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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군 1함대 SSU 부대, 혹한기 훈련…흔들림 없는 임무 수행
    해군 1함대 SSU 부대, 혹한기 훈련…흔들림 없는 임무 수행

    (동해=연합뉴스) 유형재 기자 = 해군 1함대 SSU 부대인 5구조작전중대는 20일부터 2박 3일간 동계 구조작전 태세 확립과 심해잠수사들의 정신력을 배양하기 위한 혹한기 내한 훈련을 실시했다. 이들은 첫날 3mm 두께의 얇은 슈트만을 착용한 채 동해군항 1부두 해안에서 맨몸 수영을 실시하며 혹한기 동해안의 냉해를 극복하기 위한 훈련을 진행했다. 둘째 날에는 혹한기 스쿠버(SCUBA) 탐색 및 고무보트 페달링 등 숙달 훈련을 했으며, 마지막 날에는 팀별로 동해안의 거센 칼바람을 뚫고 턱걸이, 달리기, 릴레이 수영을 겨루는 철인 심해잠수팀 선발 경기를 했다. 5구조작전중대는 앞으로도 실전적인 훈련을 통해 동해안의 안전을 책임지는 심해잠수사들의 역량을 지속해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고원준 5구조작전 중대장은 "이번 내한 훈련은 혹한기 동해안의 냉해 속에서도 흔들림 없이 임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심해 잠수사들의 정신력을 배양하기 위한 훈련"이라고 말했다. yoo21@yna.co.kr

    01-22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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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포시 "해병 장병 밥값 내준 '천사 부부' 찾습니다"
    김포시 "해병 장병 밥값 내준 '천사 부부' 찾습니다"

    (김포=연합뉴스) 강종구 기자 = 경기도 김포시가 최근 식당에서 혼자 밥을 먹던 해병대 장병에게 따뜻한 한 끼를 선사하며 지역사회에 훈훈함을 안겨준 미담의 주인공을 찾아 나섰다. 22일 김포시에 따르면 김포 해병대 2사단 소속 장병 A씨는 지난 11일 김포의 한 중식당에서 혼자 유니짜장 곱빼기와 탕수육을 주문해 먹고 있었다. 이때 식사를 마친 젊은 부부가 아기를 안은 채 A씨의 밥값 2만8천원을 몰래 내주고는 "고생이 많다"며 격려한 뒤 식당을 떠났다. A씨는 이후 온라인 커뮤니티에 글을 올려 "부부에게 뛰쳐나가 감사하다고는 했는데 제대로 인사를 드리지 못한 거 같아 죄송하다"며 "군 생활 열심히 하다가 전역하고 기회가 된다면 다음엔 제가 아이한테 멋있는 장난감을 사주겠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김포시는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선행을 실천해 시민의 자부심을 높여준 부부를 찾아 공식적인 감사의 뜻을 표할 계획이다. 김포시는 자치행정과(☎031-980-2531~4)에서 당사자 또는 미담 부부를 알고 있는 시민의 제보를 접수할 계획이다. 김병수 김포시장은 "어려운 시기에 타인을 배려하는 마음을 보여준 부부의 선행은 우리 김포시의 큰 자산"이라며 "이 따뜻한 이야기의 주인공을 찾아 50만 김포시민을 대신해 감사의 마음을 꼭 전하고 싶다"고 밝혔다. inyon@yna.co.kr

    01-22 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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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군사관대학 설립해 3군 사관학교는 단과대로"…국방부에 권고
    "국군사관대학 설립해 3군 사관학교는 단과대로"…국방부에 권고

    민관군 자문위 구상…서울 소재 육사 이전 여부 등 이견으로 실현 미지수 국방부, 국방연구원에 별도 연구용역 의뢰…자문위, 종합보고회로 활동 마무리 (서울=연합뉴스) 이정현 기자 = 국군사관대학교를 신설하고 기존 육·해·공군사관학교는 그 아래 단과대 개념으로 통합하는 안을 '민관군 합동특별자문위원회 사관학교 교육개혁 분과위'가 22일 국방부에 권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분과위는 현재 사관학교 체제에서는 입학 성적 및 임관율 하락 등 문제가 계속될 것으로 보고, 국방부 산하로 장교양성 기관을 통합한 특수목적의 종합대학교인 '국군사관대학교'를 설치하라고 주문한 것으로 전해졌다. 국군사관대 아래 교양대학, 육군사관학교, 해군사관학교, 공군사관학교, 국방첨단과학기술사관학교, 국방의무사관학교, 학군·학사장교교육단, 국방과학기술대학원 등 8개 교육 단위를 두고 단과대 개념으로 운영하자는 구상이다. 권고안에 따르면 국군사관대학교로 입학한 학생들은 1·2학년 때는 기초소양 및 전공기초교육을 받고, 3·4학년 때는 각 사관학교에서 전공심화교육과 군사훈련을 받게 된다. 일부는 입학 때부터 전공을 정하고, 일부는 2학년을 마친 뒤 전공을 결정하도록 한다는 구상이다. 육군3사관학교의 경우 육군사관학교로 통합하되, 모집 정원 조정 및 일반 대학으로부터의 편입학 제도를 활용해 육군 초급장교 운영 여건을 보장하라고 권고했다. 국군사관대 총장은 민간 국방전문가를 국방부 장관이 추천해 대통령이 임명하고, 임기는 4년으로 할 것을 제안했다. 다만 권고안이 실현될지는 예단하기 어렵다. 사관학교 통합은 이재명 대통령의 대선 공약이자 국정과제지만, 방식을 놓고는 여러 의견이 있기 때문이다. 특히 노원구 공릉동에 있는 육사 이전 여부를 놓고 이견이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분과위는 1·2학년 때 서울에서 교육받을 수 있도록 해야 우수한 학생 유치에 도움이 된다는 입장이나, 이재명 정부의 지역균형발전 기조에 부합하지 않을 수 있다.

    01-22 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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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합참차장, 나토 국방총장 회의 참가…北위협 국제사회 공조 강조
    합참차장, 나토 국방총장 회의 참가…北위협 국제사회 공조 강조

    (서울=연합뉴스) 김철선 기자 = 합동참모본부는 권대원 합참차장(육군 중장)이 벨기에 브뤼셀에서 열린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군사위원회 국방총장 회의에 참석했다고 22일 밝혔다. 합참은 이번 회의에 인도·태평양 파트너 자격으로 초청됐다. 권 차장은 주세페 카보 드라고네 나토 군사위원장을 비롯한 나토 동맹국 및 파트너국 군 고위급 인사들과 만나 주요 안보 현안에 대한 의견을 교환하고, 국제사회의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 확대 필요성에 공감했다. 권 차장은 이번 회의에서 '급변하는 안보환경과 한국의 대응'을 주제로 발표한다. 권 차장은 국제체제의 군비경쟁에 따른 초국가·비군사적 위협과 북한의 사이버·우주 위협을 포함한 한반도 안보정세를 전반적으로 평가하고, 국제사회의 긴밀한 협력과 공조를 바탕으로 함께 대응하자고 강조할 예정이다. 나토 군사위원회 국방총장 회의는 나토 동맹국 및 파트너국 군 고위급 인사들이 참석해 주요 안보 현안을 논의하는 회의체로, 합참은 2010년 첫 참가한 이래 올해 11번째로 참가했다. kcs@yna.co.kr

    01-22 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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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쇼츠] "이름이 왜 47?"…미 6세대 전투기 'F-47' 명칭 바꾸나
    [쇼츠] "이름이 왜 47?"…미 6세대 전투기 'F-47' 명칭 바꾸나

    #shorts (서울=연합뉴스) 미국이 개발 중인 차세대 최첨단 전투기 'F-47'의 명칭이 바뀔 가능성이 제기됐습니다. 미국의 군사전문매체 더워존은 21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날 스위스 다보스 '세계제포럼'(WEF·다보스포럼) 연설에서 F-47 전투기 명칭 변경 가능성에 대해 언급했다고 보도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름이 47인 이유는 뭘까? 장군들이 왜 이걸 47이라고 지었는지 궁금하다. 좀 생각해 봐야겠다"며 "하지만 마음에 안 들면 47을 빼버릴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앞서 지난해 3월,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 공군의 차세대 최첨단 전투기 개발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당시 트럼프 대통령은 '47'에 대해 "아름다운 숫자"라고 했습니다.

    01-22 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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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상] 美 F-47 이름 바뀌나…트럼프 "마음에 안 들면 빼버릴 것" 변덕
    [영상] 美 F-47 이름 바뀌나…트럼프 "마음에 안 들면 빼버릴 것" 변덕

    (서울=연합뉴스) 미국이 개발 중인 차세대 최첨단 전투기 'F-47'의 명칭이 바뀔 가능성이 제기 됐습니다. 미국의 군사전문매체 더워존은 21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날 스위스 다보스 '세계제포럼'(WEF·다보스포럼) 연설에서 F-47 전투기 명칭 변경 가능성에 대해 언급했다고 보도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우리는 최고의 장비를 보유하고 있다. F-35, F-47, 그리고 곧 출시될 신형 전투기까지"라며 "사람들은 그게 역사상 가장 파괴적인 전투기라고들 한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이름이 47인 이유는 뭘까? 장군들이 왜 이걸 47이라고 지었는지 궁금하다. 좀 생각해 봐야겠다"며 "하지만 마음에 안 들면 47을 빼버릴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앞서 지난해 3월,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 공군의 차세대 최첨단 전투기 개발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당시 백악관에서 피트 헤그세스 국방장관과 함께한 회견에서 1980년대에 개발돼 현재 운용 중인 세계 최강 F-22 등 5세대 전투기를 이을 6세대 전투기의 명칭을 'F-47'로 정했다고 전했습니다. 특히 '47'에 대해 트럼프 대통령은 "아름다운 숫자"라고만 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현재 미국의 47대 대통령으로 'F-47'은 자신의 대통령 재임 순번에서 따온 것으로 보입니다. 영상으로 보시죠. 제작: 김건태·김혜원 영상: 로이터·미군영상정보배포서비스·백악관 유튜브·X 미 공군·@BoeingDefense·@RealAirPower1·@Defence_Index·사이트 더워존 kgt1014@yna.co.kr

    01-22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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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육군 특전사, 체감 영하 30도 속 설한지 극복훈련
    육군 특전사, 체감 영하 30도 속 설한지 극복훈련

    (서울=연합뉴스) 이정현 기자 = 육군특수전사령부가 혹한 속 강원도 대관령 황병산 일대에서 '설한지 극복훈련'을 실시하고 있다. 22일 육군에 따르면 이번 훈련은 해발 1천407m의 험준한 산악지형과 체감온도 영하 30도의 한파 속에서 12일 일정으로 진행 중이다. 훈련은 적 후방지역 침투부터 은거지활동, 특수정찰 및 항공화력유도, 타격작전, 도피 및 탈출, 전술스키 기동까지 다양하게 이뤄지고 있다. 특히 이번 훈련은 모든 주야간 훈련 간 베테랑 특전대원들을 대항군으로 운용해 실전성을 강화했다. 대항군은 이동 감시와 차단, 타격 상황 연출 등을 통해 훈련 대원들을 압박하며 실전 같은 전술환경을 만들했다. 특전대원들은 주간에는 눈과 자연물을 이용해 은거지를 구축하고, 야간에는 눈과 흙을 파서 만든 잠적호에서 작전을 준비했다. 이어 특수정찰 및 항공화력유도 훈련, 드론을 활용한 특수작전, 특수타격 훈련을 소화하고 40kg에 달하는 군장을 휴대한 채 12시간 동안 20km에 달하는 탈출로를 이동했다. 또한 전술스키 훈련을 병행, 팀 단위로 대형을 전개하고 변경하며 적의 사격을 회피했다. 무적태풍대대 대대장 박기근 중령은 "혹한의 기상임에도 특전대원들의 열정으로 훈련장의 열기는 그 어느 곳보다 뜨거웠다"며 "세계 최고 대체 불가 특전사로서 임무 완수에 매진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lisa@yna.co.kr

    01-22 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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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강 한파 속 겨울바다에 '풍덩'…해군 SSU 혹한기 훈련
    최강 한파 속 겨울바다에 '풍덩'…해군 SSU 혹한기 훈련

    20∼23일 진행…진해 앞바다서 '철인중대 선발경기' (서울=연합뉴스) 김호준 기자 = 이번 겨울 들어 최강 한파가 몰아친 금주에 해군 특수전전단 해난구조전대(SSU)가 경남 진해 앞바다에서 혹한기 훈련을 진행 중이라고 해군이 22일 밝혔다. 지난 20일 시작돼 23일까지 실시되는 혹한기 훈련에는 SSU 소속 심해잠수사 70여명이 참가했다. 심해잠수사들은 훈련 첫날인 20일 진해 군항 인근 해상에서 익수자를 탐색, 구조하는 스쿠버 훈련을 실시했다. 이어 21∼22일 혹한기 훈련의 하이라이트인 '철인중대 선발경기'가 진행된다. 1차 종목은 '수중작업 능력 평가'다. 해난구조전대 기초잠수훈련장에서 전날 진행된 경기에서 심해잠수사들은 표면공급잠수체계(SSDS) 장비를 착용하고 파이프 분해 및 조립, 저시정 수중 상황에서 매듭 묶기 등 수중에서 직면할 수 있는 다양한 상황에 대처하는 능력을 평가받았다. 2차 종목은 '중대별 팀워크 평가'다. 각 중대는 이날 16개 동작으로 구성된 SSU 특수체조를 시작으로 단체 달리기(5km), 고무보트 패들링(2.5km), 오리발 바다수영(1km) 등에서 기록 경쟁을 벌인다. 심해잠수사들은 훈련 마지막 날인 23일 장거리 단체 달리기(20km)를 하며 체력을 단련하고, 바다 맨몸 입수를 통해 살을 에는 추위를 이겨낸다. 영예의 철인중대에는 우승명패와 상금, 표창 등이 수여된다. 박영남 해군 특수전전단 구조작전대대장(중령)은 "해군 심해잠수사들은 혹한기 작전 환경에서도 즉각 투입이 가능한 수준의 체력과 정신력, 그리고 전문성을 갖추고 있다"며 "실전과 같은 강도 높은 훈련을 통해 바다에서 국민의 생명과 전우의 안전을 지킬 수 있도록 쉼 없는 담금질을 이어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1950년 9월 해상공작대라는 명칭으로 창설된 해군 해난구조전대는 해상 인명구조, 침몰선박 수색 및 인양, 조난 수상함·잠수함 구조 등 해양 재난 현장에서 임무를 수행하는 특수

    01-22 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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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동영 "대북 신뢰회복 조처로 DMZ 평화의길 재개방"(종합2보)
    정동영 "대북 신뢰회복 조처로 DMZ 평화의길 재개방"(종합2보)

    '우선개방 추진' 고성구간 방문…유엔사, 개방에 사실상 반대 (서울=연합뉴스) 하채림 이정현 김철선 기자 = 정동영 통일부 장관이 21일 강원도 고성의 'DMZ(비무장지대) 평화의 길'을 찾아 막혀있는 구간의 재개방 추진 의지를 거듭 밝혔다. 정 장관은 이날 일반에 막혀있는 'DMZ 평화의 길' 고성A코스 구간을 22사단장과 함께 걸으며 "이 길은 한반도 평화와 공존으로 다가가는 진정한 평화의 길"이라며 "이재명 정부의 선제적 신뢰회복 조치 차원에서 DMZ 내부 구간을 다시 열어서 평화의 길이 원래의 모습을 되찾을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DMZ 평화의 길 코스는 2019년 4월 개방됐으나 전체 11개 코스 중 3개 코스(파주, 철원, 고성)의 DMZ 내부 구간이 2024년 4월 안보 상황을 이유로 일반에 개방이 중단됐다. 정 장관은 지난달 이재명 대통령에게 운영이 중단된 DMZ 평화의 길 3개 구간의 재개방을 올해 추진하겠다고 보고했다. 통일부는 그 중에서도 고성A구간이 재개방에 가장 현실적이라고 판단하고 군·유엔군사령부와 집중적으로 협의할 계획이다. 그러나 DMZ를 관리하는 유엔사는 이날 사실상 반대 입장을 밝혀 협의에 난항이 예상된다. 유엔사는 배포 자료를 통해 "DMZ 내부에 위치한 3개의 도보 구간은 보안상 이유로 출입이 제한되며 유엔군사령부의 관할에 속한다"면서 "지금의 DMZ 출입 정책과 절차에는 변동이 없다"고 밝혔다. 이어 "DMZ에 대한 모든 출입은 안전, 보안, 그리고 정전협정 준수 여부를 최우선으로 고려해 사안별로 면밀히 검토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국방부는 "DMZ 내부 도보구간은 유엔사와 협의해 우리 군의 대비태세에 미치는 영향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검토할 예정"이라고 신중한 입장을 보였다. 한편 이날 정 장관은 동해선 남북출입사무소도 찾아 운영 현황을 점검했다. 정 장관은 "통일부는 평화 공존과 공동 성장의 미래를 준비하면서 '선민후관'

    01-21 2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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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동영 "대북 신뢰회복 조처로 DMZ 평화의길 재개방"(종합)
    정동영 "대북 신뢰회복 조처로 DMZ 평화의길 재개방"(종합)

    '우선개방 추진' 고성구간 방문…유엔사, 개방에 사실상 반대 (서울=연합뉴스) 하채림 이정현 김철선 기자 = 정동영 통일부 장관이 21일 강원도 고성의 'DMZ(비무장지대) 평화의 길'을 찾아 막혀있는 구간의 재개방 추진 의지를 거듭 밝혔다. 정 장관은 이날 일반에 막혀있는 'DMZ 평화의 길' 고성A코스 구간을 22사단장과 함께 걸으며 "이 길은 한반도 평화와 공존으로 다가가는 진정한 평화의 길"이라며 "이재명 정부의 선제적 신뢰회복 조치 차원에서 DMZ 내부 구간을 다시 열어서 평화의 길이 원래의 모습을 되찾을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DMZ 평화의 길 코스는 2019년 4월 개방됐으나 전체 11개 코스 중 3개 코스(파주, 철원, 고성)의 DMZ 내부 구간이 2024년 4월 안보 상황을 이유로 일반에 개방이 중단됐다. 정 장관은 지난달 이재명 대통령에게 운영이 중단된 DMZ 평화의 길 3개 구간의 재개방을 올해 추진하겠다고 보고했다. 통일부는 그 중에서도 고성A구간이 재개방에 가장 현실적이라고 판단하고 군·유엔군사령부와 집중적으로 협의할 계획이다. 그러나 DMZ를 관리하는 유엔사는 이날 사실상 반대 입장을 밝혀 협의에 난항이 예상된다. 유엔사는 배포 자료를 통해 "DMZ 내부에 위치한 3개의 도보 구간은 보안상 이유로 출입이 제한되며 유엔군사령부의 관할에 속한다"면서 "지금의 DMZ 출입 정책과 절차에는 변동이 없다"고 밝혔다. 이어 "DMZ에 대한 모든 출입은 안전, 보안, 그리고 정전협정 준수 여부를 최우선으로 고려해 사안별로 면밀히 검토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정 장관은 동해선 남북출입사무소도 찾아 운영 현황을 점검했다. 정 장관은 "통일부는 평화 공존과 공동 성장의 미래를 준비하면서 '선민후관'의 원칙을 토대로 남북 교류 협력 생태계를 복원해 나갈 것"이라며 "동해선 출입사무소가 다시 '평화의 관문'이 될 수 있도록 작은 신뢰부터 쌓아 나가겠다"고

    01-21 1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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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덴만 여명작전' 15주년…해작사 부산기지서 기념행사
    '아덴만 여명작전' 15주년…해작사 부산기지서 기념행사

    (부산=연합뉴스) 차근호 기자 = 해군작전사령부는 부산작전기지에서 '제15주년 아덴만 여명작전 기념행사'를 열었다고 21일 밝혔다. 아덴만 여명작전은 14년 전 소말리아 해적에게 피랍된 삼호주얼리호와 선원 21명을 안전하게 구출한 작전이다 올해 행사에는 당시 임무를 수행한 청해부대 6진 장병들과 선원들의 생명을 구하기 위해 기지를 발휘한 석해균 삼호주얼리호 선장, 석 선장을 치료한 이국종 국군대전병원장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당시 석 선장의 치료를 위한 항공 의무 후송을 포함한 작전 전반에 큰 도움을 준 실비아 김 주한미군사령부 부의무실장과 미7공군사령부, 미8육군사령부 의무팀 요원 10여 명도 함께 자리했다. 기념식은 아덴만 여명작전이 개시된 시간인 오전 10시 46분에 맞춰 국민의례, 작전 경과보고, 김경률 해군작전사령관의 기념사 등으로 진행됐다. 김 사령관은 기념사에서 "아덴만 여명작전은 작전 현장에 있는 전우들과 해군작전사가 하나의 팀워크로 만들어낸 역사적인 성과"라며 "15년 전 우리 해군이 먼 해역에서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켰듯 우리 해군작전사령부는 어떠한 상황에서도 우리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온 힘을 쏟겠다"고 말했다 ready@yna.co.kr

    01-21 1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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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동영 "대북 신뢰회복 조처로 DMZ 평화의길 재개방"
    정동영 "대북 신뢰회복 조처로 DMZ 평화의길 재개방"

    '우선개방 추진' 고성구간 방문…유엔사, 개방에 사실상 반대 (서울=연합뉴스) 하채림 이정현 김철선 기자 = 정동영 통일부 장관이 21일 강원도 고성의 'DMZ(비무장지대) 평화의 길'을 찾아 막혀있는 구간의 재개방 추진 의지를 거듭 밝혔다. 정 장관은 이날 일반에 막혀있는 'DMZ 평화의 길' 고성A코스 구간을 22사단장과 함께 걸으며 "이 길은 한반도 평화와 공존으로 다가가는 진정한 평화의 길"이라며 "이재명 정부의 선제적 신뢰회복 조치 차원에서 DMZ 내부 구간을 다시 열어서 평화의 길이 원래의 모습을 되찾을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DMZ 평화의 길 코스는 2019년 4월 개방됐으나 전체 11개 코스 중 3개 코스(파주, 철원, 고성)의 DMZ 내부 구간이 2024년 4월 안보 상황을 이유로 일반에 개방이 중단됐다. 정 장관은 지난달 이재명 대통령에게 운영이 중단된 DMZ 평화의 길 3개 구간의 재개방을 올해 추진하겠다고 보고했다. 통일부는 그 중에서도 고성A구간이 재개방에 가장 현실적이라고 판단하고 군·유엔군사령부와 집중적으로 협의할 계획이다. 그러나 DMZ를 관리하는 유엔사는 이날 사실상 반대 입장을 밝혀 협의에 난항이 예상된다. 유엔사는 배포 자료를 통해 "DMZ 내부에 위치한 3개의 도보 구간은 보안상 이유로 출입이 제한되며 유엔군사령부의 관할에 속한다"면서 "지금의 DMZ 출입 정책과 절차에는 변동이 없다"고 밝혔다. 이어 "DMZ에 대한 모든 출입은 안전, 보안, 그리고 정전협정 준수 여부를 최우선으로 고려해 사안별로 면밀히 검토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정 장관은 동해선 남북출입사무소도 찾아 운영 현황을 점검했다. 정 장관은 "동해선 출입사무소가 다시 '평화의 관문'이 될 수 있도록 작은 신뢰부터 쌓아 나가겠다"고 말했다. tree@yna.co.kr

    01-21 1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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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北침투 무인기' 개조 이뤄진 사립대 연구실 등 압수수색(종합2보)
    '北침투 무인기' 개조 이뤄진 사립대 연구실 등 압수수색(종합2보)

    '尹대통령실 근무' 30대 대학원생·제작자 등…"모든 가능성 철저수사" (서울=연합뉴스) 이동환 이의진 최윤선 기자 = 북한의 한국 무인기 침투 주장에 대한 진상을 규명하는 '군경합동조사 TF'가 민간인 피의자 3명에 대한 강제수사에 나섰다. 군경은 21일 오전 8시부터 무인기 사건과 관련해 항공보안법 등 위반 혐의를 받는 민간인 3명의 주거지 및 대학 연구실, 차량 등을 압수수색했다. 무인기를 제작한 장모씨, 최근 방송 인터뷰에서 자신이 무인기를 날려 보냈다고 주장한 30대 대학원생 오모씨 등이 압수수색 대상이다. 이들이 설립한 무인기 제작 업체에서 '대북 전담 이사'라는 직함으로 활동했던 B씨도 대상에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다. 수사팀은 이들이 사용하던 휴대전화 등 전자기기와 문건 등을 확보했다. 이들 3명은 지난 17일∼18일 입건됐다. 다만 현 단계에서 일반이적죄는 적용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청 국가수사본부는 언론 공지를 통해 "압수물 분석 및 피의자에 대한 조사를 통해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고 철저히 수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압수수색은 오씨가 방송 인터뷰에 나선 지 5일 만에 이뤄졌다. 서울의 한 사립대 선후배 사이인 장씨와 오씨는 2024년 학교의 지원을 받아 창업한 무인기 제작 업체 A사에서 대표와 이사를 맡았다. 군경은 해당 사립대에 수사관을 보내 업체 관련 자료 등을 확보했다. A사가 적을 뒀던 학생회관, 장씨와 오씨가 다니던 공대 건물 등을 수색했다. 이들은 공대에 있는 연구실에서 북한에 날릴 무인기를 개조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수사관들이 흰 천에 싸인 거대한 압수물을 차량에 싣는 모습도 포착됐다. 2023년 9월 설립된 소규모 스타트업 A사는 현재 학생회관에서 흔적을 찾을 수 없는 상태다. 출입문에는 업체 4곳의 작은 간판이 붙어있으나 A사는 없었다. 오씨는 북한 관련 보도를 하는 인터넷 매체 2곳을 운영하기도 했다. 국군정보사령

    01-21 1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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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靑안보실, 민관 경제안보 실무회의 신설…"정부·민간 원팀협력"
    靑안보실, 민관 경제안보 실무회의 신설…"정부·민간 원팀협력"

    경제단체·기업·연구기관 함께 첫 회의…공급망 등 경제안보 이슈 공동 대응 (서울=연합뉴스) 설승은 기자 = 국가안보실은 21일 민관 경제안보 실무 점검회의를 신설하고 오현주 안보실 3차장 주재로 중소기업중앙회에서 1차 회의를 열었다고 보도자료를 통해 밝혔다. 이 회의체는 급변하는 국제 정세 속에 정부와 민간의 협력 기반을 구축, 경제 안보 이슈에 전방위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취지에서 만들어졌다. 이날 회의에는 정부에서 재정경제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외교부, 산업통상부, 중소벤처기업부 측이 참석했다. 민간에서는 대한상공회의소, 한국경제인협회, 한국무역협회, 중소기업중앙회 등 경제단체와 현대자동차, 포스코퓨처엠, 솔브레인, 동양AK, 성림첨단산업 등 기업 관계자가 자리했다. 한국재료연구원, 한국지질자원연구원, 한국연구재단 등의 연구기관도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최근 지정학적 불확실성 심화 및 주요국 간의 공급망·기술 관련 전략 경쟁 확대 양상 등의 국제정세 변화에 따른 경제안보 현안 점검과 대응 방안 논의가 이뤄졌다. 안보실은 "참석자들은 주요국의 수출통제 등 경제안보 조치가 잇따르는 가운데 정부와 민간이 함께 위험 요인을 진단하고 대응 역량을 강화할 필요성에 공감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지정학적 리스크와 공급망 불안이 구조화하는 상황에서 핵심 품목과 전략기술의 안정적 확보 및 경쟁력 유지가 과제라는데 인식을 같이했으며, 국제 공조를 통해 경제안보 리스크에 대응해야 한다는 의견도 제시됐다 참석자들은 핵심 광물의 안정적인 공급망 확보를 위해 관련 중소기업들의 역할과 정부 정책 간의 긴밀한 협력이 필수적이라는 데 공감했다. 안보실은 해당 회의를 정례화하고, 글로벌 경제안보 리스크 상시 점검·공유 체계도 구축할 계획이다. 오 차장은 "경제와 안보 이슈가 하나의 영역으로 결합하고 있다"며 "정부와 민간이 원팀으로 협력해야 경제안보 역량이 실질적으로 강화될 수 있다"고 말했다.

    01-21 1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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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쇼츠] 알아서 '빙글빙글'…日 신형 대함미사일 회피기동
    [쇼츠] 알아서 '빙글빙글'…日 신형 대함미사일 회피기동

    #shorts (서울=연합뉴스) 일본 방위성이 개발 중인 신형 장거리 대함 순항미사일 시험 발사 영상에서 나선형을 그리며 회전하는 '배럴 롤'(Barrel Roll) 기동 모습이 포착되었습니다. 지난 19일(현지시간) 미국의 군사전문매체 더워존(TWZ)은 일본 방위성 산하 방위장비청 (ATLA)이 지난 14일 공식 유튜브 계정에 신형 대함 미사일(SSM) 시험 발사 장면이 포함된 영상을 공개했다고 전했습니다. 도쿄도 니지마에 있는 방위장비청 산하 항공장비연구소에서 진행된 시험 발사 영상에는 지상 발사대에서 SSM이 발사되는 장면이 담겼습니다. 발사 직후 미사일은 로켓 부스터와 분리됐고, 이어 주날개를 단계적으로 펼친 뒤 XKJ301-1 터보팬 엔진을 점화하고 순항 비행을 시작했습니다. 일정한 속도를 유지하며 저고도 비행을 하던 미사일은 최종 접근 구간에서 나선형 회전을 반복하는 배럴 롤 기동을 선보였습니다. 매체는 이런 장면은 최종단계에서 함정의 근접방어무기체계(CIWS) 요격을 더욱 어렵게 만들기 위한 기동 방식이라고 설명했습니다.

    01-21 1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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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상] 목표물 타격 전 '빙글빙글'…日 신형 대함미사일 회피기동 포착
    [영상] 목표물 타격 전 '빙글빙글'…日 신형 대함미사일 회피기동 포착

    (서울=연합뉴스) 일본 방위성이 개발 중인 신형 장거리 대함순항미사일 시험 발사 영상에서 나선형을 그리며 회전하는 '배럴 롤'(Barrel Roll) 기동 모습이 포착되었습니다. 지난 19일(현지시간) 미국의 군사전문매체 더워존(TWZ)은 일본 방위성 산하 방위장비청 (ATLA)이 지난 14일 공식 유튜브 계정에 신형 대함 미사일(SSM) 시험 발사 장면이 포함된 영상을 공개했다고 전했습니다. 이 영상은 지난해 열린 ATLA 연례 방위기술 심포지엄에서 처음 공개됐지만, 현재까지 일반에 널리 배포되지는 않았습니다. 도쿄도 니지마에 있는 방위장비청 산하 항공장비연구소에서 진행된 시험 발사 영상에는 지상 발사대에서 SSM이 발사되는 장면이 담겼습니다. 발사 직후 미사일은 로켓 부스터와 분리됐고, 이어 주날개를 단계적으로 펼친 뒤 XKJ301-1 터보팬 엔진을 점화하고 순항 비행을 시작했습니다. 일정한 속도를 유지하며 저고도 비행을 하던 미사일은 최종 접근 구간에서 나선형 회전을 반복하는 배럴 롤 기동을 선보였습니다. 매체는 이런 장면은 최종단계에서 함정의 근접방어무기체계(CIWS) 요격을 더욱 어렵게 만들기 위한 기동 방식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런 배럴 롤 기동은 주로 중국 해군의 30mm 7연장 개틀링 기관포를 장착한 '730형 CIWS' 근접 방어 시스템의 사격을 회피하는 데 초점을 맞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매체는 신형 SSM의 특수 기동 능력 효과에 대한 확실한 데이터가 아직 있는지는 불분명하다고 전했습니다. 현재 개발 중인 신형 SSM은 아음속 대함 순항미사일로, 일본 가와사키 중공업(KHI)의 KJ300 계열을 기반으로 한 XKJ301-1 터보팬 엔진 1기를 탑재하고 있습니다. 이 미사일은 지상 및 함상 발사대에서 발사할 수 있으며, F-2 전투기나 P-1 해상 초계기 등 공중에서 발사도 가능합니다. 일본은 정확한 최대 사거리는 밝히지 않았지만, 최대 사거리 약

    01-21 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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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육군 3사단 혜산진여단, 지역 참전유공자 가정에 시상금 쾌척
    육군 3사단 혜산진여단, 지역 참전유공자 가정에 시상금 쾌척

    (철원=연합뉴스) 양지웅 기자 = 육군 3사단 혜산진여단은 '2025 철원애(愛) 주소 갖기 운동 우수부대' 시상금 200만원을 6·25 참전유공자 및 저소득층 가정을 위해 21일 기부했다. 철원군은 인구 4만명 선을 유지하고자 주소 갖기 운동을 통해 군부대, 관계기관 등의 미 전입자를 적극 발굴해왔다. 혜산진여단은 이 기간 전입 실적 우수부대로 선발 및 시상금을 받았다. 신재훈 여단장은 "포상의 기쁨과 함께 지역사회 나눔에 동참할 수 있게 되어 기쁨이 배가 됐다"며 "이번 성금 기부가 희망과 사랑으로 전해져 참전유공자 및 취약계층 가정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기탁된 성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6·25 참전유공자 및 관내 저소득층 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 yangdoo@yna.co.kr

    01-21 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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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육군 2포병여단 철통포병대대, 헌혈증 200장 강원혈액원 기부
    육군 2포병여단 철통포병대대, 헌혈증 200장 강원혈액원 기부

    (춘천=연합뉴스) 양지웅 기자 = 육군 제2포병여단 철통포병대대 장병들은 21일 자발적으로 모은 헌혈증서 200장을 강원혈액원에 기부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대대는 평소 지휘관과 간부들이 지원하는 분위기를 조성하며 지난해 헌혈 262차례에 동참했다. 이들의 지속적인 헌혈 참여에 장병들의 자발적 동참이 모여 이날 소중한 나눔을 실천하게 됐다. 특히 수송부사관 김봉준 상사는 30년째 헌혈을 이어오며 장병들에게 선한 영향력을 끼쳐왔다. 대대 장병들은 분기마다 한 차례씩 부대를 방문하는 헌혈 버스를 이용해 단체 헌혈에 참여하거나, 개인 휴무일이나 외출·외박 시에는 인근 헌혈의 집을 방문해 나눔 문화 확산에 동참하고 있다. 강명보 대대장은 "국민의 군대로서 국가에 이바지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인지 고민한 결과 헌혈이 가장 의미 있는 실천 중 하나라고 판단했다"며 "앞으로도 장병들과 함께 헌혈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yangdoo@yna.co.kr

    01-21 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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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통일 좀 미루더라도"…李대통령, 외교안보 '실용노선' 주목
    "통일 좀 미루더라도"…李대통령, 외교안보 '실용노선' 주목

    "무인기 침투, 엄중한 사안…북한 편드는 것 아닌 역지사지" "예측 불가 시대"…한중·한일 관계도 '국익중심' 기조 부각 (서울=연합뉴스) 임형섭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21일 신년 기자회견에서 북한과의 대화 노력을 이어가겠다는 의지를 재확인했다. 특히 이 과정에서 이상주의적 낙관론에 빠지지 않고 상황을 냉정하게 직시하면서 작더라도 실현 가능한 성과를 만들어야 한다는 실용주의 기조를 재차 드러냈다. 우선 현재의 남북 관계에 대해서는 "북한은 군사분계선에 3중 철책을 쌓고 있다. 6·25 때에도 하지 않았던 일"이라며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석 자 얼음이 어떻게 한 번에 녹겠느냐'고 했는데, 이는 남북 관계에도 적용될 수 있다. 그만큼 쌓인 불신이 크다"고 진단했다. 특히 "지금은 통일은커녕 전쟁을 안 하면 다행"이라며 "그건(통일은) 좀 뒤로 미루더라도 평화적 공존이 가능한 상황으로 가야 한다. 남북 간 우발 충돌을 방지하고 정치·군사적 신뢰를 구축하기 위해 9·19 군사합의를 복원해 나가겠다"고 했다. 꼬일 대로 꼬인 남북 관계를 단숨에 진전시키기는 어렵다는 판단이 담긴 메시지로 해석된다. 북한의 '한국 무인기 침투' 주장에 대해서도 이념 논쟁에 갇히기 보다는 차분히 북한의 시각에서 바라볼 필요성이 있음을 강조했다. 먼저 이 대통령은 "이번 무인기 사건이 터져 (북한 입장에서는) '이재명 정부도 믿을 수 없다'는 핑곗거리가 생긴 것"이라며 "매우 엄중한 사안"이라고 말했다. 이어 "'자라 보고 놀란 가슴 솥뚜껑 보고 놀란다'고 하는데, (북한으로서는 무인기를 보고) '이게 뭔가' 싶을 것"이라며 "제가 이런 말을 하면 저에게 북한 편을 든다고 하는데 그렇지 않다. 역지사지를 하자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같은 맥락에서 이 대통령이 이날 비핵화 문제와 관련해 "북한이 핵을 포기하겠느냐"며 "'엄연한 현실'과 '바람직한 이상'은 공존하기 어렵다"고 언급한 것 역시 객관적인 현실 인식의

    01-21 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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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북핵 현실론' 李대통령…'동결 시급' 강조하고 '군축'도 언급
    '북핵 현실론' 李대통령…'동결 시급' 강조하고 '군축'도 언급

    "연간 핵무기 10∼20개 만들 핵물질 생산" 이례적 공개 3단계 해법에서 '축소' 대신 '군축' 언급 배경 주목…'비핵화' 목표는 유지 (서울=연합뉴스) 김호준 김효정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21일 "북한이 핵을 포기하겠느냐"며 북핵 현실론을 펴면서 우선 핵활동을 중단시키는 '동결'의 시급함을 강조하고 비핵화로 가는 과정에서 '군축'을 언급해 주목된다. 특히 이 대통령은 북한에서 10∼20개 정도 핵무기를 만들 수 있는 핵물질이 계속 생산되고 있다면서 이례적으로 북한의 핵물질 생산량도 언급했다. 북한이 계속 고농축 우라늄과 플루토늄을 생산하도록 방치해서는 곤란하고 우선 핵활동 동결을 위한 협상을 시급히 시작해야 한다고 강조한 것으로 풀이된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 영빈관에서 가진 신년 기자회견에서 북한의 핵무기 보유량이 계속 늘어나고 있다면서 "지금도 1년에 10∼20개 정도 핵무기를 만들 수 있는 핵물질이 계속 생산되고 있다"고 밝혔다. 북한의 연간 핵물질 생산량은 국방정보본부가 한미 연합 정보자산 등을 토대로 추정하는 군사기밀로, 대통령이 이를 공개적으로 언급한 것은 이례적인 일이다. 핵분열 물질인 고농축 우라늄과 플루토늄은 핵무기 제조에 필수적인 원료로, 파괴적인 연쇄 반응을 일으키려면 일반적으로 최소 몇㎏이 필요하다. 북한은 영변과 강선 등에서 고농축 우라늄 생산시설을 운영하고 있으며, 영변 핵 단지에서도 사용 후 핵연료를 재처리한 플루토늄을 생산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2∼3곳으로 추정되는 북한 고농축 우라늄 생산시설을 계속 가동하면 연간 수십㎏의 고농축 우라늄 생산이 가능한 것으로 알려졌다. 군의 한 소식통은 "북한의 고농축 우라늄 및 플루토늄 생산량이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이 북한의 연간 핵물질 생산량을 언급하면서 핵 활동 동결의 시급성을 강조한 것도 북한의 핵물질 생산량이 늘어난 상황을 고려한 것으로 보인다. 앞서 이상규 한국

    01-21 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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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블랙이글스, 사우디서 에어쇼…이번엔 '일본서 급유' 협의 완료
    블랙이글스, 사우디서 에어쇼…이번엔 '일본서 급유' 협의 완료

    日항공자위대와 교류행사도…日, 작년 11월엔 '독도 훈련' 이유로 급유 거부 (서울=연합뉴스) 이정현 기자 = 공군은 특수비행팀 블랙이글스가 일본을 경유해 내달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열리는 '국제 방위산업 전시회 2026'에 참가한다고 21일 밝혔다. 블랙이글스는 오는 28일 원주기지를 출발해 먼저 일본 오키나와 나하 기지에 중간 기착한다. 이곳에서 급유를 하고 일본 항공자위대 특수비행팀 '블루임펄스'와 교류행사도 실시한다. 일본은 작년 11월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 에어쇼에 참가하려던 블랙이글스에 중간 급유를 지원하기로 했으나, 급유 대상 항공기 중 T-50B가 독도 인근에서 통상 훈련을 진행한 것을 문제 삼아 급유를 거부한 바 있다. 이에 한국은 일본에서 열린 자위대 음악 행사, 공동 수색·구조훈련 참가를 보류하는 것으로 대응했다. 그러나 이번에는 한일 간에 블랙이글스 중간 급유에 대해 협의가 원만하게 이뤄졌다고 한다. 지난달 26일 안규백 국방부 장관과 고이즈미 신지로 일본 방위상이 전화로 공조회의를 한 이후 일본 기착 재협조가 추진됐으며, 이달 5일 일본 기착과 영공통과를 위한 무관전문이 발송됐다. 한일 정상 간 셔틀외교가 본격화하면서 양국 관계가 부드러워진 데다 중국과 갈등을 빚고 있는 일본이 한국과 군사협력에 더 적극적으로 나서는 것 아니냐는 분석이 나온다. 안규백 장관이 이르면 이달 말 방일해 한일 국방장관회담을 개최하는 방안도 양국이 조율하고 있다고 일본 요미우리신문이 이날 보도했다. 한편 블랙이글스는 일본에서 중간 급유한 뒤 필리핀 클락, 베트남 다낭, 태국 치앙마이, 인도 콜카타·나그푸르·잠나가르, 오만 무스카트를 거쳐 총 1만1천300여km를 비행하고 다음 달 2일 사우디 리야드 말함 공항에 도착한다. 올해 3회를 맞는 사우디 '국제 방위산업 전시회'는 중동 최대 규모의 방산 전시회로. 다음 달 8∼12일 열린다. 블랙이글스는 개막 이틀째인 9일부터 매일 해외 방산

    01-21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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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규백, 해체 앞둔 방첩사에 "썩은 나무로는 집 못 짓는다"
    안규백, 해체 앞둔 방첩사에 "썩은 나무로는 집 못 짓는다"

    박정훈 조사본부장에 "북 침투 무인기, 한 점 의혹 없게 수사" 지시 (서울=연합뉴스) 이정현 기자 = 안규백 국방부 장관은 21일 해체를 앞둔 방첩사령부에 "국민의 냉혹한 시선을 직시하고 뼈를 깎는 성찰로 과거와 완전히 단절하라"고 지시했다. 안 장관은 이날 방첩사에서 열린 군 정보·수사기관 업무보고에서 "많은 국민께서 이제 썩은 나무로는 조각하고 집을 지을 수 없다고 말씀하신다"며 이같이 말했다. 12·3 계엄 때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한 방첩사는 연내 해체를 앞두고 있다. 안보수사 기능은 군사경찰인 조사본부로, 방첩정보와 보안감사 기능은 신설되는 국방부 직할기관인 국방안보정보원(가칭)과 중앙보안감사단(가칭)으로 각각 이관될 전망이다. 인사첩보 및 동향조사 기능은 폐지될 것으로 보인다. 안 장관은 "보안사부터 기무사, 안보지원사, 방첩사에 이르기까지 국군 역사상 이처럼 이름이 여러 차례 바뀐 조직은 전무하다"며 "조직의 존립과 신뢰를 다시 세우는 근본적인 개혁"을 강조했다. 안 장관이 군 정보·수사기관을 방문해 현장에서 직접 업무보고를 받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안 장관은 각 기관으로부터 12·3 비상계엄 연루 의혹에 대한 철저한 규명 의지와 후속조치 계획을 확인했다. 또한 방첩사 개혁, 정보사 개혁, 방첩수사권의 조사본부 이관 등 주요 조직과 기능 개편이 현장에서 실효성 있게 이행되도록 준비 상태와 세부 계획을 점검했다. 안 장관은 정보사에는 "다시는 정보 역량이 남용되거나 정치적 도구로 전락하는 일이 없도록 정보사 개혁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밝혔다. 조사본부에는 "불법계엄의 진상을 투명하고 엄정하게 규명하는 것은 선택이 아니라 조사본부에 부여된 역사적 사명"이라며 "방첩수사 기능 이관 후 제기되는 권한 집중 우려를 불식시키기 위해서라도 더욱 높은 윤리 기준과 전문성으로 존재 이유를 증명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안 장관은 특히 박정훈 조사본부장(직무대리)에게

    01-21 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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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캐나다 외교차관보 "차기 잠수함 관련 한국기업 역량 신뢰"
    캐나다 외교차관보 "차기 잠수함 관련 한국기업 역량 신뢰"

    (서울=연합뉴스) 김지헌 기자 = 외교부는 정의혜 차관보가 21일 서울 청사에서 캐나다 외교부 리처드 알바이터 국제안보·정무 차관보와 면담을 갖고 양국 협력과 국제정세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고 밝혔다. 알바이터 차관보는 "캐나다 차기 잠수함 사업과 관련해 한국 기업의 역량에 대해 이미 큰 신뢰를 갖고 있다며 "한국과 G7(주요 7개국)을 포함한 국제무대에서의 협력 및 북극을 포함한 인태지역 평화와 번영 달성을 위해 양국 간 협력을 지속해 나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정 차관보는 "'한-캐나다 안보·국방 협력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보다 장기적이고 호혜적인 안보·방산 협력을 추진해 나가고자 한다"며 "이를 위해 제2차 외교·국방(2+2) 장관회의 개최를 비롯한 고위급 교류를 조속히 추진해 실질적인 성과를 도출해 나가자"고 했다. jk@yna.co.kr

    01-21 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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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화오션, 캐나다 잠수함 수주 위해 현지 전문가 영입(종합)
    한화오션, 캐나다 잠수함 수주 위해 현지 전문가 영입(종합)

    캐나다 해군·록히드마틴 출신 글렌 코플랜드 지사장 선임 현지 개발사 퍼뮤즈에너지와 LNG 개발 MOU도 체결 (서울=연합뉴스) 김보경 기자 = 한화오션이 최대 60조원 규모의 '캐나다 초계 잠수함 프로젝트'(CPSP) 사업 수주를 위해 현지 국방 전문가를 현지법인 지사장으로 영입했다. 한화오션은 캐나다 CPSP 잠수함 사업을 위해 캐나다 지사장으로 글렌 코플랜드 사장을 영입했다고 21일 밝혔다. 앞서 한화오션은 사업 수주를 위해 캐나다 지사(Hanwha Defence Canada)를 설립했고, 코플랜드 사장 영입과 함께 오타와에서 캐나다 잠수함 사업 수주 활동을 본격적으로 전개할 계획이다. 코플랜드 신임 지사장은 캐나다 해군 장교로 임관해 작전 전술 장교, 초계함 부함장 등 22년간 임무 수행 후 중령으로 전역했고, 이후 록히드 마틴 캐나다에서 할리팩스 초계함 현대화 사업의 책임자로 근무했다. 그는 당시 재무, 엔지니어링 프로세스, 소프트웨어 개발 등의 전 과정을 진행해 또 전투관리시스템인 CMS-330의 사업개발부터 수출까지 다양한 경험을 보유하고 있다고 한화오션은 전했다. 아울러 노바 스코시아 지역 방산기업 협회장을 맡으며 지방 정부와의 협상과 교류를 통해 네트워크를 구축한 경험은 CPSP 사업의 주요 항목인 산업·기술혜택(ITB) 제안을 고도화해 수주 경쟁력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코플랜드 신임 지사장은 "한화오션과 함께하게 돼 기쁘고 영광"이라며 "캐나다 해군 사업을 통해 얻은 경험이 CPSP 사업 수주라는 성과로 연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캐나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한화오션은 최근 캐나다 에너지 개발사 퍼뮤즈 에너지(Fermeuse Energy)와 캐나다 뉴펀들랜드·래브라도 지역의 액화천연가스(LNG) 개발 프로젝트 공동 추진을 위한 전략적 양해각서(MOU)를 맺었다. 한화오션은 퍼뮤즈 에너지의 장기 전략 파트너로 개념 설계, 엔지니어링 등에

    01-21 1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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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군경, '北무인기' 3명 압수수색…자택·사립대 내 업체 사무실(종합)
    군경, '北무인기' 3명 압수수색…자택·사립대 내 업체 사무실(종합)

    '尹대통령실 근무' 30대 대학원생·제작자 등 추정…"모든 가능성 철저수사" (서울=연합뉴스) 이동환 이의진 최윤선 기자 = 북한의 한국 무인기 침투 주장에 대한 진상을 규명하는 '군경합동조사 TF'가 민간인 피의자 3명에 대한 강제수사에 나섰다. 경찰청 국가수사본부는 21일 언론 공지를 통해 "오전 8시부터 무인기 사건 관련 민간인 피의자 3명의 주거지 및 사무실 등에 대해 항공안전법 위반 혐의로 압수수색영장을 집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압수물 분석 및 피의자에 대한 조사를 통해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고 철저히 수사할 예정"이라고 공지했다. 무인기를 제작한 장모씨, 최근 방송 인터뷰에서 자신이 무인기를 날려 보냈다고 주장한 30대 대학원생 오모씨 등이 압수수색 대상에 포함된 것으로 추정된다. 이번 압수수색은 오씨가 방송 인터뷰에 나선 지 5일 만에 이뤄졌다. 서울의 한 사립대 선후배 사이인 장씨와 오씨는 2024년 학교의 지원을 받아 창업한 무인기 제작 업체 A사에서 대표와 이사를 맡았다. 군경은 해당 사립대에 수사관을 보내 업체 관련 자료 등을 확보 중이다. A사가 적을 둔 학생회관, 장씨와 오씨가 다니던 공대 건물 등도 수색 중이다. 이들의 휴대전화도 압수된 것으로 전해졌다. 소규모 스타트업인 A사는 대학 내 학생회관에 적을 두고 있다. 출입문에는 업체 4곳의 작은 간판이 붙어있으나 A사는 찾을 수 없고 상주 인력도 없는 상태다. A사는 등기상 2023년 9월 설립됐다. 설립 후 학교 창업지원센터에 둥지를 틀었으나 학교 관계자는 "잠깐 입주했던 것 같다"고 말했다. 현재 대학원생 신분인 오씨와 장씨는 윤석열 전 대통령 시절 용산 대통령실에서 계약직으로 함께 근무한 이력이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무인기 제작 업체에서 '대북 전담 이사'라는 직함으로 활동했던 B씨도 압수수색 대상에 포함됐을 가능성이 있다. 이와 관련해 경찰 관계자는 "피의자 3명의 신원은

    01-21 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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