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ump by CIKI
published on
2025-09-10
Composed/lyrics by CIKI
1
네가 준 멍울도
네 다친 마음도
믿기지 않아도
그 때쯤 알아줘
날이 선 말들이 너에게 가까이 하면
2
숨막힌 입맞춤
연거푸 태우던
우리 둘만의 섬
우리 둘만의 섬
3
불안한 생각들이 뭐야
그게 뭔데 괴롭히는 거야
떠나지 말아줘
이제 할 수 있는 건 없대
난 너무 늦었나 봐
- Genre
- Folk & Singer-Songwri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