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매일은 꿈
같아
나는 너와
숲을 걷다
옹달샘을 마시고 싶지
메디폼
같아
넌 내 상처난 맘에다
새살을 돋게해주니까
아무도
나를
받아줄만한 그릇을
가진 사람은 없었으니까
나는 너를 못 놓쳐
그래 더는 버스를
기다리지 않아
훌쩍 탑승하겠어
내내 탑승하겠어 예
비를 피하면서
조금 나른하겠어 예
여긴 파리바게트 예
편안한
냄새가 공간 가득하니까 예…
오 좋다
여름에 양양해변에서 샴페인 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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