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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구 공(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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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ne 2 (Feat.경민) 우리 좋았었던 길을 걸어봐도 아무 감정도 들지가 않네 깊은 잠에 들기 어렵지 않네 이제는 추억에다가 묻어줘 이제 난 gone 그래 난 gone 이제 난 gone 그래 난 gone I'm done yea right 누가 무슨말을 해도 안 들었던 내가 oh 어느샌가 무뎌졌어 이제야 ok 그래 그때 니들 말이 맞아 안나지 생각 no no no no 나는 영원할줄로만 알았어 잠깐 어긋났지만 톱니 바퀴처럼 다시 갈아서 맞춰갈줄 알았어 그치만 이제 난 알았어 한참 전에 우린 끝났어 근데 그건 알아둬 이제와 생각해봐도 정말 행복했었다고 넌 모르겠지만 끝난 한동안 정말 많이 아팠었다고 우리 좋았었던 길을 걸어봐도 아무 감정도 들지가 않네 깊은 잠에 들기 어렵지 않네 이제는 추억에다가 묻어줘 이제 난 gone 그래 난 gone 이제 난 gone 그래 난 gone 오른발 왼발 맞춰 걸어 둘이 우리 좋았잖아 그때 여기 저기 미처 몰랏었지 그렇게 될줄 사실 알고있었지 이렇게 될줄 너가 빌거라며 헤어지자면서 행복하라면서 어떻게 이별까지 행복하겠어 넌 정말 행복하겠어 휴지통을 비우는건 어렵진않지만 매번 귀찮다는 핑계로 미뤘던 나지만 이젠 비워야겠네 너를 지워야겠네 우리 좋았었던 길을 걸어봐도 아무 감정도 들지가 않네 깊은 잠에 들기 어렵지 않네 이제는 추억에다가 묻어줘 이제 난 gone 그래 난 gone 이제 난 gone 그래 난 g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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