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권종의(향년 80세)씨 별세, 윤승규(대한행정사회 회장)·윤향규(개인사업)·윤대규(기업대표)씨 모친상, 류윤희·박수진·성현분씨 시모상 = 22일 오전 8시 35분, 서울 삼성의료원장례식장 8호실(23일 오전 10시부터 2호실), 발인 24일 10시 30분, 장지 선영. ☎ 02-3410-3151 (서울=연합뉴스) ※ 부고 게재 문의는 팩스 02-398-3111, 전화 02-398-3000, 카톡 okjebo, 이메일 jebo@yna.co.kr(확인용 유족 연락처 필수)
01-22 13:47(서울=연합뉴스) 김아람 기자 =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이정후가 미국 로스앤젤레스(LA) 국제공항에서 한때 구금됐다가 풀려나는 해프닝이 발생했다. CBS뉴스 등 미 언론에 따르면 인천국제공항을 출발해 21일(현지시간) LA 국제공항에 도착한 이정후는 입국 과정에서 서류 누락 문제로 공항에 일시적으로 억류됐다. 이후 자이언츠 구단과 함께 샌프란시스코가 지역구인 민주당 낸시 펠로시 하원의원 등의 노력으로 이정후는 약 1시간 만에 풀려났다. 자이언츠 구단 대변인은 "이정후가 서류 이슈로 인해 입국 절차상 잠시 문제를 겪은 후 구금에서 풀려났다"며 "관계 당국은 이 문제를 신속하고 명확하게 정리했으며, 이후 입국해도 된다는 승인을 받았다"고 전했다. rice@yna.co.kr
01-22 13:46(합천=연합뉴스) 박정헌 기자 = 경남 합천군은 미래 성장 동력이 될 두무산 양수발전소 건설 사업이 정부의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했다고 22일 밝혔다. 한국개발연구원(KDI)은 최근, 이 사업이 정책적·경제적 측면에서 타당성을 확보했다고 결론 내렸다. 이에 따라 군은 행정 절차에 속도를 내 내년 5월 착공, 2034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한다. 이 발전소는 약 2조5천억원이 투입돼 묘산면 산제·반포리 일원에 900㎿ 규모로 조성된다. 완공 시 하루 전력 생산량은 약 237만㎾로 이는 약 22만9천 가구가 하루 동안 사용할 수 있는 전력량에 해당한다. 군은 발전소 건립이 인구 4만명 붕괴와 고령화로 소멸 위기에 직면한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한다. 건설 기간에 약 7천600명의 고용 창출과 2조원의 생산 유발 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추산된다. 완공 뒤에는 매년 12억원 규모 지방세 수입과 발전소 주변 지역 지원금 등이 확보돼 재정 자립도 향상에도 기여할 전망이다. 또 이번 발전소 확정을 발판 삼아 인근 봉산면 일원에 '오도산 양수발전소' 추가 유치에도 도전한다. 두 곳이 모두 들어설 경우 전국 최초·최대 규모의 '쌍둥이 양수발전소'를 구축해 관리 비용을 절감하고, 합천을 친환경 에너지 도시로 만든다는 구상이다. 김윤철 군수는 "군민과 소통하며 준공까지 모든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home1223@yna.co.kr
01-22 13:44협력기금 지원 안건 7건 의결…'북한산 식품 반입 검사절차 고시' 제정안은 차기로 (서울=연합뉴스) 하채림 기자 = 정동영 통일부 장관은 22일 "적대와 대결의 장막을 걷어내고 대륙으로 가는 모든 도로 철도를 다시 열어야 하고, 이를 위한 이재명 정부의 준비는 모두 돼 있다"고 말했다. 정 장관은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340차 남북교류협력추진협의회(이하 교추협) 회의 인사말에서 "평화를 만드는 가장 확실한 길은 남북 간 교류"라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작년 말 대통령 업무보고에 담겼던 서울-베이징 간 고속철 건설 등을 언급한 뒤 "호혜적이고 다자적인, 획기적인 협력 구상을 통해 남북 교류재개의 길을 반드시 찾아갈 것"이라고 다짐했다. 정 장관은 교추협 대면 회의가 만 4년 만이라며 "남북관계 폐허 위에 다시 집을 짓겠다는 것이 이재명 정부의 강력한 의지"라고 말했다. 교추협은 2026년도 남북협력기금 운용계획안 등 9건을 논의했다. 남북협력기금 지원 안건으로 ▲ 남북교류협력지원협회 위탁사업 47억5천만원 ▲ 겨레말큰사전 남북공동편찬사업 26억700만원 ▲ 개성만월대 남북공동발굴조사 관련 사업 8억4천500만원 ▲ 남북 이산가족 유전자검사사업 6억1천200만원 ▲ 개성공업지구지원재단(청산법인) 경비 8억4천700만원 ▲ 판문점 견학 통합 관리 운영 22억900만원 ▲ 한반도통일미래센터 운영 경비 51억9천200만원 등이 의결됐다. 이날 심의 안건 가운데 '북한산 식품의 반입 검사 절차 등에 관한 고시' 제정안은 관련 실무협의회에 중소벤처기업부 등 관련 부처 참여 필요성이 제기돼 이를 반영해 차기 협의회에서 의결하기로 했다. '북한산 식품의 반입 검사 절차 고시'는 남북관계 단절의 현실을 고려해 수입신고에 필요한 서류와 현지실사 요건을 완화하면서도 안전검사는 강화하는 내용이다. 교추협은 '남북교류협력에 관한 법률'에 따라 통일부에 설치된 민·관 협의체로, 통일부 장관이 위원장이
01-22 13:41(서울=연합뉴스) 김주환 기자 = 그리프라인은 3D 전략 역할수행게임(RPG) '명일방주: 엔드필드'를 22일 PC, 모바일, 플레이스테이션5 플랫폼으로 전 세계에 정식 출시했다고 밝혔다. '명일방주: 엔드필드'는 누적 다운로드 1억 건을 돌파한 '명일방주' 시리즈의 최신작으로, 기존 모바일 중심이었던 시리즈를 콘솔과 PC까지 확장한 첫 작품이다. 플레이어는 10년간의 동면에서 전설적인 '관리자'가 되어 탈로스[434190] II 행성의 인공 정지 궤도에 위치한 본부 'O.M.V.제강호'에서 '엔드필드 공업'을 이끌고 미개척 행성을 개척하게 된다. 전투는 최대 4명의 오퍼레이터로 구성된 분대를 실시간으로 지휘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각 오퍼레이터의 스킬과 속성, 원소 시너지를 조합한 연속 콤보로 빠르고 전략적인 전투를 만끽할 수 있다. 또 개척지 전역에 통합 공업 시스템를 구축해 공업 시스템과 전력망을 설계하고, 조직화된 약탈자 세력으로부터 문명 밴드를 방어하는 동시에 '미션 제로'의 기원을 추적하게 된다. 그리프라인에 따르면 '엔드필드'는 글로벌 사전 등록자가 3천500만 명을 돌파하며 출시 전부터 전 세계 이용자들의 높은 기대감을 입증했다. 게임에 접속하는 모든 이용자는 출석 보상과 다양한 마일스톤 보상을 통해 최소 135회 모집에 해당하는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게임 개발을 총괄한 '해묘(海猫)' 종치샹 프로듀서는 "명일방주 IP를 3D로 확장한 것은 큰 도전이자 오랜 목표였다"라며 "수많은 시행착오 끝에 자동화 공장 시스템을 구현 가능한 게임 구조로 완성할 수 있었고, 그 결과가 현재의 '엔드필드'"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정식 출시를 기다려준 한국 유저들에게 깊이 감사드린다"라고 덧붙였다. jujuk@yna.co.kr
01-22 13:40산업경쟁력 강화·민생안정 2대 축…'AI 대전환'·'경남패스' 확대 등 (창원=연합뉴스) 이정훈 기자 = 경남도는 올해 산업경쟁력 강화, 민생 안정을 2대 축으로 경제 정책을 운용한다고 22일 밝혔다. 경남도는 지난해 방산·조선 등 주력산업 호조로 경제 규모(지역내 총생산)가 경기도와 서울에 이어 전국 17개 시도 중 3위로 집계됐다고 설명했다. 또 인구수는 경기도, 서울에 이어 전국 3위이고 비수도권 1위에 오르는 성과를 냈다. 도는 지난해 성과를 발판으로 거시경제 관리·양극화 극복을 내세운 정부의 2026년 경제성장 전략에 맞춰 올해 도민이 체감하는 경제 성과를 내는 데 집중한다. 먼저 주력산업 첨단화, 인공지능(AI) 대전환을 올해 추진해 산업경쟁력을 강화하면서 지속 가능한 성장동력을 만든다. 창원 방위·원자력 국가산단 조성, 함정 MRO(유지·보수·정비) 클러스터 구축, 소형모듈원자로(SMR) 제조 기술개발을 본격 추진한다. 피지컬 AI 기술을 창원국가산단을 중심으로 제조업 전반에 적용해 제조 현장의 지능화·고도화를 앞당긴다. 투자유치 10조원 달성, 3대 창업거점 조성, 거점대학과 협력 등을 통해 청년창업, 벤처창업 생태계를 활성화하고 지역 인재를 육성한다. 도는 산업경쟁력 강화와 함께 올해 경제 성장 온기가 도민의 일상까지 미치도록 민생 경제 대책을 시행한다. 대학생·근로자를 대상으로 하는 '천원의 아침밥' 사업, 어르신·어려운 이웃들에게 대중교통비 부담을 덜어주는 '경남패스' 사업을 확대한다. 청년을 대상으로 도와 시군이 자산 형성을 돕는 '모다드림 청년통장', 청년 주거비 부담을 줄여주는 월세 지원 사업도 지속한다. 중장년층 대상 재취업 교육·고용장려금 지원, 행복내일센터 추가 개소(양산시) 등을 통해 생애주기 일자리 안전망을 강화하면서 중소기업 육성자금(1조1천억원), 소상공인 정책자금(2천억원)으로 지역 경제 허리를 튼튼히 한다. 김명주 경
01-22 13:40#shorts (서울=연합뉴스) 잉글랜드 축구 스타 데이비드 베컴이 장남 브루클린의 충격적인 '절연 선언'과 폭로에 대해 "애들은 실수를 통해 배운다"며 진화에 나섰습니다. 브루클린(26)은 지난 19일 SNS를 통해 자신이 여태껏 '가짜로 포장된 삶'을 살았다며 부모와의 절연을 선언했는데요. 그는 "우리 가족은 홍보와 광고 계약을 무엇보다 중요하게 생각한다"며 베컴 부부가 '브랜드' 유지를 위해 가족을 이용했다고 비판했습니다. 이에 대해 베컴(50)은 20일 다보스 포럼 참석 중 가진 인터뷰에서 "가끔은 아이들이 실수하도록 놔둬야 한다는 걸 알지 않느냐"며 아들의 폭로를 철없는 아이의 '실수'로 규정하고 넘기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풀영상에서 확인하세요. 제작 : 전석우 영상 : 로이터·인스타그램 @brooklynpeltzbeckham
01-22 13:39(서울=연합뉴스) 신선미 기자 = 깨끗한나라[004540]는 고객 중심 경영을 강화하기 위해 '고객가치실현위원회'를 구성했다고 22일 밝혔다. 위원회는 회사의 기존 소비자중심경영(CCM) 사무국을 승격한 곳으로, 최현수 회장 직속 조직으로 운영된다. 위원회는 '고객우선', '안전문화', '안심품질' 등의 기준을 갖고 고객이 제기한 이슈를 전사 차원에서 조정한다. 매달 고객의 목소리(VOC)에서 제기된 문제를 논의하고 분기마다 품질 성과를 공유하기로 했다. sun@yna.co.kr
01-22 13:385개 마을 601명 면사무소로 대피…"귀신 들린 불, 번지는 줄" 지휘본부 꾸린 시청·산림청·소방 당국 721명, 현장서 밤샘 진화 (광양=연합뉴스) 정다움 기자 = "불이 붙은 나뭇가지가 바람에 흩날려 마당으로 떨어졌다니까요. 집이 홀라당 타버리는 것 아닌지 얼마나 가슴 졸였는지…." 22일 오전 전남 광양시 옥곡면사무소에 마련된 산불 주민대피소에서 하룻밤을 보낸 명상옥(69) 씨는 취재진이 당시 상황을 묻자 눈을 질끈 감고선 한숨을 내뱉었다. 안방에서 TV를 보던 중 난데없이 울리는 "불이 났으니 집 밖으로 뛰쳐나오라"는 마을회관 안내방송이 여전히 귓가에 맴돈다고 했다. 외투를 챙길 겨를도 없이 부랴부랴 마을 어귀 밖으로 나온 명씨는 산 중턱에서 시뻘건 불길이 치솟자 두려움에 떨어야 했다. 명씨는 "산불이 번지고 있으니 경로당이든 어디든 대피하라고 마을 이장이 소리쳤다"며 "야단이 나도 제대로 낫겠구나 싶어 일단 도망쳤다"고 설명했다. 당시 광양에는 바람이 강하게 불고 있었는데, 바람을 따라 산불이 마을 쪽으로 향하면서 자칫 연쇄 주택 화재로도 이어질 뻔 했다. 명씨는 불씨가 남아있는 나뭇가지가 집 마당으로 떨어졌고, 혹여나 불이 날까 싶어 발로 급하게 껐다고 전했다. 그는 "바람이 세차게 불면서 거대한 불길이 귀신 들린 것처럼 춤을 췄다"며 "그 찰나에 가스 밸브를 잠그고 전기차단기를 내려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회상했다. 명씨와 함께 대피소 신세를 지게 된 점토 마을 주민들도 불안해하기는 매한가지였다. 점토마을 최고령자 백영순(96) 씨는 "집까지 불이 안 나 천만다행"이라며 "아직도 손이 덜덜 떨린다"고 말했다. 전날 오후 3시 무렵 시작한 불에 대응하기 위해 꾸려진 현장통합지휘본부도 진화 작업에 분주한 모습이었다. 광양시청·산림청·소방 당국 등이 참여하는 지휘본부를 옥곡중학교 운동장에 꾸렸고, 지친 기색 없이 이틀째 진화 작업을 이어갔다. 전광판에 '
01-22 13:38(괴산=연합뉴스) 박건영 기자 = 충북 괴산군은 지역 축·수산업을 육성하기 위해 총사업비 183억원을 투입한다고 22일 밝혔다. 분야별로는 브랜드 축산기반 구축·축산 경영 개선 및 시설 현대화 등 축산정책 분야 33개 사업에 24억3천만원, 자연 순환형 축산업 육성·깨끗한 축사환경 조성 등 친환경 축산분야 39개 사업에 122억원을 지원한다. 또 가축 질병 예방 약품 공급·농장방역시설 개선 등 가축 방역 분야 21개 사업에 34억8천만원, 내수면어업 기반 시설 확충 등 수산 분야 13개 사업에 1억600만원을 투입한다. 사업 신청 기간은 내달 5일까지이며, 세부 내용과 신청 절차는 군 축수산과 또는 읍·면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pu7@yna.co.kr
01-22 13:38한국노총 위원장 선거 출마…8개 지방본부서 3천여만원 지원받아 (수원=연합뉴스) 강영훈 기자 = 한국노동조합총연맹(한국노총) 위원장 선거에 출마하면서 노조 조합비를 지원받아 선거자금으로 쓴 전 전국우정노동조합(우정노조) 위원장이 구속 상태로 검찰에 넘겨졌다. 경기남부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업무상 횡령 및 청탁금지법 위반 혐의로 전 우정노조 위원장 A씨를 구속하고, B씨 등 지방본부 위원장 8명을 불구속 입건해 인천지검 부천지청에 송치했다고 22일 밝혔다. A씨는 2022년 11월 한국노총 위원장 선거에 출마하기 위해 B씨 등으로부터 8개 지방본부 조합비 3천여만원을 지원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그는 선거에서 낙선한 뒤인 2023년 5월 본회의 조합비를 빼내 B씨 등 지방본부에 되돌려 주면서 자신이 받은 선거자금 명목의 돈을 보전해준 혐의도 받는다. 경찰은 A씨의 선거 레이스를 돕기 위해 지방본부의 위원장인 B씨 등이 공모해 조합비를 횡령한 것으로 판단했다. 이 밖에 경찰은 이들이 친목을 다지기 위해 해외여행을 하는 등 조합비 4천여만원을 사적으로 유용한 정황을 잡아 이 역시 범죄사실에 포함했다. 경찰은 2024년 2월 A씨에 대한 고소장을 접수해 2년 가까이 수사한 끝에 사건을 검찰에 송치했다. 본회와 8개 지방본부로 구성된 우정노조의 조합원은 우정직 공무원 2만4천여명, 시간제 공무직 3천여명 등 총 2만7천여명 규모이다. 우정직 공무원은 기본급의 1.1%, 시간제는 근무 시간에 따라 6천~1만4천원 상당을 급여에서 조합비로 매월 원천 징수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kyh@yna.co.kr
01-22 13:37(서울=연합뉴스) 러시아 국방부가 투폴레프(Tu)-95MS 전략폭격기가 동해 상공을 11시간 이상 비행했다고 밝혔습니다. 러시아 국방부는 21일(현지시간) 텔레그램을 통해 "Tu-95MS 장거리 전략폭격기가 동해(러시아는 일본해로 표기) 중립 수역 상공에서 정기 비행을 실시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이어 "러시아 항공우주군 소속 수호이(Su)-35S와 Su-30SM 전투기가 비행 임무를 지원했다"면서 "러시아의 장거리 항공기는 북극해, 북대서양, 태평양, 흑해, 발트해의 중립 수역 상공을 정기적으로 비행하며 국제 규정을 엄격히 준수한다"고 설명했습니다. 앞서 지난해 12월 25일에는 러시아의 Tu-95MS 전략폭격기와 수호이 전투기가 노르웨이해와 바렌츠해 상공을 비행했습니다. 러시아의 전략폭격기 전개에 북대서양조약기구 (NATO·나토)는 전투기를 출격시켜 추적·감시에 나섰습니다. 러시아 국방부는 당시에도 노르웨이해와 바렌츠해 공해 상공에서 '예정된 비행'을 수행했다고 발표했습니다. 핵무기 탑재가 가능한 Tu-95MS 전략 폭격기는 러시아의 장거리 항공 전력 중 하나로, 잠수함·대륙간탄도미사일(ICBM)과 함께 러시아의 핵전력 3축 체제를 구성하는 전략 자산인데요. 영상으로 보시죠. 제작: 류재갑·송해정 영상: 로이터·러시아 국방부 텔레그램 jacoblyu@yna.co.kr
01-22 13:35(태안=연합뉴스) 정윤덕 기자 = 한국서부발전은 22일 산업정책연구원 주최 2026 대한민국 브랜드 명예의 전당 시상식에서 디지털 인공지능(AI) 품질 부문 대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서부발전은 발전 산업 전반에 AI 기술을 성공적으로 접목해 공공기관 디지털 진화의 모범 사례를 만들었으며 디지털 AI 혁신의 방향성을 제시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이정복 서부발전 사장은 "기술이 아닌 사람과 현장이 함께 만든 결과"라며 "디지털 AI 기반 경영을 한층 더 고도화해 안전사고 없는 지능형 발전소를 구현하고 세계 최고 수준의 품질 신뢰도를 달성하겠다"고 말했다. cobra@yna.co.kr
01-22 13:34코스피200·코스닥150 지수 추종 상품에 투자…단순 계산해도 2천700만원 평가익 "반도체 중심의 코스피 이익 컨센서스 추가 상향 가능성" (서울=연합뉴스) 임은진 기자 = 코스피가 22일 장 중 5,000을 돌파하면서 국내 주가 지수를 추종하는 상장지수펀드(ETF)를 매수한 이재명 대통령의 수익률도 대박이 났다. 이 대통령은 대선 후보 시절이던 지난해 5월 28일 '코스피 5,000' 시대를 공약하면서 ETF 상품 4천만원어치를 매수했다. 그러면서 향후 5년간 매월 100만원씩 총 6천만원을 더 투자해 모두 1억원어치를 사겠다고 약속했다. 당시 이 대통령은 유튜브 방송을 통해 국내 ETF에 투자하는 자신의 포트폴리오를 공개하며 코스피 5,000 달성에 대한 의지를 피력하기도 했다. 이 대통령이 매수한 상품은 코스피200 지수를 추종하는 'KODEX 200'과 코스닥150 지수가 오를 때 이익을 얻는 'KODEX 코스닥150' ETF다. 매월 100만원씩 5년간 적립식으로 'TIGER 200' ETF에도 투자했다. 연합인포맥스에 따르면 이 대통령이 'KODEX 200'을 매수한 이후 직전 거래일인 21일까지 수익률은 103.27%다. 'KODEX 코스닥150'은 같은 기간 31.40% 상승했다. 이에 따라 이 대통령의 평가 이익은 단순 계산해도 2천700만원을 웃돌 것으로 추산된다. 앞서 대통령실은 지난해 9월 18일 종가 기준 이 대통령의 ETF 평가 이익이 1천160만원이라고 밝혔다. 이는 26.4%의 수익률에 해당한다. 당일 코스피는 전장보다 47.90포인트(1.40%) 오른 3,461.30이었다. 이 대통령은 "국장 투자의 매력을 높여 부동산 자금을 주식으로 이전하는 흐름을 가속할 것"이라며 "퇴임하는 날까지 코스피 5,000 달성을 위해 1천400만 개미 투자자와 함께하겠다"고 했다고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이 전했다. 대통령이 개별 주식보다
01-22 13:34▲ 한성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은 22일 서초구 양재동 엘타워에서 열린 '2026 혁신벤처업계 신년회'에 참석했다. 한 장관은 "올해는 정책이 현장에서 더 효과적으로 작동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서울=연합뉴스)
01-22 13:31▲ KT[030200]는 인공지능(AI) 리터러시 확산과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해 국립부산과학관과 함께 '2026년 AICE Future 인공지능 겨울캠프'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초중고생 100여명이 참여해 2박 3일간 열린 캠프에서 참가자들은 KT가 직접 개발하고 운영하는 AI 역량 인증 시험인 'AICE Future' 교육 및 시험 과정을 통해 AI 기초 개념과 문제 해결 역량을 학습했다. 프로그램은 국립과천과학관, 국립광주과학관, 경상북도교육청 발명체험교육관, 서울로봇인공지능과학관 등과도 협업해 진행된다. (서울=연합뉴스)
01-22 13:30사옥 앞서 집회…"벅스 매각으로 소속 노동자 고용 불안 직면" (서울=연합뉴스) 김주환 기자 = IT·게임 기업 NHN[181710] 노동조합이 사측의 계열사 규모 감축이 '깜깜이 구조조정'이라며 고용 안정을 촉구했다. 민주노총 화학섬유식품노조와 NHN지회는 22일 경기 성남시 NHN 사옥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같이 밝혔다. 노조는 "NHN그룹은 지난 4년간 지속해 매출과 영업이익이 증가하는 추세에도 '내실 경영'을 명분으로 20여개의 계열사를 정리했다"라며 "NHN클라우드, 페이코, 위투(Wetoo), NHN에듀에 이르기까지 수많은 법인에서 사업 종료와 조직개편을 이유로 권고사직을 반복했다"고 지적했다. 이어 "불과 지난 주에는 NHN벅스[104200]가 매각되며 소속 노동자들은 고용 불안에 직면했다"라며 "'선택과 집중'이라는 경영 전략 아래 수년간 헌신한 노동자들은 교체 가능한 자원으로 취급받고 있다"고 덧붙였다. 노조는 NHN에듀가 지난해 '아이엠스쿨' 서비스를 종료했으나, 담당 인력 중 전환배치를 통해 안착한 인원은 10% 내외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사측은 오는 3월까지 전환배치가 완료되지 않은 근로자들에게 3개월치 급여를 제시하며 퇴사를 요구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노조는 ▲ 구조조정 및 인력 감축 중단 ▲ 그룹 차원의 실질적인 고용 승계 대책 마련 ▲ 전환배치 절차 개선 및 고용 안정 시스템 구축 등을 사측에 요구했다. 이동교 NHN 노조 지회장은 "NHN과 NHN에듀 측에 고용안정 협의체를 구성할 것을 요청한 상황"이라며 "사측이 응답하지 않을 경우 계속해서 집회 등으로 공론화를 이어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jujuk@yna.co.kr
01-22 13:30(서울=연합뉴스) 이민영 기자 = KB증권은 22일 디지털 개인연금자산(개인형 퇴직연금·연금저축) 평가 금액이 3조원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7월 2조원을 달성한 이후 6개월 만에 3조원을 넘어섰다. 작년 디지털 개인연금 순입금 중 타 금융사(은행, 보험, 증권사)에서 이전된 비중은 전년 대비 약 3.5% 증가했다. 연금에 대한 고객 인식 변화에 맞춰 디지털 중심의 연금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하면서 얻은 성과라고 KB증권은 강조했다. 손희재 KB증권 디지털사업그룹장은 "디지털 개인연금자산 3조원 돌파는 고객들이 KB증권의 연금 운용 역량과 서비스 경쟁력을 신뢰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디지털 퍼스트 전략을 기반으로 디지털 연금 고객의 자산 성장을 체계적으로 지원함으로써 고객과 함께 장기적인 성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mylux@yna.co.kr
01-22 13:29(제주=연합뉴스) 백나용 기자 = 중국 온라인 사기 조직의 범죄 수익금 230억원가량을 세탁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일당이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제주지법 형사2부(임재남 부장판사)는 22일 범죄수익은닉의 규제 및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과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사기) 등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20대 총책 A씨에 대해 징역 5년을 선고하고 1천340만원 추징을 명했다. 또 같은 혐의로 구속기소 된 공범 3명에 대해 징역 2년∼2년 6개월에 추징금 200만∼1천900만원을 선고했다. 경찰에 자수하고 수사에 협조해 불구속기소 된 또 다른 30대 공범에 대해서는 징역 2년 6개월에 집행유예 5개월을 선고하고, 추징금 300만원을 명했다. A씨 등은 지난해 3월부터 4월까지 본인 명의 가상자산 거래소 계정과 계좌를 이용해 중국 온라인 사기 조직범죄 수익금을 세탁한 혐의를 받는다. 범죄 조직이 수익금을 입금하면 가상자산 거래소에서 코인 등을 구매해 조직에 다시 전달하는 식이다. 해당 조직은 로맨스 스캠과 보이스피싱 등으로 피해자 288명으로부터 약 334억원을 가로챘으며 A씨 등은 이 중 230억원을 세탁한 것으로 나타났다. 법정에서 A씨 측은 공소사실을 모두 인정했고, 나머지 피고인들은 "본인 계좌가 범죄에 이용될 것이라 생각지 못했다"며 일부 혐의를 부인했다. 하지만 재판부는 피고인들 나이나 학력 등에 비춰 계좌를 빌려주는 등 비정상적인 행위가 범죄에 이용될 수 있음을 충분히 인식할 수 있었다고 판단해 공소사실을 모두 유죄로 인정했다. 재판부는 "로맨스 스캠 범죄는 불특정 다수에게 단기간에 방대한 피해를 주지만 실질적인 회복이 어려워 사회적 해악이 매우 크다"며 "다만 피고인들 범행 기간이 길지 않고 전체 편취액 대비 얻은 이익이 크지 않은 점 등을 고려했다"고 양형 이유를 밝혔다. dragon.me@yna.co.kr
01-22 13:28주택 화재서 산림 48㏊로 확산…주민 600여명 대피·밤샘 진화 (광양=연합뉴스) 김혜인 기자 = 전남 광양시 옥곡면에서 발생한 산불이 국가동원령까지 내려지는 대형 화재로 번진 끝에 19시간 30분만에 완전히 진화됐다. 22일 전남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3시 2분께 광양시 옥곡면 묵백리의 한 주택에서 시작돼 인근 야산으로 번진 불은 이날 오전 10시 30분을 기해 완전히 꺼졌다. 이번 불로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주민 601명이 긴급 대피했고 주택 1동(97.65㎡)이 전소됐으며 산림 피해 면적은 약 48㏊로 집계됐다. 낮 12시를 기해 주민 대피령은 해제됐다. 불은 주택에서 시작돼 건조한 날씨와 북서풍을 타고 빠르게 확산했다. 당시 기온은 영하 1도였고 강수는 없었으며 건조주의보가 내려진 상태였다. 소방 당국은 오후 3시 7분께 현장에 도착해 진화 작업에 착수했으나 불길이 급속히 번지면서 대응 1단계와 2단계를 차례로 발령했다. 오후 5시 5분에는 소방청 국가동원령이 내려져 산불전문진화차와 인력, 헬기 등이 전국에서 추가 투입됐다. 오후 6시 30분께 진화율 56%를 기록했으나 강한 바람과 넓은 화선 탓에 진화에 어려움을 겪었다. 야간에는 수리온 헬기에 열화상 카메라를 장착해 실시간 화선 정보를 파악하는 등 진화 전략을 수립했고 자정 무렵에는 진화율 80%에 도달하면서 밤샘 진화 작업이 이어졌다. 산림당국은 이날 오전 9시 30분께 주불을 잡는 초진에 성공해 대응 단계를 하향 조정했다. 전날부터 이틀간 헬기 등 장비 421대와 인원 4천300명이 투입됐다. 소방과 산림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는 한편 재발화 가능성에 대비해 당분간 현장 감시를 이어갈 계획이다. in@yna.co.kr
01-22 13:28(서울=연합뉴스) 잉글랜드 축구 스타 데이비드 베컴이 장남 브루클린의 충격적인 '절연 선언'과 폭로에 대해 "애들은 실수를 통해 배운다"며 진화에 나섰습니다. 브루클린(26)은 지난 19일 SNS를 통해 자신이 여태껏 '가짜로 포장된 삶'을 살았다며 부모와의 절연을 선언했는데요. 그는 "우리 가족은 홍보와 광고 계약을 무엇보다 중요하게 생각한다"며 베컴 부부가 '브랜드' 유지를 위해 가족을 이용했다고 비판했습니다. 특히 2022년 배우 니콜라 펠츠와의 결혼 당시 불거진 고부 갈등설에 대해 구체적인 일화를 공개했는데요. 어머니 빅토리아가 예식 직전 며느리의 웨딩드레스 제작을 취소해 급하게 새 드레스를 구해야 했으며, 피로연에서는 신랑과 신부의 첫 춤을 가로채는 등 부적절한 행동을 했다는 주장입니다. 이에 대해 베컴(50)은 20일 다보스 포럼 참석 중 가진 인터뷰에서 "가끔은 아이들이 실수하도록 놔둬야 한다는 걸 알지 않느냐"며 아들의 폭로를 철없는 아이의 '실수'로 규정하고 넘기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자세한 내용 영상으로 보시죠. 제작 : 전석우 영상 : 로이터·인스타그램 @brooklynpeltzbeckham
01-22 13:27긍정적 전망 많지만 "단기 속도 조절 염두에" 신중론도 (서울=연합뉴스) 황철환 고은지 기자 = 코스피가 22일 5,000선을 넘어서며 이재명 대통령의 '코스피 5,000 시대' 공약이 불과 1년도 되지 않아 현실화했지만, 국내 증시는 글로벌 대비 여전히 저평가됐다는 진단이 나온다. 인공지능(AI) 붐과 메모리 슈퍼사이클에 힘입어 반도체를 중심으로 국내 대형주의 실적 전망이 무서운 속도로 상향됐기 때문이다. 치솟는 기업이익을 주가가 간신히 따라잡은 결과가 현재의 '역대급 불장'이라는 분석이다. 반면에 반도체주의 실적 독주가 지나친 데다 올해 들어 국내 증시 상승 속도가 워낙 가팔라 기술적으로 과열 부담이 누적돼 있다는 지적도 제기된다. ◇ 코스피 상장사 영업익 컨센서스 반년만에 53%↑ 이날 금융정보서비스업체 연합인포맥스에 따르면 최근 3개월 내 3개 이상 증권사가 실적 전망치를 제시한 코스피 상장사 201곳의 2026년도 연결 기준 영업이익 컨센서스(시장 평균 전망치)는 현재 408조5천285억원으로 집계됐다. 반년 전(2025년 7월 22일)까지만 해도 267조8천716억원이었던 것이 52.5% 상승한 것이다. 특히 반도체 업종의 실적 전망이 크게 증가했다. 같은 기간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000660] 등이 속한 코스피 전기·전자 업종의 28개 종목 2026년도 연결 영업이익 컨센서스는 94조6천648억원에서 228조1천435억원으로 141% 급등했다. 그런 까닭에 국내 주식시장이 본격적으로 불장에 돌입한 지난해 6월 2일부터 전날까지 코스피 지수는 81.9% 올랐지만 밸류에이션(평가가치) 부담은 그만큼 커지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한국거래소 정보데이터시스템에 따르면 전날까지 코스피의 주가수익비율(PER 혹은 P/E)은 20.52배를 나타내고 있다. 작년 6월 2일(13.39배)보다 53.2% 증가한 수치이지만, 같은 기간 코스피 상승률(81.9%)보다는 훨씬
01-22 13:27(안동=연합뉴스) 김현태 기자 = 경북도는 저출생 문제의 적극적 대응을 위해 2026년에도 도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이어간다고 22일 밝혔다. 도는 우선 저출생 대응 예산을 전년 대비 4백억원 증가한 4천억원 규모로 편성했다. 올해부터는 인공지능(AI) 돌봄 정책도 추진한다. 이를 위해 다음 달부터 10억원을 들여 도내 돌봄 시설 10개소에 안전·교육·보건 분야 AI 돌봄 로봇 100여대를 보급한다. AI 스마트 돌봄 실증 지역 거점 조성을 위한 연구도 추진 중이다. 도는 저출생 문제 대응에서 지난해 괄목한 성과를 남기기도 했다. 난임부부 시술비 지원은 9천319건을 기록했으며 집중 치료가 필요한 신생아 235명을 도왔다. 임산부에게는 출산 축하 박스를 전달하고 신생아 건강관리 및 콜택시 서비스를 제공했다. 돌봄 분야에서는 아픈 아이 긴급 돌봄으로 3천58명이, 조부모 손자녀 돌봄에 531명, 방학 중 어린이 중식 지원에 2천68명 등이 혜택을 받았다. 경북형 통합돌봄센터 18개소도 운영 및 건립 중이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선택과 집중을 통해 검증된 정책은 더 키우고, 중복되거나 체감도가 낮은 과제는 정비하겠다"며 "경북은 AI와 신기술을 결합한 돌봄·교육 혁신 등으로 인구정책의 새로운 해법을 현장에서 증명하겠다"고 강조했다. mtkht@yna.co.kr
01-22 13:25(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경기도 고양시에 위치한 올림픽CC가 올해 한국체육대학교 출신 선수들이 우승하면 내장객 전원에게 클럽하우스 식사를 무료로 제공한다. 올림픽CC는 22일 "올해 12월까지 '한국체대 프로 우승 기원 축하 이벤트'를 진행한다"며 "한국체대 출신 프로 선수가 미국프로골프(PGA),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대회에서 우승하면 내장객 전원에게 클럽하우스 식사를 무료로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PGA 투어 임성재, LPGA 투어 유해란, 황유민, 이동은, 윤이나, KLPGA 투어 박현경, 김민선, 유현조, 이율린, 서교림, 김시현, 박예지 등이 우승 기원 대상 프로로 이름을 올렸다. 올림픽CC는 "국내외에서 활약 중인 한국체대 출신 선수들의 도전을 응원하고, 그 성과를 함께 나누고자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며 "골프는 선수 혼자 하는 경기지만 응원은 함께할수록 커진다"고 밝혔다. emailid@yna.co.kr
01-22 13:25(서울=연합뉴스) 조다운 기자 = 국민의힘 유용원 의원은 22일 "다음 달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개전 4주년에 맞춰 특사를 파견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유 의원은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북한군 포로 백모씨, 리모씨의 국내 송환을 위해 정부가 국가적 외교 역량을 총동원해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최근 방송된 MBC 'PD수첩' 방송 등에서 이 포로들이 대한민국으로의 송환을 간절히 희망하는 상황 등이 확인됐다며 "제네바 제3협약 등 국제법상 '강제송환 금지의 원칙'과 '자발적 송환의 원칙'에 따라 사지로 끌려갈 것이 명백한 북한으로 이들을 돌려보내선 안 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이들은 단순한 우크라이나의 적군이 아니라, 자유를 갈망하는 대한민국 국민의 잠재적 일원"이라며 "이재명 대통령은 우크라이나 현지로 여야 의원을 포함한 초당적인 특사를 파견해 현지 당국과 직접 협상을 통해 인도적 차원의 송환 절차를 마무리 짓는 결단을 내려야 한다"고 말했다. 유 의원은 북한군 포로 송환 문제와 관련해 다음 달 3일 국회에서 '우크라이나 북한군 포로, 국내 송환 어떻게 해야 하나'를 주제로 한 정책 세미나를 열어 포로 송환을 위한 국제법적 가능성을 검토하고 현지 상황을 공유할 방침이다. allluck@yna.co.kr
01-22 13: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