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너와 바란 건
우리 함께 있는 것
넌 별 거 아니라고
내가 소박하다고
근데 넌 어디갔어.. ㅠ
나는 눈물을 뚝뚝
역시 아무리 봐도
그건 소박하지 않았어..
역시나 역시야
소박하지 않았네
나의 초능력야
직감이
틀리지도 않았네
역시 너가 떠나는 뒷모습은 더 초라해
불을 질러버리자 우리가 쌓아 올리던 초가집..
그런 초가집을 넌 보유 몇 채?
난 그딴거 없어…
ㄷ타미친구 2집 존버중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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