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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판] 아워홈-한국식품연구원, 식품안전 기술연구 MOU 체결
    [게시판] 아워홈-한국식품연구원, 식품안전 기술연구 MOU 체결

    ▲ 아워홈은 한국식품연구원과 '식품안전 및 식품기술 전반에 대한 공동 연구 협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양측은 앞으로 ▲ 식품안전 기술 고도화 ▲ 현장 맞춤형 품질·위생 관리 기술 개발 ▲ 푸드테크 기반 연구 ▲ 신사업 및 상품화 연계 연구 등 중장기 협력 체계를 구축한다. (서울=연합뉴스)

    01-21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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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풀무원샘물, 포항스틸러스와 스폰서십 협약
    풀무원샘물, 포항스틸러스와 스폰서십 협약

    (서울=연합뉴스) 김윤구 기자 = 풀무원샘물은 프로축구팀 포항스틸러스와 공식 후원 협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협약에 따라 풀무원샘물은 올해 10만 병 이상의 제품을 포항스틸러스에 지원한다. 후원 제품은 무라벨 풀무원샘물, 하루귀리, 브리지톡 라임 등 3종이다. 풀무원샘물은 포항스틸러스 홈구장인 포항스틸야드에서 전광판과 경기 전후 공식 기자회견장을 통해 브랜드를 노출해 인지도를 높일 계획이다. 풀무원샘물은 올해 사업 40주년을 맞았다. 지난 2022년에는 탄산수 브리지톡을 출시했으며 지난해 5월에는 곡물차 하루귀리를 선보였다. ykim@yna.co.kr

    01-21 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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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한킴벌리, 지난해 이른둥이용 '초소형 기저귀' 80만개 기부
    유한킴벌리, 지난해 이른둥이용 '초소형 기저귀' 80만개 기부

    (서울=연합뉴스) 신선미 기자 = 유한킴벌리는 지난해 '하기스 이른둥이 기저귀'를 약 80만개(패드) 기부했다고 21일 밝혔다. 유한킴벌리는 누적 기부량은 지난해 누적 650만개를 넘었고 연내 700만개를 넘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른둥이는 임신 기간 37주를 채우지 못하고 태어나거나 체중이 2.5㎏ 이하인 신생아다. 유한킴벌리는 이른둥이 출생 증가를 고려해 전용 기저귀의 접근성과 인지도를 높이는 방안을 구상하고 있다. 국가데이터처에 따르면 임신 기간 37주 미만으로 태어난 신생아는 지난 2023년 2만2천504명에서 2024년 2만4천144명으로 7% 늘었다. 유한킴벌리는 대전공장에서 한두 달에 한 번 주력 제품 생산을 중단하고 이른둥이 기저귀를 생산한다. 이른둥이 기저귀는 핸드폰 크기 정도로 작아, 제품 생산을 위해 별도 설비 투자가 필요하다. 또 일반 제품과 비교해 생산 준비에 두 배 이상의 시간이 소요되고 생산 속도가 30% 낮은 데다 정밀한 품질 관리가 필수다. sun@yna.co.kr

    01-21 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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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울산경제자유구역 일자리 창출 '효자'…2024년 고용 74% 급증
    울산경제자유구역 일자리 창출 '효자'…2024년 고용 74% 급증

    (울산=연합뉴스) 장지현 기자 = 울산경제자유구역이 일자리 창출 효과를 톡톡히 낸 것으로 나타났다. 울산경제자유구역청이 21일 발표한 '입주기업 실태조사' 결과에 따르면 2024년 12월 기준 울산경제자유구역 입주기업은 총 209개로 전년 대비 2.5% 증가했다. 이들 기업이 고용한 인원은 7천929명으로 73.8% 늘며 2021년 조사 이래 가장 높은 증가율을 기록했다. 매출액은 2조6천559억원으로 32.6%, 수출액은 1천191억원으로 24.2%, 투자액 2천904억원으로 21.0% 증가했다. 특히 생산액은 27.7% 증가한 1조1천394억원을 기록해 실물경제 성장세가 뚜렷하게 확인됐다고 울산경자청은 설명했다. 수입액은 389억원으로 113.7% 증가해 글로벌 공급망과의 연계가 확대됐다. 외국인 투자기업 수는 6곳으로 변동이 없었으나 투자액은 198억원으로 5.9% 늘었다. 매출액과 생산액은 각각 0.6%, 27.2% 증가했다. 이경식 울산경자청장은 "앞으로 기술개발 지원, 금융 및 투자 연계 강화 등 기업 애로 해소 중심의 맞춤형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jjang23@yna.co.kr

    01-21 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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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스피, 미국발 삭풍에 하락해 4,850대…코스닥도 내려(종합)
    코스피, 미국발 삭풍에 하락해 4,850대…코스닥도 내려(종합)

    개인 '팔자', 외국인은 순매수…삼성전자·하이닉스 상승 이차전지주 하락…알테오젠 6% 급락 (서울=연합뉴스) 이민영 기자 = 코스피가 21일 간밤 미국 증시 급락에 휘청이며 장 초반 4,850대로 내려섰다. 이날 오전 9시 18분 기준 코스피는 전장보다 28.88포인트(0.59%) 내린 4,856.87이다. 지수는 전장보다 76.81포인트(1.57%) 내린 4,808.94로 출발해 낙폭을 줄인 채 하락 중이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 대비 원화 환율은 전날보다 2.3원 오른 1,480.4원에 거래를 시작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개인과 기관이 각각 2천299억원, 514억원 순매도하고 있는 반면, 외국인은 2천743억원 매수 우위를 보이고 있다. 외국인은 코스피200선물시장에서도 905억원 '사자'를 나타내고 있다. 간밤 뉴욕증시는 그린란드를 둘러싸고 미국과 유럽연합(EU)이 관세 위협을 주고받자 3대 지수가 일제히 급락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은 미국의 그린란드 확보를 위한 합의가 없을 경우 유럽 국가들에 10%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밝혔으며,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의 가자지구 평화위원회 참여를 압박하며 프랑스산 와인·샴페인에 200%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위협했다. 이에 유럽연합(EU)도 930억유로 규모의 대미(對美) 관세 패키지로 대응하면서 '무역 바주카포'로 불리는 통상위협 대응조치(ACI)도 발동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일명 '공포지수'로 불리는 미 시카고옵션거래소(CBOE)의 변동성지수(VIX)는 뉴욕증시 마감 무렵 20.09로 올라 작년 11월 이후 2개월 만에 가장 높았다. 10년 만기 미 국채 수익률은 전 거래일보다 6bp(1bp=0.01%포인트) 오른 4.29%를 나타내며 4개월여 만에 최고를 기록했다. 미국발 삭풍에 국내 증시도 장 초반 하방 압력을 받고 있다. 한지영 키움증권[039490] 연구원은 "국내 증시는 트럼프발 불확

    01-21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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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동나비엔, 체험 매장 '나비엔 하우스' 3곳 열어
    경동나비엔, 체험 매장 '나비엔 하우스' 3곳 열어

    (서울=연합뉴스) 신선미 기자 = 경동나비엔[009450]은 서울 동대문과 광주 북구·서구에 체험 매장 '나비엔 하우스'를 각각 연다고 21일 밝혔다. 나비엔 하우스는 경동나비엔의 보일러와 제습 환기청정기, 주방기기, 숙면 매트뿐 아니라 모기업 경동원의 월패드, 스마트 홈 시스템, 도어락, 방화문 등을 볼 수 있는 매장이다. 주거 환경과 유사한 공간에서 제품 설치 상태와 작동 과정을 볼 수 있다. 전문 컨설턴트가 매장에서 제품 추천부터 설치·유지보수까지 '원스톱 컨설팅'을 제공한다. 경동나비엔은 소비자 접점을 확대하기 위해 지난 2023년 12월 나비엔 하우스를 도입해 현재 7개 매장을 운영 중이다. sun@yna.co.kr

    01-21 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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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BQ "'뿜치킹', 100일 만에 100만마리 팔려"
    BBQ "'뿜치킹', 100일 만에 100만마리 팔려"

    (서울=연합뉴스) 김윤구 기자 = 치킨 프랜차이즈 제너시스BBQ 그룹은 지난해 9월 선보인 '뿜치킹'이 100일 만에 누적 판매 100만 마리를 돌파했다고 21일 밝혔다. '뿜치킹'은 고다·체다·블루·파마산 등 네 가지 치즈를 조합한 양념에 요거트와 크림 분말을 추가했다. 바삭한 식감 위에 진한 치즈의 고소함과 은은한 단맛이 어우러지도록 설계했다고 BBQ는 설명했다. '뿜치킹'이라는 이름은 '치즈가 뿜뿜하는 치킨의 왕'이라는 뜻으로 소비자 응모로 만들어졌다. BBQ앱 주문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뿜치킹'은 젊은층과 여성 소비자 비중이 상대적으로 높았다. '뿜치킹' 권장 소비자가격은 2만5천원이다. BBQ는 '뿜치킹' 인기에 맞춰 사이드 메뉴 '뿜치킹 콘립'을 선보이는 등 메뉴 확장 전략도 펼치고 있다. BBQ는 '뿜치킹'과 연계한 고객 참여형 이벤트와 프로모션을 순차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ykim@yna.co.kr

    01-21 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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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20일 수출 14.9% 증가…슈퍼사이클 반도체 70% 뛰어(종합)
    1∼20일 수출 14.9% 증가…슈퍼사이클 반도체 70% 뛰어(종합)

    승용차 -10.8%, 선박 -18.1%…대미 수출 19.3% 늘어 (세종=연합뉴스) 안채원 기자 = 1월 중순까지 수출이 반도체 슈퍼사이클에 힘입어 작년 같은 기간보다 15% 증가했다. 21일 관세청에 따르면, 이달 1일부터 20일까지 수출액은 364억 달러로 작년보다 14.9% 증가했다. 이 기간 조업일수는 14.5일로 작년과 같아 일평균 수출액도 25억1천만 달러로 14.9% 늘었다. 세계적인 인공지능(AI) 열풍 속에 반도체 수출이 70.2% 뛰며 전체 수출 증가세를 주도했다. 전체 수출에서 반도체가 차지하는 비중은 29.5%로, 9.6%포인트(p) 확대됐다. 석유제품(17.6%), 무선통신기기(47.6%) 등도 증가세에 기여했다. 반면 승용차(-10.8%), 자동차 부품(-11.8%), 선박(-18.1%) 등은 감소했다. 주요 수출 대상국별로는 미국 수출이 19.3% 증가했다. 중국(30.2%), 베트남(25.3%) 등에서도 증가세를 보였다. 유럽연합(-14.8%), 일본(-13.3%) 등은 감소했다. 같은 기간 수입액은 370억 달러로 4.2% 증가했다. 품목별로는 반도체(13.1%), 반도체 제조장비(42.3%) 등에서 증가한 반면, 원유(-10.7%), 가스(-23.1%), 기계류(-0.7%) 등에서는 감소했다. 특히 원유, 가스, 석탄 등 에너지 수입액은 12.5% 감소했다. 국가별 수입은 중국(3.1%), 미국(5.3%), 유럽연합(26.6%), 호주(15.9%) 등에서 늘었고, 일본(-0.1%) 등에서는 줄었다. 수입액이 수출액을 웃돌면서 무역수지는 6억 달러 적자를 기록했다. chaewon@yna.co.kr

    01-21 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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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스피, 장 초반 1%대 내려 4,820대…코스닥도 하락
    코스피, 장 초반 1%대 내려 4,820대…코스닥도 하락

    (서울=연합뉴스) 이민영 기자 = 코스피가 21일 하락 출발해 장 초반 4,820대를 나타내고 있다. 이날 오전 9시 2분 현재 코스피는 전장보다 62.03포인트(1.27%) 하락한 4,823.72다. 지수는 전장보다 76.81포인트(1.57%) 내린 4,808.94로 출발했다. 같은 시각 코스닥지수도 전장보다 24.99포인트(2.56%) 내린 951.38이다. mylux@yna.co.kr

    01-21 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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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보] 1월 1∼20일 수출 364억달러, 14.9%↑…일평균 14.9%↑
    [1보] 1월 1∼20일 수출 364억달러, 14.9%↑…일평균 14.9%↑

    01-21 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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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울산 '수중 데이터센터' 모델 개발에 SK텔레콤도 합류
    울산 '수중 데이터센터' 모델 개발에 SK텔레콤도 합류

    (울산=연합뉴스) 장지현 기자 = 울산시는 21일 울산 앞바다에 추진하는 수중 데이터센터의 구축모형(모델) 개발 작업에 SK텔레콤도 참여한다고 밝혔다. SK텔레콤은 수중 데이터센터의 인공지능(AI) 그래픽처리장치(GPU) 기반 구축과 서버 운영을 담당한다. 이를 위해 울산시와 한국해양과학기술원(KIOST), SK텔레콤은 이날 오후 울산시청에서 추가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앞서 울산시와 KIOST, 울산과학기술원, 한국수력원자력, LS일렉트릭 등 9곳의 기관·기업이 지난해 11월 수중 데이터센터 모델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중 KIOST가 연구사업 총괄과 원천기술 개발을 담당한다. 울산시는 2030년까지 수중 데이터센터 모델 개발을 완료하고, 2031년부터는 상용화를 위한 단지 구축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김두겸 울산시장은 "이번 추가 업무협약은 사업의 기술적 완성도를 높이는 데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참여 기관 및 기업들과 지속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jjang23@yna.co.kr

    01-21 0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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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무라 "올해 하반기 원화가치 가파른 반등 가능성"
    노무라 "올해 하반기 원화가치 가파른 반등 가능성"

    연말 환율 1,380원·연간 성장률 2.3% 제시 슈바라만 글로벌 매크로 리서치 대표 강연 (서울=연합뉴스) 한지훈 기자 = 로버트 슈바라만 노무라 글로벌 매크로 리서치 대표는 21일 "막대한 경상수지 등 견고한 한국 경제 펀더멘털(기초체력)을 감안할 때 올해 하반기 원화가 미 달러 대비 가파르게 반등한다고 해도 놀랍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슈바라만 대표는 이날 오전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세계경제연구원 주최 조찬 강연에서 "원화 가치가 최근 미 달러 대비 역사적으로 낮은 수준까지 하락했지만, 외환위기 상황과는 거리가 멀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올해 1분기 중 달러 강세 속에 원화 약세가 소폭 심화할 수 있지만, 하반기로 갈수록 달러가 약세를 보이는 가운데 원화 가치가 상대적으로 완만하게 반등할 것으로 내다봤다. 올해 연말 원/달러 환율 전망치는 1,380원 수준으로 제시했다. 슈바라만 대표는 또 반도체 수출 호조와 내수 회복에 힘입어 올해 한국의 실질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이 2.3%에 달할 것으로 예상했다. 그는 "한국 경제가 지난해 일시적 정체 구간을 지나 올해는 성장의 재점화 단계에 진입할 것"이라며 "강력한 기술 수출 모멘텀과 민간 소비의 복원력이 한국 경제 회복을 주도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특히 내수와 관련, "가계의 탄탄한 재무 상태와 자산 가격 상승에 따른 부의 효과가 지난해 1.4% 수준에 그쳤던 민간 소비 성장률을 올해 2.5% 수준까지 끌어올리고, 이는 한국 경제 전반의 회복을 이끄는 원동력이 될 것"이라고 언급했다. 슈바라만 대표는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인하 사이클이 사실상 종료됐으며, 올해 연말까지 연 2.50% 수준으로 금리가 동결될 것으로 전망했다. 그는 "성장과 물가가 반등하기 시작하는 것을 감안할 때 금리 인상 위험이 더욱 가시화될 가능성도 있다"고 말했다. hanjh@yna.co.kr

    01-21 0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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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천소식] 인천시, '천원의 아침밥' 참여대학 모집
    [인천소식] 인천시, '천원의 아침밥' 참여대학 모집

    (인천=연합뉴스) ▲ 인천시, '천원의 아침밥' 사업 참여대학 모집 = 인천시는 오는 30일까지 '인천형 천원의 아침밥' 사업에 참여할 대학을 모집한다고 21일 밝혔다. 이 사업은 올해 3∼12월 인천 소재 대학 재학생을 대상으로 교내 학생식당에서 아침식사를 1천원에 제공하는 방식이다. 정부, 인천시, 대학이 재정을 분담하고 강화쌀을 지원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 ▲ 인천시, 올해 3개 일자리 프로젝트에 59억원 투입 = 인천시는 올해 뿌리산업과 자동차 부품 제조업을 기반으로 한 지역혁신 프로젝트, 지역형 플러스 일자리사업, 업종별 상생협약 확산 지원사업 등 3개 일자리 프로젝트에 국·시비 59억원을 투입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들 프로젝트에는 인천테크노파크, 인천상공회의소, 인천경영자총협회, 일터와사람들, 어울림이끌림 등 5개 수행기관이 참여해 13개 세부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시는 청년과 중장년층 등 다양한 계층을 대상으로 한 일자리 창출과 고용 안정화를 종합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01-21 0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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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크라운해태 임직원 국악공연 확대…올해 중소도시까지 16곳서
    크라운해태 임직원 국악공연 확대…올해 중소도시까지 16곳서

    (서울=연합뉴스) 김윤구 기자 = 크라운해태제과는 올 한해 전국 16개 도시에서 임직원 국악 공연 '크라운해태 한음회'를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크라운해태제과는 광역시 중심으로 연간 네 차례 열던 임직원 국악 공연을 올해부터 중소 도시까지 확대했다. 문화예술 공연을 접할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은 지역의 고객을 찾아 전통음악의 가치를 전하기 위한 것이다. 크라운해태 임직원과 국악인들로 구성된 공연단이 매달 한 차례 이상 지역 고객들과 전통음악으로 소통할 예정이다. 공연이 열리는 지역의 국악 영재들도 출연한다. 올해 '크라운해태 한음회' 첫 공연은 오는 28일 광주광역시 광주예술의전당 대극장에서 열린다. 크라운해태는 2월 경주, 3월 전주, 4월 강릉을 차례로 찾고 주요 광역시와 중소도시를 순회하며 전국 16개 도시에서 공연을 이어간다. 임직원이 공연 무대에 오르고 중소도시까지 찾아가는 국악 공연은 전례가 드문 시도로 평가된다. 국악 공연을 후원하는 기업은 있었지만 임직원이 직접 무대에 오르거나 중소 도시를 찾아 공연한 적은 없었다고 크라운해태는 설명했다. '크라운해태 한음회'는 지난 2024년 처음 시작됐다. 지금까지 연인원 1천200명이 무대에 올라 각 지역에서 초청받은 고객 1만명을 만났다. 크라운해태제과 관계자는 "항상 사랑해 주신 전국 고객들께 흥겹고 즐거운 전통음악으로 행복을 나누고자 임직원이 직접 찾아가는 공연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ykim@yna.co.kr

    01-21 0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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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롯데면세점, 한 달간 '블랙박스 모의해킹'…보안 점검 강화
    롯데면세점, 한 달간 '블랙박스 모의해킹'…보안 점검 강화

    (서울=연합뉴스) 조민정 기자 = 롯데면세점은 정보보안 수준 강화를 위해 사이버 보안 전문 기업 스틸리언과 약 1개월간 '블랙박스 모의해킹'을 진행했다고 21일 밝혔다. 블랙박스 모의해킹은 사전정보나 별도 시나리오 없이 외부 공격자 관점에서 가능한 모든 방법을 동원해 시스템에 침투를 시도하는 방식으로 보안을 점검하는 방식이다. 업체와의 협의를 통해 특정 조건이나 상황에 대해 점검하는 일반적인 모의해킹과 달리, 실제 해킹 공격에 가장 가까운 환경에서 전반적인 보안 시스템 수준을 평가할 수 있다. 롯데면세점은 지난해 12월 29일부터 1개월간의 일정으로 스틸리언의 화이트해커 집단에 의한 점검을 받았다. 점검 대상은 인터넷망을 통해 외부에서 접근할 수 있는 롯데면세점의 모든 서비스다. 회사는 모의해킹 기간에 발견된 취약점을 스틸리언과 합동으로 점검, 보완할 계획이다. 임정우 롯데면세점 정보보호부문장은 "이번 블랙박스 모의해킹은 전사적인 보안 취약점을 선제적으로 점검하고 보완할 귀중한 기회"라며 "앞으로도 보안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고객들에게 더욱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chomj@yna.co.kr

    01-21 0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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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J올리브영, 세포라에 'K뷰티존'…글로벌 진출속도 높인다
    CJ올리브영, 세포라에 'K뷰티존'…글로벌 진출속도 높인다

    미국 매장 직진출과 병행, 동시다발 공략…중소·인디 현지 안착 지원 (서울=연합뉴스) 조민정 기자 = CJ올리브영이 세계 최대 뷰티 유통 채널인 세포라와 손잡고 'K뷰티' 세계화에 속도를 높인다. 올리브영은 이달 세포라와 공식 파트너십을 체결해 올해 하반기 북미(미국·캐나다)와 아시아 주요 국가 등 6개 지역 세포라 온오프라인 채널에 직접 큐레이션한 'K뷰티 존'을 선보인다고 21일 밝혔다. 올리브영은 이미 온라인 글로벌몰을 운영 중이고, 내년 5월 미국 1호점을 시작으로 해외 매장도 잇따라 열 예정이지만 이번 세포라와의 협업을 통해 올리브영 입점 브랜드의 해외 진출 속도가 더욱 빨라질 것으로 전망된다. 올리브영은 중소·인디 브랜드 비중이 높은 K뷰티 특성상 해외 메이저 리테일러 입점에 현실적, 구조적 한계가 존재한다는 점에 주목했다. 이에 국내 대표 뷰티 플랫폼인 올리브영이 축적해 온 상품 큐레이션 역량과 소비자 신뢰를 바탕으로 메이저 리테일과의 협업하면 K뷰티 브랜드의 글로벌 진입 장벽을 낮추고 확산 속도를 높일 수 있다고 판단했다는 설명이다. 올리브영은 이번 세포라와의 협업을 통해 유망 중소·인디 브랜드의 메이저 리테일 채널 진입과 현지 시장 안착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번 협업에서 올리브영의 역할은 'K뷰티 큐레이터'로, 세포라의 글로벌 기준에 맞춰 상품 구성 및 매대 구성, 브랜드 정체성에 부합하는 마케팅 방향 설정 등 K뷰티 존 기획 전반을 담당한다. 세포라는 매장 공간과 현지 유통·판매 실행을 맡는다. 올리브영은 또 국내에서 축적해온 대형 마케팅·프로모션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에서도 K뷰티의 매출 규모를 끌어올리기 위한 통합 마케팅 전략을 펼칠 계획이다. 단일 브랜드 중심의 개별 홍보를 넘어 'K뷰티'라는 카테고리 전반의 주목도를 높이는 동시에 각 브랜드의 강점과 스토리가 효과적으로 드러날 수 있도록 기획·콘텐츠·프로모션을 유기적으로 연계한다는 구상이다.

    01-21 0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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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윤철 "전략수출금융지원법 조속 제정…상생기여금 도입"
    구윤철 "전략수출금융지원법 조속 제정…상생기여금 도입"

    (세종=연합뉴스) 이준서 기자 =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21일 "방산·원전·플랜트 등 대규모 프로젝트는 물론 그동안 제한적이었던 장기·저신용 프로젝트까지 금융지원을 확대해 신시장 개척을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구 부총리는 이날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주재한 경제관계장관회의에서 "전략수출금융기금을 신설해 전략적인 수출에 금융지원 역량을 강화하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구 부총리는 "전략수출상생기여금을 도입해 수혜기업 이익이 생태계 전반의 경쟁력 강화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겠다"며 "가칭 전략수출금융지원법 제정도 조속히 추진하겠다"고 설명했다. 구 부총리는 "정부는 2026년을 국민 모두가 함께 성장하는 한국경제 대도약의 원년으로 만들어 나가겠다"며 "잠재성장률 반등과 양극화 해소를 위한 정책과제들을 하나씩 구체화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이날 회의에서는 ▲ 대중소기업 상생 성장전략 ▲ 권역책임의료기관 최종치료 역량 강화방안 등이 보고됐다. jun@yna.co.kr

    01-21 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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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B證 "에코프로비엠, 로봇용 배터리 수요 성장 기대…목표가↑"
    KB證 "에코프로비엠, 로봇용 배터리 수요 성장 기대…목표가↑"

    (서울=연합뉴스) 이민영 기자 = KB증권은 21일 에코프로비엠[247540]에 대해 휴머노이드 로봇용 배터리 수요 성장이 기대된다며 목표주가를 15만원에서 19만원으로 올렸다. 이창민 연구원은 "에코프로비엠의 주가는 최근 열흘간 13% 상승했다"며 "코스닥 활성화 정책 수혜 기대감이 유효한 가운데 연초 주식시장의 최대 화두인 로봇 관련 기대감이 작용한 것으로 추측된다"고 짚었다. 이어 "전고체 배터리의 경우 B2C(기업과 소비자 간 거래) 제품인 자동차용으로 사용하기엔 높은 가격이 부담스럽다는 평가를 받고 있으나, 상대적으로 가격 민감도가 낮은 B2B(기업간거래) 제품인 휴머노이드 로봇에서는 높은 에너지 밀도와 뛰어난 안정성, 충전 속도 우위 등이 강점으로 발휘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에코프로비엠은 전고체 배터리용 양극재와 고체 전해질 양산을 고객사와 함께 준비하고 있어 해당 시장이 본격 개화될 경우 혜택을 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 연구원은 자율주행차와 휴머노이드 로봇 등 고에너지 밀도 배터리 수요 성장 기대감을 반영해 내년부터 2035년까지의 영업이익 연평균 성장률(CAGR)을 기존 24%에서 34%로 상향 조정하면서 목표주가를 올렸다. 한편 작년 4분기 실적의 경우 293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흑자 전환할 것으로 예상했다. 삼성SDI의 유럽 시장 내 점유율 하락으로 양극재 판매량이 감소하지만, 북미 시장 중심으로 ESS(에너지저장장치) 수요 강세 흐름이 이어질 것으로 보이는 점을 근거로 들었다. mylux@yna.co.kr

    01-21 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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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농협, 외부 전문가 참여 '농협개혁위원회' 출범
    농협, 외부 전문가 참여 '농협개혁위원회' 출범

    (서울=연합뉴스) 김윤구 기자 = 농협은 지난 20일 학계·농업인단체·소비자단체·법조계 등 외부 전문가가 참여하는 '농협개혁위원회'가 출범했다고 21일 밝혔다. 농협개혁위원회는 외부 인사 11명과 내부 인사 3명 등 모두 14명으로 구성됐다. 전날 열린 첫 회의에서 위원장으로는 이광범 법무법인 LKB평산 이사회 의장을 선출했다. 위원회는 구조적 개혁과 체질 개선을 위한 공식 논의기구로, 내부 시각은 물론 외부 전문가 의견과 정부·국회 논의사항까지 반영하는 종합적 개혁 플랫폼 역할을 하게 된다고 농협은 설명했다. 농협은 이를 통해 자체 개혁에 속도를 낸다는 방침이다. 앞으로 위원회는 ▲ 중앙회 및 계열사 지배구조 개선 ▲ 조합의 민주적 운영 ▲ 경영 투명성 제고 ▲ 조직 및 사업 경쟁력 강화 등을 중점적으로 논의한다. 아울러 농림축산식품부 특별감사 중간 결과와 농협법 개정안, 범농협 차원의 주요 혁신과제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구체적인 개혁과제를 도출할 계획이다. 농협 관계자는 "외부 시각에서 농협을 근본적으로 점검하고 실행 중심의 개혁안을 마련하는 것이 목표"라며 "이번 개혁을 통해 농업·농촌을 위한 본연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 국민에게 신뢰받는 농협으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위원회 회의는 매월 정례적으로 열린다. 제2차 회의는 다음 달 24일 열릴 예정이다. 농협개혁위원회는 김연화 소비자공익네트워크 회장, 김우섭 피노텍 대표이사, 김향숙 한국여성농업인중앙연합회 회장, 노만호 한국종합농업단체협의회 상임대표, 류진호 한국4-H중앙연합회 회장, 민승규 세종대 석좌교수, 신선우 조선대 특임교수, 오광수 법무법인 대륙아주 대표변호사, 이광범 법무법인 LKB평산 이사회의장, 이승호 농축산연합회 회장, 임정빈 서울대 교수 등 외부 위원 11명과 박경식 농협중앙회 이사(안산농협 조합장), 최기생 중앙회 이사(홍성낙농농협 조합장), 조청래 중앙회 기획조정본부장 등 내부 위원 3명으로 구성됐다.

    01-21 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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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부, 상생금융 1조7천억원 푼다…기술탈취 과징금 최대 50억원
    정부, 상생금융 1조7천억원 푼다…기술탈취 과징금 최대 50억원

    '대·중소기업 상생 성장전략' 발표…전략수출금유익금 신설 동반성장지수 평가에 온라인플랫폼 추가·배달앱 입점업체 수수료 부담완화 방안 검토 (서울=연합뉴스) 구정모 기자 = 정부가 대기업 중심의 수주·수출 성과를 중소기업으로 확산하기 위해 상생금융을 1조7천억원 규모로 공급하고, 대규모 수출 프로젝트를 전담 지원하는 전략수출금융기금을 신설한다. 온라인 플랫폼·금융·방산 등의 분야까지 동반성장평가를 확대하고, 기술탈취 기업에 대한 행정제재를 대폭 강화해 최대 50억원의 과징금을 부과한다. 정부는 21일 구윤철 경제부총리 주재 경제관계장관회의에서 이런 내용의 '대·중소기업 상생 성장전략'을 발표했다. 한미 관세협상 타결, 해외 순방,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회의 등을 통해 창출된 경제외교 성과가 대기업에 국한되지 않고 중소·벤처기업을 포함한 기업 생태계 전반으로 환류되도록 구조를 재정비하겠다는 취지다. 우선 상생금융 프로그램의 확대·확산을 추진한다. 현대차와 기아, 국민·우리은행 등이 출연하고 신용보증·기술보증기금, 무역보험공사 등이 보증 지원을 하는 상생금융 프로그램을 기존 1조원에서 1조3천억원으로 늘린다. 여기에 포스코와 기업은행의 출연금과 무보의 보증으로 공급하는 4천억원 규모의 철강산업 수출공급망 우대 자금을 더해 상생금융을 1조7천억원 규모로 공급한다. 대기업이 상생협력을 위해 무역보험기금에 출연할 경우 그 금액의 5∼10%를 법인세에서 감면하는 세액공제도 신설한다. 정부는 또 수출금융으로 발생한 수혜기업의 이익 일부를 산업 생태계로 환류하는 '전략수출금융기금'을 새로 만든다. 이 기금은 대규모·장기 수출 프로젝트에 대한 금융 지원을 강화하고 중소·중견기업 등으로 성과가 확산하는 구조를 목표로 한다. 상생협력기금도 향후 5년간 1조5천억원 이상으로 확대 조성하면서 정부 매칭사업의 비중을 높이고, 방산 체계기업 등에 인센티브를 부여하기로 했다. 중소기업이

    01-21 0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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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울산시, 위험현장 투입 청년·일용근로자에 무료 안전교육
    울산시, 위험현장 투입 청년·일용근로자에 무료 안전교육

    (울산=연합뉴스) 장지현 기자 = 울산시는 산업단지 유해·위험작업에 투입되는 청년·일용근로자에게 무료로 안전교육을 지원하는 사업을 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산업현장 취약계층 안전사고 예방 및 안정적인 고용 창출을 지원하고, 영세사업장 교육비 부담을 덜어주고자 마련됐다. 화재감시자, 밀폐공간 감시인, 유도·통제원으로 고용되는 일용근로자가 필수적으로 이수해야 하는 특별 안전보건교육을 무료로 지원하는 것이다. 사업비는 1천만원이 투입되며, 교육은 고용노동부 지정 안전교육 전문기관인 한국안전보건교육원이 맡는다. 교육은 2∼5월 총 4회, 회당 4시간씩 열린다. 시는 울산 거주자를 우선으로 관내 산업단지에서 일하는 청년·일용근로자 200명을 선발한다는 계획이다. 신청은 한국안전보건교육원 누리집(http://ksheedu.co.kr)에서 회당 50명씩 선착순으로 받는다. 자세한 내용은 한국안전보건교육원(☎052-275-1007)에 전화 문의하면 된다. jjang23@yna.co.kr

    01-21 0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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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합뉴스 이 시각 헤드라인] - 07:30
    [연합뉴스 이 시각 헤드라인] - 07:30

    ■ 李대통령, 오늘 신년 기자회견…집권 2년 차 '대도약' 구상 제시 이재명 대통령이 21일 오전 청와대 영빈관에서 신년 기자회견을 갖고 병오년 새해 국정 구상을 밝힌다. 취임 한 달 회견 및 100일 회견에 이은 임기 중 세 번째 기자회견이자, 집무실을 청와대로 옮긴 이후 첫 공식 기자회견이기도 하다. 이날 회견은 '함께 이루는 대전환, 모두 누리는 대도약'이라는 슬로건 아래 약 90분간 진행될 예정이다. 내외신 기자 160명가량이 참석한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60120148500001 ■ 오늘 한덕수 1심 선고…12·3 계엄 '내란' 여부 첫 판단 한덕수 전 국무총리의 내란 우두머리 방조 등 혐의 사건 1심 선고가 21일 나온다. 12·3 비상계엄 사태가 '내란'에 해당하는지를 가리는 첫 사법부 판단이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이진관 부장판사)는 이날 오후 2시 417호 대법정에서 한 전 총리의 내란 우두머리 방조, 내란 중요임무 종사 등 혐의 사건 1심 선고 공판을 연다. 선고는 생중계된다. 3대 특검(내란·김건희·순직해병)이 기소한 사건 중 선고 생중계가 이뤄지는 것은 지난 16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체포방해 혐의 사건 이후 두 번째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60120162800004 ■ '1억 공천헌금' 강선우 밤샘조사…경찰, 신병확보 여부 검토 2022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김경 서울시의원으로부터 공천헌금 1억원을 수수한 의혹을 받는 무소속 강선우 의원이 21시간 가까운 밤샘 조사를 마치고 21일 귀가했다. 전날 오전 9시께 서울경찰청 공공범죄수사대에 출석한 강 의원은 이날 오전 5시 53분께 청사에서 나왔다. 신문은 오전 2시께 끝났으나 강 의원은 4시간가량 진술 조서를 꼼꼼하게 재검토한 것으로 전해졌다. 취재진과 만난 강 의원은 "성실하게, 사실대로, 최선을

    01-21 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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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팩트체크] "뉴스서 본 금가격이 아니네"…살 때와 팔 때 1돈당 16만원차
    [팩트체크] "뉴스서 본 금가격이 아니네"…살 때와 팔 때 1돈당 16만원차

    금시세, 일종의 기준가일 뿐…살 때는 부가세·임가공료·이윤 등 붙어 금값 급등에 '팔자' 몰리자 가격에 영향…순도 따라 가격도 달라져 중량·순도·보증 등 챙겨야…"10년 내다보고 사야" (서울=연합뉴스) 권혜진 기자 = "뉴스에서 금값이 올랐다는데 실제로 내가 팔 때 적용되는 가격은 또 다르더라고요. 정확한 기준이 뭘까요?"(네이버 카페의 한 게시글) 최근 금값이 치솟자 보유 중인 금붙이 등을 팔거나 금 매수를 통한 투자를 고민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이와 관련, 온라인에선 실제 금은방에서 금을 사고 팔 때의 가격이 인터넷 등을 통해 확인한 시세와 왜 차이가 있는지에 대한 질문 글이 적지 않게 올라온다. 이는 금 매입과 매도 때 적용되는 가격이 다르기 때문으로, 최근에는 이 차이가 한 돈(3.75g)에 최대 16만원 넘게 벌어진 상황이다. 이 때문에 금을 팔거나 금 투자를 하려면 구입 가격보다 20% 이상이 올라야 '본전치기'가 가능하다고 업계 전문가들은 조언한다. 금을 사고팔 때 가격 차이가 왜 발생하는지, 금 거래 시 유의 사항 등을 알아봤다. ◇ 금 거래가, 인터넷 시세와 왜 다를까…환율 영향에 부가세 등 붙어 실물로 금을 거래하려는 소비자들의 주요 궁금증 중 하나는 온라인 등에서 검색하거나 뉴스를 통해 접한 금 시세와 실제 시중에서 이를 팔려고 할 때의 가격 차다. 일반적으로 소비자들은 온라인 사이트 등에서 금 시세를 찾아보고 이를 기반으로 금값을 환산해 받을 수 있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일반 소비자들이 인터넷에서 확인한 금 매도 시세는 국제 금 시세인 경우가 많다. 국내 금 시세도 물론 국제 금 시세를 반영하지만 이를 그대로 따르는 것은 아니다. 바로 환율 때문이다. 같은 날이라도 환율에 따라 금 시세도 변화한다. 나아가 국내 금 시세라고 해도 이는 일종의 기준치를 제시한 것에 불과하다고 업계 관계자들은 설명한다

    01-21 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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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파주 청년에 월세 연 최대 120만원 지원…상반기 60명 모집
    파주 청년에 월세 연 최대 120만원 지원…상반기 60명 모집

    (파주=연합뉴스) 노승혁 기자 = 경기 파주시는 청년들의 주거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연 최대 120만원의 월세를 지원하는 '청년 월세 지원사업'을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 '청년 월세 지원사업'은 청년들의 주거 안정과 경제적 자립을 돕기 위해 소득이 일정 기준 이하인 청년에게 월세의 일부(월 최대 10만원)를 최대 1년간 지원하는 사업이다. 상반기 지원 인원은 60명으로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파주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으며, 부모와 별도로 거주하는 19∼39세 이하 무주택 청년이다. 신청 자격은 공고일 기준 기준중위소득 120%(1인 가구 기준 월 소득 307만8천원) 이하, 임차보증금 1억원 이하·월세 50만원 이하의 주택에 거주해야 한다. 단, 기초생활수급자(교육 급여 제외), 공공주택 특별법에 따른 공공임대주택 거주자, 주거 관련 금융지원 대상자, 기타 정부 및 지자체 주거지원 대상자 등은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을 희망하는 경우 다음 달 20일까지 경기도 일자리 지원사업 통합접수시스템(apply.jababa.net)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이후 자격요건을 심사해 4월 3일 지원 대상자를 발표하고, 4월부터 분기별로 지원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청년청소년과 청년지원팀(☎031-940-8662)으로 문의하면 된다. 파주시 관계자는 "사업을 통해 청년들의 안정적인 주거 기반이 마련되길 바라며, 시는 청년의 사회진입과 정착을 돕기 위해 다양한 정책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nsh@yna.co.kr

    01-21 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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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년 HUG가 보증한 법인 임대보증금 사고·대위변제액 사상 최대
    작년 HUG가 보증한 법인 임대보증금 사고·대위변제액 사상 최대

    지방 부동산 침체 장기화 영향…회수율 역대 최저·첫 한자릿수 법인 임대인들 한계 봉착 지적도…"정교한 관리 체계 마련해야" (서울=연합뉴스) 홍국기 기자 = 주택도시보증공사(HUG)가 보증한 법인 임대보증금의 보증 사고액과 HUG가 대신 갚아준 보증금(대위변제액)이 지난해 사상 최대치를 경신했다. 21일 HUG와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김종양 의원(창원 의창구)실에 따르면 작년 HUG의 법인 임대보증금 사고액과 대위변제액은 각각 6천795억원, 5천197억원으로 연도별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임대보증금 보증 시장은 HUG가 99%, SGI서울보증이 1%를 점유하고 있다. HUG에서 2003년 처음 출시된 임대보증은 개인·법인 임대 사업자가 임대 보증금을 임차인(보증 채권자)에게 반환하지 않는 경우 HUG가 임차인에게 대신 보증금을 지급하는 상품이다. 임차인이 가입해야 하는 전세보증금반환보증(전세보증)과는 다르게 임대사업자와 임차인이 75% 대 25%의 비율로 보증료를 부담한다. 임대사업자의 보증료는 신용등급과 부채비율(주택 가격 대비 임차보증금 등 빚의 비율)에 따라 산정된다. 문재인 정부 시절인 2020년 8월부터 등록 임대사업자의 임대보증 가입이 전면 의무화했다. 지난 5년간 법인 임대보증금 보증 사고 금액·가구는 2021년 409억원(524가구), 2022년 510억원(767가구), 2023년 1천387억원(1천256가구), 2024년 3천308억원(2천668가구), 지난해 6천795억원(4천489가구)으로 급증했다. 지난해 법인 임대보증 사고의 96%는 지방인 비수도권에서 발생했다. 지역별 사고액은 광주(2천219억원), 전남(1천321억원), 전북(736억원), 부산(715억원), 충남(482억원), 대구(338억원), 경북(337억원) 등의 순으로 컸다. 김 의원은 "전세 사기가 수도권 빌라에 집중된 것과 달리, 법인 임대보증 사고의 대다수는 비수도권에서 발생했다

    01-21 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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