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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alcow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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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way 지하철 낑겨 타고 회사 가는 아들 내미 머리채를 쥐어 트는 엄마의 말 씀 아침 쫌 먹고 가라 급행열차가 먼저인 불효자는 눈물이 한 가득 이 바득 바득 갈며 기다린 점심 시간 구내 식당엔 사람이 한 가득인데 서브웨이나 한 탕 땡기지? 반차는 못써도 쪽 잠은 잘테니까. 헬스가서 애쓰긴 커녕 버티기에도 육수가 터 지는 뭐같은 인생속에서 어머니 그래도 단디 먹고 다님니다! 배 뚜둥기며 보내는 메세지 in the subway

Genre
Hip-hop & R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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