정보를 찾아볼 수 있습니다.

                  


또한, 피드에 표시되는 주제를 보다 자세히 탐색하는 일이 더욱 간편해졌습니다. 모든 카드의 상단에는 여러분의 관심사를 전면에 나타내는 헤더가 표시되며, 단 한 번의 탭으로 구글에서 해당  주제를 검색할 수 있습니다.
                 


관심사에 대한 깊이 있는 탐구
피드 관련 기능이 새롭게 업데이트되면서 관심있는 주제에 대해 제대로 알아 보고 지식, 영감, 그리고 재미를 얻을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를 찾아보는 일이 훨씬 쉬워졌습니다. 관심사에 대한 최신 소식을 검색하는 데 드는 시간과 노력을 줄이는 대신, 관련 콘텐츠를 즐기고 개발하는 데 더 많은 시간을 할애할 수 있습니다. 애완 동물과 니체의 글을 좋아하는 열정적인 스포츠 팬부터 요즘 떠오르고 있는 브루마스터로 일하며 힙합 문화를 추종하는 이들에 이르기까지 피드를 통해 당신의 호기심을 충족할 수 있습니다.


미국에서 먼저 출시된 새로운 피드 기능은 오늘 전세계적으로 출시되었으며 안드로이드(픽셀 런처 포함) 및 iOS용 구글 앱에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바로 구글 앱을 열고  스크롤하여 사용을 시작하세요!

닥터 수스의 말을 전하며 글을 마치겠습니다. “많이 읽을수록 더 많은 것을 알게 되고, 많이 배울수록 더 많은 곳을 가게 될 것입니다.”

작성자: 샤시 타쿠르(Shashi Thakur), 구글 엔지니어링 담당 부사장




6월부터 시작된 코딩야학이 어느덧 2기를 마치게 되었습니다. 코딩야학을 이끌어 오신 생활코딩 및 코딩야학 운영자 이고잉님의 후기를 전해드립니다.

 



코딩야학은 구글과 생활코딩이 힘을 합쳐서 만든 코딩공부 캠페인입니다. 이 캠페인에서는 생활코딩의 온라인 강의 수업인 웹 애플리케이션 만들기를 30일간 공부합니다. 6월 1일부터 8월 15일까지 2회를 진행했고, 4만명이 학우가 참여했습니다.

코딩야학팀이 가진 문제 의식은 이것이었습니다.

‘정보 기술이 고도로 발전한 시대에 교육은 어때야 할까?’

이에 대한 해답을 찾은 것은 아니지만, 그 답을 찾아가는 과정에서 코딩야학에서 했던 일들을 기록으로 남겨봅니다.

1. 진도표
온라인은 누구나 어디서든 참여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하지만 혼자서 공부하다보면 지치기가 쉽습니다. 그래서 온라인의 장점에 함께 공부하는 것의 장점을 더하기 위해서 서비스를 구축했습니다. 30일 분량으로 쪼개진 진도를 참고하면서 각자의 속도대로 공부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2. 라이브 방송
누구나 기초가 중요하다는 이야기를 합니다. 그런데 그 말을 잘 들어보면 더 어려운 것을 하기 위한 과정으로서 기초가 중요하다는 의미일 때가 많습니다. 코딩야학에서는 기초는 기초 자체로도 할 수 있는 것이 무궁무진하게 많다는 것을 보여주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YouTube 라이브 방송을 통해서 배운 것들만 가지고도 할 수 있는 일을 보여주기 위해서 노력했습니다.

3. 질문 & 답변
실습을 하다보면 막히는 부분이 생기기 마련입니다. 막히는 부분을 넘을 수 있도록 돕기 위해서 6명으로 이루어진 조력자들이 댓글 등을 통해서 도움을 드렸습니다. 댓글을 통한 지원은 라이브 방송에서 집중적으로 이루어졌는데요. 이를 원활히 하기 위해서 code-live라는 서비스를 구축했습니다. 아래 주소는 6월 8일자 라이브 방송인데요. code-live를 통해서 YouTube 라이브 방송과 실시간 채팅, 그리고 댓글을 하나의 화면에 결합해서 보여줄 수 있었습니다.
https://code-live.ga/live/-yj3Yphrr3g

4. 편지
또 야학이 진행되는 기간동안 참가자들에게 편지를 계속 보내드렸습니다. 편지의 내용은 대체로 진도의 부작용을 완화시키기 위한 방향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진도표를 통해서 학습의 기준을 제공하다보니 진도를 따라가지 못하는 분들은 의기소침해지기 마련입니다. 이런 부작용을 줄이기 위해서 편지를 통해서 진도는 중요한 것이 아니고 자신의 속도에 맞게 공부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계속 상기시켜 드렸습니다. 특히나 공부를 많이 할수록 머리속이 너무 복잡해져서 코딩을 할 수 없을 수 있기 때문에, 진도를 나가는 것 보다는 배운 것을 사용해서 현실의 문제를 해결해볼 것을 설득하는 작업을 계속했습니다. 편지의 내용은 아래의 주소에 정리해 두었습니다.
https://opentutorials.org/module/2949/16931

5. 수료증
완주의 동기를 드리기 위해서 수료증을 제공했습니다. 한편으로, 완주하신 분들에게만 수료증을 드리는 것이 아쉬웠습니다. 그래서 공부를 하고 있지만 아직은 완주하지 못한 분들에게는 진행증, 야학에 등록을 했지만 아직 시작하지 못한 분들에게는 시작증을 드렸습니다.
                             


6. 해커톤
완주하신 분들을 대상으로 오프라인 해커톤을 구글 코리아에서 진행했습니다. 한편으로, 초대 받지 못한 분들이 아쉬웠습니다. 초대받지 못한 분들을 위해서 Discord라는 게임용 채팅 서비스를 이용해서 온라인을 통해서도 해커톤에 참여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7. 방문수업
기술 교육이 수도권을 중심으로 모여있는 점이 아쉬웠습니다. 그래서 방학기간동안 진행된 2기에서는 30일간 전국 10개 도시를 방문해서 기술 수업을 진행했습니다.  950명의 학우들에게 4시간 분량의 기초수업을 제공했습니다.

8. 사연
공부를 하는데 제일 큰 어려움 중의 하나는 외로움이라고 생각합니다. 각자 어떤 마음으로 수업에 참여하고 있는지, 또 어떤 기대를 가지고 있는지를 사연으로 받았습니다. 아래는 코딩야학 1기와 2기에 참여한 분들의 사연입니다. 
1기 : https://code-live.ga/disqus/ourstory
2기 : https://code-live.ga/disqus/ourstory2

아쉬웠던 점은 코딩야학의 수업인 ‘웹 애플리케이션 만들기’의 분량이 많고, 뒤로갈수록 난이도가 급격히 높아지다보니 완주율이 높지 않았습니다. 생각해보면 무한히 넓은 정보기술의 세계에서 이 수업을 완주했다고 전체를 알게 된 것은 아닐 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완주라는 목표가 있다보니, 완주를 하지 못한 분들은 의기소침해지기 마련입니다. 그래서 완주라는 목표를 동기로 활용하되, 완주의 과정을 단축시켜서 더 많은 분들이 완주할 수 있도록 하고 싶어졌습니다. 이를 위해서 생활코딩의 온라인 수업을 개편하고 있습니다.

또 코딩야학을 위해서 만들어진 온라인 서비스인 https://yah.ac을 이용해서 코딩야학과 같은 활동들이 생겨날 수 있도록 이 서비스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서비스로 확장시키기 위해서 여러 작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궁금한 것이 있다면 언제든지 (검색엔진으로) 검색할 수 있고, (SNS에서) 질문할 수 있고, (동영상으로) 재생할 수 있는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이런 시대에 공부를 하고자 하는 사람은 어떻게 공부를 해야 할 것인가? 또 공부를 제공하려는 사람은 어떻게 공부를 제공해야 할 것인가에 대한 생각을 하게 한 귀한 기회였습니다.

야학 3기에서는 더 많은 분들이 덜 고통스러우면서 더 즐거운 공부가 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https://s26.postimg.org/73xmkl8a1/image.png https://s26.postimg.org/j72y85jc9/image.png https://s26.postimg.org/tifb0tb1l/image.jpg https://s26.postimg.org/77rg0udrd/image.jpg 작성자 : 이고잉님, 생활코딩 및 코딩야학 운영자



지난 8월 26일, 구글 캠퍼스 서울에서 머신러닝 해커톤 행사인 머신러닝 챌린지 2017의 최종 라운드가 진행되었습니다. 총 500여명의 참가자 중 온라인 라운드에서 선발된 17팀, 50명의 개발자가 아침부터 늦은 저녁까지 모여서 같은 주제를 가지고 다양한 방법으로 태스크에 전념했는데요.

머신러닝의 중요성이 강조되는 가운데 실질적으로 머신러닝 모델을 작성해보는 경험은 많은 템플릿과 라이브러리가 공개되어 있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가져보기 쉽지 않은 편입니다. 머신러닝 챌린지는 개발자들로 하여금 이러한 지식과 경험 사이의 벽을 허무는 것을 목표로 지난 2017년 1월에 구글 내부에서 킥오프하였습니다.

이번 머신러닝 챌린지는 두 라운드로 나누어 진행되었습니다.

먼저 진행한 온라인 라운드는 머신러닝을 처음으로 접하는 이들부터 숙련된 개발자까지 모두 참여할 수 있도록 분야 및 난이도를 고려한 3 문제(Cats vs Dogs, Cartpole, QuickDraw)를 5일에 걸쳐 경쟁하는 세션이었습니다. 현재 행사는 종료되었기에 더 이상 제출은 해볼 수 없으나, 문제 플랫폼 및 뼈대 코드 자체는 현재도 행사 당시와 똑같이 경험해보실 수 있습니다. 머신러닝에 대한 경험이 전혀 없으신 분들도 가이드를 따라 하는 것 만으로도 바로 학습이 가능한 수준의 코드이기 때문에 손쉽게 학습 및 자신만의 모델을 만들어보실 수 있습니다. Kaggle 플랫폼을 사용해서 평가가 진행된 본 행사는 Cats vs Dogs, Cartpole, QuickDraw에서 당시 순위 등을 확인해보실 수 있습니다.


Leaderboard from Online round task: QuickDraw
 

온라인 라운드를 마치고, 지난 8월 26일 온사이트 라운드를 진행하였습니다. 본 행사는 온라인 라운드에서 우수한 성적을 보여주신 상위 팀들을 초대하여 짧은 시간동안 밀도있는 머신러닝 개발 경험을 가지는 것을 목표로 기획하였습니다. 온사이트 문제 역시 온라인과 같이 행사 이후에도 제출을 제외한 모든 부분이 경험 가능하도록 열려 있습니다.

아침 10시에 온사이트에서 최초로 미션을 공개하고 저녁 9시까지 문제 해결을 위한 모델을 개발, 이후 사전에 정의된 규칙에 따른 토너먼트 및 각 팀별 접근법에 대해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태스크는 주어진 주제는 GAN으로, 이 네트워크의 구성 요소인 generator와 discriminator에 사람 얼굴 이미지를 학습시킨 뒤, 다른 팀의 generator 및 discriminator와 각각 대결하는 토너먼트 형태의 대회였습니다. 중간중간 이슈도 많고, 다소 불편한 점들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적극적으로 참여해주신 참가자 분들에게 다시 한 번 깊은 감사를 표합니다.


개발 종료 후 태스크에 대한 접근법 및 결과를 공유중인 팀 Hyperconnect



8월 26일 밤 9시경 온사이트 행사장 이모저모

<좌 상단부터 시계방향으로, 챌린지 참석자팀들의 발표, 챌린지 참석자팀의 열띤 작업, 마지막 결선 토너먼트가 차질없이 진행되도록 준비하고 있는 구글 머신러닝 챌린지팀분들>
 

불과 12시간 정도의 짧은 시간동안 한 주제에 대하여 연구하고 머신러닝 모델을 개발하는 일은 분명 선호되는 형식의 머신러닝 연구법은 아닐지 모릅니다. 어쩌면 그 결과는 가장 연구된 방법에는 미처 닿지 못할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동시에 참가자 여러분의 반짝이는 아이디어와 이를 결과로 이어내기 위한 열정을 볼 수 있었던 점, 주어진 태스크에 대한 민첩한 대응으로 해커톤 형태의 머신러닝 이벤트가 성공적으로 진행될 수 있었다는 점, 그리고 무엇보다 같은 목표 아래 같은 고민에 대한 다른 생각들을 서로 공유하면서 느낄 수 있었던 즐거움은 본 행사에서 의미를 찾기에 충분한 경험 조각들이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고맙습니다. 다음 행사에서 다시 뵙겠습니다.



작성자: 머신러닝 챌린지 2017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