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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EZ-bo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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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말 [Lyrics] (Prod. YUNG LEO) 어제 엊그제 설렘으로 가득했었네 거진 한 2년 쯤 지나니 암흑같네 마치 갇혀있는 것 같애 마굿간에 그 동안에 머리카락을 쥐어 뜯어 잡았네 평평한 발바닥 파일 때까지 달렸었네 검정색 발톱이 빠질 때까지 너를 찾았었네 감정이 북받쳐 바보 같이 방황했었네 거짓말 아니야 나는 너만 바라봤었네 우리 둘이 사이 아마 이제 됐지 남이 내가 말해 감히 넌 나 없이 망해 삶이 너는 생겼잖아 남친 엄청 후회했지 소외당한 마음을 하늘에 소회하고 싶지 So many problems I gotta solving 너만 있으면 해결되지 떠나지 말라고 잡았던 팔이 거짓말처럼 날 뿌리쳐 빨리 어제도 까매진 어두운 밤이 기분를 표현해 실루엣같이 내 눈물은 흘러서 돼 스나미 너가 없어져 버린 나는 마치 마취가 되버린 내 삶 멈춰버린 내 심장 어쩔 수가 없나봐 거진 한 1년전 쯤 한말은 전부 거짓말 마취가 되버린 내 삶 멈춰버린 내 심장 어쩔 수가 없나봐 거진 한 1년전 쯤 한말은 전부 거짓말 거진 한 1년전 쯤 한말은 전부 거짓말 뭐지 아 기분 안좋아 지금 얹짢아 거지 같은 버러지같은 문제아 행동은 자처한 자신을 한심해할거야 진짜 어쩔 수 없잖아 이건 우리들의 drama 이 결말은 아마 차마 보지 못해 눈을 감아 나의 눈을 봐바 느껴지는 너에 대한 트라우마 한 솥밥 먹던 우리들은 찢어졌나봐 세상이 참 많이 변했지 난 결심했지 저 심해 끝에 있는 추억들을 간직했지 감기같은 우리의 사랑은 아직 백신없지 간지나지 않지만 너에게 객기를 부리겠지 So many problems I gotta solving 너만 있으면 해결되지 떠나지 말라고 잡았던 팔이 거짓말처럼 날 뿌리쳐 빨리 어제도 까매진 어두운 밤이 기분를 표현해 실루엣같이 내 눈물은 흘러서 돼 스나미 너가 없어져 버린 나는 마치 마취가 되버린 내 삶 멈춰버린 내 심장 어쩔 수가 없나봐 거진 한 1년전 쯤 한말은 전부 거짓말 마취가 되버린 내 삶 멈춰버린 내 심장 어쩔 수가 없나봐 거진 한 1년전 쯤 한말은 전부 거짓말

Genre
Hip-hop & R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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