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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인해 집에 머무르는 시간이 많아지면서, 많은 사람들이 예전보다 더 다양한 앱과 도구를 활용해  일하고, 배우고, 연락을 주고받고 있습니다.

디지털 플랫폼은 일상생활에 더 많이 활용되는 만큼, 새로운 온라인 사기의 대상이 되기도 합니다.

구글의 위협분석그룹(Threat Analysis Group)은 매우 정교한 해킹, 특정 정부의 지원을 받는 해킹 등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있으며, 코로나19로 촉발된 새로운 공격 유형을 면밀하게 감지하고 있습니다. 구글의 보안 체계는 다양한 형태의 온라인 사기로부터 사용자를 보호하고 있습니다. 코로나19와 싸우는 비정부 기구나 자선단체의 메시지를 악용하거나, 재택 근무 중인 직원들에게 전하는 관리자의 지침을 사칭한 메시지, 심지어는 의료인으로 위장한 공지에 이르기까지 저희가 감지한 형태는 매우 다양합니다. 뿐만 아니라, 인기 소셜 미디어 계정, 보건 기관, 심지어 공식 코로나19 지도 등의 로그인 페이지로 위장한 악성코드가 심어진 사이트들도 포착하고 있습니다. 지난 몇 주간, 구글의 첨단 머신러닝은 코로나19와 관련해 발생하는 일 1800만 건의 악성코드 및 피싱 공격과 2억 4천만 건 이상의 스팸 메일을 식별했습니다.

이러한 온라인 사기 위험으로부터 사용자들을 보호하기 위해, 구글은 고도의 보안 보호 기능을 제품에 탑재하여 사용자에게 공격이 들어가기 전에 자동으로 식별해 차단하고 있습니다. 지메일의 머신러닝 모델은 99.9% 이상의 스팸, 피싱, 악성코드를 사전에 감지 및 차단합니다. 또한, 구글의 빌트인 보안은 불법 사이트 접속 시 사용자에게 이를 알리고, 구글 플레이에서 앱을 다운로드 하기 전에 검사하는 등의 방법으로 사용자를 보호하고 있습니다.
이에 더하여, 구글은 사용자가 구글의 제품뿐 아니라 온라인 상의 모든 곳에서 보호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다음과 같은 간단한 팁과 도구, 자원을 제공합니다.

코로나19 관련 온라인 사기를 감지하고 예방하는 방법을 알아두세요

코로나19와 관련한 온라인 사기는 피싱 이메일 형태로 전달되므로, 링크를 클릭하거나 추가 행동을 하기 전에 잠시 시간을 갖고  면밀히 검토해 보아야 합니다. 집 주소, 은행 정보 등의 개인정보를 요청할 경우 이를 경계하세요.

가짜 링크는 그럴 듯한 단어를 덧붙여서 마치 잘 알려진 웹사이트인 것처럼 위장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링크를 클릭하기 전,  데스크탑에서는 URL 위에 커서를 올리고,  모바일 기기에서는 URL을 길게 눌러 정확한 URL인지를 먼저 확인하세요. 관련된 팁들을 숙지하고, 다양한 온라인 사기 유형 및 예방법을 안내하는 구글 안전센터에서 더 자세한 내용을 확인해 보세요.

     

업무와 관련된 모든 이메일은 기업 이메일 계정을 사용하세요
직원이 개인 계정이나 기기를 업무용도로 사용해 회사의 비즈니스를 위험에 처하게 한  사례를 종종 보게됩니다. 재택 근무 중에도, 업무와 개인적인 메일을 구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기업 계정은 기업의 내부정보를 비공개로 보호하는 추가 보안 기능을 탑재하고 있습니다. 기업의 온라인 보안 방침이 불분명한 경우, IT 관리자에게 확인하여 이중 인증 설정 등 적절한 보안 기능이 작동할 수 있도록  점검하세요.

화상 회의 앱의 화상 통화 보안 기능을 활용하세요
구글 미트에 내장된 보안 컨트롤은 평상시에도  활성화되어 있어 대부분의 경우 자동으로 안전하게 보호됩니다. 다만, 화상 통화의 보안 수준을 높이기 위해, 화상 회의 앱에서 실행할 수 있는 몇 가지 추가적인 방법이 있습니다.
  • 초대 받은 참여자만 화상 회의에 참여할 수 있도록 추가 인증 단계 설정을 고려하세요.
  • 회의 초대를 공개적으로 공유할 경우 반드시 “노크” 기능을 활성화하여 회의 개최자가 새로운 참여자를  참여 전에 직접 확인하고 수락할 수 있도록 하세요.
  • 새로운 화상 회의 앱 설치가 필요한 초대를 받은 경우, 잠재적인 사기 위험이 있음을 인지한 뒤, 반드시 초대 내용을 확인한 후 설치하세요.
최신 보안 업데이트를  설치하세요
재택 근무 시, 업무용 컴퓨터에 설치된 보안 기능이 회사에서 기업 네트워크에 접속할 때처럼 자동으로 갱신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모든 보안 업데이트 관련 알림에 주목하고, 업데이트가 필요한 경우 즉시 조치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보안 프로그램을 최신 버전으로 유지함으로써  해커들이 적극적으로 찾아 악용하고 있는 기존의 보안 취약성을 해결할 수 있습니다.

강력한 비밀번호를 생성하고 비밀번호 관리자를 사용하세요
업무나 학업용으로 쓰는 앱과 서비스를 하나의 비밀번호로만 사용하고 싶을 수 있습니다. 실제로도 미국인의 66%가 여러 계정에서 동일한 비밀번호를 사용한다는 조사 결과가 있습니다. 개인 정보의 보안을 유지하려면 항상 고유하고 추측하기 어려운 비밀번호를 사용하세요. 안드로이드, 크롬, 구글 계정에서 사용할 수 있는 비밀번호 관리자를 통해 보다 쉽게 여러분의 비밀번호를 관리할 수 있습니다.

구글 계정을 보호하세요
구글 계정을 사용하면 최근 보안 문제를 쉽게 점검할 수 있으며 보안 진단(Security Checkup)을 통해 정보와 기기를 보호하기 위한 맞춤 권장사항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보안 진단 내에서 비밀번호 진단(Password Checkup)을 수행하면 제 3자 사이트 또는 계정에 저장된 비밀번호의 노출 여부를 확인할 수 있으며, 필요에 따라 비밀번호를 손쉽게 변경할 수 있습니다.

온라인 뱅킹이나 다른 유사 서비스에서 보안을 위해 추가적으로 제공하고 있는 2단계 인증(혹은 이중 인증) 설정도 고려해보세요. 2단계 인증을 설정하면 계정에 접근 권한이 없는 자의 로그인을 차단하기 위해 ID와 비밀번호 입력 외에 추가로 인증을 받아야 계정에 로그인할 수 있습니다. 구글 계정에서 이를 설정하려면 2단계 인증 페이지를 방문하세요. 또한, 기자나 운동가, 정치인, 또는 세간의 이목이 집중된 전문 의료인 등 표적 공격의 위험에 노출되어 있을 경우, 고급 보호 프로그램에서 구글의 가장 강력한 보안 서비스를 등록해보세요.

어린이의 안전한 온라인 사용을 지원합니다
전 세계 학교가 문을 닫은 지금, 아이들의 인터넷 사용은 그 어느 때보다 활발합니다. ‘비 인터넷 어썸(Be Internet Awesome)’의 학습 자료와 상호작용 학습용 게임 ‘인터랜드(Interland)’로 아이들에게 온라인 사기를 식별하는 방법을 알려주세요. 이 밖에도, 패밀리 링크를 사용해 연령에 맞는 계정을 생성하거나, 아이의 앱 다운로드를 제어하고 아이의 온라인 활동 내역을 확인할 수도 있습니다.

구글은 진화를 거듭하는 코로나19 관련 온라인 사기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있으며, 사용자에게 정확한 정보를 제공해 보호하고 있습니다. 온라인 보안을 향상시킬 수 있는 더 많은 팁은 안전 센터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작성자: 마크 리셔(Mark Risher) 계정 보호, 신원 도용 및 남용 방지관련 시니어 디렉터

디지털 대전환이 가속화되고 최근 전 세계적인 팬데믹 위기 속에서 정확하고 양질의 정보를 누구보다 신속하게 전달해야 하는 저널리스트의 역할은 더욱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각종 플랫폼의 등장으로 채널이 한층 다변화되어 각 채널에 맞는 표현 방식을 고민하고, 쉴 새 없이 쏟아지는 데이터를 추려내며 분석하는 과정 역시 저널리스트들에게 상당한 부담으로 다가올 것입니다.

이러한 저널리스트들의 노력에 발맞추어, 구글 뉴스 이니셔티브 (Google News Initiative, GNI)구글 뉴스랩 (News Lab)을 통해 2020년까지 50만 명의 저널리스트를 교육하는 것을 목표로 다양한 현장 또는 온라인 강의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그 노력의 일환으로, 구글코리아는 디지털 시대에 맞는 저널리스트의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돕는 ‘구글 뉴스랩 트레이닝 프로그램’을 마련했습니다. 지난 3월 27일 <데이터 저널리즘을 위한 시각화 툴과 매핑 툴>를 주제로 한 강연을 시작으로,  5월 29일까지 매주 금요일마다 이성규 구글 뉴스랩 티칭 펠로의 온라인 교육이 이루어집니다. (*5월 1일 근로자의 날 제외)

4월 24일에는 <신규 저널리즘 프로젝트 기획을 위한 디자인 씽킹>을 주제로 강연이 진행되며, 디지털 요소와 데이터 분석이 요구되는 오늘날 저널리즘의 기대 역할에 초점을 맞춘 유익한 강연들이 주차 별로 뒤이어 전개됩니다.

강연은 매주 금요일 오후 5시 GNI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라이브로 진행되며, 저널리즘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 가능합니다. 자세한 강연 일정과 주제는 하단 일정표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날짜
일정
강연 주제
3. 27 (금)
17:00
-18:00
1강. 데이터 저널리즘을 위한 시각화 툴과 매핑 툴
4. 03 (금)
2강. 유튜브에서 좋은 성과를 내기 위한 모범사례 소개
4. 10 (금)
3강. 코로나19 및 총선 보도를 위한 구글 트렌드 활용법
4. 17 (금)
4강. 감염 보도 기자들을 위한 자기 건강 관리 팁 및 디지털 보안
4. 24 (금)
5강. 신규 저널리즘 프로젝트 기획을 위한 디자인씽킹
5. 08 (금)
6강. 타깃 독자 분석을 위한 NCI(구글 애널리틱스 등)
5. 15 (금)
7강. 팩트체크 저널리즘을 위한 툴과 윤리
5. 22 (금)
8강. 기자를 위한 디지털 보안과 제보자 보호툴
5. 29 (금)
9강. 구글 지도와 구글어스 등을 활용한 스토리텔링


 
보다 정확한 양질의 정보를 전할 방법을 끊임없이 고민하는 저널리스트들에게 이번 ‘구글 뉴스랩 트레이닝 프로그램’이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라며, 그 밖에 구글 뉴스 이니셔티브에서 무료로 제공하는 교육 프로그램 및 도구는 구글 이니셔티브 교육센터에서 찾아보실 수 있습니다.

독자의 요구와 사회적 변화에 발맞추며 정보의 흐름을 이끌어갈 저널리스트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합니다.


작성자: 구글코리아 블로그 운영팀

올해 상반기, 사회적 거리두기로 집에서 긴 시간을 보내는 이들 사이에서 무료함을 달래줄 새로운 놀이가 등장했습니다. 인스턴트 커피에 설탕과 뜨거운 물을 붓고 오랫동안 저어 만드는 ‘달고나 커피’가 바로 그것인데요. 간단한 재료로 만들 수 있지만 우유에 가라앉지 않는 달고나 제형을 만들기 위해서 최소 400번 이상을 정성스럽게 휘저어야 하기에 집콕 생활에 지친 이들의 도전 의지를 불태웠습니다.
달고나 커피의 인기는 이제 한국을 넘어 전 세계로 뻗어나가고 있습니다. 세계 곳곳에서 재택근무, 자가격리, 락다운(이동제한조치) 등 다양한 이유로 집에 머무르는 이들이 늘어나며, 한국인들의 ‘집콕 필수 코스’였던 달고나 커피가 해외에서도 주목 받게 된 것인데요. 이러한 열풍은 구글과 유튜브 트렌드로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구글 트렌드로 보는 달고나 커피 열풍
집에서 머무는 시간이 많아져서일까요? 지난 몇 주간 커피나 레시피와 관련된 검색량은 전체적으로 증가하였는데요, 그 중에서도 “달고나 커피(dalgona coffee)” 검색량은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이 검색된 커피 종류가 되었습니다. 3월 셋째주 이후 달고나 커피 검색량은 1,800% 증가했으며, 그 이후에도 1,700% 더 증가하며 4월 5일 최정점을 기록했습니다. 또한 지난 30일 전 세계의 인기 레시피 관련 검색어 중 '달고나 커피 레시피(Dalgona coffee recipe)'의 검색량은 4,700% 이상 증가했으며, '저어서 만드는 커피 레시피(whipped coffee recipe)’는 850% 이상 증가했습니다.



커피 종류 별 관심도 변화 (에스프레소, 라떼, 카푸치노, 카페 모카, 달고나)



3월 15일 이후 달고나 커피(dalgona coffee) 관심도 변화 추이

영문으로 달고나 커피를 가장 많이 검색한 국가는 필리핀이며, 싱가폴과 브루나이가 그 뒤를 이었습니다. 세계 곳곳에서 영문 뿐만 아니라 자국 언어로도 달고나 커피를 검색했다는 것도 알 수 있었습니다. “ダル ゴナ コーヒ” (일본어로 '달고나 커피')와 'kopi Dalgona' (인도네시아어로 '달고나 커피')는 지난 30일 간 검색량이 5,000% 이상 급증했으며, 달고나 커피와 관련된 전세계 인기 검색어에는 중국어,  스웨덴어, 터키어 등이 포함되어있었습니다. 


'dalgona coffee'를 가장 많이 검색한 국가 순위 (지난  30일 기준)
1. 필리핀
2. 싱가포르
3. 브루나이
4. 모리셔스
5. 인도네시아
6. 말레이시아
7. 인도
8. 아랍에미리트 연합국
9. 스리랑카
10. 카타르



또한 인터랙티브 맵으로 살펴보면, 지난 30일 동안 ‘Dalgona’는 83개 국가에서 가장 많이 검색된 커피인 것으로 나타나며 전 세계 여러 나라에서 달고나 커피에 관심을 갖고 있음을 알 수 있었습니다.



국가 별 가장 많이 검색한 커피
*노란색 표시가 달고나를 가장 많이 검색 한 국가


‘달고나 커피’ 관련 전 세계 인기 검색어 순위 (지난  30일 기준)
1. 400 次 咖啡 - 400번 커피(중국어)
2. Dalgona coffee meaning
3. Resep dalgona coffe - 달고나 커피 레시피 (인도네시아어)
4. Dalgona coffee ingredients
5. Dalgona coffee recipe at home
6. Dalgona coffee mixer
7. Dalgona kaffe - 달고나 커피 (스웨덴어)
8. Dalgona kahve - 달고나 커피 (터키어)
9. Dalgona coffee trend 
10. Dalgona pronunciation



한 편 인스턴트 커피 대신 카페인이 없는 코코아 가루나 마차 가루로 레시피를 응용한 레시피도 함께 주목받았습니다. 코코아 파우더 상표인 마일로(Milo)를 활용한 ‘Dalgona milo’는 지난 30일 동안 5,980% 이상 증가하여 ‘가장 많이 검색 된 변형 레시피’가 되었습니다. 마차 가루로 달고나를 만드는 법을 찾기 위해 ‘휘저은 마차 라떼 레시피(whipped matcha latte recipe)’ 검색량 역시 250% 증가했습니다.




유튜브로 보는 달고나 커피 열풍
유튜브에서도 많은 크리에이터들이 달고나 커피에 도전하는 영상을 올리고, 시청자들은 이들의 영상을 보고 따라 하며 그 인기는 더욱 빠르게 확산되었습니다. 해외 크리에이터와 시청자들 역시 달고나 커피에 주목하고 있는데요! 3월 15일부터 4월 6일까지 유튜브에 올라온 달고나 커피 콘텐츠의 조회수는 1월 1일 ~ 3월 14일 대비 전 세계적으로 5,000%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유튜브 달고나 커피 콘텐츠 전 세계 시청자 조회수 추이
전 세계, 제목에 ‘dalgona’ 키워드가 포함된 콘텐츠 기준
집계 기간: 2020년 3월 1일 ~ 2020년 4월 6일 

이와 더불어 제목에 ‘Dalgona’를 포함한 콘텐츠 중 전 세계 시청자들이 가장 많이 시청한 순위에서는  10개의 영상 중 9개가 필리핀, 인도네시아, 아랍에미리트 등 한국이 아닌 해외에서 업로드된 영상이었습니다. 또한 카페인이 없이도 즐길 수 있는 마차마일로를 활용한 레시피도 많은 시청자들의 관심을 받으며 각각 순위에 올랐습니다.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이 조회된 달고나 커피 콘텐츠 TOP 10
제목에 ‘Dalgona’ 키워드가 포함된 콘텐츠 기준
How to Make Dalgona Coffee / Frothy Coffee | The Happy Noona (필리핀)
Dalgona Coffee Recipe - How To Make Dalgona Coffee | Yum Curry (아랍에미리트)
3 Menit 100% SUKSES! Resep Dalgona Coffee Brown Sugar | Devina Hermawan (인도네시아)
Resep DALGONA COFFEE VIRAL Takaran Sendok!! #dirumahaja | Puguh Kristanto Kitchen (인도네시아)


앞서 사회적 거리두기를 시작한 한국인들에게 달달한 위로이자 심심함을 달래줄 하나의 놀이였던 달고나 커피가 이제는 세계 각지로 전해지며 서로를 공감하고 응원하는 ‘마법의 레시피’가 되었습니다. 한편으로는 여러 나라를 자유로이 오갈 수 있었던 이전과는 많이 달라진 지금, 전 세계는 여전히 연결되어 함께 어려움을 극복해나가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는 고마운 레시피이기도 합니다. 혹시 아직 달고나 커피에 도전해보지 않으셨다면 오늘 400번, 4000번 커피를 휘저으며 지구 반대편, 집에서 커피를 휘젓고 있는 다른 누군가를 떠올려보시는 건 어떨까요? 


작성자: 구글코리아 블로그 운영팀

본 블로그와 동일한 내용이 구글 키워드 블로그에도 게재되었습니다.
전 세계 교육 종사자와 학교 지도자들이 원격학습이라는 새로운 변화에 빠르게 적응하며 놀라운 성과를 내고 있습니다. 학교가 문을 닫은 와중에도 전 세계에서 1억 2,000만명의 학생과 교사들이 G Suite for Education을 이용해 함께 협업하며 소통하고 있습니다.  G Suite for Education 사용률이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더 안전하고 안정적인 환경에서 교육 종사자들이 교육과 협업을 지속하실 수 있도록 도움을 드리고자 합니다. 이에 구글은 G Suite for Education의 핵심 서비스인 구글 미트(Google Meet)에서 활용할 수 있는 더 나은 기능 몇 가지를 공유하고자 합니다.

구글 미트 프리미엄 기능에 대한 접근성을 확대합니다.
교육기관의 지속적인 요구에 부응하고자, 모든 G Suite for Education 및 G Suite Enterprise for Education 사용자 대상으로 구글 미트 프리미엄 기능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기한을 오는 9월 30일로 연장했습니다. 최대 250명이 동시에 화상 회의를 진행할 수 있으며, 단일 도메인에서 최대 10만 명의 시청자를 대상으로 실시간 스트리밍이 가능하며, 회의를 기록하고 구글 드라이브에 저장할 수 있습니다.

구글 클래스룸에서 구글 미트를 함께 이용해보세요.
현재, 전 세계에서 1억명 이상의 학생과 교사들이 구글 클래스룸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제는 구글 클래스룸과 구글 미트를 한 곳에서 이용할 수 있도록 통합해 더욱 원활한 원격수업이 가능해집니다.

교사들은 학급별로 개별 구글 미트 링크를 생성할 수 있습니다. 이 링크는 클래스룸 내 스트림 페이지와 수업 과제 페이지에 노출됩니다. 교사와 학생 모두 쉽게 링크를 통해 회의에 참여할 수 있으며, 각 학급별 전용 회의 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구글 클래스룸과 통합해 생성된 구글 미트 링크는 닉네임 설정이 가능합니다. G Suite for Education 사용자의 경우, 새로운 회의 생성 권한이 없다면 닉네임이 설정된 회의에서 마지막 참여자가 퇴장한 후에는 재참여할 수 없습니다. 즉, 교사가 닉네임이 설정된 회의에서 마지막으로 퇴장한 경우 다시 회의를 재개할 때까지 학생은 다시 회의에 들어올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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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된 형태를 사용하려면 학교 관리자가 학교 도메인에서 구글 미트를 활성화시켜야 합니다. 관리자는 개인 또는 그룹에 회의 작성 권한을 부여할 수 있으며, 각 교수진과 교직원을 포함한 조직 단위(OU)에 생성 권한을 할당하는 것이 좋습니다. 즉, 학생은 교수진 또는 교직원에 의해 생성된 회의에만 참가할 수 있습니다.

구글 미트를 통한 화상 회의 보안을 유지합니다.
교육 기관은 구글 미트를 통해 구글이 이용자 정보 보호에 사용하는 것과 동일한 안전 설계 인프라와 내장된 보호 체계, 글로벌 네트워크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구글 미트는 교사와 학생의 프라이버시 보호를 위해 다음과 같은 조치를 취하고 있습니다.
  • DTLS(Datagram Transport Layer Security) 및 SRTP(Secure Real-time Transport Protocol)에 대한 국제 인터넷 표준화 기구(Internet Engineering Task Force, IETP)의 보안 표준 규정을 준수하고 있습니다.
  • 구글 미트에서는 기본적으로 안드로이드와 iOS 앱 및 웹 브라우저 상의 화상회의 및 구글 회의실 하드웨어가 있는 회의실에서 전송하는 고객과 구글 간의 모든 데이터가 암호화됩니다.
  • 각 회의 ID는 10자 길이로, 25개 알파벳을 활용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ID를 추측해 부정확한 경로로 회의를 참여하기 어렵습니다.
  • 구글 미트는 전적으로 웹 브라우저 상에서 작동하기 때문에 공격 받을 확률이 적고 보안 패치를 자주 확인할 필요가 없습니다. 즉, 크롬, 파이어폭스, 사파리, 마이크로소프트 엣지에서 플러그인이나 소프트 웨어를 설치하지 않아도 됩니다.  모바일에서는 구글 미트 앱을 설치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 아동 온라인 사생활 보호법(COPPA)과 가족의 교육적 권리 및 프라이버시 법(FERPA) 뿐만 아니라 유럽 일반개인정보보호법(GDPR) 및 미국 의료정보보호법(HIPAA) 등의 규정을 준수하고 있습니다.

교육용 도메인에 구글 미트를 안전하게 적용하는 팁과 사례에 대해 궁금하시다면 교육을 위한 구글 미트 사용 시의 보안 및 개인정보 보호를 참조해 주세요.

안전한 회의를 위한 구글 미트의 새로운 기능을 소개합니다.
모든 G Suite for Education 및 G Suite Enterprise for Education 사용자는 보안을 강화하고 교사가 회의를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새로운 기능을 추가하였습니다.
  • 회의 생성자 및 일정 소유자만이 다른 참여자를 음소거 또는 삭제할 수 있습니다. 즉, 학생은 교사를 회의에서 삭제하거나 음소거로 설정할 수 없게 됩니다.
  • 회의 생성자 및 일정 소유자만이 학교 도메인 외부에서 들어온 참여 요청을 승인할 수 있습니다. 학생은 외부 참가자를 회의에 참여시킬 수 없으며, 외부 참가자는 교사보다 먼저 참여할 수 없습니다.
  • 회의 참여자는 마지막 참여자가 퇴장하면 닉네임이 설정된 회의에 재참여할 수 없습니다. 즉, 교사가 닉네임이 설정된 회의에서 마지막으로 퇴장할 경우 교사가 회의를 재개할 때까지 학생들은 다시 참여할 수 없습니다.

구글 미트에 대해  더 자세히 알고 싶거나, 학생들과 함께 구글 미트를 활용하는 방법에 대한 더 많은 자료는 홈티칭 허브에서 확인해보세요.

작성자: 자크 예스클(Zach Yeskel), 구글 포 에듀케이션 그룹 프로덕트 매니저

구글플레이는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하고 있는 국내 개발사들을 모시고 직접 이야기를 나눠보는 ‘구글플레이 개발자와의 대화’ 행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4월 21일(화) 구글플레이에서 마련한 ‘개발자와의 대화’ 열세 번째 행사는 2020 소비자 트렌드 중 하나인 ‘초(超)개인화 기술’을 주제로 진행됐습니다.



인공지능(AI)은 개인의 관심사와 취향에 초점을 맞춰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며, 이러한 기술의 발전은 우리의 삶을 더욱 편리하고 풍요롭게 하고 있습니다. 올해의 대표 기술 트렌드 초개인화 기술은 실시간으로 소비자의 상황과 맥락을 파악하고 이해해 소비자가 가장 원하는 경험을 서비스와 상품을 통해 적시에 제공하는 기술로, 2020년에는 모든 분야에서 개인화 서비스가 한 단계 더 발전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번 개발자와의 대화 패널 토크에서는 AI 기술을 통해 개인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며 초개인화 기술이라는 트렌드를 이끌고 있는 아기 울음 분석 인공지능 앱 와(WAAH) 개발사 ‘디플리’, 맞춤형 지인 추천 채용 서비스 원티드 개발사 ‘원티드랩’, 그리고 인공지능 수학 풀이 검색 서비스 콴다 개발사 ‘매스프레소’가 참석해 각 개발사가 바라보는 초개인화 기술 트렌드와 서비스 개발 배경, AI 기술 적용 사례, 도입 후 성과 등 다양하고 의미있는 이야기를 공유해주셨습니다.



먼저 세 개발사의 앱 소개 영상을 감상해보시죠!

                           



    
▲구글플레이가 21일 ‘2020년 소비자 트렌드 - 초개인화 기술’을 주제로 ‘구글플레이 개발자와의 대화’를 진행했다. 왼쪽 상단부터 시계 방향으로 이수지 디플리 대표, 황리건 원티드랩 제품총괄, 정원국 매스프레소 CTO, 이은아 구글코리아 부장




Q. 개발사 별로 간략하게 회사와 앱에 대해서 소개 부탁 드립니다.

매스프레소(정원국 CTO): 매스프레소는 2015년에 설립되어 전세계 모두에게 가장 효과적인 교육을 제공하기 위해 콴다라는 교육 검색 플랫폼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콴다는 풀이 검색, 개념 영상 또는 맞춤형 콘텐츠를 제공하는 AI 기술 기반의 서비스입니다. 학생들은 사진 촬영만으로 모르는 문제를 검색하고 5초 안에 검색 결과를 제공받을 수 있습니다. 문제 사진 하나를 촬영하면 그에 대한 해설과 비슷한 유형의 문제까지 함께 검색되고, 관련 컨텐츠들을 보며 공부하거나 1:1 질문을 통해 선생님에게도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현재 월간 사용자 수는 230만, 학생들이 콴다를 통해 수학 문제를 해결한 건수는 약 5억 건 정도 달하고 있습니다.

원티드랩(황리건 총괄): 원티드랩은 2015년에 설립한 지인 추천 채용 서비스를 제공하는 스타트업입니다. 획일화된 대규모 채용에서 효율적인 채용 시스템으로 트렌드가 변화하고 있고 수동적인 직장 생활이 아닌 의미있고 가치있는 일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구직자 또한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원티드랩은 기업과 구직자를 연결하는 채용 플랫폼 ‘원티드’를 시작했습니다. 원티드를 통해 지인을 좋은 회사에 추천해서 그 지인이 채용되면 추천자와 취업자에게 각각 50만원 씩 보상금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현재 120만 명 이상의 사용자가 이용 중이며 누적 지원 건은 110만 건 이상입니다. 또 약 7,000여 개의 글로벌 기업들이 원티드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고 창업 이후 현재까지 유치한 투자 금액은 217억 원입니다.

디플리(이수지 대표): 디플리는 2017년에 설립된 사운드 기반 인공지능 스타트업입니다. 목소리 이외에 여러가지 소리를 인공지능으로 분석해서 어떤 의미를 가지는지를 알려주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저는 전자과 연구원 출신으로 여러 신호 중 어떤 소리 신호가 기술적으로 의미있게 쓰일 수 있을까라는 고민 끝에 디플리를 창업하게 되었습니다. WAAH는 아기가 으앙 우는 소리의 영어표현입니다. 아기가 내는 소리를 다양한 센서로 감지하고 어떤 의미가 있는지 분석하는 서비스입니다. 부모들이 아이 주변에 핸드폰을 두고 주변에서 어떤 일이 발생하고 아기가 어떤 소리를 내는지 행동을 분석할 수 있어 베이비 모니터링 서비스로 사용됩니다.




Q. 각각의 앱 서비스 성격은 다르지만 실제로 일상생활이나 경험에서 아이디어를 착안하셨다는 점이 공통점이군요. 콴다와 원티드는 국내 뿐만 아니라 해외 시장에서도 인기리에 서비스되고 있는데요.  해외 시장에는 어떻게 진출하게 되셨는지, 해외시장에서의 반응은 어떤지 궁금합니다. 

매스프레소(정원국 CTO): 콴다는 현재 한국어, 일본어, 영어, 베트남어, 인도네시아어 이렇게 5개 언어를 지원하며 약 50여개국에서 매월 230만명의 유저들에게 서비스되고 있습니다. 곧 스페인어와 태국어도 출시되어 7개국어를 지원하게 됩니다. 일본은 검색 서비스를 출시 한달만에 안드로이드와 iOS 교육 차트 1위를 기록했고, 베트남 서비스도 출시 두달만에 양대 교육 차트 1위를 기록했습니다. 사진을 찍어 곧바로 풀이를 검색하거나 선생님들과 연결될 수 있는 점이 어느 국가에서나 많은 학생들이 느끼고 있던 강력한 “페인 킬러(Pain Killer)”라는 점을 확인할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현재 일본과 베트남에는 현지 법인을 세워 현지 팀원들과 함께 서비스를 발전시키고 있습니다.

원티드랩(황리건 총괄): 원티드랩은 현재 한국을 비롯해 일본, 대만, 홍콩, 싱가포르 등 총 5개국에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해외 시장에 서비스를 제공하다보니 구인구직이라는 채용 서비스는 특정 나라에만 수요가 있는 것이 아니라 전 세계에 모두 필요한 서비스라는 것을 실감하고 있습니다. 원티드랩은 2017년 일본에 자회사를 설립해 본격적으로 해외 진출에 나섰는데요. 일본 시장이 한국보다 채용 시장 규모가 약 50배 가량 큰 것으로 파악했고 가까운 곳에 채용 규모가 큰 시장이 있어 과감히 진출하게 됐습니다.
   
▲(왼쪽부터)이수지 디플리 대표, 황리건 원티드랩 제품총괄, 정원국 매스프레소 CTO





Q. 2020년 소비자 트렌드 중 하나로 초개인화기술이 화두인데요. 세 개발사 모두 AI 기술을 활용해 개인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초개인화기술 트렌드를 이끌고 있습니다. 각 개발사가 AI 기술을 도입하게 된 계기는 무엇인가요? 

매스프레소(정원국 CTO): 매스프레소는 서비스 초반에 자주 질문하는 문제에 대해 선생님이 동일한 풀이 설명을 여러번 제공하는 것이 비효율적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검색을 통해 빠른 결과를 얻고 싶어 하는 학생들의 니즈를 반영하기 위해 유저가 필요할 때 즉시 가격 부담없는 교육이 이루어지는 것이 필요하다고 판단했습니다. 그래서 저희는 ‘맞춤형’, ‘즉시성’, ‘경제성’이라는 세 가지 조건을 가지고 콴다를 지속해서 개발하고 있는데요. 이 세 조건을 설명드리자면, 학습자의 특성과 수준에 따른 맞춤형 서비스를 통해 가장 적합한 지식을 제공하고, 시공간의 제약 없이 지식을 실시간으로, 적절한 비용에 제공하는 것입니다. 저희는 이 세 가지 조건을 충족하는 교육 검색 플랫폼을 제공하고자 AI 기술을 도입하게 됐습니다.

원티드랩(황리건 총괄): 지금은 구직자들이 넘쳐나지만 기업은 사람을 채용하기 힘든 상황입니다. 사람을 채용하고 싶은 기업도 많고 일자리를 찾는 사람도 많은데, 기업은 어떤 사람이 우리 기업에 잘 맞는지 모르고 구직자들은 구직자 스스로 어느 기업이 잘 맞는지 모르기 때문에 미스매칭의 문제가 발생합니다. 우리 회사에 잘 맞는 사람, 나에게 잘 맞는 회사를 검증하는데 서로 상당한 시간과 노력을 쏟고 있습니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AI 기술을 활용해 보다 더 높은 정확도로 각 구직자의 매칭 성공률을 예측할 수 있다면 시간과 비용을 줄일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어 AI 기술을 도입하게 됐습니다.

디플리(이수지 대표): 디플리는 음향 패턴을 구분해내는 기술을 다루고 있습니다. 현재 인류의 기술로는 여러 소리가 섞여있을 경우 특정 소리를 구분하고 의미를 파악하기가 어렵습니다. 구글 포토 같이 이미지는 사람 인식을 잘 하는데 소리에 대한 서비스는 기술적으로 미흡한 편이라는 생각이 들었는데요. 특정 소리를 분석하는 서비스에 AI가 적용된다면 소리에 대한 서비스도 이미지 분석 만큼이나 발전할 수 있을 것이라고 판단했습니다.




Q. 개인 맞춤형 서비스를 통해 더 나은 경험을 유저에게 제공하기 위해 AI 기술을 도입하셨군요. 우리가 모르는 사이에 초개인화 기술이 우리의 일상에 많이 스며들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렇다면 세 개발사는 어떻게 AI 기술을 각 애플리케이션에 활용하고 계신지 보다 자세하게 설명해 주실수 있으실까요?

매스프레소(정원국 CTO): 매스프레소는 완성된 AI 기술을 활용하기도 하고 직접 개발도 하고 있습니다. 사진을 기반으로 풀이검색이나 추천을 하려면 문자를 인식하는 OCR 기술이 필요한데, 이미지 내 글자의 위치를 탐지하는 기술과 수식을 인식하는 기술은 구글 텐서플로를 활용해 개발했고 다국어 텍스트를 인식하는 부분은 구글 비전 API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또한 자연어 처리에 기반해 수학 문제를 이해하고 라벨링하거나 해당 문제와 관련된 공부 콘텐츠를 추천하기 위한 AI 기술들을 연구 및 적용해보고 있는 단계입니다.

원티드랩(황리건 총괄): 원티드랩은 지난 2017년부터 구글 텐서플로를 활용해 데이터를 분석하고 있습니다. 구글 텐서플로의 좋은 점이 AI 기술을 쉽게 도입해보고 여러 가지를 시도해볼 수 있는 AI 개발 도구를 제공하는 것인데요. 텐서플로를 통해 빠르게 데이터를 학습하는 기반을 마련하고 원티드랩은 실제 채용 데이터를 가지고 분석하는 기술을 자체 개발하고 있습니다. 수십만 지원자의 이력서와 데이터를 분석해 이런 성향의 사람은 이런 회사에 잘 맞고 잘 채용되더라 하는 식의 예측 모델을 만들고 있습니다.

디플리(이수지 대표): 디플리도 텐서플로를 기반으로 하는 모델을 사용합니다. 마이크, 공간, 잔향, 노이즈 등의 오디오 특성은 다른 분야보다 그 변화량이 훨씬 크고 복잡해 더 많은 데이터와 더 높은 수준의 AI 기술을 요구합니다. 이에 저희는 비전을 중심으로 발전되어 있는 AI기술을 오디오에 적절한 형태로 변형 시키고 적용하고 있습니다. 공간에 대한 변화를 극복하기 위해서 잔향을 활용한 모델을 사용한다거나, 구글에서 발표한 대규모 유튜브 오디오셋 데이터로 학습시킨 VGGish 모델을 활용하여 전이학습을 시도함으로써 적은 오디오 데이터로 더 큰 성능을 얻으려고 합니다.




Q.  AI 기술을 도입한 후 서비스 개선사항 또는 변화가 있었는지도 궁금한데요. 어떤 변화가 있었는지 말씀 부탁 드립니다.

매스프레소(정원국 CTO): 콴다는 선생님이 문제를 일일히 하나씩 설명해주는 서비스에서 풀이 검색 서비스로 전환한 뒤 큰 변화가 있었습니다. 서비스 초반에는 선생님이 직접 문제를 풀어주시다 보니 문제를 푸는데 약 10분 정도의 시간이 소요되고 일 평균 3천개의 문제밖에 해결하지 못했습니다. AI 기반의 풀이 검색 서비스로 전환한 뒤 3개월이 채 지나지 않아 질문 수가 10배 증가하고 일 평균 100만건 이상의 문제를 해결하고 있습니다. 또한 검색 서비스로 전환하기 전에는 질문을 계속 하기 위해 결제를 해야했기 때문에 리텐션 비율이 낮아졌는데, AI 기술을 적용한 뒤에는 문제 풀이가 필요할 때 바로바로 찾을 수 있게되면서 리텐션 비율은 다시 증가했고 공부할 때 필요한 앱으로 거듭날 수 있었습니다.

원티드랩(황리건 총괄): 원티드에서는 기업과 사용자 두 주요 고객들을 대상으로 AI를 활용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우선 사용자분들이 이력서를 작성하면 AI와 데이터 분석을 통해 서류 통과할 확률을 예측해 숫자로 보여주고 있습니다. 또 사용자분들 메일로 개인 맞춤형 기업을 추천하는 뉴스레터도 전달드리고 있습니다. 개인 맞춤형 기업을 추천하기 위해서는 관심사나 취향, 이직 시기나 업계 상황, 이전 지원 이력 등 다양한 상황을 고려해야 합니다. 구직자가 특정 회사에 지원했을 때 채용될 확률이 높은지를 파악할 수 있도록 정확한 매칭 정보를 제공하면, 10번 지원할 것을 2번만 지원해도 합격할 수 있도록 도울 수 있습니다. 또 기업에는 AI를 통해 적합한 지원자를 추천해주는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디플리(이수지 대표): AI 기술을 통해 그동안 불가능하다고 생각했던 것들이 기술적으로 가능해졌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AI 이전의 오디오 기술은 상용화된 실제상황(real world)의 서비스에서 정확도가 절반도 나오지 않았고 마치 랜덤처럼 느껴졌었는데요. AI는 상용화 단계에 이르면서 더욱 강력한 힘을 발휘하고 있습니다. AI가 분석의 정확도를 높이는데 큰 기여를 했고 지속적으로 분석 모델을 업데이트할 수 있게 됐습니다.




Q. 마지막으로 향후 비즈니스 계획에 대해 말씀들어보겠습니다. 

매스프레소(정원국 CTO): 저희는 세 단계의 마일스톤을 거쳐 콴다를 개발하고 있습니다. 1단계는 풀이 검색입니다. 모르는 문제나 궁금증을 바로 바로 해결해나갈 수 있도록 검색 서비스를 고도화 시키고 있습니다. 2단계는 연결입니다. 교육 콘텐츠를 미분화하고 파편화해 문제의 풀이와 함께 연관된 개념과 콘텐츠를 추천해주는 서비스를 개발하고 있습니다. 3단계는 개인화된 교육 플랫폼입니다. 유저의 질문을 분석해 개인에게 필요한 맞춤형 콘텐츠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기술을 활용하고 있습니다. 현재는 2단계의 초기단계까지 도달한 상태이고 더욱 높은 퀄리티의 콘텐츠를 확보하기 위해 프리미엄 콘텐츠 프로바이더와의 협력 등을 진행하고 개인 맞춤 서비스를 더욱 고도화해 차별점을 만들어 갈 예정입니다.

원티드랩(황리건 총괄): 원티드는 AI 기술을 더욱 발전시켜 기업과 구직자가 보다 효율적으로 서로 잘 매칭될 수 있도록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합니다. 보통 기업에서는 1명의 인재를 채용하기 위해서 평균 100개의 지원서를 받아서 검토하게 되는데 이때 인사 담당자는 단순 반복적인 수작업을 하게 됩니다. AI 면접을 진행하거나 면접 일정을 자동으로 잡는 등 조금 더 수월하게 면접 과정을 진행할 수 있는 편의 기능을 만들고자 합니다. 또 기업들에게 어떤 임직원이 언제 이직을 하게 되는지, 이 직원에게 어떤 제안을 했을 때 수락할 가능성이 얼마나 되는지 등 인사 관련 데이터 분석을 더욱 확대해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연구 개발을 진행 중입니다. 장기적으로는 원티드가 단순히 구인구직을 돕는 애플리케이션이 아니라 커리어에 도움이 되는 교육을 제공하거나 조언을 들을 수 있는 플랫폼으로 성장해나가려고 합니다.

디플리(이수지 대표): 디플리는 LG와 같은 기업과 함께 어른의 목소리에서 부정적인 감정을 캡처하는 R&D를 진행 중입니다. 이처럼 저희는 계속해서 홈사운드를 분석해서 많은 사람들의 삶을 바꾸는 서비스를 만들고 싶습니다. 또 WAAH 서비스를 더욱 확대해서 신생아 부모들이 많이 쓰는 공감 플랫폼으로 거듭나고, 인공지능 스피커 등과 연계해 집안에서 가장 쉽게 가장 편하게 쓰는 보편적 기술이 되는 것이 목표입니다.




구글플레이팀은 앞으로도 유저 트렌드와 인사이트를 반영해 유저분들께 보다 유용하고 재미있는 앱과 게임을 소개하고자 노력할 예정입니다. 개발자와의 대화도 조만간 다시 찾아올 예정이니 많은 관심 부탁 드립니다!

작성자: 구글코리아 블로그 운영팀

본 블로그와 동일한 내용이 구글 키워드 블로그에도 게재되었습니다.

전 세계 정부와 보건당국은 인명 보호 및 사회 복구, 정상화를 위해 코로나19 해결책을 찾는 데에 협력하고 있습니다. 소프트웨어 개발자들은 바이러스와의 전쟁이나 인명 구조에 도움이 되는 기술적 툴을 개발해 사회에 공헌하고 있습니다. 이런 협업 정신을 이어 받아, 구글과 애플은 사용자의 프라이버시와 보안을 중점에 두고 정부와 보건 기관이 바이러스 감염을 줄이기 위해 블루투스 기술을 활용할 수 있도록 돕는 방안을 공동 발표합니다.

공중보건 기관이 감염 확산을 막기 위해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것은 바로 ‘접촉자 추적’입니다. 코로나19가 감염자와의 밀접 접촉으로 전파되기 때문입니다. 이에 전 세계 주요 공중보건 당국, 대학, 비영리단체는 사용자의 동의를 전제로 작동하는 ‘옵트 인(opt-in)방식’의 추적 기술 개발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공동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구글과 애플은 접촉자 추적을 가능하게 하는 어플리케이션 프로그래밍 인터페이스(API)와 운영 시스템 단의 기술을 비롯한 복합 솔루션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시급한 현안임을 고려하여 두 단계로 나누어 솔루션을 실행할 예정이며, 이 과정에서 사용자의 프라이버시를 철저하게 보호할 것입니다.

첫째는, 양사가 공중보건 당국의 앱을 이용하는 안드로이드와 iOS 디바이스 간의 상호 운용을 가능하게 하는 API를 오는 5월 공개할 예정입니다. 사용자들은 각각의 앱스토어에서 해당 공식 앱을 다운받을 수 있습니다.

둘째로, 구글과 애플은 앞으로 몇 개월 동안 블루투스 신호를 기반으로 한 접촉 추적 플랫폼을 구현할 예정입니다. 이는 API보다 더 확실한 솔루션으로, 옵트 인(opt-in)을 선택하는 사용자가 많을수록 더 광범위한 앱 생태계 및 보건당국과의 상호작용을 가능하게 할 것입니다. 거듭 강조하듯 이러한 작업에는 개인정보보호와 투명성 원칙에 입각한 사용자 동의가 전제됩니다. 마찬가지 원칙으로 이해관계자들과의 협의를 통해 해당 기능을 구축하고자 합니다. 또한  객관적으로 제반 업무를 분석할 수 있도록 관련 정보를 공개적으로 발표할 예정입니다.

세계적으로 가장 긴급한 문제의 해결에 도움이 되고자 구글과 애플이 이례적인 협력 관계를 맺게 되었습니다. 개발자와 정부, 공중보건 기관과의 긴밀한 공조 및 협력을 바탕으로 기술이 전 세계 국가들의 코로나19 극복은 물론, 많은 사람들이 하루 빨리 일상으로 복귀하는 것에 큰 보탬이 되기를 바랍니다.

                          

관련해 더 많은 정보와 기술 스펙은 아래에서 참고 하실 수 있습니다.

코로나19 확산이 한국을 포함한 세계 전역에서 건강과 생명, 그리고 일자리를 심각하게 위협하고 있습니다. 코로나19 사태는 생활과 근무환경에 많은 변화를 가져왔으며, 경제적으로도 많은 기업에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그러나 한 편으로는 일선에서 활약하는 의료진과 필수 물자 및 지원을 제공하는 기업들, 서로를 응원하는 가족과 지역사회에 관한 감동적인 이야기도 전해 들을 수 있으며, 모두가 각자의 역할을 다하면 난관을 함께 극복할 수 있다는 희망을 보여주기도 합니다.


이 같은 규모의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지속적인 노력이 필요합니다. 한국 정부와 사회는 코로나19의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여 왔으며, 포괄적이고 신속한 바이러스 진단검사, 모니터링, 사례 보고 등 앞서가는 조치는 전 세계로부터 인정받고 있습니다. 이에 구글은 이와 같은 노력을 지지하고 한국 정부와 경제, 사람들을 돕기 위해 할 수 있는 모든 최선을 다하고자 합니다.

구글은 지속 가능한 회복에 필수적인 아래 세 가지 우선순위에 중점을 두고 한국이 바이러스에 대응하기 위해 실행하는 장단기적 조치에 지원할 방안을 마련했습니다.     

  • 공신력 있고 신뢰성 높은 정보 제공
  • 교육 및 학습 지원
  • 비즈니스 및 경제 회복에 기여

구글은 사람들에게 가장 필요한 지원을 제공하고 적절한 시점에 재건을 시작할 수 있도록 정부와 기업, 의료 및 교육 분야, 비영리 및 지역사회단체와 긴밀하게 협력할 것입니다. 또한, 한국의 상황을 지원하기 위해 이미 구축한 탄탄한 협력 관계와 프로그램을 발전시키고 현재 시급한 과제에 대응하고자 합니다.


공신력 있고 신뢰성 높은 정보를 제공합니다. 
구글은 바이러스 확산이 시작된 시점부터 사람들에게 필요한 정보와 툴을 제공하고자 최선을 다해왔습니다. 사람들이 코로나19로부터 자신과 주변인을 보호하는 올바른 의사 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인터넷에서 신뢰할 수 있는 정보를 찾는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구글은 사용자에게 가장 공신력 있고 신뢰성 높은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국내 및 국제 보건당국의 코로나19 관련 최신 정보를 구글 플랫폼 상단에 노출시켰습니다. 또한, 구글 플랫폼에서 코로나19에 대한 잘못된 정보의 확산을 방지하기 위한 노력도 기울이고 있습니다.

코로나19 정보 및 리소스 페이지



구글이 사람들의 안전과 건강을 보장하는 공신력 있고 신뢰성 높은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한국에서 이어가고 있는 노력은 다음과 같습니다.
  • 구글은 사용자들이 코로나19에 관한 최신 정보를 접할 수 있는 코로나19 정보 및 리소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 구글 검색에서는 사용자에게 유익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SOS 경보 기능과 코로나바이러스 지식 패널을 추가했습니다.
  • 유튜브에서는 사용자가 코로나19를 검색할 경우 이와 관련한 정보 패널을 보여주고, 홈페이지를 통해 사용자들이 최신 정보를 찾을 수 있도록 보건복지부로 연결해 줍니다. 아울러 구글은 사용자들이 최신 소식을 실시간으로 접할 수 있도록 보건복지부의 데일리 브리핑을 유튜브에서 라이브 스트리밍으로 제공하고 있습니다. 
  • 구글 지도에는 가장 가까운 코로나19 선별 진료소를 찾을 수 있는 새로운 기능을 추가했습니다.

구글은 또한 사람들이 코로나19 사태에 도움이 되는 앱을 찾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습니다. 구글플레이에는 사용자들의 안전과 건강 유지에 도움되는 여러 앱을 모아 보여주는 에디토리얼 페이지를 추가했으며, 행정안전부가 자가 격리자들의 자가 진단과 추적을 돕는 자가 격리자 안전보호 앱을 적시에 출시하도록 지원했습니다. 또한 구글은 마스크 재고가 있는 인근 판매점을 실시간으로 쉽게 찾을 수 있도록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협력하여 마스크알리미 앱을 출시했습니다.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관련 정보 앱 에디토리얼 페이지



또 구글은 보건복지부에 공익광고를 위한 광고 지원금을 제공하고, 유튜브 크리에이터와의 협업으로 유용한 정보가 확산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습니다. 유튜브 홈페이지에서는 라이브 스트리밍으로 진행되는 보건복지부의 정례 브리핑을 노출시키고 있습니다. 

또한, 구글 뉴스 이니셔티브(GNI)는 코로나19를 취재하는 기자들을 돕기 위해 5월 말까지 매주 트레이닝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해당 트레이닝은 기자들이 자신이 작성한 기사의 사실 관계를 확인하고 데이터를 활용하도록 돕는 여러 도구를 소개하는 데 중점을 둘 예정입니다.

바이러스 확산 속도를 늦추고, 궁극적으로 경제 회복을 준비하기 위해서는 신뢰도 높은 정보가 매우 중요합니다. 구글은 앞으로 몇 달간 사람들이 신뢰할 만한 공신력 있는 출처의 정보를 확산하고, 잘못된 정보를 차단하기 위해 계속해서 노력할 것입니다.  



교육 및 학습을 지원합니다. 

외부 활동과 모임이 제한되면서 전 세계 수억 명의 학생들이 등교를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국내에서만 천만 명이 넘는 학생들이 코로나19 사태의 영향을 받고 있으며, 이는 배움에 대한 아이들의 열정을 키우는 가정과 학교, 그리고 교사들에게 상당한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구글은 교사와 학생들의 온라인 교육 및 학습을 지원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 구글은 교사들의 원격 수업을 돕고자 구글 클래스룸(Google Classroom)과 행아웃 미팅(Hangouts Meet)과 같은 툴을 무료로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으며, 구글유튜브를 통해 교육과 팁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 구글 포 에듀케이션(Google for Education) 프로그램을 전국적으로 발 빠르게 확장하고 있습니다. 구글은 한국 교사와 학생들의 효과적인 협력학습을 지원하기 위해 이미 다양한 지역의 교육 기관을 대상으로 G 스위트(G Suite)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현재 등교할 수 없는 학생들과 한국에서 학습 콘텐츠를 찾는 사람들의 니즈를 충족하는 추가 툴과 자원, 콘텐츠를 공유하고자 준비하고 있습니다. 

  • 유튜브를 보다 유용한 교육 자원으로 만들고자 영양가 있는 학습 콘텐츠를 모아 보여주는 유튜브 학습을 개설하고, 학습에 도움이 될 만한 콘텐츠를 매주 업데이트하고 있습니다. 
  • 또한, 유튜브 키즈에서 아이와 부모가 아이들의 삶을 한층 풍요롭게 하는 건강, 교육, 엔터테인먼트 정보를 더욱 쉽게 찾을 수 있도록 학습 플레이리스트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 새로 개설한 유튜브 코리아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는 #집에서함께해요 플레이리스트를 선보여 사람들이 서로 물리적 거리를 두어도 유대감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돕고자 합니다.

유튜브 학습



구글은 훌륭한 교사들과 수업의 힘을 알고 있으며, 이러한 조치를 통해 아이들이 학교가 문을 닫은 동안에도 학습의 끈을 놓지 않고 학교수업이 정상화 되었을 때 활기를 되찾는 데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비즈니스 및 경제 회복에 기여합니다.

소규모 소매상부터 식당에 이르기까지, 우리 경제와 공동체의 심장부 역할을 담당하는 중소기업은 이번 사태로 가장 큰 타격을 입고 있습니다. 구글은 그들이 어려움을 견디고 회복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고자 합니다.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디지털 기술을 전수하고, 클라우드 기반 툴을 제공하며, 직원들이 원격 근무를 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확대할 예정입니다. 구글 스타트업 캠퍼스는 국내 스타트업들이 다른 스타트업들의 모범 사례로부터 이같이 전례 없는 시기에 대처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도록 온라인 강연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기업이나 기관이 위기 상황 속에서 다른 조직과 원활하게 소통할 수 있도록 돕고자 유튜브에서는 디지털 이벤트를 진행하고 실시간 스트림을 운영하는 것을 돕기 위한 가이드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구글은 중소벤처기업부, 창업진흥원과의 함께 ‘창구 프로그램 시즌 2’를 4월 9일에 진행해 앱⬝게임 개발사의 사업을 확장하고 성공적인 해외 진출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수익화 전략, 신규 유저 확보를 위한 대표 사례, 디지털 마케팅 등에 대한 세미나와 컨설팅을 제공합니다. 특히 현 상황에서 도움이 절실한 스타트업들을 위해 중요한 역할을 할 것입니다.

아울러 한국의 구글 직원들도 힘을 모아 도움이 필요한 지역 사회에 기부하고, 피해를 입은 가정과 더 많은 자원봉사자들을 지원하는 데에 기부금을 전달하고 있습니다.



책임을 다하겠습니다.

코로나19 사태 속에서 우리는 큰 책임감을 가져야 합니다. 구글은 전례 없는 상황 속에서 신뢰할 수 있는 정보에 대한 접근성을 확대하고 원격 학습과 중소기업을 지원하는 등 책임을 다하기 위해 더욱 노력할 것입니다. 오늘 말씀드린 계획들은 시작에 불과합니다. 구글은 한국과 함께 할 준비가 되어 있으며, 코로나19를 극복하기 위해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다하겠습니다. 어려운 상황을 함께 이겨내고 더 나은 미래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작성자: 존 리 구글코리아 사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