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ra
서연 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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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지랄ㅋㅎㅋ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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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미친 개웃겨서 니엄마 낳음ㅋㅎㅋ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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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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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닝ㅋㅋ 왜 갑자기 언팔해? 좋았으면서 튕기는거지?ㅋㅋ 나 쉬운여자아니야ㅋㅋ 나는 언팔안할거니까 빨리 맞팔해...여친 그만 만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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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미러 야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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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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ㅃ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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ㅃ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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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날 혜성처럼 내게 다가온 당신. 어둡던 나에게 빛을 보여준 당신.우리는 이어질수 없다는걸 잘 알지만 왜이리 그리울까요? 당신에 의해 눈뜨며 밤을 보냅니다. 우리는 운명이 아닌 우연이었던것이겠죠 운명인것 같을때는 세상을 다가진것 처럼 행복했지만 지금은 세상을 미워하게 되네요 사랑한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너무 사랑합니다 그 어떤 말로 표현할수 없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이어지면 안돼는걸요.. 다시 한번 용기내어 연락해봅니다... 연락이 두렵고 나 혼자 좋아하는것을 누구보다 잘 압니다.. 연락이 멈추면 나는 또 버려진것 이겠지요. 나는 우리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때까지만 해도 좋았으니 지금은 다른것 같군요. 잘가요. 내사랑.그대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