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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출기업들이 꼽은 올해 최대 리스크는 '환율·美관세'
    수출기업들이 꼽은 올해 최대 리스크는 '환율·美관세'

    무협, 수출기업 1천193곳 설문…올해 경영환경 '작년과 비슷' 38.6% '中기업 경쟁력' 韓기업의 99%까지 높게 평가…석유·철강 등은 中이 우위 "정부, 환율 안정·통상 리스크 최소화 등 불확실성 최소화에 총력 다해야" (서울=연합뉴스) 김동규 기자 = 국내 수출기업들은 올해 환율 변동성 확대와 미국의 관세 인상을 가장 큰 대외 리스크로 우려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수출기업들은 올해 매출 목표를 작년보다 높게 설정하고 투자도 유지·확대하려는 경향을 보였으나 경영 환경 전망을 놓고는 개선·악화 전망이 맞섰다. 한국무역협회 국제무역통상연구원은 지난달 17∼26일 국내 수출 업체 1천193곳을 대상으로 진행한 '2026년 경영환경 전망' 온라인 설문 결과 이같이 조사됐다고 21일 밝혔다. 올해 경영 환경에 대해 수출기업의 38.6%는 '작년과 비슷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개선 전망은 31.1%, 악화 전망은 30.3%로 각각 조사됐다. 특히 경영 환경이 개선될 것이라는 응답이 작년(14.2%)과 비교해 2배 이상 증가해 수출기업들의 경영 환경 인식이 호전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품목별로는 생활용품(개선될 것 48.2%), 의료·정밀·광학기기(42.2%), 반도체(38.2%) 등 분야의 경영 환경 개선 기대감이 높았고, 석유제품(악화할 것 45.5%)과 섬유·의복(43.1%) 등은 악화 우려가 컸다. 그러나 올해 매출 목표는 작년보다 높게 설정한 기업(47.1%)이 많았다. 올해 투자 계획 역시 국내·해외투자 모두 전년 수준을 유지하거나 확대하겠다는 응답이 80%를 웃돌아 불확실성 속에서도 투자를 지속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수출기업들은 올해 가장 큰 대외 리스크로 환율 변동성 확대(43.5%)와 미국 관세 인상(40.1%)을 꼽았다. 특히, 환율 상승으로 인한 수입 원자재 가격 상승, 해외 바이어로부터의 단가 인하 압박, 국내 물가 상승 등이 부담이라는 의견이 많았다. 최근

    01-21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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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대통령 '환율 하락' 언급에…1,460원대 후반으로 급락(종합)
    이대통령 '환율 하락' 언급에…1,460원대 후반으로 급락(종합)

    장 초반 상승해 1,480원 넘었다가 1,468.7원까지 급락 (세종·서울=연합뉴스) 이세원 한지훈 기자 = 원/달러 환율이 21일 장 초반 1,480원대로 상승했으나, 이재명 대통령의 환율 하락 언급에 1,460원대 후반까지 떨어졌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미국 달러화 대비 원화 환율은 오전 10시40분 현재 전날 주간 거래 종가(오후 3시30분 기준)보다 8.0원 하락한 1,470.1원이다. 환율은 2.3원 오른 1,480.4원으로 출발한 뒤 1,481.3원까지 올랐으나, 이 대통령 발언 직후 1,468.7원까지 급락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신년 기자회견에서 "당국에 의하면 한두 달 정도 지나면 (환율이) 1,400원 전후로 떨어질 것이라 예측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지속적으로 가능한 수단을 발굴하고, 환율이 안정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대통령이 외환당국의 환율 하락 전망과 시장 안정 의지를 직접 밝힌 것은 이례적인 일로, 당장 원화 강세 요인으로 작용하는 분위기다. 이날 장중 환율이 1,480원을 넘은 것은 지난해 12월 24일 이후 17거래일 만이었다. 특히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의 '그린란드 관세' 위협이 '셀 아메리카'(미국 자산 매도)를 촉발해 환율 상승 압력을 더했다. 미 달러화는 약세를 보였지만 위험자산 회피 움직임이 나타나면서 전날 야간거래에서 환율은 상승세를 보였다. 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 가치를 보여주는 달러인덱스는 전날보다 0.11% 내린 98.478 수준이다. 일본 엔화는 약세를 지속 중이다.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가 다음 달 조기 총선을 발표한 가운데 감세 정책과 관련 재정에 관한 우려가 커지고 일본 국채 금리가 급등했다. 엔/달러 환율은 0.24엔 내린 157.93엔으로 여전히 높은 수준에 머무르고 있다. 원/엔 재정환율은 오전 10시40분 현재 100엔당 931.50원으로, 전날 오후 3

    01-21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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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마일게이트 퓨처랩, 서울시립과학관과 청소년 창의교육 협약
    스마일게이트 퓨처랩, 서울시립과학관과 청소년 창의교육 협약

    (서울=연합뉴스) 김주환 기자 = 스마일게이트 퓨처랩은 서울시립과학관과 청소년 대상 창의 학습 환경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두 기관은 서울로봇인공지능과학관의 '동행로봇 발명프로그램'과 스마일게이트 퓨처랩의 '퓨처비 챌린지'를 연계해 운영한다. '동행로봇 발명프로그램'은 서울로봇인공지능과학관이 2025년부터 운영한 프로그램으로, 현재까지 관련 교육과 강연 등을 총 113회 진행했고 로봇기술을 적용한 시제품 34점을 제작하는 성과를 거뒀다. '퓨처비 챌린지'는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아동·청소년이 직접 사회 문제를 해결하는 프로젝트로, 지난 5년 간 전국의 학교와 교육기관에서 누적 4만 명 이상이 참여한 국내 대표 창의 학습 과정이다. 스마일게이트 퓨처랩에서 진행된 협약식에는 유만선 서울특별시립과학관 관장과 백민정 퓨처랩 재단 센터장이 참석했다. 유만선 서울시립과학관장은 "이번 협약은 공공과 민간이 협력해 미래세대를 위한 창의학습 생태계를 확장하는 의미 있는 사례"라며 "서울시 청소년이 스스로 문제를 해결하고 창의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학습기회를 제공할 수 있게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백민정 스마일게이트 퓨처랩 재단 센터장은 "서울시립과학관과 협업을 통해 인공지능과 로봇 등 첨단 기술을 청소년이 직접 탐구하고, 문제 해결의 도구로 활용하는 창의적 학습 경험을 확장할 수 있게 됐다"며 "청소년들이 기술을 소비하는데 그치지 않고, 사회와 연결된 의미 있는 창작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jujuk@yna.co.kr

    01-21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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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특징주] 李대통령 '생리대 무상 공급 검토' 발언에 관련주 강세
    [특징주] 李대통령 '생리대 무상 공급 검토' 발언에 관련주 강세

    (서울=연합뉴스) 이민영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생리대 무상 공급 검토를 지시한 가운데 21일 관련 종목들이 줄줄이 상승 중이다. 이날 오전 10시 39분 기준 모나리자[012690]는 전장 대비 6.33% 오른 2천350원에 거래되고 있다. 깨끗한나라[004540]도 2.79% 오른 1천990원에 거래 중이다. 모나리자와 깨끗한나라는 생리대 등 위생용품을 생산하는 회사로 알려져 있다. 이재명 대통령은 전날 열린 국무회의에서 "해외 생리대보다 우리나라가 40% 가까이 비싼 것 같은데, 싼 것도 만들어 팔아야 가난한 사람도 쓸 것 아니냐"며 "아주 기본적인 품질을 갖춘 생리대를 싸게 만들어 무상 공급하는 방안을 연구해 보려 한다"고 말했다. 이어 원민경 성평등가족부 장관에게 "이런 식으로 하면 국가가 개입해야 한다"며 "아예 위탁 생산해서 일정 대상에게 무상 공급하는 것도 검토해보라"고 지시했다. mylux@yna.co.kr

    01-21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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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무라 "삼성·하이닉스, 2030년까지 美투자 100∼120조 전망"
    노무라 "삼성·하이닉스, 2030년까지 美투자 100∼120조 전망"

    "관세 불확실성에도 메모리 슈퍼사이클로 부정적 영향 제한적" (서울=연합뉴스) 김지연 기자 = 노무라증권은 삼성전자[005930]와 SK하이닉스[000660]가 미국 관세 면제를 위해 2027∼2030년 100조∼120조원 규모의 현지 투자에 나서야 할 것으로 분석했다. 연간 기준 25조∼30조원으로, 120조∼140조원 상당의 양사 합산 연간 메모리 설비투자(CAPEX) 규모의 약 25%에 달한다. 노무라증권은 지난 19일자 보고서에서 "미국이 대만과 합의한 반도체 관세 면제 조건이 한국에도 비슷하게 적용될 것으로 보인다"며 향후 한국 메모리 반도체 기업의 미국 투자 확대가 불가피할 것으로 내다봤다. 트럼프 행정부는 미국에 반도체 생산능력을 신설하는 대만 기업의 경우 해당 시설의 건설이 진행되는 동안에는 생산능력의 2.5배 수입분까지 관세를 면제하고, 신규 반도체 생산시설을 완공한 대만 기업의 경우 신규 생산능력의 1.5배까지 관세를 내지 않고 수입할 수 있게 하기로 했다. 노무라증권은 삼성전자가 관세 회피를 위해 370억달러 상당의 미국 파운드리 공장 투자를 진행하고 SK하이닉스도 약 39억달러 규모로 미국 패키징 시설에 투자했으나 충분하지 않을 것으로 봤다. 그러면서 "두 기업이 한국에서 계획된 투자를 줄이는 대신 현지 신규 메모리 생산능력을 확대해야 할 것"으로 예상했다. 또 현지 생산의 비교적 높은 비용을 고려할 때 미국 내 메모리 공장의 생산 비용이 한국 대비 최소 40% 이상 높을 것으로 판단했다. 그러면서 "최종적인 수익성 영향은 수급 환경에 달려 있다"며 동일한 조건을 가정하면 "증가한 비용은 궁극적으로 최종 소비자에게 전가될 가능성이 크다"고 짚었다. 공급 부족 상황에서 한국 생산의 영업이익률(OPM)이 최대 70% 수준을 유지한다고 가정하면 미국 생산은 최대 58%의 OPM 달성이 가능할 것으로 추정했다. 전체 OPM 기준으로 따지면 60%대 중후반이 된다는 계산이 나왔다.

    01-21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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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사] 기획예산처

    ◇ 과장급 ▲ 통합평가과장 이만구 (세종=연합뉴스)

    01-21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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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평창군, 상반기 직접 일자리 사업 참여자 모집
    평창군, 상반기 직접 일자리 사업 참여자 모집

    이달 30일까지 23개 분야 98명 선발 예정 (평창=연합뉴스) 임보연 기자 = 강원 평창군은 2026년 상반기 직접 일자리 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21일 밝혔다. 1차 모집 결과를 바탕으로 일부 사업 분야에 대해 2차 재공고를 했다. 앞서 1차 모집을 통해 38개 분야에서 46명의 참여자를 선발했으나 일부 사업에서 미접수, 인원 미달 등이 발생함에 23개 분야와 1차 공고 시 미실시했던 마을 가꾸기 등 일부 사업을 대상으로 2차 모집한다. 2차 모집을 통해 총 98명의 참여자를 선발할 계획이며, 모집은 오는 30일까지 진행된다. 선발된 참여자는 2월 23일부터 근로계약을 체결해 사업별로 3개월에서 6개월간 근무하게 되며, 시급 1만320원의 임금과 간식비, 주휴수당이 지급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은 주소지 읍면 사무소 산업팀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limbo@yna.co.kr

    01-21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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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합뉴스 이 시각 헤드라인] - 10:30
    [연합뉴스 이 시각 헤드라인] - 10:30

    ■ 李대통령 "성장전략 대전환…검찰개혁 확실하게 추진" 이재명 대통령은 21일 "올해를 대한민국 대도약의 출발점으로 만들 수 있도록 지난해보다 더 무거운 책임감으로 주어진 사명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신년 기자회견에서 이같이 언급하면서 검찰 등 권력기관 개혁, 대한민국 성장전략의 대전환 등 2년차 국정운영의 청사진을 밝혔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60121058100001 ■ 군경, '北무인기' 피의자 3명 사무실·집 압수수색…수사 본격화 북한의 한국 무인기 침투 주장에 대한 진상을 규명하는 '군경합동조사 TF'가 민간인 피의자 3명에 대한 강제수사에 나섰다. 경찰청 국가수사본부는 21일 언론 공지를 통해 "오전 8시부터 무인기 사건 관련 민간인 피의자 3명의 주거지 및 사무실 등에 대해 항공안전법 위반 혐의로 압수수색영장을 집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압수물 분석 및 피의자에 대한 조사를 통해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고 철저히 수사할 예정"이라고 공지했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60121031251004 ■ 러트닉 "다보스서 '미국 꼴찌의 시대' 종언 선언할 것" 미국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스위스 다보스에서 열리는 세계경제포럼(WEF) 연차총회에서 '미국 꼴찌의 시대'의 종언을 선언한다. 하워드 러트닉 미 상무장관은 20일(현지시간) 파이낸셜타임스(FT)에 게재된 기고문을 통해 "우리는 현상 유지를 위해 다보스에 가는 것이 아니라 정면으로 맞서기 위해 간다"라며 이같이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이 6년 만에 다보스 포럼에 직접 참석하는 것은 현재 글로벌 체제를 유지하거나, 국제사회의 허락이나 승인을 받기 위한 목적이 아니라는 것이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60121041400009

    01-21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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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울주 중부장애인복지관·굿아이안경원, 장애인 눈 건강관리 지원
    울주 중부장애인복지관·굿아이안경원, 장애인 눈 건강관리 지원

    (울산=연합뉴스) 장영은 기자 = 울산 울주군 중부장애인복지관과 굿아이안경원은 지역장애인의 눈 건강관리와 경제적 부담 완화를 위한 안경 지원을 목적으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중부장애인복지관은 지원 대상자 발굴·추천·연계를 맡고, 굿아이안경원은 시력검사, 상담 및 교육, 안경 제작과 지원 등을 한다. 박우삼 중부장애인복지관장은 "장애인들이 보다 건강하고 안전한 일상생활을 지낼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장희 굿아이안경원 대표는 "장애인 눈 건강 증진에 동참할 수 있어 뜻깊다"고 말했다. young@yna.co.kr

    01-21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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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속보] 李대통령 "당국, 환율 1∼2달 뒤 1천400원 전후 떨어질 것 예측"
    [속보] 李대통령 "당국, 환율 1∼2달 뒤 1천400원 전후 떨어질 것 예측"

    01-21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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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잠자는 돈' 휴면예금 3천732억원 주인찾아…평균 56만7천원
    '잠자는 돈' 휴면예금 3천732억원 주인찾아…평균 56만7천원

    전년대비 24% 증가…총 65.8만건, 절반 이상 비대면 지급 (서울=연합뉴스) 배영경 기자 = 서민금융진흥원이 지난해 총 3천732억원 규모의 휴면예금을 원권리자에게 찾아주었다고 21일 밝혔다. 건수로는 65.8만건이며 건당 평균액수는 56만7천원으로 집계됐다. 이 가운데 55.5%는 정부24·내보험찾아줌·금융회사 앱 등 비대면 연계 채널을 통해 지급됐다. 최근 3년간 휴면예금 지금액은 2023년 2천952억원, 2024년 3천18억원 등으로 매년 늘고 있다. 지난해(3천732억원)는 전년보다 23.7% 증가했다. 서금원은 '서민의 금융생활 지원에 관한 법률'에 근거해 소멸시효가 완성된 예금·보험금·자기앞수표 등 휴면예금을 금융사로부터 출연받아 관리·운용한다. 원관리자가 조회 후 찾아가도록 하는 '휴면예금 찾아줌' 서비스도 운영해왔다. 특히 지난해부터 통신사의 최신 휴대전화 번호로 안내하는 공인알림문자시스템을 도입하고, 마이데이터 앱에서 전체 금융자산 조회 때 휴면예금도 번에 조회해 즉시 지급 신청할 수 있도록 하는 등 서비스 접근성을 높였다. 서금원은 휴면예금 운용수익으로 전통시장 영세상인과 사회적 기업 등을 위한 미소금융 지원사업을 수행해 지난해 530억원(5천684건)을 지원했다. 김은경 서금원장은 "올해는 우편안내 강화 등으로 고령층 등 온라인 이용이 어려운 분도 휴면예금을 더욱 편리하게 조회하고 찾아가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ykbae@yna.co.kr

    01-21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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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야 '유산 10% 초과 기부시 상속세 감면' 법안 공동 추진
    여야 '유산 10% 초과 기부시 상속세 감면' 법안 공동 추진

    재경위 여야 간사 정태호·박수영, 입법 토론회 함께 열어 (서울=연합뉴스) 김연정 노선웅 기자 = 여야가 유산의 10%를 초과해 기부할 경우 상속세액의 10%를 감면해주는 법안을 공동 추진한다.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 여야 간사인 더불어민주당 정태호·국민의힘 박수영 의원은 21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유산 기부와 관련한 입법 토론회를 공동으로 개최한 뒤 이 같은 내용의 '상속세 및 증여세법 개정안'을 조만간 함께 발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세제 혜택을 통해 유산 기부를 활성화하려는 취지로, 2011년 영국이 도입했던 '레거시 텐(Legacy 10)' 제도의 한국판 법안인 셈이다. 정 의원은 토론회 개회사에서 "우리 사회는 고령화·저출산·양극화라는 구조적 변화의 한가운데 서 있다. 복지 수요는 계속 증가하지만 국가가 모든 사회적 문제를 재정만으로 감당하기에는 한계가 있다"며 "민간의 공익 참여, 기부의 역할은 선택이 아닌 필수"라고 말했다. 이어 "최근 조사에 따르면 상속세 감면과 같은 제도적 장치가 마련된다면 국민의 절반 이상이 유산 기부에 참여할 의향이 있다고 답했다"며 "'한국형 레거시 텐' 제도의 조속한 입법화로 유산 기부가 일회성 선의가 아니라 지속 가능한 사회적 상속 제도로 자리 잡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박 의원도 "대한민국 사회는 세계 최악의 저출산·고령화, 저성장, 고물가 등 구조적 위기에 직면해 있다"며 "이런 위기 속에서 우리가 가진 소중한 자산을 어떻게 쓸 것인지 내실 있는 고민이 필요한 상황"이라고 말했다. 그는 특히 "대한민국은 세계 최고 수준의 상속세율을 자랑하고 있다"며 "유산기부 제도는 국민의 높은 상속세 부담을 인센티브 형태로 완화해줄 수 있는 아주 효과적이고 섬세한 제도로 작동할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yjkim84@yna.co.kr

    01-21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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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달러 환율 장중 1,480원 넘어…지난달 당국 개입 후 처음
    원/달러 환율 장중 1,480원 넘어…지난달 당국 개입 후 처음

    2.4원 오른 1,480.5원 (세종=연합뉴스) 이세원 기자 = 원/달러 환율이 지난달 외환당국 개입 후 처음으로 장중 1,480원대에 올라섰다. 21일 오전 9시 23분 현재 서울 외환시장에서 미국 달러화 대비 원화 환율은 전 거래일 주간 거래 종가(오후 3시 30분 기준)보다 2.4원 오른 1,480.5원으로 집계됐다. 환율은 2.3원 오른 1,480.4원으로 출발했다가 한때 1,481.4원까지 상승하기도 했다. 환율은 장중 1,477원대로 내려가기도 하는 등 당국 개입 경계감으로 상승폭이 크게 확대되지는 않는 것으로 보인다. 원/달러 환율이 1,480원을 넘은 것은 작년 12월 24일 이후 17거래일만이다. 환율은 당시 외환당국의 고강도 구두개입과 국민연금 환헤지 등 환율 안정을 위한 각종 조치들의 영향으로 1,420원대로 뚝 떨어졌다. 그러나 '서학 개미'의 외국 주식 투자 등에 따른 달러 수요와 원화 약세 전망 등으로 인해 지난달 30일 이후 거의 쉼 없이 상승했다. 지난 15일 스콧 베선트 미국 재무장관의 이례적인 구두 개입으로 주춤했을 뿐이다.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의 '그린란드 관세' 위협이 '셀 아메리카'(미국 자산 매도)를 촉발한 것이 이날 환율 상승 한 요인으로 보인다. 미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870.74포인트(1.76%) 떨어진 48,488.59에 거래를 마감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는 143.15포인트(2.06%) 하락한 6,796.86, 나스닥종합지수는 561.07포인트(2.39%) 내린 22,954.32에 장을 마쳤다. 미 달러화는 약세를 보였지만 위험자산 회피 움직임이 나타나면서 전날 야간거래에서 원/달러 환율은 상승세를 보였다. 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 가치를 보여주는 달러인덱스는 전 거래일보다 0.37% 내린 98.595였다. 달러 약세에도 불구하고 엔화가 약

    01-21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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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횡성군, 노인일자리·사회활동 지원…4천9명·157억원 규모
    횡성군, 노인일자리·사회활동 지원…4천9명·157억원 규모

    (횡성=연합뉴스) 임보연 기자 = 횡성군은 2026년 노인 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올해 사업은 총 4천9명이 참여하며, 총사업비 157억원의 규모로 운영된다. 전년보다 참여 인원 105명 증가, 예산은 7억4천만원 증액됐다. 공공형 일자리 선발은 3천150명으로 안정적으로 유지된다. 노인역량 활용 일자리는 279명에서 343명으로 64명 확대돼 단순 공공 일자리에서 벗어나 지역 수요에 기반한 양질의 노인 일자리 제공이 강화됐다. 횡성군은 사업 시작과 함께 안전교육을 병행해 참여 어르신의 안전한 활동 환경 조성과 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박은정 가족복지과장은 21일 "앞으로 노인 일자리 확대를 통해 어르신 소득 보전과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노인역량 활용 일자리 개선에 중점을 두어 양질의 노인 일자리 확대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limbo@yna.co.kr

    01-21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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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울산 북구, 청년창업지원센터 입주기업 모집…26일까지
    울산 북구, 청년창업지원센터 입주기업 모집…26일까지

    (울산=연합뉴스) 장지현 기자 = 울산시 북구는 오는 26일까지 청년창업지원센터 입주기업을 모집한다고 21일 밝혔다. 현재 입주 가능 공간은 단독형 사무공간 1곳, 공유형 사무공간 1곳, 공유형 사무·제조 공간 1곳 등 총 3곳이다. 제조·지식서비스 업종의 청년 창업자로, 울산지역에서 창업 후 7년 이내 기업이면 신청할 수 있다. 지역 산업 특성을 반영해 자동차 및 미래 모빌리티 분야 스타트업 창업기업에 우선권을 준다. 입주 기간은 단독형은 최대 2년, 공유형은 올해 12월 31일까지다. 입주기업에는 사무공간 및 집기, 각종 사업화 자금을 제공하고 창업 특강, 맞춤형 컨설팅 등도 해준다. 자세한 내용은 북구청년창업지원센터 및 울산창조경제혁신센터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북구청년창업지원센터(☎052-296-3255)에 전화 문의하면 된다. jjang23@yna.co.kr

    01-21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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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당국·업권, 생산적금융 협의체 정례화…민간 614조로 지원 늘려
    당국·업권, 생산적금융 협의체 정례화…민간 614조로 지원 늘려

    금융업권 생산적금융 협의체…"프로젝트 단위로 소통할 것" (서울=연합뉴스) 배영경 기자 = 금융위원회가 민간 업권과 생산적금융 정책 관련 소통 강화를 위해 협의체를 정례화하고 액수 중심이 아닌 프로젝트별로 사안을 챙기겠다고 밝혔다. 금융지주·증권·보험 등 민간 업권도 생산적금융 지원 금액을 기존보다 키워 600조원대 규모로 전방위적 지원에 나서기로 했다. 금융위원회는 21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금융업권 생산적 금융협의체를 개최했다. 기존 '생산적 금융 소통·점검회의'를 확대해 정례화한 것으로 금융감독원 및 민간금융사·정책금융사의 생산적금융 담당 임원들이 참여했다. 권대영 금융위 부위원장은 민간 업권의 지원계획이 성공하려면 금융·산업 간 상호이해가 중요하다며, 산업 기술력·경쟁력을 제대로 판단할 수 있도록 연구조직 등을 갖춰 내부 역량을 정비하라고 주문했다. 생산적금융이 일부 부서나 담당자만의 과제가 아닌 조직 전체의 목표가 되도록 핵심성과지표(KPI) 보상체계와 리스크 부담구조 등 인사·조직·성과관리 체계도 재손질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민간 업권으로부터 형식·절차에 구애받지 않고 현장의견을 듣고, 지원계획도 총액 단위로만 챙기는 것이 아니라 프로젝트별로 소통하겠다고 밝혔다. 민간 업권과 정책금융은 향후 5년간 총 1천240조원을 투입할 예정이다. 민간은 업권별로 금융지주 584조원, 증권사 22조5천억원, 보험사 36조6천억원 등이다. 계열사 중복 액수를 제외하면 민간 업권의 지원계획 규모는 총 614조원으로 지난해 10월 발표했던 규모(525조원)보다 늘어났다. KB금융지주는 1분기 중 대규모 인프라사업인 신안우이 해상풍력사업과 용인반도체 클러스터 발전사업 금융을 주선하고, 우리금융지주[316140]는 프라이빗에쿼티(PE)·벤처캐피털(VC) 등 자산운용 계열사가 약 5천200억원 규모의 생산적 펀드를 운영한다는 계획 등을 밝혔다. iM금융지주[139130]도 지역투자 프로

    01-21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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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우건설, 아룹·그랜트어소시에이츠와 성수4지구 설계 협업
    대우건설, 아룹·그랜트어소시에이츠와 성수4지구 설계 협업

    (서울=연합뉴스) 홍국기 기자 = 대우건설은 세계적인 구조 설계·엔지니어링사 '아룹'(ARUP), 글로벌 조경·공간 설계 전문사인 '그랜트 어소시에이츠'(Grant Associates)와 서울 성동구 성수전략정비구역 4지구(성수4지구) 재개발 수주전을 위한 설계에 협업한다고 21일 밝혔다. 대우건설은 "안전성·혁신성을 겸비한 초고층 구조 설계와 쾌적하고 지속 가능한 조경·공간 설계를 결합하기 위한 전략"이라고 설명했다. 아룹은 초고층 건축물에 요구되는 고난도 구조 시스템 설계 등에 세계적인 기술력과 풍부한 실적을 보유하고 있다. 그랜트어소시에이츠는 지속 가능한 도시 경관 조성 분야 등에서 국제적으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고 대우건설은 소개했다. redflag@yna.co.kr

    01-21 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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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인화 포스코그룹 회장, 다보스포럼서 "탈탄소·공급망 협력 강조"
    장인화 포스코그룹 회장, 다보스포럼서 "탈탄소·공급망 협력 강조"

    (서울=연합뉴스) 김동규 기자 = 장인화 포스코그룹 회장이 스위스에서 열리는 세계경제포럼(WEF·다보스포럼)에 참석한다. 포스코홀딩스는 장 회장이 오는 22일 열리는 다보스포럼 '마이닝 앤 메탈스 거버너스 미팅' 세션에 참석해 기술 혁신을 통한 철강의 탈탄소 전환과 글로벌 공급망 협력 확대 필요성을 강조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장 회장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 다보스포럼에 2년 연속 참석했다. 이 세션에는 글로벌 주요 철강사 및 원료사 최고경영자(CEO)가 총출동한다. 장 회장은 지난해 10월 경주에서 열린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CEO 서밋 기조연설에서도 지속 가능하고 회복력 있는 글로벌 공급망 구축을 위한 다자 협력과 연대의 중요성을 강조한 바 있다. 포스코그룹은 이번 다보스포럼 기간 '포스코 파빌리온' 전시관을 운영하며 기업인들과의 비즈니스 미팅을 지원하고, 포스코 수소환원제철 기술의 우수성을 홍보하고 있다. dkkim@yna.co.kr

    01-21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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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판] 아워홈-한국식품연구원, 식품안전 기술연구 MOU 체결
    [게시판] 아워홈-한국식품연구원, 식품안전 기술연구 MOU 체결

    ▲ 아워홈은 한국식품연구원과 '식품안전 및 식품기술 전반에 대한 공동 연구 협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양측은 앞으로 ▲ 식품안전 기술 고도화 ▲ 현장 맞춤형 품질·위생 관리 기술 개발 ▲ 푸드테크 기반 연구 ▲ 신사업 및 상품화 연계 연구 등 중장기 협력 체계를 구축한다. (서울=연합뉴스)

    01-21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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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풀무원샘물, 포항스틸러스와 스폰서십 협약
    풀무원샘물, 포항스틸러스와 스폰서십 협약

    (서울=연합뉴스) 김윤구 기자 = 풀무원샘물은 프로축구팀 포항스틸러스와 공식 후원 협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협약에 따라 풀무원샘물은 올해 10만 병 이상의 제품을 포항스틸러스에 지원한다. 후원 제품은 무라벨 풀무원샘물, 하루귀리, 브리지톡 라임 등 3종이다. 풀무원샘물은 포항스틸러스 홈구장인 포항스틸야드에서 전광판과 경기 전후 공식 기자회견장을 통해 브랜드를 노출해 인지도를 높일 계획이다. 풀무원샘물은 올해 사업 40주년을 맞았다. 지난 2022년에는 탄산수 브리지톡을 출시했으며 지난해 5월에는 곡물차 하루귀리를 선보였다. ykim@yna.co.kr

    01-21 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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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한킴벌리, 지난해 이른둥이용 '초소형 기저귀' 80만개 기부
    유한킴벌리, 지난해 이른둥이용 '초소형 기저귀' 80만개 기부

    (서울=연합뉴스) 신선미 기자 = 유한킴벌리는 지난해 '하기스 이른둥이 기저귀'를 약 80만개(패드) 기부했다고 21일 밝혔다. 유한킴벌리는 누적 기부량은 지난해 누적 650만개를 넘었고 연내 700만개를 넘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른둥이는 임신 기간 37주를 채우지 못하고 태어나거나 체중이 2.5㎏ 이하인 신생아다. 유한킴벌리는 이른둥이 출생 증가를 고려해 전용 기저귀의 접근성과 인지도를 높이는 방안을 구상하고 있다. 국가데이터처에 따르면 임신 기간 37주 미만으로 태어난 신생아는 지난 2023년 2만2천504명에서 2024년 2만4천144명으로 7% 늘었다. 유한킴벌리는 대전공장에서 한두 달에 한 번 주력 제품 생산을 중단하고 이른둥이 기저귀를 생산한다. 이른둥이 기저귀는 핸드폰 크기 정도로 작아, 제품 생산을 위해 별도 설비 투자가 필요하다. 또 일반 제품과 비교해 생산 준비에 두 배 이상의 시간이 소요되고 생산 속도가 30% 낮은 데다 정밀한 품질 관리가 필수다. sun@yna.co.kr

    01-21 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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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울산경제자유구역 일자리 창출 '효자'…2024년 고용 74% 급증
    울산경제자유구역 일자리 창출 '효자'…2024년 고용 74% 급증

    (울산=연합뉴스) 장지현 기자 = 울산경제자유구역이 일자리 창출 효과를 톡톡히 낸 것으로 나타났다. 울산경제자유구역청이 21일 발표한 '입주기업 실태조사' 결과에 따르면 2024년 12월 기준 울산경제자유구역 입주기업은 총 209개로 전년 대비 2.5% 증가했다. 이들 기업이 고용한 인원은 7천929명으로 73.8% 늘며 2021년 조사 이래 가장 높은 증가율을 기록했다. 매출액은 2조6천559억원으로 32.6%, 수출액은 1천191억원으로 24.2%, 투자액 2천904억원으로 21.0% 증가했다. 특히 생산액은 27.7% 증가한 1조1천394억원을 기록해 실물경제 성장세가 뚜렷하게 확인됐다고 울산경자청은 설명했다. 수입액은 389억원으로 113.7% 증가해 글로벌 공급망과의 연계가 확대됐다. 외국인 투자기업 수는 6곳으로 변동이 없었으나 투자액은 198억원으로 5.9% 늘었다. 매출액과 생산액은 각각 0.6%, 27.2% 증가했다. 이경식 울산경자청장은 "앞으로 기술개발 지원, 금융 및 투자 연계 강화 등 기업 애로 해소 중심의 맞춤형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jjang23@yna.co.kr

    01-21 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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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스피, 미국발 삭풍에 하락해 4,850대…코스닥도 내려(종합)
    코스피, 미국발 삭풍에 하락해 4,850대…코스닥도 내려(종합)

    개인 '팔자', 외국인은 순매수…삼성전자·하이닉스 상승 이차전지주 하락…알테오젠 6% 급락 (서울=연합뉴스) 이민영 기자 = 코스피가 21일 간밤 미국 증시 급락에 휘청이며 장 초반 4,850대로 내려섰다. 이날 오전 9시 18분 기준 코스피는 전장보다 28.88포인트(0.59%) 내린 4,856.87이다. 지수는 전장보다 76.81포인트(1.57%) 내린 4,808.94로 출발해 낙폭을 줄인 채 하락 중이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 대비 원화 환율은 전날보다 2.3원 오른 1,480.4원에 거래를 시작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개인과 기관이 각각 2천299억원, 514억원 순매도하고 있는 반면, 외국인은 2천743억원 매수 우위를 보이고 있다. 외국인은 코스피200선물시장에서도 905억원 '사자'를 나타내고 있다. 간밤 뉴욕증시는 그린란드를 둘러싸고 미국과 유럽연합(EU)이 관세 위협을 주고받자 3대 지수가 일제히 급락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은 미국의 그린란드 확보를 위한 합의가 없을 경우 유럽 국가들에 10%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밝혔으며,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의 가자지구 평화위원회 참여를 압박하며 프랑스산 와인·샴페인에 200%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위협했다. 이에 유럽연합(EU)도 930억유로 규모의 대미(對美) 관세 패키지로 대응하면서 '무역 바주카포'로 불리는 통상위협 대응조치(ACI)도 발동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일명 '공포지수'로 불리는 미 시카고옵션거래소(CBOE)의 변동성지수(VIX)는 뉴욕증시 마감 무렵 20.09로 올라 작년 11월 이후 2개월 만에 가장 높았다. 10년 만기 미 국채 수익률은 전 거래일보다 6bp(1bp=0.01%포인트) 오른 4.29%를 나타내며 4개월여 만에 최고를 기록했다. 미국발 삭풍에 국내 증시도 장 초반 하방 압력을 받고 있다. 한지영 키움증권[039490] 연구원은 "국내 증시는 트럼프발 불확

    01-21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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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동나비엔, 체험 매장 '나비엔 하우스' 3곳 열어
    경동나비엔, 체험 매장 '나비엔 하우스' 3곳 열어

    (서울=연합뉴스) 신선미 기자 = 경동나비엔[009450]은 서울 동대문과 광주 북구·서구에 체험 매장 '나비엔 하우스'를 각각 연다고 21일 밝혔다. 나비엔 하우스는 경동나비엔의 보일러와 제습 환기청정기, 주방기기, 숙면 매트뿐 아니라 모기업 경동원의 월패드, 스마트 홈 시스템, 도어락, 방화문 등을 볼 수 있는 매장이다. 주거 환경과 유사한 공간에서 제품 설치 상태와 작동 과정을 볼 수 있다. 전문 컨설턴트가 매장에서 제품 추천부터 설치·유지보수까지 '원스톱 컨설팅'을 제공한다. 경동나비엔은 소비자 접점을 확대하기 위해 지난 2023년 12월 나비엔 하우스를 도입해 현재 7개 매장을 운영 중이다. sun@yna.co.kr

    01-21 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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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BQ "'뿜치킹', 100일 만에 100만마리 팔려"
    BBQ "'뿜치킹', 100일 만에 100만마리 팔려"

    (서울=연합뉴스) 김윤구 기자 = 치킨 프랜차이즈 제너시스BBQ 그룹은 지난해 9월 선보인 '뿜치킹'이 100일 만에 누적 판매 100만 마리를 돌파했다고 21일 밝혔다. '뿜치킹'은 고다·체다·블루·파마산 등 네 가지 치즈를 조합한 양념에 요거트와 크림 분말을 추가했다. 바삭한 식감 위에 진한 치즈의 고소함과 은은한 단맛이 어우러지도록 설계했다고 BBQ는 설명했다. '뿜치킹'이라는 이름은 '치즈가 뿜뿜하는 치킨의 왕'이라는 뜻으로 소비자 응모로 만들어졌다. BBQ앱 주문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뿜치킹'은 젊은층과 여성 소비자 비중이 상대적으로 높았다. '뿜치킹' 권장 소비자가격은 2만5천원이다. BBQ는 '뿜치킹' 인기에 맞춰 사이드 메뉴 '뿜치킹 콘립'을 선보이는 등 메뉴 확장 전략도 펼치고 있다. BBQ는 '뿜치킹'과 연계한 고객 참여형 이벤트와 프로모션을 순차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ykim@yna.co.kr

    01-21 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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