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사
너 같은 사람은내 딸로 태어났어야 해떠나지 못하게내가 키웠을텐데누가 날 삶속에 끼워주려고 하나살며 잘한짓이단 하나 없는것같아처음처럼 안녕마지막 전화인가봐고래가 밤 하늘을날아 오르고 있어
이젠 미안한마음 뿐이야태어났어 네 안에서너무 미안합니다보고 싶을거같아
음악을 끄지마많이 시끄러워야해얼마나 속상했을까자꾸 생각이 나어른이 되며는결혼이 하고싶어쿨한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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