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eme
Mi culo es grande, no se porque. Me gusta esto, no se porq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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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들의 부러운 눈을 이용해 우리 엄마의 눈은 즐겁네 나도 미투 나의 눈은 계속 반짝반짝거려 우리 엄마 지갑에서 나오는 오만원돈 아껴쓰라지만 너무 큰돈 애들은 눈에서는 부러움인지 뭔지몰라 걔들은 어떻게 사는지 내가 어떻게 알아 내삶이 지옥인것도 그새끼들도 하나도 모르는데 그래 지맘대로 생각하는 거지 지멋대로 나도 걔들을 걍 멋대로 생각하지뭐 니들이 날 생각했던 그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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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조그만 것들이 모여서 피자를 열한을 시켜도 피자에 치킨에 떡 롯데리아를 갔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