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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BK기업은행, 호서대에 대학 발전기금 3억8천만원 출연
    IBK기업은행, 호서대에 대학 발전기금 3억8천만원 출연

    (아산=연합뉴스) 유의주 기자 = 호서대는 IBK기업은행이 대학 발전기금으로 3억8천만원을 출연했다고 22일 밝혔다. IBK기업은행은 지난해에도 5억1천만원을 출연했다. 성은현 부총장은 "대학의 공공성과 지속 가능성을 높이는 데 의미 있는 후원"이라며 "미래 사회가 요구하는 인재를 길러내는 데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발전기금은 대학 중장기 발전계획에 따라 교육 인프라 확충과 학생 교육 여건 개선에 활용할 방침이다. yej@yna.co.kr

    01-22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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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평창군, 동계 청소년 영어 체험 교실 호응
    평창군, 동계 청소년 영어 체험 교실 호응

    한국외국어대학교 협약…3년간 사업 지속 운영 (평창=연합뉴스) 임보연 기자 = 강원 평창군은 한국외국어대학교와 한국외대 글로벌캠퍼스에서 진행한 '2025년 동계 청소년 평창군 영어 체험 교실'이 호응을 얻었다고 22일 밝혔다. 영어 체험 교실은 평창 지역 중학생 1∼2학년 학생 69명이 지난 11일부터 오는 24일까지 일정으로 총 2기수로 나뉘어 운영한다. 학생들은 캠퍼스 내 기숙형 환경에서 생활하며 영어 사용 중심의 몰입형 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캠프는 청소년들의 실질적인 영어 의사소통 능력 향상과 글로벌 역량 강화를 목표로 기획됐다. 특히 단순한 문법·독해 위주의 수업이 아닌, 말하기·듣기 중심의 체험형 수업과 프로젝트 활동을 강화해 학생들이 영어를 자연스럽게 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프로그램 주요 내용으로는 원어민 강사진과 함께하는 영어 회화 수업, 소그룹 토론 및 발표 활동 등으로 모든 수업은 영어로 진행돼 학생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영어를 사용하는 환경에 노출될 수 있도록 했다. 앞서 평창군과 한국외국어대는 지난해 12월 사업의 안정적 추진을 위해 민간 위탁 재계약을 하고, 2026년부터 3년간 사업을 지속 운영하기로 했다. 이번 재계약을 통해 양 기관은 기존 프로그램의 성과를 토대로 교육 내용의 질적 고도화와 운영체계 강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이현진 군 인재육성과장은 22일 "동계 영어 체험 교실은 지역 청소년들에게 수준 높은 영어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교육 격차 해소에 이바지한 의미 있는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안정적이고 내실 있는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글로벌 인재 양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limbo@yna.co.kr

    01-22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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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순천시민행동 "광주·전남 행정통합 주민투표로 결정해야"
    순천시민행동 "광주·전남 행정통합 주민투표로 결정해야"

    (순천=연합뉴스) 형민우 기자 = 사회대개혁 순천시민행동(이하 순천시민행동)은 22일 "국민주권 시대에 걸맞게 광주·전남 행정통합의 최종 결정은 주민투표를 통해 시도만이 직접 결정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순천시민행동은 이날 성명을 내어 "비용이 많이 든다는 이유로 주민투표 대신 '시·도의회 동의 방식'이 현실적이라고 주장하는 것은 주민의 직접 결정권을 박탈하려는 시도이며, 이는 주권자인 시민에 대한 명백한 기만"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지방선거를 앞두고 시도 단체장의 의지나 정치권의 계산에 따라 추진되는 하향식 통합이 아니라, 시민의 적극적인 참여와 충분한 사회적 논의를 토대로 한 상향식 통합이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순천시민행동은 "재정 지원이나 인센티브보다 더 강력한 자치 권한이 통합의 핵심 조건"이라며 "서울특별시나 제주특별자치도보다 한 단계 더 강화된 자치권이 필요하고 외교·국방을 제외한 폭넓은 자치 권한과 함께 농수산 특화 정책, 사법·경찰·소방 등 시민 생활 전반에 대한 실질적 자치권을 보장할 수 있는 법·제도적 장치 마련이 필수적이다"고 덧붙였다. minu21@yna.co.kr

    01-22 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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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강 한파 속 겨울바다에 '풍덩'…해군 SSU 혹한기 훈련
    최강 한파 속 겨울바다에 '풍덩'…해군 SSU 혹한기 훈련

    20∼23일 진행…진해 앞바다서 '철인중대 선발경기' (서울=연합뉴스) 김호준 기자 = 이번 겨울 들어 최강 한파가 몰아친 금주에 해군 특수전전단 해난구조전대(SSU)가 경남 진해 앞바다에서 혹한기 훈련을 진행 중이라고 해군이 22일 밝혔다. 지난 20일 시작돼 23일까지 실시되는 혹한기 훈련에는 SSU 소속 심해잠수사 70여명이 참가했다. 심해잠수사들은 훈련 첫날인 20일 진해 군항 인근 해상에서 익수자를 탐색, 구조하는 스쿠버 훈련을 실시했다. 이어 21∼22일 혹한기 훈련의 하이라이트인 '철인중대 선발경기'가 진행된다. 1차 종목은 '수중작업 능력 평가'다. 해난구조전대 기초잠수훈련장에서 전날 진행된 경기에서 심해잠수사들은 표면공급잠수체계(SSDS) 장비를 착용하고 파이프 분해 및 조립, 저시정 수중 상황에서 매듭 묶기 등 수중에서 직면할 수 있는 다양한 상황에 대처하는 능력을 평가받았다. 2차 종목은 '중대별 팀워크 평가'다. 각 중대는 이날 16개 동작으로 구성된 SSU 특수체조를 시작으로 단체 달리기(5km), 고무보트 패들링(2.5km), 오리발 바다수영(1km) 등에서 기록 경쟁을 벌인다. 심해잠수사들은 훈련 마지막 날인 23일 장거리 단체 달리기(20km)를 하며 체력을 단련하고, 바다 맨몸 입수를 통해 살을 에는 추위를 이겨낸다. 영예의 철인중대에는 우승명패와 상금, 표창 등이 수여된다. 박영남 해군 특수전전단 구조작전대대장(중령)은 "해군 심해잠수사들은 혹한기 작전 환경에서도 즉각 투입이 가능한 수준의 체력과 정신력, 그리고 전문성을 갖추고 있다"며 "실전과 같은 강도 높은 훈련을 통해 바다에서 국민의 생명과 전우의 안전을 지킬 수 있도록 쉼 없는 담금질을 이어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1950년 9월 해상공작대라는 명칭으로 창설된 해군 해난구조전대는 해상 인명구조, 침몰선박 수색 및 인양, 조난 수상함·잠수함 구조 등 해양 재난 현장에서 임무를 수행하는 특수

    01-22 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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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소득층 노인 '간병 SOS', 경기도 16개 시군으로 확대
    저소득층 노인 '간병 SOS', 경기도 16개 시군으로 확대

    연간 최대 120만원 간병비 지원…작년 첫해 1천346건 지급 (수원=연합뉴스) 최찬흥 기자 = 경기도는 전국 광역지자체 가운데 처음 도입한 '간병 SOS 프로젝트'에 올해부터 포천시가 동참하며 사업 시행 시군이 모두 16곳으로 늘어났다고 22일 밝혔다. 간병 SOS 프로젝트는 도내에 거주하는 기초생활수급·차상위계층 가운데 상해·질병으로 병원급 의료기관 이상에 입원해 간병 서비스를 받은 65세 이상 노인에게 횟수와 관계없이 연간 최대 120만원의 간병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난해 가평·과천·광명·광주·남양주·동두천·시흥·안성·양평·여주·연천·의왕·이천·평택·화성 등 15개 시군에서 1천346건의 간병비를 지급했다. 지원 연령대는 80대가 42.1%로 가장 많았고 70대 33.7%, 90대 12.2%, 60대 12.0% 등의 순이었다. 자격별로는 생계급여 수급자가 74.4%로 대부분을 차지했으며, 주거급여 10.9%, 의료급여 8.4%, 차상위계층 6.3% 순으로 나타났다. 주요 상병은 골절(20.4%), 치매(17.7%), 뇌경색(11.0%), 폐렴(9.3%), 암(7.9%) 등이었다. 박미정 경기도 노인복지과장은 "간병 SOS 프로젝트는 단순한 비용 지원을 넘어 가족 간병으로 인한 경제적·신체적·정신적 부담을 완화하는 정책"이라며 "더 많은 도민이 체감할 수 있도록 참여 시군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간병 SOS 프로젝트 신청은 거주지 행정복지센터나 경기민원24(gg24.gg.go.kr)를 이용하면 된다. chan@yna.co.kr

    01-22 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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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주시, 산모 출산 축하 지역 농축산물 지원사업 추진
    원주시, 산모 출산 축하 지역 농축산물 지원사업 추진

    산모 건강 증진, 출산 장려 분위기 조성 (원주=연합뉴스) 임보연 기자 = 강원 원주시는 저출산 위기 극복과 산모 건강 증진을 위해 '2026년 산모 출산 축하 지역 농축산물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원주시에 출생 신고를 한 가정에 지역에서 생산된 신선한 농축산물을 출산 축하 선물로 제공한다. 지원 대상은 원주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고 자녀를 출생 신고한 산모 약 2천 명이다. 다만 국외에서 출생한 자녀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되며, 정당한 사유 없이 출생 후 1개월 이내에 출생 신고를 하지 않는 경우도 지원받을 수 없다. 시는 3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대상자에게 원주쌀 토토미, 치악산 한우, 미역, 들기름 등 15만원 상당의 지역 농축산물 및 가공품을 제공할 계획이다.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출생 신고 시 '행복출산 원스톱서비스'를 함께 신청하면 2∼3주 이내에 택배로 물품을 받을 수 있다. 김준희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22일 "지역 농업인의 정성이 담긴 안전한 먹거리가 산모의 건강 증진은 물론 출산 장려 분위기 조성에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경제와 상생하는 실효성 있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limbo@yna.co.kr

    01-22 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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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주시, 어르신 눈높이 맞춘 '큰 글씨 지방세 고지서' 도입
    원주시, 어르신 눈높이 맞춘 '큰 글씨 지방세 고지서' 도입

    핵심 정보 중앙에 배치해 취약계층 납세 편의 향상 (원주=연합뉴스) 임보연 기자 = 원주시는 고령층 납세자와 시각 취약계층의 납세 편의를 위해 '큰 글씨 지방세 고지서' 서비스를 전면 시행한다. 큰 글씨 고지서는 핵심 정보의 글자 크기가 기존 9·10포인트에서 15포인트 이상으로 대폭 확대됐다. 또 납부 금액과 기한, 가상계좌 등 핵심 정보를 고지서 중앙에 배치해 한눈에 알아볼 수 있도록 했다. 이번 도입을 통해 고령층의 정보 접근성 향상, 고지서 미확인으로 인한 가산금 발생 방지, 납세 만족도 제고 등의 효과가 기대된다. 큰 글씨 고지서는 올해 자동차세 연납분을 시작으로 등록면허세(면허), 주민세, 자동차세 정기분 등 모든 지방세 고지서에 차례대로 적용될 예정이다. 김종근 세무과장은 22일 "앞으로도 시민의 눈높이에서 주민들이 피부로 느낄 수 있는 세무 행정 시책을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limbo@yna.co.kr

    01-22 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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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주시, 시민 누구나 누릴 수 있는 따뜻한 복지 실현
    원주시, 시민 누구나 누릴 수 있는 따뜻한 복지 실현

    예산 7천226억원 편성…전 세대 아우르는 안전망 강화 (원주=연합뉴스) 임보연 기자 = 강원 원주시는 올해 일반회계의 49%에 해당하는 7천226억원을 복지예산으로 편성, 모든 세대를 아우르는 사회복지 안전을 강화해 시민 누구나 체감하는 따뜻한 복지 실현에 나선다. 올해 시민 삶의 질 향상을 목표로 맞춤형 복지서비스 기반 구축, 질 높은 보육환경 조성, 저소득층 생활 안정 및 자립 역량 강화, 고령 친화 사회 기반 확충을 추진한다. 또 장애인 복지수준 향상, 공백 없는 돌봄 구축 등 사회안전망을 더욱 촘촘히 다져 시민의 복지 체감도를 높일 계획이다. 우선 호국보훈공원 조성해 '국가급 보훈 거점도시'로 도약한다. 지난해 '원주 호국보훈공원 조성 사업' 기본계획 수립과 타당성 검토를 마무리했으며, 2026∼2030년 총 186억원을 투입해 태장동 산124-2번지 일원에 호국보훈공원을 단계적으로 조성한다. 항일·전쟁·안보의 의미를 일상에서 되새길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해, 대한민국 동부권을 대표하는 국가급 보훈 거점도시로 도약한다는 구상이다. 청년이 머무르고 성장하는 도시를 목표로 청년정책을 추진한다. 지난해 10월 청년라운지 이스트(EAST)와 웨스트(WEST)를 개소해 청년 소통과 활동을 지원한 데 이어 올해는 이스트를 창업·리더 아카데미 등 교육·역량 강화 공간으로 운영한다. 웨스트는 취업 지원 원스톱 서비스와 네트워크 중심 공간으로 특성화한다. 아울러 원데이 클래스, 청년 콘서트 등 신규 프로그램을 도입해 청년 유입을 확대하고, 청년 주도의 정책 플랫폼으로 고도화할 방침이다. 나눔 문화의 중심이 되는 원주를 위해 올해 만종역에 천사기부계단을 신규 설치해 시민 건강과 복지를 함께 챙기는 기부 랜드마크로 확장한다. 어린이 복합체험관 '원주시 어린이 상상놀이터 놀비숲' 운영 내실화, 부모의 양육 부담 경감 등으로 아이들이 행복하게 성장하는 도시를 조성한다. 의료사

    01-22 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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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수군청 전산실에서 불나 자체 진화…전기적 요인 추정
    장수군청 전산실에서 불나 자체 진화…전기적 요인 추정

    (장수=연합뉴스) 나보배 기자 = 22일 오전 2시 18분께 전북 장수군청 전산실에서 불이 나 10여분 만에 자체 진화됐다. 불이 나자 당시 근무하던 군청 직원이 즉시 진화해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UPS(무정전 전원 장치)와 전선 등 장비가 타 308만원(소방서 추산)의 재산 피해가 났다. 소방 당국은 전기적 요인으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warm@yna.co.kr

    01-22 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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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주시, 정보보호 전담팀 출범…"개인정보 유출 등 예방"
    청주시, 정보보호 전담팀 출범…"개인정보 유출 등 예방"

    (청주=연합뉴스) 천경환 기자 = 청주시는 정보보호 강화를 위해 전담 조직인 '정보보호팀'을 오는 23일 공식 출범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청주랜드 누리집 개인정보 유출 사건과 국내 대형 통신사들의 잇따른 개인정보 유출 사고로 공공과 민간 전반에서 정보보호의 중요성이 부각된 데 따른 조처다. 정보보호팀은 앞으로 정보보안 및 개인정보 보호 정책 수립, 사이버 침해사고 예방·대응 및 사고 처리, 정보보안 관리 실태 점검, 개인정보 취급 실태 관리, 개인정보보호 및 보안 교육 등의 업무를 수행한다. 또 중앙정부 정보보호 정책과 연계해 보안 관리 수준을 단계적으로 높이고, 정기적인 보안 점검과 모의훈련을 통해 재발 방지에 주력할 방침이다. 조성용 시 정보보호팀장은 "정보보호팀 출범을 계기로 보안 취약 요소를 사전에 점검하고 침해사고 발생 시 체계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kw@yna.co.kr

    01-22 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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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읍시민장학재단, 대학 신입생에 100만원씩 장학금
    정읍시민장학재단, 대학 신입생에 100만원씩 장학금

    비진학 고교졸업자엔 구직지원금 (정읍=연합뉴스) 김동철 기자 = 전북 정읍시민장학재단은 올해 대학교 신입생들에게 100만원씩의 장학금을 준다고 22일 밝혔다. 지원 자격은 본인을 포함해 부 또는 모가 공고일 기준 1년 전인 2024년 12월 29일부터 신청일까지 정읍시에 계속해서 주민등록을 둬야 한다. 고교 졸업생이나 작년 고졸 검정고시 합격자는 주소지 읍면동 주민센터에서 방문 신청하면 된다. 집중 신청 기간은 다음 달 27일까지다. 문의는 정읍시민장학재단(☎ 063-539-5577)이나 시청 인재양성과(☎ 063-539-5576)로 하면 된다. 대학교 진학 대신 취업이나 구직활동을 하면 정읍시청 일자리정책과에서 구직지원금을 신청할 수 있다. 이학수 재단 이사장(정읍시장)은 "장학금이 학생들의 꿈을 응원하고 학부모들의 경제적 부담을 조금이나마 덜어드릴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sollenso@yna.co.kr

    01-22 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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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척시, 사과 산업 경쟁력 강화…3대 시범사업 추진
    삼척시, 사과 산업 경쟁력 강화…3대 시범사업 추진

    기후변화 대응·다축수형 보급·신선도 유지 기술로 경쟁력 강화 (삼척=연합뉴스) 유형재 기자 = 강원 삼척시는 올해 사과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기후변화 대응·다축수형 보급·신선도 유지 기술 등 3대 시범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 먼저, 기후변화 대응 결실향상 관리 기술 시범사업은 개화기 꿀벌 감소로 인한 수정률 저하 문제를 해결하고자 수정용 벌과 인공수분 기술을 활용, 결실률과 상품과율을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를 통해 기형과 발생을 줄이고 생산성을 높여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할 예정이다. 사과 다축수형 보급 시범사업은 경제성을 확보하고 노동력을 절감할 수 있는 신수형 과원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기계 전정과 자동화 작업에 적합한 다축수형을 도입해 생산량을 2∼3배 늘리고 노동력 소요 시간을 25∼30% 줄이는 효과를 기대한다. 또한, 사과 신선도 유지 향상 기술 보급 시범사업은 첨단 처리 기술을 활용해 사과의 저장·유통 기간을 기존 대비 2배 이상 연장하는 사업이다. 이를 통해 장기저장이 가능해지고 품질 유지 기간이 늘어나 농가의 유통 안정성과 소득 증가에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한다. 시는 이번 3대 시범사업을 통해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안정적 생산체계 구축, 스마트 과원 기반 마련, 유통 경쟁력을 강화할 방침이다. 이소영 기술보급과장은 "사과 산업은 삼척 농업의 중요한 축으로, 이번 시범사업은 생산부터 저장·유통까지 전 과정의 경쟁력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yoo21@yna.co.kr

    01-22 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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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령동백호 "올해도 12개 섬 주민 에너지복지 첨병 역할 수행"
    보령동백호 "올해도 12개 섬 주민 에너지복지 첨병 역할 수행"

    (보령=연합뉴스) 정윤덕 기자 = 충남 보령 섬 주민들에게 연료를 공급하는 보령동백호가 새해 들어서도 에너지 복지 첨병 역할을 시작했다. 22일 보령시에 따르면 보령동백호가 지난 6일 올해 처음 출항해 장고도(121가구 219명)에 액화석유가스(LPG) 1만1천750L를, 14일에는 호도(92가구 170명)에 난방유 3천L와 LPG 25통을, 15일에는 고대도(105가구 188명)에 LPG 1만1천750L를 공급했다. 2020년 2월 94t 규모로 건조된 보령동백호는 대천항을 기점으로 유조차량과 LPG 운반차량을 적재해 12개 섬 주민에게 난방유와 난방·취사용 LPG를 공급하고 있다. 지난해까지 난방유 161만3천800L, LPG 28만7천50L와 9천864통을 운송했다. 이를 통해 섬 주민들의 생활 편의 증진은 물론 섬 관광 활성화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섬 지역 산불 발생 때는 소방차를 적재해 신속히 운항하는 등 재난 대응 지원 역할도 수행하고 있다. 서우덕 해양정책과장은 "앞으로도 섬 주민들이 아무 불편 없이 생활할 수 있도록 안정적인 연료 공급 및 이를 위한 안전 운항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cobra@yna.co.kr

    01-22 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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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천몰, 설맞이 특별 판촉…최대 57% 할인
    제천몰, 설맞이 특별 판촉…최대 57% 할인

    (제천=연합뉴스) 김형우 기자 = 한방특화도시 충북 제천시는 내달 22일까지 한방제품 전문 쇼핑몰인 '한방바이오 제천몰'의 설맞이 특별 판촉행사를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제천한방천연물산업진흥재단이 운영하는 제천몰은 한방 건강식품과 전통 한약재, 명절 선물 세트 등을 최대 57%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 이 기간 구매 고객 대상 리뷰 이벤트, 오프라인 매장 동시 할인 등도 마련한다. 재단 관계자는 "제천의 우수한 한방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만나볼 기회"라며 "설 명절을 맞아 많은 분이 제천몰을 통해 건강한 선물을 준비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제품 구매는 오프라인 매장(제천여성도서관 1층·청풍호반 케이블카 3층)과 온라인 제천몰(www.jc-mall.com)에서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고객센터(☎ 043-648-4510)로 문의하면 된다. vodcast@yna.co.kr

    01-22 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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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설 준비는 삼척몰에서"…명절맞이 할인쿠폰 이벤트
    "설 준비는 삼척몰에서"…명절맞이 할인쿠폰 이벤트

    (삼척=연합뉴스) 유형재 기자 = 강원 삼척시는 설 명절을 맞아 지역 농특산물과 우수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고자 삼척시 대표 온라인 쇼핑몰 '삼척몰'에서 설맞이 기획전을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설맞이 기획전은 2월 18일까지 삼척몰 회원을 대상으로 다양한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기획전 기간 삼척몰 회원 고객을 대상으로 최대 40% 할인 쿠폰이 발행된다. 할인 쿠폰은 기획전 기간 매주 화요일 오전 10시에 선착순으로 발급되며, 삼척몰에 접속해 직접 쿠폰을 내려받아 사용할 수 있다. 또한, 작년 구매 실적 기준 우수 고객을 대상으로 감사 쿠폰을 별도로 지급한다. 김두경 경제과장은 "이번 설맞이 기획전을 통해 시민들이 삼척의 우수한 농특산물과 각종 제품을 보다 저렴하고 편리하게 구매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지역 농가와 소상공인의 매출 확대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yoo21@yna.co.kr

    01-22 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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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주시, 올해 농업·농촌 분야 예산 2천225억원 투입
    청주시, 올해 농업·농촌 분야 예산 2천225억원 투입

    (청주=연합뉴스) 천경환 기자 = 청주시는 올해 농업·농촌 분야에 2천255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농업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고 22일 밝혔다. 전년 대비 7.7%가 늘어난 예산 규모로, 시는 농업 경영 안정과 농업 기반 조성에 집중적으로 투자한다는 계획이다. 주요 사업으로는 청년농업인 육성(17억원), 농촌인력 지원(62억원), 농촌중심지활성화 및 농촌공간 정비(151억원), 청주형 스마트농업 확산(11억원) 등이 추진된다. 또 친환경 시설원예작물 토양환경개선 지원(3천만원), 친환경인증농가 인증비 지원(6천만원) 등이 신규사업으로 포함됐다. 시 관계자는 "농작업 환경 개선과 친환경농업 확산, 농산물 유통비용 절감 등 농업 경쟁력을 강화하는 사업을 중점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kw@yna.co.kr

    01-22 0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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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의당, '민주당 동료들 비판' 한승우 전주시의원 징계 철회 촉구
    정의당, '민주당 동료들 비판' 한승우 전주시의원 징계 철회 촉구

    "시의회 윤리특별위 '공개 사과' 결정은 정치 탄압" 주장 (전주=연합뉴스) 김동철 기자 = 더불어민주당 소속 동료 시의원들을 비판한 한승우 전북 전주시의원(정의당)에 대해 전주시의회 윤리특별위원회가 '공개 사과' 결정을 내리자 정의당이 반발하고 있다. 정의당 전북특별자치도당은 22일 성명을 내고 "전주시의회 윤리특별위원회는 지난 20일 한 의원에 대해 '공개회의에서의 사과'를 결정했다"며 "이는 윤리심사자문위원회가 경고로 판단한 사안을 새로운 사실이나 근거 없이 징계 수위를 오히려 상향한 결정이며, 비판에 대한 보복성 정치 결정임을 드러낸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한 의원의 발언은 시의원의 공적 지위와 의정활동, 이해충돌 가능성을 문제 삼은 정치적·공익적 발언"이라며 "윤리특위 결정은 앞으로 전주시의회에서 이해충돌, 특혜, 권력 남용을 비판하는 모든 발언이 언제든 '모욕'이라는 이름으로 징계받을 수 있음을 선언한 것과 다름없다"고 꼬집었다. 아울러 "이번 결정은 정당성도 정당화될 여지도 없는 정치 탄압이며 지방자치와 의회민주주의에 대한 중대한 훼손이기에 받아들일 수 없다"고 주장했다. 앞서 한 의원은 지난해 12월 18일 "전주시의원들이 단골 메뉴처럼 전주경륜장 이전과 신축을 요구하는 발언을 하고 있다"며 "(이런 발언은 경륜장 인근에) 이기동 시의원과 가족이 7천여㎡ 땅과 건축물 등 부동산을 소유하고 있는 것과 무관한 것이냐"고 따져 물었다. 또 "전주시 사업에 특혜와 불법이 난무하지만, 민주당 일당 독점의 전주시의회는 면죄부를 주고 있다"며 "시민들께서 회초리를 들어달라"고 촉구했다. 발끈한 이기동 의원 등은 한 의원의 징계를 요구했다. 전주시의회는 지방자치법 제94조의 모욕 등 발언의 금지와 윤리실천규범 품위유지 위반 등으로 한 의원의 징계안을 상정했다. 시의회는 오는 29일 본회의에서 징계안을 다룰 예정이다. sollenso@yna.co.kr

    01-22 0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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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천시 '미래혁신' 가속…시정연구원 설립·첨단산업 육성
    부천시 '미래혁신' 가속…시정연구원 설립·첨단산업 육성

    (부천=연합뉴스) 강종구 기자 = 경기도 부천시는 산업·기술·사람이 함께 성장하는 '미래 혁신'을 올해 적극 추진할 계획이라고 22일 밝혔다. 우선 상반기에는 도시·교통·주거·인공지능(AI) 등 지역 현안과 관련한 실증적 정책 연구를 수행할 부천시정연구원을 설립한다. 연구원은 시정 전반의 정책 품질 향상과 행정 혁신을 견인하는 싱크탱크 역할을 맡는다. 부천대장 도시첨단산업단지는 미래 산업 기지로 육성한다. 부천시는 지난해 대한항공, SK이노베이션, SK하이닉스, DN솔루션즈 등과 총 2조6천억원 규모 입주 계약을 체결해 서부 수도권 핵심 산업거점의 기반을 마련했다. 올해에는 반도체, 로봇, 정밀기계 등 지역 전략산업과 연계한 기업 유치에 집중할 계획이다. 또 작년 11월 기초 지방자치단체 최초로 업무협약을 맺은 한국산업은행과 협력해 산업단지 '완판'과 지역기업 경쟁력 제고에 힘을 싣는다. AI 혁신 생태계 조성에도 박차를 가한다. 오는 2월 부천을 비롯해 경기도 6곳에서 문을 여는 경기 AI 혁신클러스터를 중심으로 AI 특화 창업교육, 기술 실증 네트워킹을 지원하고 서비스 로봇 부품과 AI 기반 조명산업을 육성한다. 이밖에 내년 3월 개교를 목표로 추진 중인 부천고의 과학고 전환에 맞춰 지역 학생이 첨단산업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 지원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부천시는 올해 미래 혁신 외에 민생, 공간, 교통 혁신 등 4대 혁신을 추진하며 시민 삶의 질 향상에 주력할 방침이다. inyon@yna.co.kr

    01-22 0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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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릉 ASF 발생 경기지역 역학 농가 정밀검사서 '음성'
    강릉 ASF 발생 경기지역 역학 농가 정밀검사서 '음성'

    (의정부=연합뉴스) 우영식 기자 = 경기도는 지난 16일 강원도 강릉시 양돈농장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발생한 이후 도내 유입 여부 확인을 위한 긴급 정밀검사 결과 모든 역학 농가가 '음성' 판정을 받았다고 22일 밝혔다. 긴급 정밀검사는 강릉시 소재 발생농장을 방문한 차량이 출입한 농장 6곳과 도축장 역학 농장 388곳 등 모두 394곳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도는 가축방역관을 긴급 투입해 역학 농장 6곳 120두를 정밀 진단한 결과, 모두 음성으로 나와 전파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도축장 역학 농가는 발생농장에서 돼지를 출하한 도축장에 방문 차량이 거쳐 간 농가들로, 임상검사에서 모두 이상이 없었다. 도는 역학 관련 농가에 대해 마지막 차량 출입일로부터 19일간 이동을 제한하고, 이동 제한 기간에는 매주 1회 임상검사를 한다. 또 정밀검사 결과를 토대로 안전성이 확보된 농가는 설 명절 전 돼지를 도축장에 출하할 수 있도록 조치할 계획이다. 출하 재개 일정은 도축장 역학 대상 농가의 경우 오는 24일부터, 발생농장 역학 대상 농가는 오는 31일부터 가능하다. 남영희 경기도동물위생시험소장은 "설 명절 축산물 수급 안정을 위해 안전성이 확인된 농가부터 출하를 순차적으로 허용할 계획"이라며 "방역 당국의 지침에 따라 축산농가와 관계 기관 모두 적극 협조할 것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wyshik@yna.co.kr

    01-22 0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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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도, 공수의사 수당 인상·상해보험 지원 확대
    경기도, 공수의사 수당 인상·상해보험 지원 확대

    (의정부=연합뉴스) 우영식 기자 = 경기도는 다음 달부터 가축방역과 동물복지 등 공공영역에서 활동하는 공수의사 수당을 인상하고 단체상해보험 가입을 지원한다고 22일 밝혔다. 경기 지역에는 140명의 공수의사가 산업동물에 대한 질병 예찰, 백신 접종 및 유기동물·길고양이에 대한 보호·치료 등 공공 동물 보건 업무를 담당하고 있다. 공수의사 활동 수당은 현재 공수의사의 상시적인 현장 활동을 고려해 매월 110만원을 지급하고 있다. 도는 올해부터 산업동물 공수의사에게는 월 130만원, 반려동물 공수의사에게는 월 120만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활동 수당 지원에는 시 자체적으로 공수의사 활동 수당 제도를 운영 중인 성남·부천·안양시를 제외한 도내 28개 시군이 참여한다. 도는 또 공수의사가 방역·진료·현장 활동 중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사고와 질병에 대비해 공수의사 단체상해보험을 지원한다. 공수의사 단체상해보험은 시 자체적으로 상해보험을 운영하거나 공수의사가 개인 보험에 가입해 시에서 별도로 보험을 지원하지 않는 성남·부천·안양·안산·파주·하남을 제외한 25개 시군이 참여하며 다음 달부터 1년간 효력이 발생하는 보장성 보험이다. 보험 지원은 현장 활동 여건을 고려해 보험 체계를 보완했으며, 공수의사가 보다 안정적인 환경에서 공공업무를 수행하도록 하는 데 목적이 있다. 상해보험은 상해·사망 후유장애, 골절진단비, 깁스치료비, 외상성절단진단비, 개물림사고 응급실 내원비, 정신건강위로금 등을 포함해, 공수의사 업무 관련 위험에 대한 실질적인 보장이 가능하도록 보험 체계를 보완했다. 이강영 경기도 축산동물복지국장은 "공수의사는 가축방역과 동물 보건의 최일선에서 시민의 안전을 지키는 핵심 인력"이라며 "경기도는 공공 동물 보건 현장에서 헌신하는 공수의사들이 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업무에 전념할 수 있도록, 보상과 안전을 함께 책임지는 제도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wyshik@yna.co.

    01-22 0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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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항 구룡포읍시장 상가 불, 50분만에 진화…1명부상·점포3개 타
    포항 구룡포읍시장 상가 불, 50분만에 진화…1명부상·점포3개 타

    (포항=연합뉴스) 손대성 기자 = 22일 오전 5시 14분께 경북 포항시 남구 구룡포읍 시장 상가에서 불이 나 70대 주민이 연기를 마셔 병원으로 이송됐다. 이 불로 점포 3개가 탔다. 소방대는 장비 22대와 47명을 동원해 50여분 만에 불을 껐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sds123@yna.co.kr

    01-22 0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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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산시, 천수만 야생조류 사진 공모…금상 100만원
    서산시, 천수만 야생조류 사진 공모…금상 100만원

    (서산=연합뉴스) 정윤덕 기자 = 충남 서산시는 천수만 야생조류 사진을 공모한다고 22일 밝혔다. 공모 대상은 올해 1∼7월 천수만 일원에서 촬영한 야생조류 사진으로, 국민 누구나 1인당 4점까지 출품할 수 있다. 둥지·번식지 사진이나 인위적인 합성이 가미된 작품은 심사 대상에서 제외된다. 오는 7월 31일까지 한국사진작가협회 서산지부로 우편 제출하면 되고, 심사 결과는 8월 4일 서산시와 서산버드랜드 누리집을 통해 발표된다. 금상(1점) 100만원, 은상(2점) 50만원, 동상(3점) 30만원, 입선(51점) 10만원의 상금을 준다. 시 관계자는 "이번 공모전을 통해 천수만을 찾는 야생조류의 생생한 모습을 기록하고, 자연과 인간이 공존하는 생태 도시 서산의 이미지를 높일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cobra@yna.co.kr

    01-22 0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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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흥 주거용 비닐하우스에서 불…70대 남성 숨져
    시흥 주거용 비닐하우스에서 불…70대 남성 숨져

    (시흥=연합뉴스) 권준우 기자 = 22일 오전 6시 17분께 경기 시흥시 방산동 주거용 비닐하우스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안에 있던 70대 남성 A씨가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 또 비닐하우스 1개 동이 모두 탔다. 비닐하우스에서 불이 났다는 주민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은 펌프차 등 장비 20여대와 소방관 등 60여명을 투입해 이날 오전 7시 50분께 불을 모두 껐다. 경찰은 화재 원인을 조사하는 한편 A씨의 시신을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부검 의뢰해 구체적인 사인을 밝힐 계획이다. stop@yna.co.kr

    01-22 0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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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순천 아파트 9층서 화재…주민들 대피
    순천 아파트 9층서 화재…주민들 대피

    (순천=연합뉴스) 김혜인 기자 = 지난 21일 오후 7시 45분께 전남 순천시 조례동 한 아파트 9층에서 불이 났다. 불이 나자 주민들은 곧바로 대피해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불은 세대 일부를 태우고 화재로 인해 깨진 베란다 유리가 아래에 주차된 차량 위로 떨어지는 등 소방 추산 1천530만원의 재산 피해를 냈다. 신고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은 장비 14대와 인력 42명을 투입해 화재 발생 20여분 만에 불을 완전히 껐다. 소방 당국은 베란다에서 버려진 담배꽁초로 인해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경위를 조사 중이다. in@yna.co.kr

    01-22 0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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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나카드, SK렌터카 꺾고 PBA 팀리그 2년 만에 우승 트로피
    하나카드, SK렌터카 꺾고 PBA 팀리그 2년 만에 우승 트로피

    (서울=연합뉴스) 이대호 기자 = 하나카드가 프로당구(PBA) 왕좌를 2년 만에 탈환하고 팀리그 사상 최초로 통산 두 번째 우승을 달성했다. 하나카드는 21일 오후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 PBA 스타디움에서 열린 '웰컴저축은행 PBA 팀리그 2025-2026 포스트시즌' 파이널(7전 4승제) 6차전에서 SK렌터카를 세트 점수 4-1로 제압했다. 하나카드는 파이널 전적 4승 2패로 2023-2024시즌 우승 이후 2년 만에 패권 탈환에 성공했다. 창단 3시즌 만에 거둔 두 번째 우승으로, PBA 팀리그에서 2회 우승을 차지한 팀은 하나카드가 처음이다. 우승으로 가는 과정은 극적이었다. 정규리그 1위를 달리다 5라운드 부진으로 3위까지 밀려난 하나카드는 준플레이오프부터 시작해야 했다. 준플레이오프에서 크라운해태(2승 1패), 플레이오프에서 웰컴저축은행(3승 1패)을 차례로 꺾어 기세를 올린 하나카드는 파이널에서 정규 1위 SK렌터카마저 무너뜨렸다. 하나카드는 앞선 5차전에서 세트 점수 2-4로 패했으나 전열을 정비한 6차전에서 시리즈를 끝냈다. 1세트 남자복식에 나선 신정주-무라트 나지 초클루(튀르키예) 조가 11-10으로 기선을 제압했다. 2세트 여자복식은 내줬지만, 3세트 남자 단식에서 응우옌꾸옥응우옌(베트남)이 15-9로 승리하며 다시 앞섰다. 승부처는 4세트 혼합복식이었다. 초클루와 사카이 아야코(일본)가 호흡을 맞춰 2이닝 만에 9-2 완승했다. 이어진 5세트 남자 단식에 다시 나선 초클루는 3이닝 만에 11-5로 경기를 매조지며 우승을 확정했다. 파이널 최우수선수(MVP)는 '당구 여제' 김가영에게 돌아갔다. 김가영은 파이널에서 6승 3패, 애버리지 1.278로 활약해 상금 500만원의 주인공이 됐다. 팀 리더 김병호는 통산 3번째 팀리그 우승컵을 들어 올리며 '우승 청부사'의 면모를 보였다. PBA는 오는 25일부

    01-22 0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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