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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율 이창용 총재 "환율 과거 레벨과 비교에서 벗어나야"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는 10일 "환율 1200원, 1500원 등 레벨을 과거와 비교하는 것에서 벗어나야 한다"고 밝혔다. 이 총재는 이날 금융통화위원회가 기준금리를 연 2.50%로 동결한 뒤 기자간담회를 열어 "달러인덱스에 비해 얼마나 절하, 절상 됐는지 판단하면 거시경제적으로 의미가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달러인덱스와의 격차 변동 속도를 보고 정책을 판단하는 게 옳다는 것이다. 그는 "원·달러 환율이 1250원에서 지난해 중반 1400원 될 때까지 우리나라의 문제가 아니라 미국이 워낙 빠르게
- 2026-04-10
- 12:2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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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화폐 두나무, 에너지 절감 나선다…차량 5부제·냉난방 기준 준수 미·이란 갈등 여파로 유가 부담이 커지는 가운데, 디지털자산 거래소 업비트를 운영하는 두나무가 에너지 절감에 나선다. 두나무는 정부의 에너지 절감 정책에 동참하기 위해 ‘에너지 사용 절감 5대 실천 계획’을 시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계획은 △임직원 ‘에너지 절약 국민행동’ 참여 △차량 5부제 △냉·난방 가동 기준 준수 △대기전력 차단 △승강기 운행 제한 등으로 구성됐다. 우선 두나무는 정부가 발표한 ‘에너지 절약 국민행동’ 지침을 사내에 공유하고 임직
- 2026-04-10
- 16:57:24
환율·가상화폐