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정치마 - Ariel (오영 cover) by 오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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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riginated by 검정치마
rearranged by 오영
baby 알고 있나요
아직도 내가 그댈 맴도는 이유
baby 너는 나를 당기는
이상한 중력을 몸에 가지고 있어요
오 허쉬
변명 같나요
연락도 한 번 없는 나의 말이
믿기 힘들면 어때요
그때가선 잊어줘요
바람이 없는 바다는
호수라는걸
you know me better than that
baby 알고 있나요
어젯밤 내가 뜬눈이었던 이유
baby 그대 이후론 아직
날 찾아왔던 사람은 한 명도 없죠
whatever
사실 일걸요
새들이 나를 읽어가기 전에
난 깊은 잠을 잘꺼에요
깨지 못 할 꿈속으로
되돌리고만 싶었던
그날 오후로
I know that it can't be done
my baby's going away
far away now
my baby's going away
far away from me
my baby's going away
far away now
my baby's going away
far away from me
=-=-=-=-=
흘러가고 마모되는 것들의 소중함이란
2021년 눈 오는 겨울에
- Genre
- Indie
Comment by 𐀔
평생 사랑해
Comment by 𝗦𝗛𝗨
진심 좋음…
Comment by sunflower
🥺🥰
Comment by 새하얀
사랑스러운 목소리네요 .. 애정할게요 오래도록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